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빙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독자를 비하하는 행위라는 비판..

#1 112.169.204.122017-07-03 13:51:18

이게 비판항목이 들어가는게 마땅할까요? 유료화 연재분 당시에 신과함께나 그 이외 작품들이 한화당 200원인거에 사람들이 노발대발 비난부터 쏟아 내리는걸 디스할려고 한거긴 하겠지만.. 값어치는 작가가 메기는거고, 그 작가가 잘못 메긴거라고 판단되면 알아서 없어질거란 할매 대사를 생각해보면..

#2 112.186.150.1752017-08-02 01:06:25

저도 동감이에요 그래서 들어와서 글남깁니다. 독자들을 우롱한다고 지금 기술되어있는데, 저도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삭작가가 작가로서 외부매체를 통한 반격이 아니라 오로지 작가가 작품으로서 연재지에 자신의 주관을 작품으로 녹여내어 올렸는데 이게 어째서 우롱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무분별한 악플만 다는 수준낮은 사람들에 대해 지면을 통해서 표현한게 저는 너무 작가다운 반격이라 생각합니다.

#3 114.207.63.1022017-08-02 12:50:55

저도 동감합니다. 어째서 징징이랑 악플러한테 날리는 일침이 독자 우롱이 됩니까. 작가가 봉사활동가도 아니고 생업인데 본인이 책정한 가치로 작품을 판다고 뭐라하는 사람이 더 웃기네요. 81화도 일반독자라면 악플러에 대한 일침으로 받아들이고 중간에 흑색화면 같은 소름돋는 연출에 감탄했을텐데 어떻게 그게 독자우롱입니까? 독자없이 작가 없다는 이럴때 쓰는 표현이 아닐텐데?

#4 210.178.75.1182017-08-02 23:56:40

개인 소감문을 위키에 적은 거나 마찬가지...
지웠습니다.

#5 115.23.219.632017-08-03 00:41:46

동의합니다. 만화 내에 장광남이가 만화를 광적으로 좋아한다는 설정이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내용은 충분히 들어갈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또한 작품에는 지나치게 외설적이거나 반사회적인 내용이 들어가지 않는 이상 창작자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가는 것은 창작자의 자유입니다.제3자가 이러한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때문에 해당 문구 삭제에 동의합니다.

#6 219.254.212.892017-08-04 10:22:14

예전에 츄플엣지라고 오너빙의로 욕 오질라게 먹었던 분이 블로그에 했던 변명과 똑같은 말을 여러분이 하고 계시네요 ㅋㅋ 나는 악플러들한테 날린 일침인데 왜 니네가 찔려하냐? 찔리세요? 이랬다가 욕 2배로 더 먹었죠.

애초에 오너빙의질을 해댄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곤 생각 안하시나봅니다

그리고 비판 항목에 있던 소비자와 생산자의 관계 글의 논지는 지 창작물을 지가 돈 받고 판다는 것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독자와 작가의 관계에서 일방적인 갑을 관계를 강요하는 모양새를 비판한건데 왜 그걸 돈받고 판걸 비판하는 글로 받아들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난독증도 아니고

창작자의 주관적 견해요? 맞아요 그건 작가 맴이죠. 어떻게 진행시키던 그건 창작자의 자유이죠.

근데 그래서 님들은 임인스 싸귀 스토리 폭파사건 때 임인스를 그렇게들 비난하셨나봅니다? 스토리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던 말던 그건 그리는 임인스 맘인데 왜 비난들하셨습니까? 그리고 왜 위키 임인스 항목의 사건 사고에 기재되어있을까요? 창작하는 것이 작가의 몫이라면 보고 받아들이고 평가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에요. 지금 님들도 딱 작가를 무한갑, 독자를 무한을로 보는 관점에서 말하고 있어요

#7 Karshyaruin2017-08-04 10:24:05

#6 토론태도 조심해주세요.

#8 219.254.212.892017-08-04 10:40:39

일단 헬퍼는 생활툰이나 시사툰도 아닌데 솔직히 오너빙의가 대체 무슨 필요입니까

(자칭)성인 극화 학원물을 표방하는 돌럭짱만 해도 80년대 만화마냥 중간중간 작가가 컷 비집고 나와서 만담하는 등의 오너 간섭행위로 비판을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그나마도 이전까지의 오너 빙의는 캐릭터의 성격이나 사상에 충돌하는 것이 없어서 자연스러웠던데다가 잠깐잠깐 등장하거나 곁다리 대화로 언급되는 수준이었는데 81화의 경우는 아예 내용의 전개 80퍼센트를 차지합니다. 좉헤이터가 무슨 쓸모가 있는 등장인물인지는 앞으로의 전개를 알 수 없으니 차지하고라도, 이미 장광남이 만화 오덕이라는건 2부의 프롤로그는 물론 1부의 내용에서부터 매우 잘 보여지고 있는 사실입니다.

근데 만화 악플러와의 대립질이 어떻게 장광남의 오덕성향을 보여준다는 것이며, 1화 분량을 통째로 차지해야 할 이유가 진짜로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건 오너빙의 이전에 쓸데없이 스토리를 질질 끌어버린겁니다.

#9 vangogh2017-08-04 11:01:02

실제로 오너빙의하는게 맞는데 없는 논란인거 처럼 치부할 필요도 없는데요

#10 14.42.50.182017-08-04 12:55:57

81화 보고 왔는데 독자 비하가 아니라 악플러 비판이라고 해도 문제 있는 수준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타겟 하나 만들어서 내놓고 읽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로 작가가 직접 두들겨패면서 분풀이 하는 모양새인데 이광수 시절도 아니고 프로가 할 짓은 아니죠.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저런 식으로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11 tuberose3332017-08-04 13:09:58

만화는 누군가가 창작한 것이고 작가의 주관적인 의견이 만화를 통해 드러나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헬퍼는 그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작품의 이야기 진행, 연출 등을 통해서 드러내는 게 아니라 아예 등장인물들이 여러 컷에 걸쳐서 기나긴 대사로 줄줄이 자기 의견을 읊는데 한두번이면 모를까 계속 반복되니 지금 만화를 읽는 건지 작가가 블로그에 글 쓴 걸 읽는 건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구태여 이번 81화의 장광남 뿐이 아니더라도 이전부터 할매 등의 인물을 통해 여러차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12 118.46.217.512017-08-04 13:34:47

#6 분 께서 조금 과격하게 말씀하신 거 같지만 어느 정도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츄플엣지나 임인스 작가의 사례를 보면 헬퍼도 도를 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13 112.161.19.1582017-08-05 13:03:56

충분히 비판점에 쓸만한데요. 한두번 그러는것도 아니고 방바다 할머니 거기까지는 봐줄만했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죠;;
진짜 한화를 거의 통째로 오너빙의하는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게 비정상인거죠.
네이버 독자들 수준이 나오는게 덧글보면 비난과 비판을 구분할줄 모르는것 같더라고요.
저기 위에 쉴드치시는분들도 비슷한거같습니다.
징징이고 악플러고 나발이고 쉴더아닌 정상유저라면 1,2절로 안끝내고 계속 오너빙의하는 모습이 보기좋지않을껄요?

#14 darkbell2017-08-05 15:32:25

한 화를 거의 통째로 디스를 위해 써먹었는데 이게 비판점이 아니라는건가요
적어도 헬퍼의 메인주제는 독자 디스가 아닙니다.
작품의 메인주제를 벗어난 개인적인 의견을 위해 지면을 그정도로 할애한다는거 자체가 작품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행위이고 충분히 지적받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소비자와 판매자, 독자와 작가 다 떠나서 순수하게 작품만을 평하더라도 지적할만한 부분이라고봅니다

#15 219.254.212.892017-08-05 17:47:12

추가로 말씀드리는데 자꾸 주석으로 폭력 미화 문제점 부분에 장광남이 주인공이다라는등 이상한 대리 변호 좀 달지 맙시다

주인공은 막 파리 하나 못죽이는 순박한 놈인데 바로 옆에 붙어다니는 친구가 싸이코패스라 내장으로 줄넘기를 하는 놈이면 그놈이 주인공이 아니라는 이유로 폭력성이 정당화가 된답니까

장대호 죽음 이후의 전개는 전형적인 일진 미화물인데 메스가 장득춘을 짱가의 직통으로 생각했던, 주인공이 장광남이던 이게 일진 미화에 어떻게 면죄부를 줄 수 있는지 모르겟습니다만

#16 218.156.150.1852017-08-11 18:19:10

좉헤이터편이라면 모를까 9만원 드립은 진짜 어거지 추측일 뿐이고,
심지어 의도적이라고 해도 작가가 자신의 창작물에 가치를 부여하는 건 정당한 권리입니다.

창작물을 보고 얻을 수 있는 즐거움보다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면 무시하면 그만이지, 독자가 그 가격을 내리라고 지적할 권리는 없어요.
작가가 언제 무료독자를 디스했다고 매도하시는 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17 211.213.169.2042017-09-17 23:26:58

정말 안타깝네요 작품에 작가개인생각을 왜넣냐니...
작품이라는 말의 근본부터 흔드시는 일인데 말입니다
예술작품은 왜 가치가 있겠습니까 그사람을 거쳐서 그사람만의 생각으로 혹은 그사람이 처음 해낸생각 처음 널리퍼뜨린발상 뭐가됬든 작가라는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사람이고 그게 작품인데 말입니다.
작가와 장인이 뭐가 다른지 예술품과 공산품이 뭐가다른지만 생각해뵈도 답이나오는데 말이죠. 작가의 생각에 반대할 순 있어도 작품에 그걸담았다고 비판점이라는 것은 정말 무식의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에 대해 비판적이어야지 작품에 그게 담아졌다는 것이 비판점이 될 수 는 없는것이지요.

#18 darkbell2017-09-18 16:24:58

#17 단순히 생각을 담는것은 비판점이 될수 없겠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헬퍼의 메인주제는 독자 디스가 아닙니다. 메인 스토리랑 전혀 상관없는 개인적인 디스 가지고 한화를 잡아먹었는데 이게 어찌 비판점이 아니라는겁니까.
작가 스스로 자기 작품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이며 프로로써 자신의 모자람을 드러내는 겁니다. 도덕적으로 문제되는 행위가 아니더라도 분명히 작가로서의 역량에 대한 비판점으로는 충분하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