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거는 안 넣습니까?

#1 111.64.63.2082017-08-30 23:43:25

https://pgr21.com/pb/data/humor/1504097488_images.jpg
https://pgr21.com/pb/data/humor/1504097488_1504097043.png

두산팬들의 이런 약물복용 옹호행태도 적어야 한다고 봅니다.

#2 111.64.63.2082017-08-30 23:44:50

엄밀히 말하면 약물복용선수에 대한 메이저리그와 한국리그 차이의 비교입니다. 엠팍이나 피지알 같은 사이에선 두산팬들이 비판의 대상인데 한톨도 넣지 않는 것에 놀랐습니다.

#3 111.64.63.2082017-08-30 23:45:50

욕을 당한건 당한거고 약물 복용선수에 대해서 옹호하는건 별개의 문제죠.

#4 Rebellio2017-08-30 23:54:52

찬성합니다. 정 패드립당한 김재환을 보듬어주고 싶었으면 '선수에 대한 패드립은 자제합시다'라고 적든지...

#5 111.64.63.2082017-08-31 00:00:08

#4 예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약물에 대한 조롱껀은 솔직히 김재환 선수가 계속 선수생활하면서 짊어지고 가야죠.

아니 애당초 왜 김재환 데이 비슷한걸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6 111.64.63.2082017-08-31 00:40:25

별 다른 이의가 없다면 이런 두산팬들의 행각이나 해당 장면도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부당하게 욕을 먹은건 먹은거고 약물복용 선수에 대한 옹호는 별개로 쳐야 합니다.

#7 125.180.52.132017-08-31 14:03:35

비판받아 마땅한 행동이긴 한데 그게 '829 판정 번복논란'에 들어가야하는 내용인지는 의문입니다. 두산베어스 항목에 비판으로 들어간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있는정도의 서술이면 충분해 보입니다.

#8 manjh2017-09-01 00:24:13

롯데팬입니다만, 주장하시는 내용에는 반대합니다.
김재환이 약물을 한건 이번 사건과는 별개의 이야기죠.
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빈정거림에 지나지 않구요.
예를들어, 만약 상대팀이 전혀관계없는일에서
우리팀 보고 병역비리 구단이라며 빈정거린다던가
CCTV구단 친일기업구단이런식으로 빈정거린다면
우리는 우리 구단은 혹은 우리 선수를 지키겠다고 하지 않을까요?

김재환을 약재환이라고 놀리는 것 자체는 김재환이 감수해야하는것이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놀리는것이 당당한일이 되는 것은 혹은 약물복용과 상관없는 일에서 빈정거림의 용도로
거론될때 해당팬들이 약물복용 자체가 아닌 괜한일로 구설수에 오르는걸 막겠다고 하는것을 비난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경과의 서술. 즉,
약재환 콜이 나왔던 것, 오재원이 발끈하자 오식빵 콜도 나왔던 것, 이후 두산에서는 김재환을 보호하겠다는 플랜카드가 나왔다 정도면 될 듯합니다.

#9 scarySolstice2017-09-01 09:30:50

약쟁이 옹호 행태? 좀 지나친 감이 없잔아 있지만 그날 분명 기사에서 욕도 하시고 가운데 손가락도 그렇게 하셨는데 일단 이유는 '그딴 행동' 에 대한 저항이 맞죠.

그리고 롯데팬들이 처음부터 약재환 콜 하고 건실한 비판하고 그랬습니까? 그냥 그때는 분노에 휘말린 유아퇴행적 행동을 약쟁이 깐다는 정의로운 일이라고 포장한거지.

사진 제목도 약사모라고 지으셨는데 이는 분명 근거없는 비하적 표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