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에 대한 삭제 또는 수정이 필요합니다.

#1 gksmfqhfl2017-09-11 11:37:04

차라리 이석기가 "난 북한을 사랑한다!"고 당당히 커밍아웃하여 구속된 거라면 그 사상이 옳냐,그르냐를 떠나서 사상의 자유를 탄압받은 양심수라고 볼 여지는 있으나, 그냥 다 정부와 국정원이 조작한 거라고 주장한다는 점에서 딱히 자신의 신념과 양심을 지키는 지도 의문라는 지적이 있다. 더군다나 이석기 녹취록이 공개되자 통진당도 녹취록을 어느 정도 인정하여 술자리 농담이었다고 말을 바꿨다는 점, 국정원도 단지 이석기가 북한을 좋아해서 체포한게 아닌 "내란음모" 혐의로 체포했다는 점에서 단순 술자리 농담이냐,아니냐 여부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지언정 왜 "양심수"인지는 의문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냥 억울하게 체포됐다고 다 양심수는 아니며, 중국의 민주화 운동가 류샤오보처럼 당당히 자신의 신념과 양심을 지키다 감옥간 것도 아니다. 이석기 측에선 자신을 탄압하려고 증거 조작했다고 주장하므로 양심수에 포함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그러면 먼저 녹취록이 조작됐다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당시 NL 성향 진보언론에서조차[9] 내부고발자를 파악하고 대충 어느 대학 나왔고 집이 어디인지 직접 기자가 찾아가기도 했다는 점, 평상시 내부고발자 보호를 부르짖던 세력들이 이석기 내부고발자를 프락치라고 벼르고 있어서 그 제보자가 신상에 위협을 느끼고 해외로 도피했다는 점에서 녹취록 자체는 거짓이 아닌 걸로 보인다.

차라리 솔직하게 전쟁 시 남조선을 없애고 민족통일을 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당당하게 자신의 사상과 신념을 밝혔다면 양심수라고 보기에 적합하다. 그러나, 이석기는 그것이 아니고 술자리 농담식으로 회피하려 들거나 아예 다 조작이라고 우기는 건 그다지 자신의 양심을 지키는 행위가 아니다. 류샤오보처럼 법적 처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양심수지, 법적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 요리조리 말 바꾸고 거짓말을 한다면 양심수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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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나오는 내용을 개인적 주장이 아닌 사실에 입각해서 바로 잡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토론을 요청합니다.

먼저 양심수 추진위위원회에서 양심수라 규정하는 것은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 의한 말과 행동에 의해 탄압을 받기에 사용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위에 주장을 다시 살펴보면 마치 이석기가 종북임을 제대로 인증했다면 양심수라고 오히려 인정했을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석기는 박근혜정권 하에 국회의원이었고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당원들의 강의에서 정세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대법원에서도 당원들의 모임으로 이해를 했고 재판의 결과도 혁명조직의 RO로 볼 혐의가 없음이 나온 바 없습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남은 것은 이석기가 강연에서한 말뿐, 정치인에 대한 말로 내란선동으로 잡아가두는 것이 정치탄압이라는 점이며 이로 인해 징역9년형을 받았기에 양심수라 말하는 것입니다.

1.이석기의 강연 녹취가 처음과 달리 수천개의 단어가 재판과정에서 수정되었다는 사실을 몰랐나요? 녹취록이 조작되었다는 것은 이미 재판부에서 판결과정에서 있었기에 위 내용은 맞지 않습니다.

2. 녹취록을 제보한 프락치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은 녹음을 하고 녹음된 파일을 받아 적는 과정에서 국정원이 제출한 녹취록이 악의적으로 왜곡된 점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이미 재판의 과정에서 이야기 된 것이기에 사실관계를 바로 잡아야합니다.

3. 양심수라 칭하려면 이석기가 차라리 스스로 종북임을 이야기했어야하는 주장은 너무 잘못 나간 주장입니다. 이날 강연에서의 핵심은 한반도의 전쟁위기 시에 남한에서 진보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탄압에 1순위가 될 것이며 이에 대해서 전쟁위기를 막아내기 위한 어떤 활동과 노력이 필요한지를 설명하는 강연자리였음이 변호인단을 통해 나온 이야기입니다. 이에 대한 재판부의 판단은 내란음모는 무죄이고 내란선동은 유죄판결이었습니다. 다만 이런 이 말 역시도 구체적인 내란을 준비하기 위한 조직과 시기 등이 일정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내란선동으로 볼 수 있을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본문 내용은 사실관계와 맞지 않으면 심각하게 나무위키의 객관성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전면 삭제 또는 수정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해서 토론해보면 좋겠습니다.

#2 sw19classic2017-09-11 11:45:45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발제문의 내용은 재판부의 관련 판결문에서의 판단과 상통하는 것인지요?

#3 121.131.152.402017-09-11 11:55:14

현재 본문 내용이 상당히 독자연구 성격이 있는 서술인 건 맞는 거 같습니다.

#4 gksmfqhfl2017-09-15 22:55:01

#2 재판부의 관련 판결문과 상통합니다. 재판당시에 녹취록이 처음 공개된 국정원의 녹취록과 상당히 다름을 대법원이 인정했습니다. 프락치의 문제또한 프락치의 의견일 뿐 관련 증거가 없다고 판결했으며, 이에 RO라는 조직이 실존하지 않고 내란음모는 무죄판결이 났습니다.

#3 동의합니다 독자연구 성격이 짙어 팩트로 수정하거나, 아예 문단 전체를 삭제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5 220.89.66.1732017-09-17 10:03:42

아예 항목 싹 다 지우시죠. 그렇게 석기 실드 치고 싶나.

#6 sw19classic2017-09-17 10:23:49

위키백과에서 확인해 보니 내란선동만 유죄고 내란음모는 무죄로 확정됐었네요. 양심수에 대한 서술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충돌한다는 것인지 좀 더 자세한 설명이 가능하십니까?

#7 gksmfqhfl2017-09-17 13:26:00

#5 저는 객관사실에 입각해서 내용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런식으로 말하지 마시길

#8 gksmfqhfl2017-09-17 13:34:13

#6 처음에 국정원이 이야기했던 내란음모와 지하혁명조직 ro는 혐의없음 결국 무죄였습니다. 내란선동죄와 국가보안법으로 이석기는 징역 9년, 사회를 봤던 김홍열은 5년이 팩트입니다. 양심수와 관련된 내용은 내용을 보강하여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9 southsea62017-09-17 18:53:25

양심수 [良心囚] [양심수]
[명사] [같은 말] 양심범(사상이나 신념을 내세워 행동한 이유로 투옥되거나 구금되어 있는 사람).

정치 및 종교 등을 이유로 하는 폭탄 테러 등의 테러범들도 양심수입니다. 이석기가 양심수는 맞지만 양심수라고 석방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10 lionstail2017-09-21 16:58:54

발제자가 위의 반론 이후 지금까지 계속 잠수를 탔군요. 종결 요청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