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돌연변이들이 재탕되는 건에 관하여

#1 Hanriver2017-09-22 10:35:35

앞으로도 과거의 돌연변이가 재출현할 확률이 높아진 지금 시점에서 마치 불운의 수레바퀴 돌연변이처럼 1주차의 망자의 열차와 71주차의 망자의 열차를 분리하는 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굳이 번거롭게 현재 문서를 분리하고 앞으로도 새로운 문서를 작성하려는 이유는,

첫 번째로 2주차의 돌연변이가 72주차로 옮겨진 시간 동안 사령관이나 맵이나 많은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진 점, 돌연변이 또한 변화가 있었다는 점 때문에 과거의 돌연변이와 현재의 돌연변이가 큰 틀은 비슷해도 클리어하는 방법은 달라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주차때는 천공기를 파괴하면 복구가 되지 않았지만 72주차는 2분 뒤 재건되기 때문에 초반부터 천공기를 부수고 시작하는 선택지가 유효하지 못하게 되었고, 승천의 사슬의 두 번째 공세가 비정상적으로 강력한 것까지, 당시의 돌연변이와는 양상이 많이 다릅니다.

두 번째로 위의 문제 때문에 문서의 가독성이 전체적으로 떨어집니다. 특히 2주차와 72주차를 목차로 나눠서 설명하는 것이 아닌 이상 이게 2주차에만 국한되는 서술인지 72주차에 새로 적용되는 사실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사령관별 공략법 문단 맨 아래에 72주차부터는 변화가 있었으니 해야 한다, 로 간략하게는 설명할 수 있지만, 이게 윗 문단(2주차) 의 내용과 완전히 상반된다면 그것대로 가독성을 해치는 일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과거의 돌연변이 문서들은 보존 혹은 전례의 의미에서 존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계속해서 돌연변이들이 재탕된다면 이 점이 흐려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