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다는 말 이상하지 않나요?

#1 setleq2017-09-19 17:16:14

여성가족부: 당연하다. 애초에 여성 관련 업무를 맡는 곳이니 여자 공무원들 천국일수밖에 없다.
보건직 공무원: 간호 업무를 맡아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여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 업무를 맡아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여초이다.

당연하다는 말은 빼야 옳은 것 같습니다.

#2 61.32.22.1322017-09-19 17:21:09

동의합니다. 특히 아래 두개는 간호 업무=여자가 맡아야한다, 식품의약품 업무= 여자가 맡아야 한다 로 읽힙니다.

#3 fjsldaos1232017-09-19 17:25:47

#2 의견에 동의합니다. 빼는데 찬성합니다.

#4 Strikeout2017-09-20 00:03:00

동의합니다.

#5 teojeoboja2017-09-20 00:26:47

밑의 두 기관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6 sw19classic2017-09-20 18:45:35

#1 시급히 지워져야 합니다. 특히 아래쪽 두 건은 최우선으로 지워야 합니다.

여가부의 경우 실제 성비를 알 수는 없습니다만 담당업무는 여성분야 외에도 가정, 청소년 업무까지 포괄합니다. 심지어 시민사회의 여성인권단체의 경우에도 남성 구성원들이 존재하는데 (물론 하부 행정업무) 공공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당연히" 여초일 수는 없겠죠. 가능성은 있다고 서술할 수는 있겠지만.

#7 1.215.159.2292017-09-20 19:40:42

#6 밑에 두 서술에서 당연하다 대신 다른 표현을 사용하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여성부는 여성만을 위한 업무를 할 뿐이고 가정,청소년 업무는 사실상 전무합니다. 태생이 그랬고 설립목적에서 아예 여성정책의 기획·종합, 여성의 권익증진 등 지위향상, 여성인력의 개발·활용 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나마 가정업무라는 것도 2010년 3년 이후에서야 보건복지부에서 이관받은 것입니다.

#8 1.215.159.2292017-09-20 19:41:59

여성부가 女성부가 아니고 如성부라는 거짓말과 함께 주로 잘못 알고있는 사실이죠.

#9 1.215.159.2292017-09-20 19:43:33

그리고 간호직에는 '당연히'여자가 많다라는 표현은 다분히 성역할을 한정하는 표현이기에 삭제하는 것에 동의하지만 간호직이나 식품관련직의 특성상 여성이 매우 많은 것은 사실이니 그 부분은 기술했으면 하구요

#10 sw19classic2017-09-20 20:32:42

#7 #8 2017년 현재 여가부 조직도에 청소년가족정책실이 존재합니다. 4가지 설립목적 중에서 여성권익 증진은 1가지에 불과합니다.

#11 1.215.159.2292017-09-21 15:06:59

#10 설립 목적 자체가 여성을 위한건데 무슨 말이신지....... 여성 권익 증진만 여성을 위한겁니까? 그러니까 그 청소년가정 업무라는 것조차 2010년 이후에나 이관받은거고 그업무조차도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12 sw19classic2017-09-21 15:09:54

#11 제대로 시행되고 있지 않다...라... 관련하여 이 주장을 입증할 근거가 어떻게 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