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항목 '청와대 및 진보 진영의 코리아 패싱에 대한 입장'에서 독자연구의 삭제

#1 FireTE2017-09-08 20:03:07

이 부분을 편집한 ffedit님께서는 이 항목의 내용에 대해 존치를 요구하며

-지지율은 다 사실이죠 이게 독자연구면 여기 있는게 태반이 독자연구인데...
-자신들이 쓴 부분은 주장이라고 하지 않으면서 왜 이쪽에만 주장이라 서술하라고 강요하죠?

라고 주장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는 부당한 요구라고 생각되어 토론을 제안합니다.

먼저 첫번째 '지지율은 다 사실인데' 부분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래 본문을 보시면

'근본적으로 코리아 패싱이란 단어를 야당에서 죽어라 미는 이유는 지지율이 떨어졌기 때문이란 점을 무시할 수 없다. 이 문서 생성 날짜만 보더라도 알 수 있고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박근혜 시절도 코리안 패싱의 떡밥은 거하게 터졌는데,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 코리안 패싱이란 괴악한 단어가 강조되며 유난히 이슈화 되고 있다. 이것은 지지율에 있어서 여당이 우월한 위치에 처해있는 것에 대한 야당의 돌파구를 찾는 몸부림이다. 조작 등으로 지지율이 훅 가버린 국민의당을 비롯 바른정당 등의 지지율이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흡수되는 가운데 야당은 일종의 연합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이들은 적극적인 현 정부의 견재에 들어가게 된다. 문재인 정권 초기의 지지율은 고공행진을 기록했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야당들은 내치가 아닌 외치로 눈을 돌려 외교적인 부분에서 공격할 키워드를 선정한 것이 "코리안 패싱"이다.'

코리아패싱을 주장하는건 야권이고 이는 '지지율 하락'을 만회하기 위하여 '여권'을 공격하려는 의도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여디에 주장하는 바를 뒷바침하는 레퍼런스를 제시하신거죠? 야권의 지지율이 낮은것과 코리아패싱을 주장하는데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거죠?
그럼 역으로 여권이 높은 지지율을 수호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코리아패싱을 부정한다.'라는 명제도 성립가능하지 않습니까?

야권의 지지율이 낮다. -> 여권을 공격하기 위해 코리아패싱을 주장한다.

이것은 독자연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런 주장을 한 국내외 언론기사나 전문가 의견이라도 제시하시고 저런 주장을 하세요.
또한 아래 본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문장 혹은 한문단 속에서 "'이러이러한 주장이 있다. 실제로 '누구'가 이렇게 의견을 제시하였고, '어떤 언론기사'에서 이러한 의견이 제기되었다."이런 식으로 논지가 전개됩니다. 근데 지금 저 항목에는 어떻게 되어있죠?

한마디로 '근본적으로 코리아 패싱이란 단어를 야당에서 죽어라 미는 이유는 지지율이 떨어졌기 때문이란 점을 무시할 수 없다. '라는 주장의
레퍼런스를 가져와서 제시하면서 주장하시라 이 말입니다. '야당의 지지율이 낮다.'는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그게 코리아패싱을 야권이 죽어라 민다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 없고 인과관계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레퍼런스 제시하세요. 그 아랫문단 나와있는 2번 항목의 유일한 레퍼런스인 청와대에서 ' "비판을 하는 것은 좋지만 중요한 외교적 사안에 꼬투리를 잡으면서 '그렇게 됐음 좋겠다'는 식의 접근은 지양해주길 바란다"'는건 코리아패싱이란 단어를 사용하며
그렇게 됐음 좋겠다는 자세의 수정을 요구했다는거지 그 어디에 '야당의 지지율이 낮기 때문에 코리아패싱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여권을 공격한다.'가 되는겁니까? 코리아패싱이 없는 단어이고 야권이 여권을 공격하기위해 만든 단어라면 그 단어를 사용하는 경향 및 한겨레등 진보권 언론사들과 코리아패싱이 현실화 될 수 있다고 발언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도 '야권의 지지율을 올리기위해' 그런 발언을 했다는 겁니까?

그리고 둘째.
본 항목과 그 아래 본문들도 전부 주장입니다. 하지만 같은 주장일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레퍼런스가 제시된 주장들과 제시 없는 주장을 동일하게 취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이미 보셔서 아시겠지만 수많은 레퍼런스들이 제시되고 있어요. 근데 본 항목의 수정을 거부하는 ffedit님께서는 그 어떤 레퍼런스도 제시하지 않으면서 '주장이므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계십니다. 최소한의 레퍼런스라도 가져다가 주장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레퍼런스를 제시하시면서

#2 125.185.139.2512017-09-14 13:07:42

독자연구는 지양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3 milhouse2017-09-14 13:46:01

저 분 논리대로면 유승민이 코리아패싱으로 박근혜 정부 비판한 것도 서로 사이 안좋아서 그랬던거라고 일축되겠네요.

이제 진보언론들부터 진보 정치인들도 문재인 정부의 외교를 거침없이 비판하는 수준에 이르렀는데 도대체 여야정쟁이 왜 튀어나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 논리로 용어를 어떻게든 야당의 모함으로 몰아가려는거 자체가 정치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콩글리시 이것도 문단 하나 차지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고요.

솔직히 두 문단 전부 맨 위에 시초 문단보다도 먼저 나와있는거 의도 뻔히 보입니다. 전부 문재인정부/미일패싱/반론 문단으로 보내야 할 내용으로 보이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