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삭제합시다.
구글에 최근 1년으로 검색시 90여건밖에 검색되지않고 이마저도 검색결과가 뒤로 갈수록 용어도 일치하지도않습니다. 저명성 부족을 이유로 해당 문서 삭제 토론합니다. 다른 문서를 해당 토론에 가져오면 안되겠지만 교육부 퀘스트, 인생RPG 모두 동일 이유로 삭제된 상태입니다.
#2 최근 1년으로 구글에 검색하시면 90건밖에 안뜹니다. 이정도면 저명성이 없는거나 다름없는거 아닌가요
#6 당연히 지속적으로 많이 용어가 사용되야 저명성이 있는거 아닌가요? 극단적이지만 조선시대때 쓰던 유행어가 있다고 치면 그 당시에는 저명성 있는 용어지만 지금은 아무도 모르지않나요?
#7 그런 논리먼 너 때문에 흥이 다 깨져버렸으니까 책임져는 저명성 없는 유행어겠네요? 시간이 지나서 잘 안쓰니까?
#9 네 전 아예 처음들어보는데요
#11 요즘 위키 트렌드보면 죄다 저명성없다고 삭제하는 판인데요?
과거 등재기준 충족하면 삭제 안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만 등재기준중에는.
땡전뉴스도 그논리라면 삭제입니다.
유행어는 유행어였으니 그 자체로 가치가 있지만 국방부 퀘스트라는 용어는 널리 쓰이지도 않으며 일반인들이 이 용어를 아나요? 군대라는 용어는 알아도 이 용어는 모릅니다. 차라리 이해하기 쉽게 일반적서술로 바꾸는게 좋져. RPG 게임을 안한 사람은 아예 이해도 못할판인데요?
#24 아쉽게도 많은문서가 그런 기준으로 삭제가 됬네여 저명성이 없다고요
#27 아니 저명성이 없다와 내가 모른다는 다릅니다.
#32 삭제도 신규도 규정없고여 토론상으로 삭제 가능하니 삭제 연겁니다
#31 근거 구글 1년검색 90건으로 말했습니다
#35 기간을 1년으로 설정해야한다는 규정적 근거를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국방부 퀘스트라는 단어 자체는 제가 군대를 갔다오기 전부터 이미 많이 이야기가 나왔었고, 최소한 인터넷을 하는 현재의 사람들에게 국방부 퀘스트라는건 군대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아주 단순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지금은 망해버린 라그나게이트 라는 라그나로크 팬페이지에서 720박 721일 국방부 퀘스트 받고 다녀옵니다 라고 하면 군필자든 미필이던 곧 가는 사람이던 다들 몸 성히 잘 다녀오라는 말을 해줄정도로 저명성이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RPG를 하지않은 사람은 모르는 사이트이지 않느냐 라고 하실거 같아 타 홈페이지도 들락거렸지만, 그 홈페이지에서조차도 그렇게 사용되었는데 저명성이 없다, 일반인은 모른다 라고 단정적으로 말씀하실수 있으신지 여쭤보고싶네요.
그 저명성이 설마 발제자님 기준의 저명성은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39 그렇다면 모든 기간 검색결과가 규정이라는거잇나요
#42 발제자가 제시가 우선됩니다.
#41
조금 더 보충하자면, 록맨(메가맨) 팬페이지였던 헤븐의 록맨월드 에서도 국방부 퀘스트 라는 말은 꽤 자주 쓰였습니다.
#42 근거제시를 다른사람한테 넘기지마세요.
불리하니깐 몰아세우시네요 저는 1년 검색결과라는 근거를 댔으며 나무위키 규정을 보더라도 전체검색결과를 본다라는 규정없습니다 규정보고 오세요
#49 기간을 제한하는 규정이없는데 그걸 왜 전체기간으로 지칭한다고 판단하나요?
1년이면 1년이라 표기했겠죠.
저한태 뭐라고 하시지말고 나무위키 기본규칙 변경하고 오세요 전체로 판단한다라고요
#55 유권해석 하면 됩니다.
규정에 정확히 없으니 저는 1년으로 제시한겁니다
클릭미스신듯 하군요.
규정의 자의적해석은 위험하신 생각이라고 미리 말해드립니다.
1년은 말그대로 규정을 본인 입맛대로 해석하시는 겁니다. 규정에 기간이 안쓰여있으면 기간고려를 하지 않는다가 맞지요.
그럼 전체기간으로 하시죠 전체기간으로 검색시 8만건 검색되지만 유사 항목 생략에 의해 구글에서 끝페이지로 이동시 130건만 검색됩니다. 전체기간으로 해도 유사항목 제외하고 130건이면 저명성없다고 볼수잇습니다. 그러므로 삭제 의견 유지합니다
#70 네? 그건 무슨 뜻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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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인데요? 구글에 검색해보시고 10페이지 11페이지 가보세요 디폴트로 유사항목 생략하고 페이지에 뿌려줍니다 13페이지가 끝입니다
네 중재자 및 관리자 부르시죠 저는 저명성 부족을 위하여 삭제 의견유지합니다. 문서 보기도 힘들고 이해도 안갑니다. 그나마 합의한다면 제목을 군대에서 겪는일정도로하고 문서 전체적으로 게임처럼만든거 일반언어로 바꾸는걸 합의안으로 제시합니다
근데 숨겨진 글은 뭔가요?
당시에 저명성(퀘스트 시리즈중 하나였던 교육부 퀘스트)일때 단지 구글 검색결과가 몇천건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삭제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몇만건 아니 1만건도 충족시키지 못해서 저명성 부족으로 인해 삭제가 결정되었었는데요.
그 당시에 했던 기억을 떠올리자면 현재 발제자님의 주장은 솔직히 이해 안됩니다;
합의안은 양쪽 동의를 해서 나온게 합의안이지 혼자 내세우는 게 합의안이 아닙니다.
전 이미 존치측으로 간 상횡이라 중재할 명분은 없군요. 대신에 집단연구 폐기에 대한 안건을 심사한다면 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해당 집단연구가 존치됨으로써 끼칠 악영향이 있는가?
없음.
해당 집단연구가 일정한 저명성을 가지고 있는가?
구글 검색결과 8만건, 저명성은 충분함.
해당 집단연구가 사람들에게 흥미를 일으켜 참여를 유도할 만한 것인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상황을 게임과 대비하여 표현함, 충분히 흥미를 느껴 참여할만하다고 판단.
기타 이 집단연구를 존치할만한 이유가 있는가?
국방의 의무에 대한 비유적 명칭으로서 존치가치 있음
저는 개인적 근거가 아닌 사실적 근거에 입각하여 발언했으며 소수측을 마녀사냥하듯이 매도하시네요
#104 8만건이 저명성이 적합하다는 기준이 어디있나여 규정에도 몇건이상은 저명하다라는 말도없는데 마음대로 적합판정내리시나여?
"임의로 필터링한" 사실이겠지요
1년 90건보다는 전체 8만건이 훨씬 멀쩡해보이지 않습니까?
요즘 언론도 그런 식으로 통계 뽑으면 욕먹습니다
기본규정 바꾸고 저명성 많다고 말씀을 하시던지 규정에도 몇건이상은 저명하다라는 이아기도 없는데 저를 소수의견이라고 마녀사냥하듯이 매도하시네요
#112 저도 동의합니다
#111 그렇다면 무슨 근거로 저명성 높다고하시는지?
존치 여부부터 가린 다음에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죠.
#104분이 8만건이 저명성이 적합하다고 판단내리셔서 그런겁니다 무슨 이유로 규정에도 몇건이상은 저명하다라는 이야기가없는데 적팝하다고했는지 알수없어서요
#120 그러면 "1년 90건"의 정당성을 증명해보세요.
구글 검색 결과는 큰따옴표(" ")를 붙여야 상관 없는 검색어가 제거됩니다. 큰따옴표를 붙인 "국방부 퀘스트"는 20800건의 검색 결과가 나오는군요
2만건이던, 8만건이던, 1년 90건이던 정당성을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114
저명성이 높다 안높다를 한번 여기서 갈라보죠.
구글 검색기준 아멜은 무리수를 뒀다 검색결과 1320개
동일 검색기준 너 때문에 흥이 깨져버렸으니 책임져 검색결과 88000건
상동 검색기준 국방부 퀘스트 검색결과 8만건
...모두 위키에 등재되어있는 문서들입니다. 뭔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십니까? 아멜은 무리수를 뒀다 는 검색결과가 2천개도 안되는데요?
8만개가 적어보이실거 같아 아예 나무위키에 있는 문서로 예를 들어드렸습니다. 모르시겠나요?
결국 발제자님 주관대로 8만개의 검색결과는 굉장히 적다고 하시겠는데, 그것에 비해 하아아안참 딸리는 것도 문서로 올라와있습니다.
8만개가 적어보이시면 그것보다 더 많은 그리고 더 저명한 예를 하나 들어보시지요.
#128 다른 예 들고오지마시고요 전 다른분이 8만건에 적합하다고하셧으니 무슨 근거로 적합하냐고 여쭤본거뿐입니다. 소수의견이라고 다들 매우 몰아가시네요. 이거 원 무서워서 토론열겠나요? 제가 뭐 욕을했나요 발끈햇나요 존댓말을 안썻나요
#131 죄송하지만 존치로 확정되면 밈 자체도 존치로 확정입니다. 그거는 그냥 삭제를 위시한 우회토론이라서 규정 위반입니다.
존댓말로도 시비걸 수 있죠
#135 저도 동의합니다
#134 누구 재량권인거죠? 관리자분 재량인가요? 그러면 동의하겠습니다
#4 반대합니다. 집단연구에 폐기를 위시한 주장일뿐입니다. 이 문서의 집단연구 폐기를 위한 적절한 주장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이미 저명성을 증명되었습니다.
#132 소수의견이라고 몰아붙히는게 아니라 근거가 제대로 되지 않고 삭제만을 위해 규정을 자의적 해석하시니 말하는것이지 않습니까?
#141 제가 언제 자의적해석했나요? 나무위키 규정에 정확히 저명성은 몇건이상 저명하다 그런내용이없는데 자유판단아닌가요?
#143 기간은 자의적 해석이죠.
#144 그부분은 위에서 전체기간으로 정정한다고 인정했습니다
#146 다른문서 이야기하기는 그런데 교육부 퀘스트도 집단연구였는데 동일 내용으로 삭제되었습니다
#146 집단연구면 무적인것도 아니고 내용이 잘못되있으면 고칠수도 삭제할수도있는거죠
몰아붙힌다고 생각이 드시는 이유가 삭제를 위해 기간은 설정해 저명성이 없다하시고, 검색 결과조차 같은내용 검색하는데 왜 혼자 압도적인 소수가 검색되시는지.. 이미 거기서 이용자분에대한 다른 이용자분 생각은 삭제를 위한 억지주장을 한다고 생각이 충분히 들꺼라 생각합니다.
집단 연구가 규정에서 무엇인지 명시되어있지 않은게 1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4에 제 의견을 추가하면
1. 해당 문서에서 '국방부 퀘스트'라는 밈 자체에 대해 '분석 및 연구'를 한 것은 개요 부분 뿐입니다.
나머지 내용은 그냥 그 밈을 나열한건데 '~~한 밈이다.'라는 연구의 성격보다는 그냥 해당 밈을 옮겨붙였을 뿐입니다.
2. 그냥 그 밈을 옮겨붙인 것은 병역 현역병등의 문서의 내용을 그저 게임의 퀘스트 시스템에 자의적인 비유를 했을 뿐입니다. '그러한 비유가 쓰인다, 이렇게 비유되곤 한다.'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인 반면, 'A는 게임의 Á와 같다.'라는 식의 현 문서 서술은 해당 밈이 쓰이는 다른 매체에서도 다 다르게 나타나는데 현 문서에는 딱 정확히 분류되었다는 점에서 해당 밈을 설명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냥 SCP 넘겼던 것 처럼 리브레에 넘겨버리면 편할 거 같은 데
#151 예시는 든거입니다 집단연구라고 문서가 문제없다고 하시길래요 집단연구면 무조건 옳은건가요
걍 관리자에게 해당 집단연구의 존치 여부를 결정하고 더이상 토 달지 말고 결정 나면 토론 종결 합니다.
#157 네 관리자분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저는 의견만 제시햇을뿐인데 소수의견이리고 쥐잡듯이 몰아가시네요
해당 관리자 결정에 의의가 있으면 호민관으로 문의게 이의제기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호민관도 동일한 결정을 하시면 더이상 토를 달지 맙시다.
의견이라고 할려면 논란거리가 없는 명확한 무언가가 뒷받침되어야죠. 그게 없으면 그냥 "소수"죠.
#163 그런것도 저명성으로 증명되었으니 님의 의견은 묵살입니다.
#147 교육부 퀘스트가 삭제되었다는 것이 이 문서를 삭제했다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교육부 퀘스트 문서를 삭제한 것이 오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규정을 따르는 게 좋아 보이는데 규정을 살펴보니 이 문제에 관해서는 딱히 규정된 것이 없습니다. 등재기준, 그리고 저명성문서에도 이 문제가 애매하다고 되어있네요. 4.1문단 참조. 일단 관리자분 판단을 기다리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이 문서를 존치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1. (소극적) 있는 것을 굳이 없앨 필요는 없다. 지웠을 때 무엇이 유익한지 알기 어렵다.
2. (소극적) 문서의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전체를 지우는 것보다 해당 부분을 수정하는 것이 유익하다.
3. (적극적) 한때 어느 정도 유행한 적이 있었는 것으로 보아 일종의 역사적 혹은 기록이라는 의미에서 남겨놓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4. (적극적) 해당 용어를 검색하는 사람이 존재하므로 이 문서의 존치는 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인터넷 용어의 유통기한은 비교적 짧으므로 시일이 지났을 때 적절한 설명을 찾기 어렵다.
또한, 저는 이 토론에 대하여 '현행 유지'를 주장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지금 집단연구 존폐 규정을 완전히 꿰고 있진 않은데, 크게 두 가지 요소를 판단하는 것으로 압니다.
1. 이 집단연구는 저명한가? : 여러 검색 결과로 80000여 건의 결과가 도출되며, 이는 충분한 저명성이 있다고 봅니다.
2. 이 집단연구를 존치함으로 인해 나무위키에 피해가 가는가? : 이 집단연구는 대한민국의 병역의무를 단지 게임에 빗대어 설명했을 뿐, 독자를 호도하거나 고의로 사기를 치기 위해 존재하는 문서가 아니라고 봅니다. 따라서 이 집단연구를 존치해도 전혀 피해가 없습니다.
또, 다른 문서의 존치삭제여부를 예로 들자면, 판타지를 여행하는 현대인을 위한 안내서, 작품 속 캐릭터들의 위법행위 집단연구는 토론 및 관리자 판단으로 존치 처분되었음을 알립니다.
#176 그러니까 서술방향 바꾸는것 자체가 토론 우회라는 겁니다.
#164 용어선택 죽이네요. 저명성 높다낮다 판단도 안된상태에서 증명되엇다면거 묵살한다니 이게 토론태도인가요?
실제 초안을 드려야 이해가 쉬울 것 같아 튜토리얼 문단의 일부를 제가 주장하는 서술 방향으로 고쳐보았습니다.
1. 기초군사훈련
기초군사훈련은 대다수의 매체에서 튜토리얼로 비유된다. [링크], [링크], [링크]
내용은 흔히 '논산 서버'가 되는 육군훈련소에서 기초적인 플레이 방법을 습득한 후 랜덤하게 채널이 배정된다는 식의 비유. 그러나 동접자가 늘어나면서 보충대 채널, 신교대 채널이 신설됐다는 설정도 있다.[링크] 하지만 이 두 채널의 성능은 논산 채널보다 나쁘다고 한다.
2014년 12월 306보충대가 논산 및 신병교육대로 병합되었고 곧 102보충대도 통합되기 때문에 이런 사실도 반영하곤 한다. [링크]
현역병의 모집 지원을 채널 선택으로 비유하기도 한다. 해군제1군사교육단은 진해 채널에서 창원 채널로 변경되었다든지[1], 해병대교육단을 포항 채널, 공군기본군사훈련단을 진주채널 등으로 치환한다. [링크]
저는 마지막으로 한마디하고 떠나겠습니다. 다른 문서 언급해서 그렇지만 해당 토론 종결을 하든 수정으로 이어서 하든 마음대로 해주세요. 사실 전 삭제를 그리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새 나무위키가 저명성, 등재기준 상향 등의 이유로 사람들이 공들여 쓴 문서가 삭제되는걸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교육부 퀘스트도 구글 검색시 16000건이 검색됨에도 불구하고 저명성이 없다는 이유로 삭제되고 국방부 퀘스트는 20000건 검색된다고 저명성이 충분하다고하고 저명성의 의의를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뭐 저같은 사람이 뭐 한다고 바뀌는건 없지만 하나의 기준을 세워서 문서를 지우든 살리든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전 개인적으로 교육부 퀘스트, 국방부 퀘스트 둘 다 존치하든 아닐거면 국방부 퀘스트도 삭제할것을 마지막으로 의견제시하고 글마치겠습니다
#185 동의합니다.
8만건과 912건이 동일한 저명성을 가졌다고 보긴 힘드므로 전 반대합니다
#188 발제자분에 공감합니다. 저명성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구.. 요새 나무위키보면 너무 규정중심적으로 가면서 기존 문서도 삭제하고 그러는 추세로 보여 공감되네요
#190 ??? 삭제는 발제자가 주장하던 것입니다.
#191 ??? 그런가요
저명성을 굳이 갯수로 정하지 않은 것은 집단연구 특성상 발화점을 찾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최근 집단연구로 분류할 수 있는 문서는 코리아 패싱이 있고 해당 문서의 r1은 4월 30일에 생성되고 지속적인 기여로 8월에서는 제도권 언론에서도 공공연히 사용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리그베다 시절 부터 암묵의 룰로써 상당한 부분을 차지해온 집단연구는, 불특정다수의 기여에 절대적으느 의존하는바 위의 예시처럼 최소한의 조건(지금 사례에선 저명성)을 만족한다면 등재가능하도록 규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