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프로젝트의 존폐를 다시 논할 때가 왔습니다

#1 camellia07262017-09-02 16:02:31

본 프로젝트는 장기적으로 보면 엔하계 표현의 근절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대놓고 '~근절 프로젝트'라 바꾸자고 주장을 하신 분도 있었죠) 왜냐하면 이 프로젝트는 특성상 엔하계 표현을 몰아내기 전까지는 끝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명목상으로는 가독성을 높이고 일반인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개설된 프로젝트이긴 하지만, 사실상 엔하계 표현을 몰아내자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다른 토론에서도 지적됐다시피 "엔하계 위키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지우는 사람들도 있었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는 이 프로젝트의 목적이 "엔하계 표현 근절"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방증이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관련 문서의 '이 문서는 나무위키 엔하계 위키 표현 개선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도 '이 표현은 엔하계 표현이니 몰아내자'고 하는 거랑 다를 바 없구요.

몇가지 이유를 들어 이 프로젝트의 부당성(...?)을 논해 봅니다.



1.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실현이 불가능하다

솔직히 말해서, 이 프로젝트의 '목적'을 실현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현재 시행되는 언어순화 운동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옛날 시행된 문체반정도 정조가 살아있을 때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음은 물론, 정조가 죽자 그대로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붓 잘못 놀렸다가 목이 날아갈 수도 있는 왕정시대였음에도요. 하물며 개인 내지는 소집단으로 이루어지는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말할 나위도 없을 겁니다. '개선'되는 속도보다 새로 나타나는 속도가 더 빠를 거니까요.

2. 폐지된 헌장을 기초로 하고 있다

엔하계 표현을 근절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근거 중 하나가 과거 나무위키 헌장의 정보전달 운운이었습니다. 즉 동기로 보면 '리그베다 위키의 영향으로 당대 위키러 사회에서 이러한 문체가 대유행하자, 이것이 위키위키의 이데올로기인 가독성과 정보전달을 더럽힌다고 우려하였다. 그들의 입장에서 이러한 엔하계 표현 대신에 사용해야할 문체는 바로 위키백과식 표현.'이라고 봐야겠죠. 해당 헌장도 이를 근거로 내용을 삭제하는 사람들과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로 인한 소동 때문에 폐기된 것으로 알구요.

비유하자면 유신 시절 만들어진 법에 근거하여 '언어순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물론 유신 때 그런 법은 없었지만 비유를 위해서) '너 왜 그런 표현 쓰냐'라며 어깃장을 놓거나 책에 쓰인 문장을 지우는 거랑 비슷할 겁니다.

3. 모두가 엔하계 표현을 반대한다고 볼 수 없다

1할 정도를 찬성하는 사람, 1할 정도를 반대하는 사람으로 본다면, 나머지 8할은 아무런 의견이 없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들 중에서도 이런 표현을 쓰는 사람이
있을 것인데, 적극적으로 쓰려고 쓴다기보다는 '그냥 쓰던대로 쓰는' 경우일 것입니다. 또 삭제 주장측은 외부의 비판적인 의견을 이유로 들기도 하는데, 그들의 의견이 모든 외부인을 대표한다고 볼 수도 없을 겁니다. 마치 브리지트 바르도가 개고기에 대한 외국의 시선을 대표할 수 없는 것처럼요.

4. 애초에 그럴 필요가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

다시 문체반정의 예를 들면, '진지하게 써야 할 공문서에 패관 같은 소설 문체로 적어서 공문서도 다 소설문체로 쓴다고' 문체반정을 일으켰다는 실용적인(?) 동기가 있었는데요, 기본방침에 따르면 '경직되고 건조한 서술이 아닌 어느 정도 재미도 갖춘 서술을 지향'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식 표현은 오히려 이에 배치되는 거라고 봐야겠죠. 실제로 '엔하계 표현을 몰아내면 여기가 위키백과랑 다를 게 뭐지?'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구요.


따라서 '나무위키가 기본방침상으로 엔하계 위키임을 부정하고, 엔하계 표현을 금하지 않는 한' 이 프로젝트를 중지할 것을 제안합니다. 아니, 금하더라도 이 프로젝트가 재개될 필요는 없겠죠. 그냥 봇 돌려서 날리면 그만이니까 말입니다.

또한 기본방침 내지는 편집지침의 프로젝트 관련에 있어서도, '규정으로써 금지되지 아니한 표현에 관해서는 이를 삭제하는 내용의 합의안이나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없다'는 규칙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토론에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2 125.128.146.1372017-09-02 16:08:30

프로젝트 폐기에 동의합니다.

#3 Crommune2017-09-02 16:12:13

이 토론에서 논할 문제가 아니긴 한데

또한 기본방침 내지는 편집지침의 프로젝트 관련에 있어서도, '규정으로써 금지되지 아니한 표현에 관해서는 이를 삭제하는 내용의 합의안이나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없다'는 규칙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애초에 나무위키에서 '금지된' 표현이란 건 학교 관련 서술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시피 한데 저렇게 지침을 만들면 상당수 합의안이나 프로젝트가 금지될 텐데요.

#4 clearsky2017-09-02 16:15:34

프로젝트 폐기에 동의합니다.

#5 clearsky2017-09-02 16:16:03

참고로, 이 프로젝트가 폐기되면 다시 못 살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에 따라 진중한 논의가 필요할 듯합니다.

#6 puchar2017-09-02 16:17:25

프로젝트 폐기에 찬성합니다.

#7 clearsky2017-09-02 16:26:07

참고로 제가 프로젝트 폐기하자고 주장하는 이유는 #1과는 다릅니다. (#1에는 제가 반박할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제가 이 프로젝트의 초기(재개설된 이후)에 활동을 하다가 그만두었는데, 그 때 당시 논의했던 것이 '세부지침'을 만들어서 엔하계 위키 표현을 좀 더 좋은 표현으로 개선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세부지침에 있는 엔하계 위키 표현은 별로 되지가 않았고, 세부지침을 만드는 것을 참여하는 인원도 별로 없었으며, 설령 세부지침을 만든다 하더라도 그걸 지켜서 엔하계 위키 표현을 개선하기는 커녕 위키봇처럼 보이면 바로 삭제하는 식으로 참여자들이 진행했습니다. 결국 문맥이 끊기는 현상이 일어났고 어떤 문서는 고립화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이 토론이 있죠.

결국 이 프로젝트로 인해서 엔하계 위키 표현들은 표현을 바꿔 개선해 진입장벽을 낮추자는 목적을 벗어나, #1에서 말했듯이 위키 표현들을 근절시키는 행위들로 인해 여러 부작용을 낳고 말았다고 저는 봅니다. 따라서 이 프로젝트를 폐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 clearsky2017-09-02 16:29:56
  • 모든 종류의 서술은 토론 없이 수정할 수 있으며, 토론이 아닌 한 이에 관해 별도의 입증 책임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 제대로 된 근거가 없는 추측성 서술이나 근거를 명확히 가지고 있는 서술에 한해서 삭제할 때 코멘트로 해당 이유를 명기해야 합니다.

    • 암묵의 룰이나 취소선 같은 유머성 서술, 비하적 · 모욕적 표현, 위키에 어울리지 않는 개인 어필성 서술 등은 위 조항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편집지침에 따르면 이러한 규정이 있어, 엔하계 위키 표현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것으로 보이면 개인적으로 지워도 무방합니다. 프로젝트까지 열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9 clearsky2017-09-02 16:31:19

그리고 #3에 따라서 아래 의견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또한 기본방침 내지는 편집지침의 프로젝트 관련에 있어서도, '규정으로써 금지되지 아니한 표현에 관해서는 이를 삭제하는 내용의 합의안이나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없다'는 규칙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10 camellia07262017-09-02 16:34:29

#8 저도 자율에 맡기자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우는 것도 자유. 반대로 지운 걸 다시 쓰는 것도 자유. 문제 있으면 토론.

#9 뭐 어디까지나 '상정할 수 있다'단계니까 말이죠.

#11 camellia07262017-09-02 16:35:43

#9 반대하신다면 굳이 상정하지는 않겠습니다.

#12 clearsky2017-09-02 16:37:50

이 프로젝트의 개설자를 오게 하고 싶었는데 최근 내역을 보니 지금은 활동을 하고 계시지는 않네요.

#13 clearsky2017-09-02 16:46:52

이 프로젝트가 폐기되기 위해서는 운영진을 필요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폐지

운영진은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 특정 프로젝트를 폐지할 수 있습니다.

  • 해당 프로젝트가 나무위키 대내외적으로 문제를 발생시켜, 이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무익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 프로젝트 참여자 간의 친목 활동을 통해 나무위키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을 경우.

  • 매달 말일을 기준으로 지난 한 달 동안 활동이 없어서 사실상 방치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이 활동이란 각 프로젝트의 문서에 포함된 프로젝트 성과 부분을 참고하여 판단하기로 합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프로젝트의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 그 달에 생성된 프로젝트

#14 camellia07262017-09-02 16:59:12

부연설명을 하자면, 일일이 역링크 수를 적어놓고 체크했다는 것 자체가 엔하계 표현을 '근절'하고자 하는 의지라고 봐야겠죠. 역링크 수가 '0'이 되기 전에는 해당 표현을 '개선'했다고 생각할 수 없었을 겁니다.

#15 camellia07262017-09-02 17:11:05

그리고 상정하고자 했던 '규칙에서 금하지 않은 표현을 삭제하는 내용의 합의안이나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없다'는 건 '특정 표현을 금하고자 하면 규칙 개정절차를 거치자'는 의도였습니다. 말하자면 '법률 없이 범죄 없고 형벌 없다'라는 걸까요?

#16 e080hsm2017-09-02 17:23:22

해당 프로젝트가 나무위키 대내외적으로 문제를 발생시켜, 이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무익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이전 패러디 문서 중에 엔하계 표현을 패러디하였다고 아예 통으로 날린 전적이 있어 가능하지 않나 합니다. 이는 제 개인 의견입니다.

#17 e080hsm2017-09-02 17:25:10

#16에 대해서는 이전 토론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8 clearsky2017-09-02 18:04:40

#7에서 제가 언급한 내용이네요.

#19 clearsky2017-09-02 18:05:07

이는 남의 기여를 무차별적으로 날린 것으로 문제를 발생시켰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0 clearsky2017-09-02 18:05:33

근데 운영진이 판단해서 폐지해야 되지 않나요? 정기 회의에 건의를 해야 되는 건가요?

#21 lagl12872017-09-02 18:07:59

토론을 통하면 폐지 가능하지 않을까요? 나름 토론을 중시하는데.

#22 camellia07262017-09-02 18:09:29

뭐 중간에 운영진 중 한분이 '개인적 의견' 명목으로 의견을 다시긴 했지만 일단은 운영진 의견이니 무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명목상으로는 개인의견이니 다른 운영진 분을 기다려 보죠.

#23 clearsky2017-09-02 18:09:38
#24 clearsky2017-09-02 18:12:53

#22 문의게시판으로 요청하겠습니다.

#25 suneungsiheom2017-09-02 18:21:57

1. #16
2. 해당 프로젝트 문서의 성과 문단이 2017년 1월 이후 거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3. 엔하계 위키 표현은 프로젝트 없이도 자발적으로 개선되는 경우가 많음

따라서 프로젝트를 폐지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합니다.

#26 clearsky2017-09-02 18:33:09

두 운영자 분께서 폐지를 판단하셨습니다.

#27 camellia07262017-09-02 18:39:47

뭐 폐지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 같지만 불가능한 이유에 대해 부연설명을 하자면, 국내외 유행어를 적극적으로(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어느 정도는) 사용하는 본 위키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엔하계 표현'은 늘어날 것이고.. 마치 '유행어'를 근절하자는 주장과 같다고 볼 수 있겠네요.

#28 clearsky2017-09-02 18:45:42

#27 폐지 사유는 이미 충분합니다.

#29 clearsky2017-09-02 18:49:10

그런데 아래와 같은 사유로 폐지하는 전례가 있었나요? 이렇게 판단하는 운영진이 몇 명이나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해당 프로젝트가 나무위키 대내외적으로 문제를 발생시켜, 이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무익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30 e080hsm2017-09-02 18:49:48

#25대로면 사유는 충분하다 판단됩니다 저도 폐기 지지합니다. 다만 저도 #29의 이유 때문에 망설여지는게 좀 있네요. 이게 최초사례가 될 듯 합니다.

#31 camellia07262017-09-02 18:50:32

#28 아까 불가능한 이유 설명하면서 빼먹은 부분입니다.

#32 khm1752017-09-02 18:56:04

엔하식 표현 개선을 하려다가 지나치게 지우는 일도 일어나고 있고 이는 나무위키에서 문제를 일으킨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엔하식 표현의 기준은 매우 애매합니다. 그러므로 이 프로젝트의 폐기에 찬성합니다.

#33 camellia07262017-09-02 18:56:36

#32 동의합니다.

#34 clearsky2017-09-02 18:58:16

프로젝트 폐지 지침이 애매하게 되어 있어서... 이것부터 해결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35 clearsky2017-09-02 18:59:24

그동안 프로젝트가 폐지된 게 거의 다 활동 부족이 사유라서 이런 일이 없었는데, 지침 개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36 camellia07262017-09-02 19:11:42

#32

1. 저 위에 '~근절 프로젝트' 운운하신 분 보면 '개선'의 내용 자체가 삭제이기 때문에 '개선'이 아니라 '근절'이 맞다('주거환경 개선과 부동산 투기 근절[1]이 다르듯이요)는 주장을 하셨는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지나치게 지우는' 일이 있다는 건 '근절'이 목적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방증일 것입니다. 애초에 '개선'(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것, 나쁜 것 따위를 고쳐 더 좋게 만듦)이라고 이름 붙여놓고 내용은 그걸 지우는 것이니(=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예 없애는 것이니) 저 '근절' 운운하신분도 '차라리 솔직하게 '~근절 프로젝트라 하면 어떠냐'라는 심정에서 그랬을 수도 있구요.

2. 그렇습니다. 정의가 불명확하기 때문에 마음에 안 들면 '엔하계 표현' 운운하며 지우는 '문자의 옥'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1] 다시 살아날 수 없도록 아주 뿌리째 없애 버림
#37 125.128.146.1372017-09-02 19:20:47

실제로 이 프로젝트로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모두를 위한' 위키가 되었냐고 하면 전혀 아니라고 할수 있죠.

진입장벽은 전혀 낮아지지 않을 뿐더러, 이 프로젝트 참가자 몇몇이 완장질 하고 프로젝트라는 이유로 합법반달을 저질렀을 뿐.

#38 camellia07262017-09-02 19:29:56

#37 반대로 위키백과식의 '경직되고 건조한 서술'이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본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러한 표현을 '노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위키백과식 표현이야말로 '예스잼'일 수 있었겠지만요

#39 camellia07262017-09-02 19:31:38

실제로 위키백과의 그런 '딱딱함'에 부담을 느껴서 여기로(구 리그베다 위키 시절이든 아니면 지금이든) 온 사람도 있을 거니까 말이죠

#40 katy09292017-09-02 19:39:02

#1#7의 요지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41 katy09292017-09-02 19:42:39

해당 규정은 집단연구 관련 규정처럼 표결을 하라는 의미라기 보다는 단순히 '관리자가 ~라고 판단한 경우'처럼 '운영진이 알아서 하라'는 의미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42 2du2017-09-02 19:43:57

저도 찬성합니다

솔직히 엔하계 드립을 없애는 게 아니라 발전 시켜서 더 재밌는 드립으로 가꿔야 합니다

#43 e080hsm2017-09-02 20:03:35

그럼 관리자 직권으로 #7, #16, #25의 근거로 프로젝트를 폐기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44 camellia07262017-09-02 20:04:46

이것도 이의제기 기간 필요하겠죠?

#45 e080hsm2017-09-02 20:06:45

#41에서 언급했듯이 직권으로 처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