"캐"리건? "케"리건? 해결할거면 토론 열라길래 열었습니다.

#1 Lachen2017-09-04 09:52:52

먼저 저의 의견부터 밝힙니다.

1. 블리자드가 공식적으로 서비스하는 게임(스타 2, 히오스) 내에서의 텍스트는 하나도 빠짐없이 "케리건" 이라 등록되어 있습니다. 잇따른 패치로 케리건의 스킨이 추가됐을 때도 "케리건" 이라 등록됐지 "캐리건" 이라 등록되진 않았습니다.

2. ㅐ와 ㅔ의 구분에서도 드러나듯이 Kerrigan 은 "케리건" 이라 번역하는 것이 맞습니다.

3. 현수막 하나 걸었다는 것만으로는 증거라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한국 기업에서 저런 영문 표기가 통일성이 없는 것은 비일비재한 상황입니다.

4. 저도 인신공격 안 하려고 화를 참는데, 캐리건을 케리건으로 바꾸는 유저들을 폭도, 난리 피우는 놈으로 매도하지 맙시다. 상대를 함부로 비하하는 행위는 토론 같은 진지한 자리에서 "캐리건"이라 주장하시는 분들에 대한 불리한 증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저의 1차 의견은 이렇습니다. 토론 틀까지 열고 기다릴테니 이의 있으시다면 반론 바랍니다. 72시간 이내에 본 토론글에 대한 이의가 없을 경우 토론 종결 요청을 넣고, 토론이 닫힌 후에 해당 현수막 사진과 상대를 매도하는 문장은 지우겠습니다.

#2 Lachen2017-09-04 10:05:19

첨언하자면, 본 토론을 보셨음에도 무시한 채 "몰라 토론 닫히면 그 때 이 사람이 날린 거 다시 복구해야지." 하는 생각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해당 행위 역시 신고나 토론 등에서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습니다.

#3 Lachen2017-09-04 10:08:35

아 또 까먹었네. 원래대로라면 상대를 매도하는 표현은 발견 즉시 신고를 해야 정석이었겠지만, 이미 토론을 연 이상 신고는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단 토론 종결 후 해당 건에 대해 신고를 할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4 byjhon2017-09-04 10:25:56

표기법으로도 ㅔ가 맞고 정발명 기준으로도 ㅔ가 맞다면 논란의 여지가 없는 거 같네요

#5 byjhon2017-09-04 10:32:24

'폭도'라는 공격적인 표현을 쓰셨던 것 치고는 당사자 분들이 조용하시네요 뭔가 입장을 밝히시면 좋을 텐데...

'캐리건' 주장자분들이 근거로 제시한 사진을 찾아봤는데요, 링크가 잘 작동하려나 모르겠는데, 현수막이 아니라 기프트카드인데

확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니 그 기프트카드 안에서조차 상단 한 군데에서만 '캐리건'으로 표기하고 있을 뿐 하단 설명에서는 또 '케리건'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듯합니다.

#6 byjhon2017-09-04 10:35:32

제 생각에는 이 기프트카드가 현재로서는 블리자드 공식 상품에서 '캐리건' 표기가 확인된 유일한 예인데요,(더 찾아보면 더 나올 수는 있음) 이 카드 한 장에서도 표기법이 일관되지 않고 혼용되고 있음을 볼 때 '캐리건'을 블리자드에서 공식화한 것이라고 볼 수는 없고 단지 기프트카드 제작 과정에서 오타를 친 걸로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7 Lachen2017-09-04 10:51:59

#6 지적 및 추가 의견 감사드립니다.

토론 종결되면 이에 대해 확실하게 서술하든가 해야겠군요...

#8 Lachen2017-09-04 12:04:39

9월 7일 11시까지 끌올하면서 추가 의견 기다립니다.

그때까지 다른 의견 없으시면 토론 종결 넣고 본 토론에서의 의견을 토대로 서술을 하겠습니다. 또한 모욕적 언행에 대해서는 신고를 고심할 것이며 본 토론에 참여하지 않고 해당 부분을 수정하실 경우 차단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9 Lachen2017-09-04 14:11:46

ㄲㅇ합니다

#10 Lachen2017-09-04 20:06:03

ㄲㅇ합니다.

#11 aulree2017-09-04 22:33:10

동의합니다.
그리고 '토론의 결과가 효력을 지니기 위해서는 토론에서의 합의안을 정리하여 명시할 필요가 있다.'에 따라 합의안을 올려주시고 일반 이의제기기간은 24시간인데 굳이 9월7일까지 기다릴 이유가 있나요.

#12 Lachen2017-09-05 00:46:19

#11 저도 24시간룰은 인지하고 있지만 저 혼자서 끝맺을 확률을 높게 잡아서 48시간 + 제 나름대로의 유예시간 24시간을 드린 겁니다. 어차피 토론에 들어올 확률은 낮지만, 넉넉하게 시간 드릴테니 이의 있으면 그 틈에 오시란 의미로요.

그때까지 안오면 본인들이 버스 놓친거니 어쩔 수 없는 거고요.

#13 aghtdk2017-09-05 00:51:42

#12 여러 부분에서 보살이시군요...

#14 Lachen2017-09-05 08:43:12

ㄲㅇ합니다.

#15 ninsever2017-09-05 14:18:44

이것도 토론거리가 될 수 있다는 게 좀 황당하네요. 현수막 하나로 모든 공식 표기를 뒤집으려 드는 건가..

#16 Lachen2017-09-05 14:29:59

"캐리건"이라 주장하시는 측은 토론에 참여할 의향이 없다고 판단되는군요... 말 번복할 순 없으니 제 사용자 문서에서 미리 문서 수정 준비를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토론이 종결되면 "캐리건" 주장하시는 분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으며, 그 이후에는 함부로 뒤집으려 하실 경우 차단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참여하실거면 지금 바로 참여 바랍니다.

#17 Lachen2017-09-05 23:45:42

ㄲㅇ.

#18 deikrote2017-09-06 01:56:58

#16 합의안에 별 이의는 없고 지나가던 위키러 입니다만, 토론에서 합의된 내용을 무시하고 편집 할 경우 편집권 남용이 될 순 있으나 토론 합의안에 이의가 있다면 얼마든지 기존 합의안이 뒤집어질 수 있는 신규 재토론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19 deikrote2017-09-06 01:57:33

#18 물론 캐리건으로 수정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마땅한 근거가 있어야겠지만요.

#20 Lachen2017-09-06 11:53:34

이제 딱 23시간만 기다려드립니다. 그래도 안 오시면 토론 종결 넣고 끝내겠습니다.

#21 Lachen2017-09-06 19:58:35

(어쩌면) 마지막 ㄲㅇ입니다.

#22 teojeoboja2017-09-06 20:00:38

규정 상으로는 이의제기 기간이 한참 지났지만 반대측도 생각해 기다려 주시는 발제자님의 태도에 존경을 표하고 갑니다.

#23 jdud12342017-09-06 20:22:47

블리자드가 케로 쓰겠다는데 거기다 태클 거는것도 웃기네요. 설령 따지고 싶어도 대상이 위키인건 납득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