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의 요약 문구와 추가바람에 대해
개요 부분의 '대라신선 중 백웅과 가장 연이 깊은 대라신선' 이라는 부분과 '백웅과 전생 초창기부터 함께 한, 가장 많이 등장하고 연이 깊은 대라신선임에도 불구하고 문서 내용이 매우 빈약합니다. 회차 별로 분류를 해서 내용을 추가/보강해주세요.' 라는 부분의 존치에 대해 토론하려고 합니다.
개요부터 하죠
뭐 그럼 그렇게 하시죠
추가바람 문서에는
악용 사례와는 달리 문서를 충실하게 작성했음에도 굳이 문서 최하단에 추가 바람을 사족으로 덧붙이는 사례. 위키라는 건 언제나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생기면 추가/수정되기 마련이다. 굳이 추가 바람이라고 써놓지 않아도 위키의 모든 문서는 기본적으로 추가 바람 상태라는 소리. 다시 언급하자면 추가 바람이란 자료나 지식의 미비로 문서 중에서 특정 내용에 대해 더 이상 자세히 기재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단어이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즉 이 말은 추가바람 이라는 말을 적지 않더라도 모든 문서는 추가바람 이라는 뜻이지요. 이 말은 모든 문서는 보충해야 한다는, 보편적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 문서는 작품 속 행적보다 절반도 체 적혀있지 않습니다. 이 점을 부각시켜서 이 문서를 읽는 사람에게 알리는건데 이게 대체 왜 장황하다고 하시는지요?
그 내용은 3번 목록인 '오용'에 적혀 있는 글귀죠.
그 이전에 추가바람이란 항목 자체의 시작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문단이나 목록의 아래에 "추가 바람"은 되도록이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추가 바람"을 써놓는다고 내용이 더 많이 추가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냥 추가할 사람은 추가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한다. 문단이나 목록마다 추가 바람이 붙어있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그렇더라도 그런 문서들에는 도움의 손길을 주자. 다만 잘못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아래 오용 문단을 참고하자.
애초에 발제자님이 존치하시고 싶으신 문장을 필요 없는 부분 쳐내고 요약하면 네글자 남네요. 추가바람
아니 그러면 이 문서를 제가 혼자 만듭니까? 저는 이 문서에 대해서 꽤 열심히 했다고 보는데요? 제가 고작 저걸 썼다고 남에게 떠넘긴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위키는 모두가 같이 쓰는 건데?
뭔 헛소립니까; 아주 제멋대로 왜곡질이 심하시네요. 전 그냥 이 문서가 매우 빈약하기 때문에 보충할 사람은 회차별로 나눠서 써달라고 부탁한 것이지요.
위키는 혼자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혼자 또는 소수의 사람들이 쓸 수도 있고 다수의 사람들이 참여해서 쓸 수도 있지요.
일단 진정하시고
개요부분에 굳이 요약하면 추가바람 이상도 이하도 아닌 문단이 필요 없는건
1. 굳이 위키에서 사용을 자제하는 표현이랑 같은 문단을 개요부분에 넣어서 가독성을 떨굴 이유가 없고
2. 발제자님이 쓰신 문단이 타인들의 참여 욕구를 고양한다는 근거도 없고
3. 편집 방향을 여러사람의 합의 없이 혼자만의 생각으로 독려하는건 문서 사유화이며
4. 결정적으로 저 문단은 함께 쓰는 위키에 자기 주장을 강하게 어필하는것 으로 보입니다.
이상의 4가지 이유로 개요에 추가바람에 준하는 문단의 삭제에 찬성합니다.
단순히 추가바람 이라고 적어놓기보다는 '백웅과 전생 초창기부터 함께 한, 가장 많이 등장하고 연이 깊은 대라신선임에도 불구하고 문서 내용이 매우 빈약합니다. 회차 별로 분류를 해서 내용을 추가/보강해주세요' 라고 적는게 더 와닿는거 같다고요
지금 님이 '백웅과 전생 초창기부터 함께 한, 가장 많이 등장하고 연이 깊은 대라신선임에도 불구하고 문서 내용이 매우 빈약합니다. 회차 별로 분류를 해서 내용을 추가/보강해주세요' 이 문장을 가지고 제가 마치 남한테 떠넘기려고 했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제가 어떻게 흥분을 안합니까?
1. '백웅과 전생 초창기부터 함께 한, 가장 많이 등장하고 연이 깊은 대라신선임에도 불구하고 문서 내용이 매우 빈약합니다. 회차 별로 분류를 해서 내용을 추가/보강해주세요' 라는 부분이 가독성에 떨어진다고 볼 수 없고
2. 참여 욕구를 고양한다는 목적으로 쓴 글도 아니며
3. 님이 하시는 것 또한 문서의 사유화이며
4. 여동빈 문서가 작중 행적에 비해 매우 빈약한 것은 사실이다
라는 이유로 반박합니다.
#22 허? 님은 이 문서에 나와있는 내용이 전생검신 여동빈의 행적에 비해 빈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인가요?
#24 아니 문서 빈약의 근거는 당연히 원작인 '전생검신' 에 대한 비교 입니다. 단순 문서 길이가 아니라요
전생검신에서 여동빈이 11회차부터 24회 차 삶까지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지금 이 문서에는 23회차 삶에 대해서만 온전히 적혀있고 나머지 삶에 나온 여동빈의 행적은 제대로 적혀있지 않습니다;
1. 현재 문서 상황에 대한 평가는 발제자님이 아닌 위키 문서를 읽는 모든 사람이 평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귀하의 빈약하다라는 기준을 만인에게 적용할 수 없으며, 결정적으로 아까부터 말했지만 귀하가 작성한 문서는 필요없는 수식을 빼면 추가바람만 남습니다. 그러한 본문 내용과 상관 없는 내용을 맨 앞에 적는것은 충분히 가독성을 저해합니다.
2. 귀하의 목적과는 상관없이 추가바람이라는 단어는 그러한 용도로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 가독성가 위키의 룰에 어긋나는 문단을 삭제하자가 사유화라고 반박하는 시점에서 귀하는 본 문서를 사유화 하고 있으며
4. 빈약하다는 라는 기준역시 자의적입니다. 귀하의 빈약하다라는 기준을 평등하게 다른 위키항목에 적용하면 나무이키 대부분의 문서는 개요에 추가바람이 들어가야 합니다.
문서 길이로 빈약의 여부를 따지다니 황당하네요; 문서 길이가 아니라 내용을 보세요. 여동빈의 행적이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적힌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1. 이 문서가 단지 문서 길이가 길다는 이유만으로 문서가 풍족하다는 기준을 적용시킬 수도 없습니다. 반대로 이 문서가 부족하다는 증거는 있습니다. 11회차 부터 24회차 삶까지 거의 빠짐없이 등장한 대라신선인데도 불구하고 문서에는 그 여동빈의 행적에 대해 온전히 적혀져 있는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2. 그거야 말로 님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3. 가독성이 왜 떨어지는지 제대로 반박조차 하고 있지 않고 오히려 이상하게 해석해서 공격하고 있으며
4. 여동빈의 작중 행적이 제대로 서술된 삶이 거의 없으므로 빈약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문서 길이가 길기 때문에 문서가 빈약하지 않다는 님의 의견은 충격일 뿐입니다.
또한 '백웅과 전생 초창기부터 함께 한, 가장 많이 등장하고 연이 깊은 대라신선임에도 불구하고 문서 내용이 매우 빈약합니다. 회차 별로 분류를 해서 내용을 추가/보강해주세요' 라는 문구를 '귀찮으니까 알아서 해라' 라고 악의적으로 해석하시는 논리 회로를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문서의 빈약기준은 문서의 길이가 아닙니다. 그 정보가 얼마나 많이, 정확히 담겨있느냐이지. 여동빈 문서에서 여동빈의 행적이 제대로 적힌 적은 없습니다.
아니... 문서가 매우 빈약하다는 걸 말해두는 게 그렇게 이해가 안가나요?
ㅇㅇ 그렇죠. 백웅 문서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8 아니 내용이 빈약하잖습니까; 내용이 빈약하다는 걸 알리는거라고요.
#41 그렇다면 토막글은 뭔가요? 토막글 틀을 보면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450자 이하의 문서입니다. 기여자가 되어 풍성하고 좋은 문서를 만듭시다' 라고 나와있는데 이것도 안되는 건가요?
1. 논점을 흐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이 문서의 내용이 충실하냐 안하냐가 아니라 귀하의 의견을 개요에 넣을 당위성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2.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말씀하신다면 추가바람 문서의 내용부터 반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3.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이해 못하시는것은 본 토론방에서 귀하뿐입니다. 위키에서 지양하는 표현을 굳이 개요에 넣는 행위는 가독성을 해친다는 제 의견에 반박부터 해주시는게 먼저입니다.
4. 그 기준이 자의적이라고 세번째 말씀드립니다.
이 문서에 들어오는 건 이 문서를 통해서 여동빈이라는 인물의 행적을 위키를 통해서 알고 싶어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근데 문서가 많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써놔야죠
기준이요? 11회차 삶부터 24회차 삶까지 여동빈의 행적이 다 적혀있지 않습니다. 위키에 적혀있는 내용은 전생검신 작품에 비해 온전하게 적혀져 있는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토론해서 토론하고 있잖습니까 .토론장에서 무슨 문서 사유화인가요?
그걸 다 적어야 할 의무는 어디에 있는지요
제가 적으라고, 반드시 의무라고 말해뒀나요?
또한 귀하가 제시하시는 기준이 만인까지는 아니어도 적어도 룰로 제정할정도로 공론화 시켜서 어느정도 공감을 얻어야 존치가 가능하겠습니다만 현재 상황을 보면 어려워보이는군요
#56 그런 논리라면 나무위키가 필요가 없겠네요. 게임에 대한 정보를 얻을거면 게임을 직접하고, 웹툰에 대한 정보를 얻을거면 웹툰을 봐야하고. 나무위키가 왜 있는겁니까?
귀하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는 문서에 각 화마다의 행적이 적지도 많지도 않으며 치우침 없이 다 적혀 있어야 하고, 각 등장인물별로 비중 순서대로 문서의 양이 조절되어야 합니다.
가능할까요?
#56 저는 이미 계속 몇 번이나 말했습니다. '여동빈 문서는 전생검신이라는 작품에서 나와있는 내용에 비해 온전하게 완벽히 적혀있는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빈약하다.' 라고요. 오히려 님은 '문서 길이' 라는 황당무게한 기준을 두고 이 문서가 빈약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렇기 때문에 귀하가 주장하는 기준은 자의적이다 라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65 그렇기 때문에 '문서길이가 길기 때문에 문서가 풍족하다' 라는 님의 기준은 자의적이다 라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65 그렇다면 되묻죠. 문서길이가 얼만큼 길어야 문서가 풍족한건가요?
또한 백번 양보해서 귀하의 기준을 인정한다고 해도, 개요에 해당하는 부분에 지양해야 하는 표현을 넣는것은 기본적으로 룰 위반입니다.
#67 님은 분명 문서 길이를 언급했는데 제가 제기하는 의문은 이렇게 또 피해가시네요
허수아비치지 마세요. 전 문서길이 언급 안했습니다.
r58 (-1) jinmax67 (그리고 님이 보기에 문서가 미비하다고 문서가 미비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전생검신 캐릭터 중에 여동빈보다 문서가 긴 캐릭터가 몇 이나 있다고 생각하세요?)
컼
아이디를 안보고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귀하의 기준이 어떻던 간에, 추가바람에 해당 하는 내용을 개요에 넣지 말자는 부분에 대한 반박인, "내가 볼때 문서가 빈약하니 추가바람은
필요하다" 라고 하시는건 그냥 귀하의 집착일 뿐입니다.
문서에 적혀 있는 여동빈의 행적이 온전하게 적혀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그건 지금 토론에서 아무 상관 없는 얘기입니다
#68에서 쓴 내용을 재탕하게 되는데, 지금 이 문서가 빈약하다고 가정해도 그거랑 상관 없이 지양표현을 개요에 넣는건 나무위키의 서술 방향성과 위배되는 부분이라 찬성 해 드릴수 없습니다. 의도가 어떻던간에 말이죠
알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면 개요 부분으로 넘어가죠
#93 아 그건 진짜 죄송합니다. 역사 부분 들어가시면 알겠지만 jinmax67 님과 역사부분에서 논쟁해서 진맥스 님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95저는 개요에 '중화팔선 최강자이자 대라신선 중 백웅과 가장 연이 깊은 대라신선' 이라고 적었습니다. 근데 진맥스 님은 백웅과 가장 연이 깊은 대라신선 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찬성하지 못한다고 하시더군요.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선 여동빈 문서 역사 부분 참조해 주십시오
그리고 153 님께도 죄송합니다. 진맥스 님과 역사 부분에서 논쟁하느라 여기 토론방에 진맥스 님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100 아닙니다. 뭐 여러명 있어도 내용이 비슷하니 헷갈릴수도 있죠.
그리고 표제및 본문과 상관있는 내용에 관해서는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저는 여기서 빠집니다
#102 '대라신선 중 백웅과 가장 연이 깊은 대라신선' 도 충분히 중요하다고 봅니다만? 오히려 1인칭 시점으로 관찰자인 시점인 시점과 여동빈에게 있어서 백웅이 천 년만에 찾게된 연자 라는 점을 감안하면 여동빈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백웅과의 인연' 입니다.
1. 이 소설은 백웅의 1인칭 소설입니다. 즉 백웅이 가장 중심이죠.
2. 여동빈을 이 작품에 처음 등장한 것도 백웅의 수기공양 의식입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삶에서 이 단말을 통해서 등장합니다.
3. 11회차 삶부터 24회차 삶까지 거의 모든 삶에서 등장합니다. 때로는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 인간을 생각하며 수많은 도움을 주고 23회차 삶에서는 대라신선의 위까지 버려가며 천계에 찍힌 백웅을 도와줍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동빈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백웅과의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116 아니 대라신선 중에서 백웅과 가장 연이 깊은 대라신선이 여동빈이지 그러면 아닌가요?
#124 대라신선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 대라신선들 중에서 주인공인 백웅과 가장 깊은 인연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지요. 대체 왜 이렇게 악의적으로 해석하시는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129 전생검신이라는 작품이 주인공 백웅의 1인칭으로 쓰여졌으며 작중 시점의 여동빈의 행적은 거의 모든 부분에서 백웅과 연관이 되어 있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대표할 만한 서술이라고 보여집니다.
#132 그래서 '대라신선 중' 이라고 한정을 했잖습니까....
#133 모든 부분에서 연관되어져 있는데 뭐가 억지스럽나요?
#135 작중에서 수많은 대라신선이 나오는데 그 대라신선 중에서 백웅과 가장 연이 깊은 대라신선이라는게 어디가 부족하다는 거죠?
#140 그래도 그 많은 대라신선들 중에서 가장 인연이 깊다는 건 부정할 수 없잖아요. 더 많은 캐릭터들이 나온다면 그에 맞춰서 서술을 하면 되겠지요. 망량 문서 같은 경우도 그렇고요.
'대라신선 중에서' 라고 한정했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는 논리는 도저히 동감할 수 없습니다. 신적 존재가 판치는 전생검신 세계관 이라는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143 작중에서 드러난 단면만 보지 마시고요.... 백웅은 여동빈에게 있어서 천 년 만에 찾은 연자입니다. 게다가 단말을 통해서 수없이 많이 도와줬으며 23회차 삶에서 천계의 역적이라 찍힌 백웅을 위해 대라신선이라는 위를 잃으면서 선검으로써 도와줬습니다. 이 선검은 24회차 삶에서도 이어지고요. 대체 어디가 연관이 되지 않는다는 건가요?
#150 작품에서 여동빈의 등장과 작중 행적이 처음부터 끝까지 백웅과 연관이 되어 있는데... 왜 부족하다고 보십니까? 백웅이 모험을 하면서, 백웅이 여동빈과 대화를 하면서 여동빈에 대한 정보가 밝혀진건데.
#154 여동빈의 생애가 작품에 드러나게 된 것은 1인칭 주인공인 백웅을 통해서인데 그래도 부족할까요?
#155 허.... 이제는 작중 분량으로 따지려고 하시네; 작중 분량이 중요한 게 아니라 역할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해신 봉인때 대라신선이라는 지고의 위치에서, 충분히 도망가서 살 수 있었음에도 스스로 봉인이 되어 죽었습니다. 그리고 23회차 삶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백웅에게 여러모로 실망했지만 결국 위기상황에서는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자기 희생적인 모습이 중요한거지 어떻게 분량으로 따집니까;
#159 그렇다면 작중 행적에 '대라신선 중 백웅과 가장 연이 깊은 대라신선' 이라고 쓰는 것은 어떤가요?
#162 무슨 소리인지?
제가 말한 것은 '대라신선 중 백웅과 가장 연이 깊은 대라신선' 이라는 부분을
1. 작중 행적
'대라신선 중 백웅과 가장 연이 깊은 대라신선'
1.1. 11회차
11회차에서 수기공양으로 백웅이 여동빈의 가호를 받아 천둔검법을 얻게 되면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그 회차에서 너무 신나게 싸우는 바람에 백웅은 기력이 다해서 사망했고[1] 그 이후로 한동안 백웅은 정말 위기상황이 아니면 여동빈을 부르는 것을 꺼려했으며, 여동빈이 맘대로 강신 못하도록 하는 술법인 절연의 언령을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라고 쓰자는 거지요
#165 모든 사건에 참여하지 않았나요? 제가 봤을때 굵직굵직한 부분은 모두 백웅과 어떻게든 연관이 되 있는거 같습니다만?
#166 게다가 백웅의 모든 행적과 연관되어 있어야만 쓸 수 있나요?
#170 님은 지금 해신봉인 후에는 아무런 도움 못줬으니까 별로 영향 못준거야 라는 아주 단차원적인 논리를 하시잖습니까; 해신봉인을 위해, 도망칠 수 있었음에도 스스로 목숨을 버린 것 자체가 매우 중요한 행적이라는 겁니다; 이게 작중 최초로 신을 봉인한(마왕이나 사도같이 좀 애매한 경우를 제외하고) 케이스인데...
#174 다시 말씀드리죠. '백웅의 매 회차 삶마다 중요한 부분과 거의 대부분 연관되어져 있다. 그러므로 백웅과 가장 연이 깊은 대라신선이 맞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 개요
중화팔선의 일원이며 무력으로는 중화팔선 중에서 가장 강하다. 천계에서도 상대할 자가 몇 없는 막강한 투선으로 천계 최강의 투선인 손오공과 싸워도 살아남을 정도.[1] 수기 공양의 축복으로 백웅에게 천둔검법이란 신선만이 사용할 수 있는 검법을 전수했다. 인간으로서 만당 시절(당나라 말기) 화룡진인으로부터 무공을 배우고 수 많은 악을 토벌하였으며 이후 거악(巨惡)이라 불리던 타락한 용[2]을 잡으며 투선으로 등선하였다.
민간에서도 많이 추앙받고 있는 대라신선으로 작중 천둔검법을 통하여 백웅의 몸에 강림하는 식으로 백웅을 도와준다. 특히나 인간이 상대하기 힘든 위험한 마물들을 상대로 초월적인 무위를 보여주었고 이후 전생이 반복하더라도 백웅의 혼에는 여동빈의 단말이 새겨져 있기에 그 인연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강림할 수 있게 되었다.
여동빈에게 있어서 백웅은 천 년 만에 자신과 최대의 인연을 쌓은 존재이다.
백웅의 몸을 통하여 발휘하는 여동빈의 무력은 초절정을 뛰어넘어 절대지경이라 불리는 고수들과 맞먹는 힘을 보여주나 투선이란 순수한 무로 대라신선의 좌를 쟁취한 존재인 만큼 본체로 강림하게 된다면 그 힘은 실로 어마무위하다. 다만 무적은 아니기에 옛 지배자의 사도인 달기에게 패배하기도 했으며[3] 앞뒤 가리지 않는 다혈질 적인 성격 때문에 한 번은 백웅의 죽음에 원인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점을 모두 떠나서 인간에게 호의적인 대라신선인만큼 인간에게 큰 호의를 지니고 있으며 천년만에 찾은 연자인 백웅에게 여러 조언과 충고를 주기도 한다.
2. 작중 행적
'대라신선 중 백웅과 가장 연이 깊은 대라신선
2.1. 11회차
11회차에서 수기공양으로 백웅이 여동빈의 가호를 받아 천둔검법을 얻게 되면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그 회차에서 너무 신나게 싸우는 바람에 백웅은 기력이 다해서 사망했고[4] 그 이후로 한동안 백웅은 정말 위기상황이 아니면 여동빈을 부르는 것을 꺼려했으며, 여동빈이 맘대로 강신 못하도록 하는 술법인 절연의 언령을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단어로 끝맺는게 더 좋아보이는데... 흠...
저는 괜찮습니다
1. 토론의 합의와 이의제기 기간
토론의 결과가 효력을 지니기 위해서는 토론에서의 합의안을 정리하여 명시할 필요가 있다.
기본방침 개정토론과 편집지침 개정토론이 아닌 토론에서 유저 간의 합의, 또는 중재자의 권한에 의한 강제 결론 도출에 의하여 명시적인 합의안이 도출되면, 이의제기 기간을 거친다.
일반 이의제기 기간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발제자를 포함한 2명 이상의 토론 참가자가 있어야 하며 토론참여자가 발제자 1명이라면 단독 이의제기 기간을 시작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스레드에서 진행되던 토론을 새 스레드로 이동해 이어서 진행하는 경우는 발제 후 토론의 발제문을 합의안으로 대체해 즉시 일반 이의제기 기간을 시작할 수 있다.
단, 토론자들간의 합의안이 도출되었으나 발제자의 마지막 스레드가 24시간 이상 경과된 경우 발제자 동의없이 일반 이의제기 기간을 시작할 수 있다.
갱신은 토론에서 발언을 함으로써 해당 스레드를 '최근 토론'에 노출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 갱신 절차는 일반 이의제기 기간 동안 최소 3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최소 2회의 갱신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단독 갱신 절차는 단독 이의제기 기간 동안 최소 3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최소 6회의 갱신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 이의제기 기간은 기본적으로 24시간이고, 이의제기 기간 동안 일반 갱신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단독 이의제기 기간은 기본적으로 48시간이고, 이의제기 기간동안 단독 갱신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갱신 절차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았거나 갱신 절차가 완료된 후 3시간이 경과하지 않았다면, 갱신 절차가 완료된 이후 3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이의제기 기간은 종료되지 않는다.
이의제기 기간 중 이의가 발생할 경우, 이의가 합의안에 변화 없이 해결[1]될 때까지 이의제기 기간은 종료되지 않는다.
이의제기 기간 중 이유나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단순히 합의안에 반대 의사만을 밝히는 행위는 이의로 인정하지 않는다.
이의제기 도중, 이의제기에 대한 반론이 나왔으나 18시간 이상 재반박이 없는 경우, 반론에 수긍하고 이의를 철회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의제기 도중 중재자에 의해 해당 이의제기가 기각된 경우, 이의가 철회된 것으로 간주한다.
이의제기가 반영되어 합의안이 수정되거나 새 합의안이 제시된 경우 이의제기 기간을 처음부터 다시 거쳐야 한다.
이의제기 기간이 종료된 합의안은 최종 확정되고, 확정된 합의안에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서는 토론을 새로 발제해야 한다.
이렇게 확정된 합의안은 토론이 이루어진 단일 문서 및 그 리다이렉트 문서에서만 유효하며 그 외의 문서에서는 일체의 효력을 지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