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재 기준"의 근거가 어떻게 되나요?

#1 220.72.143.1462017-09-09 00:10:21

아래의 경우는 기재 가능하다.[1]
왓챠 평점이 2.2점 이하인 경우.
네이버 영화의 네티즌 평점이 6점 이하, 혹은 평론가 평점이 5.3점 이하인 경우.
로튼 토마토의 토마토미터 평균 점수가 4점 이하, 혹은 관객 평균 점수가 2.5점 이하인 경우.
IMDB의 평균 점수가 5점 이하인 경우.

로 되어 있는데, 점수 스케일이 특히 네이버 영화 평론가 평점의 경우 굉장히 세밀하게 잡혀 있는데, 이게 대체 무슨 연유로 정해진 숫자인지 아는 분이 있나요? 그냥 특정 편집자가 자기가 싫어하는 특정 영화를 등재하기 위해서 정한 고무줄 숫자라는 의심이 강하게 드는데요...

#2 220.72.143.1462017-09-09 00:13:23

로그를 확인해보니 https://namu.wiki/w/%EC%82%AC%EC%9A%A9%EC%9E%90:aghtdk 해당 사용자가 임의로 일단 제시한 후 아무도 이의제기가 없어 정착된 케이스로 보이는데, 기준의 객관성도 없고 크게는 아닐지라도 소수점 단위에서 얼마든지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평점 특성상 얼마나 유의미한 기준점인지 의문이 듭니다. 그냥 문서 자체의 삭제를 하는 편이 낫지 않나 의견을 제시합니다.

#3 aghtdk2017-09-09 00:39:38

네. 제가 쓴겁니다. 그런데 제가 싫어하는 특정 영화를 등재하기 위해서 정했다라... 일단 문서 자체는 먼저 만들었고요. 예시 난립을 없애기 위해서, 그리고 명작 영화인데도 이 문서에 등재된다던가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등재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만약에 그 부분에 있어서 의의가 있으시다면 어떤 부분에 의의가 있으신지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토론으로 조정 가능한 부분 같습니다.

애초부터 예시를 만든게 누군가가 의의를 제기해줄거라 생각하고 만든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준이 절대적으로 맞는게 아니니까요.

#4 aghtdk2017-09-09 00:41:04

등재기준을 만들때 그냥 제 임의대로 막 만든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쓰레기 영화라고 일컬어지는 영화들의 평점을 일일히 다 확인해가면서 최소한의 기준을 나름대로 찾아서 정했습니다.

#5 218.148.99.2262017-09-09 01:02:54

결국 기준을 만들려면 특정한 기준점을 만들수밖에 없습니다. 그 평점이 2.2던 2.3이던 2.4던 결국 같은 소리가 나올수밖에 없구요

#6 220.72.143.1462017-09-09 20:16:10

#3 좋습니다. 악의성은 없으셨다 해도 지금 이대로는 기준의 자의성과 실효성의 부족이 너무 현저하다 생각됩니다. 특히 지금처럼 저 기준들 중 하나만 충족해도 등재한다는 식이어서는요. 적어도 둘 이상 충족하는 걸로 일단 개선하고 싶습니다.

#7 220.72.143.1462017-09-09 20:17:40

네이버 영화의 경우도, 평론가 평점과 네티즌 평점이 or가 아닌 and 조건으로 변경하는 게 합리성이 있다 생각됩니다. 평단에서 혹평하더라도 관객이 즐기는 영화가 있고,그 반대도 있을 것이니까요.

#8 220.72.143.1462017-09-09 20:18:59

#5 맞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어차피 임의로 선정한 기준으로 등재여부를 정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이런 류의 문서들이 빈번히 삭제토론의 대상이 되는 것이고요.

#9 aghtdk2017-09-10 00:27:47

이 토론... 까먹고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사실 메타크리틱도 작성하려고 했는데 여러 영화들의 평점을 다 확인해서 맞는 점수를 찾아야하다보니 머리가 아파서 때려쳐버렸습니다. 메타크리틱도 추가해야할까요?

#10 aghtdk2017-09-10 00:34:04

#8 좋은 의견인 것 같습니다. 사실 원래 네이버 평론가 평점의 기준을 5.5으로 해뒀다가 국제시장(평론가 평점 5.7점)이랑 악녀(평론가 평점 5.4점) 때문에 낮춘거거든요. 두 영화 다 영화 커뮤니티에서 별로라는 의견이 많았고 평론가들의 평점이 안 좋았어도 네티즌 평점이 괜찮은 편이라서... 기준점을 낮춰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5.3점으로 낮췄던 거거든요. 진짜 괜찮은 의견인 것 같네요.

#11 aghtdk2017-09-10 00:37:00

#8 공조같은 영화도 네티즌 평가 8점, 평론가 평점 5점으로 차이가 심하게 나는군요. 이런 영화들도 쓰레기 영화가 될 뻔했군요.

#12 aghtdk2017-09-10 00:41:49

#6 둘 이상 충족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평론가 평점은 따로 없는 경우엔 네티즌 평가만 충족하면 되는걸로 할까요?

#13 aghtdk2017-09-10 00:55:03

#12 철회합니다. 영화 몇개를 검색해봤는데 두개를 충족해야 등재할 수 있게 기준을 바꾼다면 이 중에서 비정규직 특수요원, [다세포 소녀]]가 등재 기준에서 탈락합니다. 이 둘은 제 생각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봤을때도 평가가 매우 안 좋은 영화들입니다.

#15 aghtdk2017-09-10 00:56:50

#13 이건 네티즌 평점, 평론가 평점을 모두 충족해야 올릴 수 있게 개정이 됐을때를 말하는 겁니다. 혹시 헷갈리실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