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저주의 목록에 대해서

#1 jinmax672017-09-20 19:43:00

이는 비슷한 문서인는 우결의 저주, 세바퀴의 저주 같은 것에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물론, 이런 '~~의 저주' 자체가 '웃자고 하는 얘기(농담)'기는 하지만, 농담도 적당히 해야 농담이지 저주 목록을 보면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들어 신곡, 드라마, 영화 등의 홍보차 나왔는데 그게 쪽박차면 농담이지만 무한도전의 저주라고 할 수도 있지만 우종완씨, 박용하씨 같은 고인분들은 물론 출연한지 4-5년, 심하게는 7-8년 후에 터진 사건까지 무한도전과 엮는건 솔직히 불쾌합니다.
거기다 고영욱을 비롯한 몇 명의 경우에는 아예 우결의 저주, 세바퀴의 저주에도 등재 되어 있는데, 이건 대체 어느쪽 저주인지도 모르겠고요.
하다못해 저주 목록을 '무한도전 출현한지 1년 내에 부진을 겪은 게스트'로 제한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tnmast2017-09-20 19:47:22

이런 건 나무위키에서 토론으로 독자적으로 기준을 정하기보다는, 팬덤에서 얼마나 언급이 되느냐를 따지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전 아니지만 누군가는 출연한지 4, 5년이 지났어도 엮을 수 있다고 볼수도 있고 말이죠.

뭐 무한도전 팬덤이라 해도 어디를 기준으로 잡아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3 jinmax672017-09-20 19:58:35

무한도전의 저주라는 말의 시작이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건 지금에 와서는 이 저주는 발굴과 어거지로 추가하고 있는 상황이죠. 인터넷 기사를 봐도 무한도전의 저주를 언급하는 경우는 많지 않고, 팬덤에서도 언급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4 jinmax672017-09-20 20:03:05

애초에 언급이 많지 않을 수밖에 없는게, 위에서 말한 것처럼 드라마, 영화, 신곡 홍보차 나왔는데 그 작품이 망하는건 무한도전 게스트 출현과 가깝기 때문에 엮기 쉽지만, 출연 후 몇년후에 터진 도박, 음주운전 사건 같은걸 누가 무한도전과 엮겠습니까? 일부 안티팬들이 억지로 엮는거죠.

#5 jinmax672017-09-20 20:07:35

사실 지금에 와서는 무한도전의 저주라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것까지 발굴해서 무한도전을 깎아내려는 용도에 가까운데, 그런 용도로 추가된 게스트들 목록을 남겨둬야 하는지 의문도 들고요.

#6 tnmast2017-09-20 20:16:33

뭐 꼭 안티가 무한도전 깎아내리려는 목적인 것 만은 아니죠. 팬이거나 별로 반감은 없어도 미신이나 괴담 등 저런 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7 tnmast2017-09-20 20:17:31

일단 기준을 정하는 편이 좋다는 데에는 동의하는데, 그걸 기간을 기준으로 했다간 오히려 인지도 없는 경우가 남고 있는 경우가 사라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대안은 딱히 떠오르는 게 없네요.

#8 jinmax672017-09-20 20:21:48

애초에 무한도전의 저주 중에 '인지도가 있다'라고 할 만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다고 한다면 앞서 언급했던 드라마, 영화 홍보차 했는데 쪽박난 경우와 가요제 등의 표절 논란 정도겠죠. 이런 것들은 인터넷 기사로도 몇 번 나오기도 하니.....

#9 jinmax672017-09-20 20:23:40

실제로 목록에 있는 연예인들에게 안 좋은 사건이 터졌을 떄, 아무도 무한도전이나 무한도전의 저주를 언급하지 않잖아요?
시간이 지나고나서 '어? 얘 무한도전 출연했었네?'한 다음 일부 몇 명이 기존의 무한도전의 저주 목록에 추가해서 퍼트리는 정도라....

#10 kim3402022017-09-20 20:58:05

무한도전에서 홍보로 나온 노래 영화 등이 망한 경우 정도면 모를까 무한도전 나오고 몇년후 사건터지는걸 서술하는건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11 jinmax672017-09-20 21:00:52

#10 실제로 무한도전의 저주의 시작도 그랬죠.
'배우가 홍보차 나온 드라마, 영화 등이 쪽박찼네? 무한도전에서 홍보하면 망하는듯ㅋ' 같은 식의 '웃자고 하는 이야기'였는데, 여기서부터 개인이 음주운전, 도박 등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등 것까지 다 포함시키고 심지어 출연하고 몇 년 후의에 일어난 일도 다 포함시키니......

#12 jinmax672017-09-21 09:28:38

ㄲㅇ

#13 kim3402022017-09-21 09:32:39

노래나 제품, 또는 영화 같은게 무한도전에 홍보하러 나왔으나 결국 흥행실패한 사례정도만 남기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사실 무한도전에 나오는 인물이 한둘이 아니므로, 개인적으론 이것도 억지라고 생각합니다만). 무한도전 나오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년 뒤에 구설수에 오르거나 사고 당했다고 그걸 무한도전의 저주라고 한다면, 이세상 모든게 저주투성이겠죠.

#14 jinmax672017-09-21 11:15:24

#13 저도 그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저주 자체가 억지기는 하지만, '홍보하러 나왔는데 흥행실패'가 그래도 웃고 넘어갈 일로 끝난다고 생각하니까요.

#15 jinmax672017-09-21 15:06:44

ㄲㅇ

#16 jinmax672017-09-21 18:23:43

ㄲㅇ

#17 jinmax672017-09-21 20:23:33

ㄲㅇ

#18 jinmax672017-09-21 23:36:57

기준을 만드는건 개인이 정하기 좀 힘들어서 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토론 참여자가 적어서 아쉽네요.
그래도 우선은 일단 kim님이랑 이야기 한 것처럼 홍보차 나왔는데 흥행실패 한 것 정도 남기고 수정하고, 나중에 다시 이걸로 문제가 되면 토론을 열어야겠네요.
우선 토론종결요청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