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점점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1 MrSloane2017-09-09 15:03:16

문서가 점점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점점 사족을 붙이니, 내용이나 서술 방식도 개인 블로그에서나 볼법한 느낌인데 아예 시기별로 쪼개서 서술하는 게 차라리 나을 것 같네요.

#2 MrSloane2017-09-09 15:04:00

노골적으로 볼드체를 사용하며 본인의 주장을 피력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여기는 블로그가 아닙니다.

#3 MrSloane2017-09-09 15:04:57

특정 몇몇분만 편집하고 있다보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자제 부탁드립니다.

#4 D_Lcs2017-09-09 15:16:16

일개 위키러들이 뭐라고 국제정세 판단에 정부가 나아갈 길을 문서에서 제시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5 220.72.143.1462017-09-09 20:14:20

#4 진심인가요? 아니면 토론방해를 위한 어그로인가요? 후자라면 제재가 가능한 사안입니다만.

#6 D_Lcs2017-09-09 20:24:06

사실 아닌가요? 코리아 패싱에 대한 설명은 할 수 있지만 지금 문서 상황을 보면 (특히 한국, 일본의 패싱과 그 반론 문단) 서로 자기가 판단한 정보를 늘어놓고, '이렇게 하는게 맞다' '아니다 니 반론은 틀렸다' 하고 있는 꼴인데요.

#7 kerrigan2017-09-09 20:26:57

#6
사회현상이나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학자들 역시 한 쪽이 명확히 옳다고 말하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법학전문대학원/옹호, 법학전문대학원/비판 문서처럼 각자의 의견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8 MrSloane2017-09-09 21:33:28

#7 동의합니다. 뉴라이트 의견 / 반대 의견 등으로 아예 문서를 나누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9 49.163.36.1842017-09-09 21:46:49

비판을 뉴라이트 의견이라고 지칭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4, #6번의 경우처럼 '일개 위키러'들의 의견이라 폄하를 하는 것도 관점에 따라 가능은 하겠습니다만(절대로 제가 이해할 수 있는 관점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누구나 생각하는 바를 말할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니), 반대로 '일개 위키러'들도 상황에 대해서 생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논란거리가 된다는 점은 알아뒀으면 좋겠네요.

#10 D_Lcs2017-09-09 21:52:30

제가 언제 민주주의를 부정했습니까? 자기 주장을 대놓고 문서에서 제시하고 서로 맞네 틀리네 하는게 잘못되었다는거죠. 아예 토론에서 서로의 의견을 합의 하거나, 반론 및 찬성론 문단을 분류해서 나누어 놓은것도 아닌데요. 자기 의견을 피력하고 싶고 현재 정부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싶다면 블로그 같은곳에 써야죠.

이와는 별개로 현재 문서 상황이 개판인것은 사실이므로, 윗분 의견들처럼 찬성론 반대론 문단 나누어서 체계적으로 서술할 필요가 있습니다.

#11 220.72.143.1462017-09-09 23:01:35

#11 네? 찬성론과 반대론이 성립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만. 코리안 패싱을 찬성하고 반대한다는 이야기인가요? 각 행정부별 양상을 시계열적으로 서술한 현 레이아웃이 이대로 충분히 적합하다 보입니다. 그리고 "자기 주장을 대놓고 문서에서 제시하고 서로 맞네 틀리네 하는게 잘못" 이라고 하고 싶으시면 이런 엉성한 발제가 아니라 본 문서에 대해 다중시점 서술 철폐하자는 편집지침 제안을 해주셔야 하겠죠.

#12 D_Lcs2017-09-09 23:06:55

찬성론 반대론은 지금 문서의 단어선정을 잘못했군요. 어쨌든, 지금 보면 '문재인 정부가 코리아 패싱 당하고 있다'와 '그렇지 않다'로 나뉘는데, 이게 체계적으로 제대로 서술되어 있지 않은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제가 문제된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문재인정부의 하위문단인 그에 대한 미국,일본의 패싱과 반론 부분입니다.

#13 D_Lcs2017-09-09 23:09:51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코리아 패싱을 감수하는 수밖에 없다. 한국이 가진 패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월 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허락없이 한반도에서 군사행동은 불가능하다"거나 "북한이 ICBM에 핵탄두를 장착하는 것이 '레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의 허락 없이는 대북 군사행동을 할 수 없다”는 발언은 국제법적 상식을 벗어난 주장이고, 북한이 '레드라인'을 넘어도 문재인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애초에 ICBM에 핵탄두 장착은 미국의 레드라인이고 한국의 레드라인은 넘어도 오래 전에 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당시에도 "모든 걸 걸고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막겠다." 면서 "김정은이 두려워하는 대통령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정은이같은 또라이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우선 용맹함이 필요하다.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늘 말하듯 "말은 부드럽게 하되 커다란 몽둥이를 들고 다녀라.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이 어울린다. 사람에 비유하자면 알렉산드르 카렐린처럼 부드러운 남자가 대화에 적합하다. 어떤 정신나간 인간이 그에게 꼬장을 부릴까? 말하자면 언제라도 싸울 수 있는 힘과 의지를 가지고있음을 적극 어필했더라면 미일이 한국과의 교섭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우리가 백업하겠다는 논의가 오가면서 운전석에 앉을 수도 있다. 그런데 전쟁은 절대 안된다고 경기를 일으키며 군사적 대응까지 검토하겠다는 미일의 공조에 재를 뿌렸다. 그러더니 요즘에는 또 최대한의 압박을 거론하고 있는데, 한국이 북한을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은 화력으로 밀어붙이는 것 뿐이다. 그런데 스스로 무장해제해버렸으니 미일이 한국을 대우할 리가 없지 않나? 이미 한반도 운전자론은 실패했으니 그냥 미일이 하라는대로 조용히 따라가는 것이 제일 낫다.

#14 D_Lcs2017-09-09 23:10:25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코리아 패싱을 감수하는 수밖에 없다. 한국이 가진 패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월 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허락없이 한반도에서 군사행동은 불가능하다"거나 "북한이 ICBM에 핵탄두를 장착하는 것이 '레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의 허락 없이는 대북 군사행동을 할 수 없다”는 발언은 국제법적 상식을 벗어난 주장이고, 북한이 '레드라인'을 넘어도 문재인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애초에 ICBM에 핵탄두 장착은 미국의 레드라인이고 한국의 레드라인은 넘어도 오래 전에 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당시에도 "모든 걸 걸고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막겠다." 면서 "김정은이 두려워하는 대통령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정은이같은 또라이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우선 용맹함이 필요하다.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늘 말하듯 "말은 부드럽게 하되 커다란 몽둥이를 들고 다녀라.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이 어울린다. 사람에 비유하자면 알렉산드르 카렐린처럼 부드러운 남자가 대화에 적합하다. 어떤 정신나간 인간이 그에게 꼬장을 부릴까? 말하자면 언제라도 싸울 수 있는 힘과 의지를 가지고있음을 적극 어필했더라면 미일이 한국과의 교섭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우리가 백업하겠다는 논의가 오가면서 운전석에 앉을 수도 있다. 그런데 전쟁은 절대 안된다고 경기를 일으키며 군사적 대응까지 검토하겠다는 미일의 공조에 재를 뿌렸다. 그러더니 요즘에는 또 최대한의 압박을 거론하고 있는데, 한국이 북한을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은 화력으로 밀어붙이는 것 뿐이다. 그런데 스스로 무장해제해버렸으니 미일이 한국을 대우할 리가 없지 않나? 이미 한반도 운전자론은 실패했으니 그냥 미일이 하라는대로 조용히 따라가는 것이 제일 낫다.

#15 D_Lcs2017-09-09 23:11:16

전 이부분 쳐낸다면 만족하겠습니다. 이건 그냥 위키러 한명이 '내가봤을 때 이게 맞는것 같음' 같거든요. 다른 부분들은 모두 출처가 있으니..

#16 D_Lcs2017-09-09 23:13:08

그밖에 과격한 단어 선정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17 182.228.226.162017-09-10 07:20:11

14
동의합니다.
이런 중대 현안에 대한 글에, 근거 없는 사족은 다 쳐내야죠

#18 MrSloane2017-09-10 10:33:14

#15 동의합니다.

#19 222.98.59.862017-09-10 10:57:29

뉴라이트 의견 / 반대 의견이라니 코리아 패싱이 실존한다고 주장하면 뉴라이트가 됩니까?

#20 MrSloane2017-09-10 11:44:06

#19 뉴라이트 의견 / 반대 의견 "등"으로 뒤에 달려있는데 잘라서 원하는 내용만 보지 마셔요.

찬성 의견, 반대 의견, 있다 의견, 없다 의견, 친문 의견, 진보 의견, 보수 의견, 미국 의견, 뉴라이트 의견 등등등...

뉴라이트 의견도 등재 가치가 있다면 실을 수 있겠지요.

#21 61.75.20.602017-09-10 16:50:13

#20 맞습니다. 패싱 존재의견, 그에 대한 친문 깨시민의견 '등 ' 의견 자체는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