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제는 과연 단점 항목이 없음 으로 나와도 되는가? 에 대하여

#1 Shuthron2017-09-04 19:08:32

다크템플러는 현재 1차 각성기 '둠스데이' 의 간헐적 후발 다단히트가 적용되지 않는 버그, '둠스데이' 사용 시 해당 스킬로 인해 중심에 모아진 몬스터가 11시로 날아가버리는 버그와 더불어 파티 플레이 시 '이보브' 스킬의 초반 수급 문제, 이로 인해 발생하는 '리버레이트 - 벅샷', '리버레이트-매드니스' 가 사용에 제약을 받는 문제, 2차 각성기 '피니쉬먼트' 사용 시 시야가 가려져 전투 중에 상황판단을 일시적으로 할 수 없는 사항까지 떠안고 있습니다. 현재 개선글을 꾸준히 보내는데도 불구하고 매 주 패치내용에서 개선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데, 이러한 사항들을 단점에 작성할 수 있는가 없는가 에 대해 토론하고자 합니다.

#2 arctain2017-09-04 19:30:07

버그는 게임사에서 의도하지 않은 현상이지 스킬 자체의 구조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현상이 아니라서 이를 단점이라 보기는 좀 무리라 생각되고 피니쉬먼트도 설정에서 자기 스킬 이펙트 투명도를 설정하면 되는 문제라서(스킬 이펙트가 화면을 가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게 스킬 투명도 설정이니까요) 굳이 단점이라고 쓸 필요까진 없는 문제라 생각되는데 이보브의 경우
엔 던전 초반 수급 문제 같은 것은 스킬 컨셉으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단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Shuthron2017-09-04 19:36:44

이펙트 또한 게임의 재미를 살리는 요소이고, 스킬 사거리를 가늠하게 하는 하나의 척도 라고 생각되는데요, 만약 arctain 님 말씀대로 이펙트를 끄게 되면 다른 스킬에 이러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능동적인 해결책이라고는 생각이 잘 안됩니다. 버그를 문제점으로 적은 경우에는 다른 캐릭터에도 단점에 내용이 등재되어 있던데 이 부분에선 형평성 문제가 생기지 않나 싶습니다.

#4 lagl12872017-09-04 19:39:58

1. 단점이 있다면 본인이 직접 적으시면 됩니다.
2. 다른 문서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5 Shuthron2017-09-04 19:42:48

장기간 편집이 안되어있고 해당 문서에 관한 토론에 대해서도 TP가 단점이 될수 있느냐 없느냐 에 관한 내용이여서 혹시나 단점을 적으면 안되는 건가 해서 토론을 열었습니다.

#6 Shuthron2017-09-04 20:02:29

우선적으로 이보브에 관한 문제점은 작성을 마쳤습니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등재에 관해 고민해 볼 부분으로 생각되어 작성하지 않았고 이보브 또한 문제점이 있다면 작성을 취소 할 예정입니다.

#7 arctain2017-09-04 20:09:03

이펙트를 아예 끌 필요는 없고 구분이 갈 정도만 끄면 큰 문제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요즘 던파 상황에서 이펙트가 화면 가득 매우는 스킬이나 자기 캐릭터 주위로 혼란스럽게 이펙트 나오는 스킬이 한두개가 아닌데 이런 경우는 이펙트 문제는 닥템만의 문제가 아니라 액션성을 강조하는 던파라는 게임 자체의 구조적인 문제라고 보는게 더 맞겠죠

그리고 버그의 경우는 버그가 캐릭터의 고유한 특성을 나타내는 것도 아니고 원래라면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게 본래의 모습이라고 봐야됩니다.
네오플에서도 이렇게 게임사가 의도하여 직접 설정한 캐릭 본래의 특성들을 상향하거나 하향하는 등의 조정을 하는것은 밸런스 패치 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게임사가 의도하여 직접 설정한 캐릭 본래의 특성이 아닌 것(버그)들을 조정하는 것은 버그 수정이라고 설명하는 것처럼 버그는 해당 캐릭터의 특성이 아니라는 거죠.

만약 각각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의도적으로 만든 특성이 아닌 것들까지 단점으로 나열한다면 예전에 몇몇 캐릭터들이 버그로 특정스킬들을 일정한 방식으로 발동했을때 무조건 맥뎀이 뜨던 버그들도 해당 캐릭터들의 장점 이라고 설명했어야 했을텐데 그런 버그들을 해당 캐릭터들의 장점이라고 얘기했었나요, 아니면 그낭 버그라고 얘기했었나요?

#8 Shuthron2017-09-04 20:23:09

이펙트에 관해서는 던파가 액션성과 화려함을 강조하다 보니 생긴 문제점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합니다. 버그 또한 해당 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면 정상이므로 고쳐진 후에는 단점이 되지 않겠죠.

그런데, 장시간 개선이 되지 않고 딜이 정상적으로 들어가지 않는 현재의 다크템플러에게 이것이 단점이 안될 수가 있나요? 물론 고쳐진다면 더 이상 단점이 되지 않겠지만 지금 현재로써는 딜이 안정적으로 들어가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현재 단점으로 인식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요?

예시로 몇몇 캐릭터들의 한시적인 버그를 들어주셨는데, 저는 오로지 다크템플러가 버그로 인해 정상적인 딜이 들어가지 않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캐릭터의 성능에 대해 사람들이 논할 때 캐릭터의 특징만을 장 단점으로 말하지 않고 해당 캐릭터가 어떤 고충을 겪는지, 또 어떤 이점이 있는지 까지에 대해 서술하는 일면으로 봤을 때엔 버그또한 현재로써의 단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9 Shuthron2017-09-04 20:29:19

서술중에 죄송합니다만 버그는 이미 버그로 따로 항목이 개설되어 있네요. (...) 굳이 여기에 안 적어도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1각의 경우에는.. 다만 2각의 이펙트 조정에 관한 경우에는 아직 조금 더 의논이 필요해 보입니다.

#10 desertsky2017-09-04 22:16:21

2각이 시전직후부터 끝날때까지 전체무적인데다가 종료시까지 풀홀딩이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전투상황 인식 문제가 크게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상황을 인식한다고 해도 캐릭터를 조작할 수도 없으니 말이죠.

근데 그거랑 별개로 이펙트를 낮춘다고 암제 2각 시전 도중 다른 행동이 보이진 않습니다. 저도 홀딩편의성을 위해서 스킬이펙트를 전부 낮추고 플레이하는데, 암제 2각은 그냥 화면이 백색으로 처리되는거라서... 아니면 이 효과를 끄는게 설정에 따로 있던가요?

#11 Shuthron2017-09-05 16:23:47

풀홀딩, 시전 시간동안 무적 이긴 하나 끝나고 나서 어떠한 패턴이 등장했을 때, 혹은 갑작스런 광폭화 혹은 도중에 홀딩이 풀려 다음 패턴을 보게 되는 경우에는 대처가 힘들 수 있습니다. 아이언 비스트의 경우에는 마제스티, 워로드 와 같은 파티원일 경우 도중에 홀딩이 풀려 시전이 끝나고 갑작스레 그물 패턴에 당할 수 있고 레드 크라운의 경우에도 2각 홀딩이 가장 안전한 홀딩법이라 할 수 있는데 2각을 마친 후에 레드 크라운을 찾아가야 딜 타임을 낼 수 있어 손실이 생기죠. 그 외에도 사운드가 없이 플레이를 하게 되면 시각에 의존을 하게 되는데 2각은 이를 철저히 방해하고 있습니다.

#12 desertsky2017-09-05 21:31:24

아이언 비스트의 경우엔 제가 잘 모르겠네요. 암제로 루크를 다니질 않아서, 보통 아이언비스트를 들어가자마자 아포 올리고 잡던가 아예 비행패턴을 빼고 나서 잡던가 두 경우밖에 모르겠거든요. 그치만 말씀해주신 사례가 결국 겹홀딩으로 인한 광폭화 패턴 발동시에 대응할 수 없다는 내용으로 보이는데, 이건 다른 홀딩 직업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해주신것 같은 상황은 홀딩에 하자가 있다기보단 겹홀딩 중첩이 시스템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니까요.

레드크라운의 경우엔... 솔직히 솔딜이 잡으면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보통의 솔딜조합이라면 암제가 딜을 못 넣는다고 해도 딜타임에 큰 손실이 있다고 생각되진 않거든요. 물론 딜을 같이 넣어주면 몇초는 더 단축할 수 있겠지만... 아무리 토벌페이즈가 시간이 촉박하다고 해도 몇 초 정도 손실으로 토벌이 실패할 정도면 그건 레크때문에라기보단 처음부터 딜이 부족했다던지, 다른 이유가 있었던거겠죠.

사운드가 없는 상황에서의 플레이에 대해선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다시피 시전중 전체무적이라는 상황에서 소리가 안 들린다고 해도 암제가 피격당할 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처음 마법진이 깔릴때 홀딩이 안 걸린게 아니고서야 어떤 방해가 생기는지는 떠오르지가 않네요.

#13 Shuthron2017-09-06 11:54:18

아이언 비스트는 예시로 홀딩 시간이 같고 시야 여부는 다른 인페르노를 들 수 있겠네요. 루멘 파티 제어실을 갈 때 마제스티, 워로드, 알키오네 같은 딜러들이 같은 파티에 있으면 홀딩을 길게 하는 2각, 바인딩으로 제한하는데 인페르노는 1각, 2각 이후 혹여 파티원에 의한 겹홀딩이 등장해도 그물이 어디에 떨어지는지 마법진을 볼 수 있어 대처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암제는 그에 반해 시계가 전혀 없어 피하기가 여의치않죠. 미리 홀딩 순서를 짜고 간다고 해도 어느정도 숙련된 파티에서는 미리 조율이 가능하지만 1분 1초가 촉박한 제어실은 초행파티에게 과연 홀딩 순서를 짜는 기지가 나올지는 의문이네요.

레드 크라운의 경우에는 저지에서 클리어 타임이 10분 늦어질 때 토벌 난이도가 올라가게 되어 초행 파티의 경우에는 시간 싸움으로 플레이가 상당히 촉박합니다. 헤딩, 반헤딩 파티의 경우에는 딜 타임이 1초라도 귀할텐데 적의 위치가 어딘지 파악조차 못하는게 단점이 아니라고 하기엔 좀 이상하죠. 기준이 숙련파티에 있으니 솔딜이 딜 하면 된다 라고 말씀해주신 것 같은데 저는 숙련 비숙련 이전에 해당 캐릭터의 스킬 구조가 네임드 처치에 불편함이 있는가 없는가 만을 보고 있습니다.

#14 gmrrltk26512017-09-06 13:21:02

암제는 퓨어딜러가 아니라서 당연히 아이언비스트를 혼자잡아야 할 이유도없고 보통 막강한 화력이 아니면

홀딩한번하고 뛰우거나 처음부터뛰우고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