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피해자인 '240번 버스기사 사건' 이라 버스기사님을 강조하죠

#1 221.115.231.1622017-09-14 18:12:28

서울 버스 240번 사건 정도로만 해도 될텐데요.
이미 버스기사님이 피해자인거나 다름이 없는데 워딩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 115.20.236.1632017-09-14 18:34:47

동의합니다.

#3 123.99.113.1662017-09-14 18:50:08

오히려 240번 버스 맘충 사건 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4 sw19classic2017-09-14 19:03:38

#1 동의합니다.

#3 단순히 맘충이라는 키워드로 환원될 수는 없는 성질의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5 115.20.236.1632017-09-14 19:11:01

이 토론의 종결 되면 서울 버스 240번 논란 사건 정도가 수정할 부분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6 115.20.236.1632017-09-14 19:14:23

다시 생각해보니 버스 기사님이 전혀 생각지 못한 상황에서의 일방적인 피해자인 경우이므로 논란이 일어난 것은 사실이나 논란이라는 것은 책임소재의 부분을 피해자에게도 있다고 표현하는 단어일 수도 있고, 그 사건의 책임은 조작된 글 작성자에 책임이 전적으로 있으므로 논란 부분도 빼고 '서울 버스 240번 사건'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7 silverrain2017-09-14 20:05:01

서울 버스 240번 사건 정도가 적절해보이긴하지만... 너무 사건에 대한 정보가 적지 않나요? 나중에 서울 버스 240번과 관련된 또다른 사건이 나올 가능성도 있고...

#8 silverrain2017-09-14 20:12:59

딱히 다른 대안이 생각나지는 않네요. 다른 아이디어가 없다면 #6에 찬성합니다.

#9 kstephanos2017-09-14 20:47:22

#1 표제어는 다수의 언론에서 쓰이고 있는 것으로 선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대중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10 Cool_World2017-09-14 20:58:21

#9 다수 언론에서 쓰이는 것이 늘 맞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용인 캣맘 사건도 나무위키의 표제어는 후에 용인 아파트 벽돌 투척 사망 사건으로 바뀌었듯이 이번 사건도 중립적인 명칭을 표제어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적인 명칭은 리다이렉트 처리로 해결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3 아울러 맘충 사건은 표제어로 쓰기엔 지나친 혐오표현이라 생각됩니다.
서울 버스 240번 아동 하차 사건 정도가 어떨지 건의드립니다.

#11 klutzy2017-09-14 21:50:15

#7 그런식의 제목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무슨 사건인지 언급조차 없잖아요.

제가 초기에 검색어/이슈 기준으로 "240번 버스기사 사건"문서를 생성했습니다만,

#10말씀대로 아동 하차 사건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울 버스 240번 사건은 절대 반대합니다.

#12 pachamancawamacamuchim2017-09-14 21:52:49

이 사건을 인터넷에 본격적으로 크게 촉발시킨 건 버스기사도 아니고 애 엄마도 아닌 모 여초 사이트의 모 유저입니다.

#13 klutzy2017-09-14 21:54:54

아니면 서울 버스 240번 여론 조작 사건으로 해도 상관없을 듯 싶네요.

#14 lagl12872017-09-14 21:58:57

여론조작이라기보단 잘 몰라서 이야기가 와전된편이니, 서울 버스 240번 사건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15 PARADOXX2017-09-14 22:06:30
#16 clef2017-09-14 22:10:55

서울 버스 240번 선동 사건은 어떤가요? 최초 글로부터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몰아갔다가 이 사단이 난거니..

#17 pachamancawamacamuchim2017-09-14 22:12:20

되도록이면 가해자를 넣어야 맞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네요.

#18 115.20.236.1632017-09-14 22:43:20

#11 klutzy님이 생각하는 제목을 한번 말씀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19 115.20.236.1632017-09-14 22:45:17

아 위에 작성하셨군요. 개인적으로 이 사건의 경우에 어찌되는 간에 만에 하나라도 기사님이 나무위키에 이 항목을 보신다면
마음 아파하지 않을 제목으로 작성해서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20 218.155.179.2332017-09-14 23:17:19

240번 버스기사 사건은 어떤가요?

#21 Cool_World2017-09-14 23:17:58

여론 선동적인 점도 분명히 큰 점입니다만, 이 모든 것의 발단은 아동이 하차했다는 점이기 때문에 제목에 이것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2 123.99.113.1662017-09-14 23:26:13

아동이 하차한것은 사실행위에 불과합니다
문제가 되고 논란이 되는것은 그 뒤의 최초유포자와 그 동조자들, 그리고 아이엄마의 행동때문이죠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최초유포자와 그 동조 커뮤니티, 그리고 아이엄마라고 생각합니다

#23 agentI2017-09-14 23:37:55

최초유포자와 언론사의 잘못이 제일 크죠. 최초유포자가 버스기사를 모함했고, 그 뒤에 언론사에서 마구 써서 올린 사건입니다.

#24 sw19classic2017-09-14 23:52:19

~아동 하차 사건 혹은 ~무고 사건 안이 좋아 보이네요.

#25 pachamancawamacamuchim2017-09-14 23:59:23

다시 한 번 언급하겠습니다만 이 사건을 문제와 논란으로 비화시키고 덤으로 남혐까지 얹어서 선동한 가해자는 최초유포자를 위시한 여초 사이트입니다.

#26 211.228.213.1192017-09-15 00:21:53

어차피 기름 부은 건 여초 웅앵웅이 아니고 언론이죠.

#27 211.228.213.1192017-09-15 00:23:13

언론이 마땅히 해야할 교차 검증은 쏙 빼놓고 커뮤니티 반응 기사 싸지르듯이 찍어내니까 사태가 일파만파 퍼진겁니다.

#28 1.230.30.2492017-09-15 01:03:54

#26, #27
그 말대로 언론의 책임도 매우 큽니다. 그러나 처음에 버스 기사를 무고한 여러 네티즌들의 잘못도 언론보다 결코 작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래 기사처럼 그들도 언론과 함께 버스기사에게 핵펀치를 날린 주범들입니다.
2017년 9월 14일 네이버-노컷뉴스 (뒤끝작렬) 240번 버스기사와 하이에나들-언론, 인터넷커뮤니티 회원들, 서울시... 무고한 버스기사에 핵 펀치 난타

#29 211.228.213.1192017-09-15 01:08:58

#28

제1의 상대는 언론이었다. 일부 언론이 240번 버스 이야기를 전하기 시작한 것은 12일 오전부터다.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 게시된 글을 바탕으로 사건을 기사화했다.

언론이 북을 치니 대중도 아 그렇구나하고 장구를 치죠.

#30 goth2017-09-15 01:16:37

저도 누구하나를 콕 찝어서 문서명에 박제했으면 했는데 본문에 있는 오마이뉴스 읽어보니 문득 느끼는 바가 있네요.

이 사건은 누구하나의 잘못이라기 보단 아이, 아이엄마, 글쓴이, 네티즌, 언론 등 모두가 합심해 복합적으로 일어난 사건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그 사건장소였던 서울 240버스 그대로 따와 그냥 서울 240번 버스 사건이 좋을거 같네요. 언론에서도 그렇게 칭하고 있는거 같고요

#31 116.32.137.1232017-09-15 01:18:32

서울 240버스 어린이 하차사건으로 하면 어떨까요?

#32 1.230.30.2492017-09-15 01:28:05

#28
제1의 상대건 제2의 상대건 경중을 따질 수 없는 같은 가해자입니다. 순서는 1. 일부 네티즌들의 무고-2. 언론의 보도-3. 네티즌들의 합세입니다.
언론이 북을 치게 된 것은 먼저 북을 가져다 놓은 1번 일부 네티즌들 때문이었습니다.

여기서 언론의 태도가 네티즌들보다 덜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언론의 책임이 크지만 그것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처음 무고한 여초카페의 네티즌들의 잘못을 희석시키는 것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33 211.228.213.1192017-09-15 02:05:55

경중을 따질 수 없다고 하나, 선후관계를 보면 언론의 과실이 큽니다. 최초에 민원글이 아예 없었던 일 지어낸것도 아니고, 기자들이 버스회사에 전화 한통하면 끝날 일 이었습니다.
북도 두드려야 소리가 나는 법이죠.

그냥 여초카페를 줘패는 게 목적이 아니신지요?

#34 kanon01062017-09-15 02:15:04

서울 버스 240번 마녀사냥 사건은 어떤가요?

#35 1.230.30.2492017-09-15 02:32:40

#33

1. 위 링크한 기사에서
'이 때는 언론 보도가 나오기 전이라는 점, 또 게시판에 평소 2~30건의 민원 글이 올라온다는 버스운송사업조합 측의 설명을 감안한다면,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야기를 접하고 버스 기사에 융단 폭격을 가하러 몰려든 무리로 보인다.'
'하지만 목격자 코스프레 하면서 '소시오패스'니, '아동학대'니 극단적 용어로 버스 기사를 난도질한 글은 그대로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예 없었던 일을 지어내지 않았다고 해서 저런 식의 조직적 선동과 사람을 극단적으로 매도한 것이 용납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저런 집단 민원을 자기가 일하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당하고, 심지어 자신이 사이코패스니 아동학대범이니로 몰리면 그 타격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2. 그러니까 언론의 과실이 작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런 짓을 한 자들의 잘못도 언론 못지 않게 크다는 것입니다.
119님은 언론 보도 전에 그런 짓을 한 자들이 언론보다 과실이 덜하다는 것이고, 이쪽은 둘 다 따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개인의 가치관과 사상에 관계된 것이므로 결론이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날 수 없습니다. 그런데 119님은 경중을 따지기 힘들다고 주장했다고 상대를 '여초카페를 줘패는 게 목적이냐?'고 했습니다.

비판이 사실에 직시한 것이고, 거기에 경중의 판단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론이 더 문제가 있다고 하면 괜찮고, 언론과 여초카페 등 처음 선동하고 날조한 자들이 경중을 따질 수 없다고 하면 여초카페를 줘패는 목적이 되는 것인지요?

이는 상대에 대한 근거 없는 몰아가기(상대가 논리 없이 감정적으로 여초카페를 줘패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로 여겨지기에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며, 그 해명이 충분치 않다고 생각하면 이의제기를 하겠습니다.

#36 211.228.213.1192017-09-15 02:41:36

뭐 이의제기 하셔도 됩니다. 일반 사용자에게 무슨 권한이 있어서 이의제기를 합니까.

#37 211.228.213.1192017-09-15 02:42:45

아무리 SNS가 발전했고 SNS를 통해 유언비어가 퍼진다고 하나, 언론이 바로 잡았으면 됐을 일 입니다.

#38 211.228.213.1192017-09-15 02:43:06

공인된 집단은 응당한 책임이 따르는 법입니다.

#39 1.230.30.2492017-09-15 03:17:12

#36
알겠습니다. 신고했습니다.

*링크
https://board.namu.wiki/index.php?mid=report&category=3710&document_srl=596740


#37, #38
119님의 언론, 공인된 집단의 책임을 강조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집단행동과 마녀사냥을 한 비공인의 책임과의 경중에서 서로 이견이 있습니다.

119님 말대로 언론이 바로 잡았으면 확대되지 않았다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버스 기사가 당한 저런 인격모독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수십명에게서 저런 인신공격에 비난을 받으면 개인에 따라서는 평생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는 일입니다.
또 애초에 저들이 저렇게 조직적으로 무고를 하지 않았으면 이 일은 기사화가 되지도 않았을 일입니다.

물론 언론의 잘못도 결코 적지 않습니다. 이는 119님이 지적한 대로 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양측의 잘못에 경중을 따질 수가 없다고 봤습니다.

남초카페 혹은 여초카페가 한 인간을 부당하게 집단으로 사냥한 후 언론이 확대한 사건이 있을 경우 '남초(여초)카페가 더 잘못이 있다.', '언론이 더 문제다.', '둘 다 경중을 따질 수 없이 책임이 크다'는 3가지 입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중 어느 한 쪽을 주장한다고 상대를 '언론 두둔자', '남초(여초)카페 옹호자', '남초(여초)카페 줘패는 게 목적인 자' 식으로 비하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33에서 119님이 '그냥 여초카페를 줘패는 게 목적이냐?'고 했을 때 불쾌했습니다. 그래서 해명을 요구했으나 #36에서 님의 뜻을 알았으므로 신고한 것입니다.

나무위키의 결정을 기다리겠습니다.

#40 silverrain2017-09-15 03:19:06

해당 토론은 문서 제목과 관련한 토론입니다. #1 #10 #15 #13 #16 정도 나온건가요?

#41 1.230.30.2492017-09-15 03:24:59

#13, #15, #16
식의 방향성에 찬성합니다.
그리고 셋 중 #15#16을 결합해 240번 버스 선동 및 무고 사건 식으로 하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42 St_Effect2017-09-15 05:45:27

240번 버스 허위 선동 사건

정도도 괜찮다고 봅니다. 여기서 더 정보가 들어가야 한다면 가해자측인 쌍코나 애엄마에 대한 정보가 더 들어가야하지 기사를 언급해선 안됩니다.

#43 Garnix2017-09-15 09:11:30

서울 240번 버스기사 마녀사냥 사건은 어떤가요

#44 220.90.180.1552017-09-15 09:14:00

저는 서울 240번 버스 사건이 제일 적당할것같은데요. 아무런 의미도 내포하지 않은 상태로.

#45 kirin2017-09-15 09:46:59

과거 비슷한 사건들로 언급되는 걸 보면...
채선당 -> 채선당 임산부 사건, 국물녀 -> 푸드코드 화상 사고
굳이 가해자나 사건 추이를 제목에 반영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그냥 최대한 드라이한 제목으로 가는 게 맞다고 보입니다. 서울240번 버스 사건 정도가 제일 무난해 보입니다.

#46 deikrote2017-09-15 10:18:11

#45 동의합니다. 피해자가 제목에 위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3 처럼 맘충이라니요... 과도한 혐오표현이고 애초에 그걸 과장해서 써재낀건 어떤 여초 사이트 유저였지 그 어머님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실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에서 있었던 일이라기보다 인터넷상의 마녀사냥이 이 사건의 핵심이죠...

#47 pachamancawamacamuchim2017-09-15 10:52:03

쌍코에 의한 과도한 마녀사냥 및 여론선동이 사건의 핵심이므로, 저는 #43에 찬성합니다.

#48 1.219.254.1592017-09-15 10:55:15

#42#43 정도가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49 1.210.104.2022017-09-15 11:37:24

애엄마가 민원 넣은 것도 아니니 그냥 #42#43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50 seokjihyang2017-09-15 11:56:33

#43 '서울 240번 버스기사 마녀사냥 사건' 을 최종합의안으로 제시합니다.

#51 119.71.7.2432017-09-15 12:28:34

#43 버스기사가 마녀사냥했나요? 영 이상한데요... 무슨 기사가 파티원 모집해서 마녀레이드간거 같네요..

제목의 제1덕목은 직관성이고 그다음이 간결성입니다. 그런점에서 볼때 영 이상해보입니다...

간결하게 서울 240번 버스 사건, 서울 240번 버스 논란 등이 좋아보입니다.

#52 RMX2017-09-15 12:34:11

#42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51의 논리에는 동의하지만, 결론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서울 240번 버스 논란'이라고 하면 너무 포괄적입니다. 예를 들어, 240번 버스 손잡이가 높아서 불편한 것도 '서울 240번 버스 논란'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53 211.228.213.1192017-09-15 12:36:50

그러면 "서울 240번 버스 마녀사냥 사건"이 되어야 겠네요

#54 seokjihyang2017-09-15 12:40:08

그건 버스 마녀사냥처럼 보여서 그것대로 이상한데요

#55 silverrain2017-09-15 12:40:53

확실히 이번 사태의 핵심 키워드는 마녀사냥이긴 합니다. 제목에 해당 키워드를 넣으면서 직관적으로 나타낼만한 문서명이면 좋겠군요.

#56 211.228.213.1192017-09-15 12:44:31

노선명 같은 건 아무래도 좋은 시점까지 왔으니 노선 이름은 빼고 "버스기사 마녀사냥 사건"이나 "버스기사 허위선동 사건" 등으로 가는 건 어떨까 합니다.

#57 211.228.213.1192017-09-15 12:45:52

근데 후자는 버스기사가 허위선동한 것 처럼 보이네요

#58 silverrain2017-09-15 12:46:08

#56 그건 무리일듯 싶습니다. 어찌되었건 대중에게 알려져있는 키워드는 240번 버스이니까요.

#59 211.228.213.1192017-09-15 12:47:10

그러면 간결하게 "240번 버스 사건"이 좋습니다. 나중에 다른 사건이 생기면 그때가서 생각해보구요

#61 silverrain2017-09-15 12:51:04

확실히 피해자를 빼고 핵심 키워드를 전부 넣은 문서명이면 좋겠지만 어려워보이네요.
일단 대중적으로 알려져있는대로 문서명을 하자면 240번 버스 논란이 적절하긴 합니다.

#62 211.228.213.1192017-09-15 12:54:23

아마 이론적으로 올바른 제목은 "2017년 9월동안 서울 240번 버스기사와 탑승객이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의 공격을 받은 사건"이겠지만, 사건의 상세는 본문에 담아야지, 무슨 기사 제목만 읽고 사건의 전말을 파악할 게 아니라면 굳이 제목에 모든 것을 담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63 211.228.213.1192017-09-15 12:55:15

그리고 그런 행태는 제목족이라는 이름으로 까이기도 하니 지양되어야 합니다.

#64 silverrain2017-09-15 12:58:14

확실히 지금까지 있던 비슷한 다른 문서들을 보더라도 제목만으로 사건 자체를 파악하기는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선릉역 짬뽕 사건, 채선당 임산부 사건, 맥딜리버리 배달원 사건 등을 봐서는 정확히 무슨 일인지 파악하긴 어렵죠. 따라서 굳이 마녀사냥이었다는걸 제목에 포함시키기보다는 240번 버스 논란같이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키워드를 써서 유입을 편하게 한 뒤, 내용으로써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해당 사건의 본질을 알게 해주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65 14.36.179.152017-09-15 12:59:27

제목에 어떤 판단이나 의미를 담으려고 하면 직관성이 떨어지는 제목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240번 버스 논란, 240번 버스 사건 하면 이번 사태를 떠올리게 됩니다.
굳이 240번 버스 oooo 논란, 240번 버스 oooo 사건 이런식으로 제목을 길게 해 봤자 저 가운데의 oooo이 제목으로서의 활용도를 생각할 때 사용자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마녀사냥, 허위선동의 한 예로서 현재 페이지가 링크될 수는 있지만, 이번 사건이 뭔지 궁금해서 찾아보려는 사용자가 대뜸 검색창에 "마녀사냥", "허위선동" 을 적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죠.

#66 211.228.213.1192017-09-15 13:01:49

잠깐 짚고 넘어가자면 어떤 분들은 제목을 두고 '그럼 기사가 마녀사냥한것처럼 보인다' '기사가 피해자인 초점을 맞추지 못한다' 라고 하는데, 어차피 사건의 전말은 본문에 다 있고, 본문을 읽지 않고 제목만 읽고 그렇게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 해도 그것은 글을 읽지 않은 사람의 무책임함의 잘못이지 제목의 잘못은 아니지 않습니까?

#67 RMX2017-09-15 13:47:06

#65 문서명은 사용자의 활용도로 정하는 게 아닙니다.
사건의 문서명이라는 건 원칙적으로는 다른 것과 중첩되지 않도록 특정이 가능한 이름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그 풀네임을 축약해놓은 이름 중에 대표성이 있는 것들에 한해서 리다이렉트로 할 수 있는 게 있는 것이고요.

그리고, "240번 버스 허위 선동 사건"이나, "240번 버스 마녀사냥 사건"(저는 여기에 동의한다는 건 아니지만)같은 것도 문서명의 가독성을 해치거나 제목족이라고 비난받을정도로 길고 너저분한 제목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정도도 충분히 간결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여기에서 더 줄여버리면 간결함 빼고는 아무것도 남지 않으니 문제라는 거죠.

#68 RMX2017-09-15 13:49:07

#64 예로 드셨던 선릉역 짬뽕 사건, 채선당 임산부 사건, 맥딜리버리 배달원 사건 모두 육하원칙 중 2가지의 정보가 제목에 드러나있습니다. 이 정도면 사건정보를 아예 파악할 수 없는 수준은 아니라고 볼 수 있고요. 반면 240번 버스 논란은 육하원칙 중 하나의 정보만 있기 때문에 위의 3개 사건과 제목의 정보수준을 맞추는 게 맞다고 생각하신다면, "허위 선동"이나 "마녀사냥"을 넣어서 육하원칙 중 2가지가 드러나게끔 해야겠죠.

#69 Medicalplay2017-09-15 15:33:31

발의의 요지를 생각하면,

1. 버스 기사가 피해자임을 주지할 수 있는 제목.
2. 사건의 본질이 명시되는 제목

이 양 조건이 충족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70 Medicalplay2017-09-15 15:34:56

마녀사냥이란 용어는 '사건의 책임을 집단에 전가 혹은 양보하는 결과론적인 제목'이라는 느낌인데 막연히 '모두가 잘못했다' 라는 감각을 주는 제목은 지양할 바입니다.

그렇다면 좀 더 직감적인 제목이 필요하다고 보며, 아이 어머니가 버스 회사에 전화해서 오해를 풀고 끝났을 수도 있는 일이 왜 '사건'이 됐는지를 생각해 볼 때 위의 몇 분이 말씀하신 '무고 사건'을 넣어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무고 사건'이라고 하는 게 합당합니다.

버스 기사가 피해자임이 명시되며, 이 사건의 최선(最先)적 본질이 가장 잘 드러난다고 봅니다.

#71 211.228.213.1192017-09-15 15:36:45

직접적인 법적 절차를 밟지는 않았으니 무고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72 yeoncomi2017-09-15 15:41:49

현 시점에서 가장 저명한 제목은 다른 분들이 논했던 서울 버스 240 사건이며, 이 문서제목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이 말한 대로 제목에 모든 사건의 본질을 담아야 할 필요가 없으며, 사건의 본질은 본문에 담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인혁당 사건의 제목만 듣고 '인혁당이라는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 사건'으로, 동백림 사건을 동백꽃 숲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오해한다고 하면, 그건 본문을 읽지 않은 사람의 탓이지 제목의 탓이 아니지 않습니까?

#73 yeoncomi2017-09-15 15:47:17

앞에서 누가 든 채선당 임산부 사건, 선릉역 짬뽕 사건 또한 제목만으로 사건의 본질을 알 수 없는 제목인 것은 매한가지입니다.

#75 donder07162017-09-15 15:59:52

#74 동의합니다. 표제어에 그렇게 무리를 해서 모든걸 담아낼 필요가 있나요.

#76 seokjihyang2017-09-15 16:13:28

저는 버스기사 마녀사냥 사건이 왜 버스기사가 마녀사냥을 했다?고 해석되는지가 의문입니다. 당연히 버스기사가 마녀사냥을 당했다는 의미로 직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연예인 마녀사냥 사건. 하면 당연히 연예인이 마녀사냥을 당한 사건이구요. 아무도 연예인이 마녀사냥을 나선 사건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77 seokjihyang2017-09-15 16:14:04

따라서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마녀사냥 사건을 합의안으로 제시합니다.

#78 Medicalplay2017-09-15 16:37:27

저한테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seokjihyang님... 직적(直觀的)과 짐적(直感的)은 다른 말이랍니다. 사전 검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 문의는 주체가 혼동될 수 있다가 아니라 마녀사냥이란 용어가 본건을 집단행동의 소산이라고 주지할 여지가 있으므로 지양할 바라고 한 겁니다. 중간의 잘못된 보도와 네티즌들의 일방적 매도도 굉장히 어그러져 있지만 최초에 사건성을 낳은 것은 엉뚱한 목격담을 기재한 몰상식한 사람들 탓임이 명백하니까요.

그리고 211.228.213.119님 법률 용어라 곤란하다면 무고와 비슷한 뜻을 가진 유의어, 즉 왜곡 전파 및 비방(誣)이라는 뜻을 가진 다른 말로 대체하면 문제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무함 사건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무해 사건

발제의 본의에 부합하면서, 길지 않으며, 유치한 과장 표현이 없는 제목은 많습니다. 무해는 동음어 혼동을 낳을 수 있으므로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무함 사건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79 seokjihyang2017-09-15 16:40:54

#78 의미는 정확하지만 무함이라는 말이 얼마나 잘 쓰일지는.. 모르겠네요

#80 seokjihyang2017-09-15 16:41:25

차라리 모함 사건이라고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81 sogagenzo2017-09-15 16:42:49

마녀사냥이나 무함 사건이라는건 과정에서 따라온것이기 떄문에

서울버스 240번 사건 이나 건대입구 240번 사건 이 나을것 같습니다.

#82 seokjihyang2017-09-15 16:49:39

#81 표제명을 간략히 하는 것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특정 단체명을 제외한 고유명사 뒤에 바로 사건이 붙어버리는 것은 조금 어색하지 않나요?

#83 115.20.236.1632017-09-15 17:12:13

240번 서울버스 사건으로 고치면 될 것 같습니다.

#84 RMX2017-09-15 17:14:27

#82에 동의합니다. 사건사고 문서명이 단순히 장소+(사건)으로 된 건 리다이렉트를 제외하곤 없습니다. 위에 제시된 문서들을 예로 들면

선릉역 짬뽕 사건=장소+목적어+(사건)
채선당 임산부 사건=장소+주어+(사건)
맥딜리버리 배달원 사건=장소+주어+(사건)
10월 유신=시점+목적어
5.18 민주화운동=시점+목적어

위에 제시된 사례 중에 육하원칙이 하나만 들어가 있는 사건은 동백림 사건인혁당 사건인데, 동백림과 인혁당은 그 단어 자체가 사건때문에 만들어진 고유명사이기 때문에 사건에 대한 대표성을 가지므로 예외적용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고요. 반면 "240번 버스"는 일반명사이기도 하고, 단어만으로 사건을 대표한다고 볼 수 없으므로 동백림 사건이나 인혁당 사건과 동일선상에 놓아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40번 버스 oooo 사건"이라고 oooo안에 목적어가 반드시 들어가야죠.

#85 kirin2017-09-15 17:50:46

'버스 사건'으로 검색을 해도 미타카 버스 사건 같은 게 일단 (미타카는 지역명) 나오기는 합니다만... 애초 토론이 피해자인 '기사' 가 제목에 굳이 들어가야 하나? 라는 의문에서부터 시작된 토론이기에 중간에 목적어가 필요하다고 해도 넣을 단어로 마녀사냥 같은 건 적절해보이지는 않습니다. "240번 버스 마녀사냥 사건"이라고 하면 영 뜻이 이상하고 "240번 버스기사 마녀사냥 사건" 이 돼야 의미적으로 옳은데 그럼 또 기사라는 단어가 제목에 들어가버리죠... 좀 대중성이 떨어지더라도 '아동 하차' 나 '허위 목격담' 같은 다른 단어로 대체해서라도 '기사' 라는 단어를 배제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토론의 원래 목적과 부합되지 않을까 싶네요.

#86 RMX2017-09-15 18:07:09

서울 버스 240번 허위 제보 사건은 어떻습니까?
#85에서 모티브를 가져온것입니다만.

#87 119.71.7.2432017-09-15 18:34:48

#85에 동의합니다.

서울 240번 버스 아동 하차 사건

이 사건의 모든 시초는 아동이 보호자 없이 홀로 내린일로 발생된겁니다.

7세여아 "하차"->여아엄마 "세워줄것을 요구"->버스기사"길한복판이라 곤란"->옆에 있던 관심병환자"사실을 과장 및 보태서 인터넷에 게시"->공감충들"커뮤니티,청와대,버스회사,운송조합 할꺼없이 퍼나름"->언론들"검증없이 기사화"->기사본 네티즌들 "생략"

사건 자체를 찝어야지 그 후폭풍까지 포괄해서 제목지으면 그건 제목이 아니라 서론이죠

예를 들면 사라예보 사건을 보면 사라예보 사건 '혹은 '오스트리아 황태자 암살(피살)사건 등으로 알려져있지 사라예보 오스트리아 황태자 암살 후 제1 차 세계대전 유발 사건이라곤 안하죠

#88 Garnix2017-09-15 18:46:44

아까 240번 버스기사 마녀사냥 사건을 주장했었습니다.
사실 마녀사냥 피해사건으로도 생각해봤지만
더 말할 필요없이 버스기사분이 피해자인 것이 드러나서

굳이 필요없다고 봤고

#89 lallasweet2017-09-15 19:00:20

#87 시초는 아동이 홀로 내린 것이 맞지만, 사건 자체는 버스기사가 하차를 요구를 거절하고, 이를 인터넷에 과장되게 퍼나른 것이므로 서울 240번 버스 부당 하차요구 사건은 어떤지요? 부당하게 하차를 요구한 것은 사실이니까요,

아니면 서울 240번 버스기사 선동 사건은 어떠신지요?

#90 Medicalplay2017-09-15 19:30:27

1. 사건 피해자인 기사를 제목에 기재하는 그 자체가 문제라는 게 아니라 현 제목이 '별다른 전제 없이 기사님을 강조하고 있다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무조건 기사라는 단어를 배제하자' 이게 발제 본의가 아니에요.

예를 들어 윤민준(가명)이라는 사람이 억울하게 무고를 당했다면 언론은 보편적으로 그 사건을 '윤민준 무고 사건'이라고 명명할 뿐입니다. 윤민준이 피해자이므로 '윤민준이라는 이름은 빼고 보자'라는 건 전혀 명철하지 못한 명명이라고 봅니다.


2. 사건이 말 그대로 왜 '사건(事件)'이 됐느냐가 중요합니다. 즉 사건의 성질을 갖게 된 이유가 중요하죠. 한 남성이 도서관에 갔다가 묻지마 식의 가격을 당했다고 하면, '00도서관 묻지마 폭력 사건(사건 자체 및 사건의 성질을 갖게 된 이유가 명시됩니다.)'이라고 하지 사건의 성질과 무관한, '한 남성이 도서관을 간 사건'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먼저 내렸어도 버스 기사가 버스를 바로 세웠을 수도 있고, 혹은 차후 오해를 푸는 선에서 종결됐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왜 끝내 사건의 성질을 갖게 됐느냐는 거죠. 본건이 사건이 된 건 초기의 버스 기사에 대한 왜곡 사실 전파 및 중간의 언론의 두서없는 격화 탓입니다.


3. 위와 같은 조건들 하에서 사건의 제목을 정할 때는 적확하면서 그 대략이 파악되면 족합니다.

위의 몇몇 분들은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무고 사건'을 말씀해 주셨고 저도 거기에 찬성했지만 그게 안 된다면 그다음으로 가장 적확한 말로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무함 사건'을 제시했습니다. 사용 빈도를 이유로 드신 반론이 있지만, 엄연히 사전에 문장 용례가 있는 현대어('무함하다'를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인 판에 그 빈도를 문제 삼아 최적한 말을 배제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무함 사건'은 240번 버스 기사님이 없는 사실로 피해를 당했다는,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개요가 드러나면서 기사님이 엄연히 피해자라는 사실도 드러납니다. 가장 정확한 표현이 있고 그 표현을 달리 풀어서 대체할 말이 없다면 그 말을 쓰는 게 맞지 않을는지요.

저는 최선으로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무함 사건'을 제시하고 그럼에도 이게 안 된다면 seokjihyang님이 말씀하시는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모함 사건'이 차선으로 최적하다고 봅니다.(다만 '모함'은 '나쁜 의도에서 기인한다'라는 의미가 있어 좀 애매합니다.)

#91 211.228.213.1192017-09-15 19:34:11

"모함"이죠?

#92 Garnix2017-09-15 19:42:00

88 중간에 행간 왜이렇게 멀리 떨어뜨렸지 ㄷㄷ
#89 87번분은 아니지만 부당 하차 요구 사건도 괜찮아 보입니다. 아이를 홀로 보낸 마음자체만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나, 규정상 하차불가 지점에 있었고 다음 정거장에 내려주시겠다고 차분히 대응하셨을 버스기사분의 입장에서 보면...
버스기사라는 말을 넣을시 제목의 특성상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명확하게 서술하기 어려운 점에 비춰봐도 무난해보이고요.

#90 무함이 간결하면서도 사건의 개요를 잘 드러내준다는 면에서 괜찮아 보이지만 한 가지 흠이 있다면
무함을 사전에서 찾으면 '무함' : 없는 사실을 그럴듯하게 꾸며서 남을 어려운 지경에 빠지게 함.
에서 정의를 보다시피, 사동사는 아니나 사동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으므로 버스기사분이 무함의 행위 주체로 보기가 더 쉬워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 점만 빼면 나쁘지 않습니다

#93 Garnix2017-09-15 19:44:38

#91 무함이라는 용어가 실제 있습니다.

#94 1.230.30.2492017-09-15 19:48:00

#90
의미 자체로는 무함이 더 적절해 보이지만 단어의 친숙성, 직관성 면에서 모함이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목도 서울 버스 240번~으로 시작하는 것이 정확하지만 지금 240번 단어가 사람들에게 인상적으로 남아 있으므로 이 단어를 먼저 나오게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그래서 '240번 서울 버스 기사 모함 사건'을 제안합니다.

#95 Medicalplay2017-09-15 20:45:47

A.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무함 사건

무함하다(誣陷--) / 없는 사실을 그럴듯하게 꾸며서 남을 어려운 지경에 빠지게 하다.
☞ 수정이 그 아버지를 애매하게 무함할 까닭도 없는 것이고 보면….(출처: 김동리, 흥남 철수)

B.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모함 사건

모함-하다(謀陷--) / 나쁜 꾀로 남을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함.
☞ 모함을 당하다.


'무함'과 '모함'은 단순 유의어처럼 보이지만, 보시면 '무함하다(誣陷)'는 의미가 본건에 알맞은 반면 '모함하다(謀陷)'는, '나쁜 꾀로 남을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한다'라고 되어 있어 고의성 여부에서 차이가 있는 것 으로 보입니다. 물론 초기에 무근거 왜곡 사실을 전파한 건 지독히 경솔하고 그 자체가 악질적이지만, 그게 '고의적인 악의, 나쁜 꾀'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여서 애매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말뜻의 맞고 틀림의 문제라는 거죠. 제가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무함 사건을 제안드리는 건 그런 차원입니다. 모함보다 정확할 뿐 아니라 뭇 어휘 중 가장 적확하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다른 분들이 판단하시기는에 문제가 없음이 중론이라면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모함 사건으로 해도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96 Medicalplay2017-09-15 20:51:28

괄호 안의 -- 탓에 취소선이 그어졌네요. 장난이나 부정의 의미가 아니니 양해 바랍니다.

#97 211.228.213.1192017-09-15 21:26:40

B가 현 상황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민원의 화씨가 된 사건은 "없는 사실"이 아니니까요. "없는 사실을 꾸며낸다"에서 충분히 고의성이 입증된다고 생각되어서 별 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98 1.230.30.2492017-09-15 21:27:13

#95
확실히 모함은 여기에 어울리지 않는군요. 잘 쓰이지 않아 익숙하지 않은 단어이긴 하나 A.의 무함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서울버스 240번 기사 무함 사건' 혹은 '240번 서울 버스기사 무함 사건'으로 수정해서 제안하겠습니다.

#99 211.228.213.1192017-09-15 21:40:13

#95에서 "고의성"으로 둘을 구별하고 있으나 "없는 사실을 꾸며낸다"는 말에서 고의성은 둘다 다분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한자도 "속여서 빠트리다"네요.

#100 115.20.236.1632017-09-15 22:49:09

저도 무함이 더 적절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101 klutzy2017-09-15 23:39:46

개인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무함을 쓰는 것보다는 #70처럼 서울 버스 240번 부당 하차요구 사건 어울릴 것 같습니다.

#102 lallasweet2017-09-15 23:43:48

무함이라는 표현 자체를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실제로 자주 쓰이는 단어가 아니라서 오해를 살 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쉬운 단어로도 충분히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쪽이 낫지 않을까요
#101 #70서울 버스 240번 기사 무고 사건 이신가요 #89서울 240번 버스 부당 하차요구 사건 인가요??

#103 116.47.139.2442017-09-15 23:58:06

토론에 대한 건 잘 모르지만, 나무위키 애용자로서 몇 가지 제안 드립니다.
제목, 표어 같은 것은 직관적이고 간결한 게 좋다는 것이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또한 위 사건에서 논란이 된 '버스기사'가 드러나거나
'버스기사의 피해'가 드러나는 제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 사건에서 최초 유포자 또한 논란이 되지만
표면적으로나마 최초 유포자가 잘못을 인정하였으므로
최초 유표자를 사건 제목에 직접적으로 명시하는 건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위 사건에서 '아이'나 '아이의 보호자'는 위 사건과 관련되어 있을 뿐
사건의 논란은 '버스기사의 피해'와 '최초 유포자의 거짓'이라 생각하여
사건 제목에 넣지 않았습니다.

1. 서울 버스 240번 유언비어 사건
2. 서울 버스 240번 버스기사 피해 사건
3. 서울 버스 240번 건대역 하차 사건
4. 서울 버스 240번 허위 사실 유포 사건

'서울 버스'의 경우, 240번 버스가 다른 지역에도 있으므로 되도록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대역'의 경우, 다음 지도와 네이버 지도의 '서울 간선 240번'의 정류장명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무함 사건'이라는 제목에 동의합니다만,
제게는 생소한 단어라서 '무함'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 했습니다.
240번 버스가 정차하는 특정 정류장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뒤이어 무고나 무죄, 무혐의 같은 단어들이 떠올랐습니다.

'모함 사건'이라는 표현은
모함의 사전적 정의에서 "나쁜 꾀"를 판단하기가 제게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최초 유포자가 일단은 잘못을 인정하였으므로 적절치 못하다 생각합니다.

#10. #69 #70. #72 #73 #74. #78. #80. #82. #84.
참고했습니다.

#104 Vincent5252017-09-16 00:20:06

1이 제일 낫군요. 서울 버스 240번 유언비어 사건
무함이나 날조? 같은 단어들보단 훨씬 더 중립적으로 보입니다.

#105 Medicalplay2017-09-16 00:59:56

1. '부당 하차 요구 사건' 같은 제목은 얼핏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건의 중추와는 관련이 적은 우회적 제목일 뿐, 전혀 사건의 개요를 담고 있지 못하죠. 쉬운 표현을 찾다가 오히려 애매모호해지는 건 지양해야 합니다.

2. 어떤 사람이 살인을 행하면 그 일은 '살인 사건'으로 명명됩니다. 그 사람의 참회 여부 상관없습니다. 살인 자체가 사실(fact)이라면 살인 사건으로 명명됩니다. 살인자가 만겁의 참회를 한들 그 사건을 다루는 문서명을 '살인 사건'에서 '위해 사건'으로 순화하지는 않습니다. 중립이라는 말을 상당히 오해하고 계시지 않나 싶네요.

3. 오해를 산다는 표현을 하셨으니 한 말씀 드리겠는데, 무함이라는 단어는 여타 동음어가 없으므로 오해를 살 여지가 없습니다. 정확히 어떤 오해를 말씀하시는지요.

예를 들어 능호(陵號)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사후 생전 업적에 따라 구별하여 붙이는 무덤의 이름'이라는 의미죠. 현대인 대부분은 이 단어를 모를 터입니다. 쉽게 '무덤 이름'이라고 풀어쓸 수 있을지도 모르고 그것이 합의된 숙어로서 작용한다면 써도 상관없지만 풀어쓸 숙어, 즉 여타 대체어가 없으므로 정확한 표현을 위해 능호라는 표현을 씁니다. '무덤 이름'이라는 말을 쓰면 사람들은 반신반의하겠지만 그것이 능호라는 단어를 가리키는 명철하고 정확한 표현이 될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240번 기사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는 사실, 즉 240번 기사가 이 사건 최대 피해자라는 본질적 개요가 명시되는 표현을 쓰는 게 올바르다고 봅니다. 뭇 어휘 중 적합한 표현은 가장 알맞은 '무함'과 그 차선인 '모함' 두 가지로 확인되며 이 중 더 정확한 표현이 무함(誣陷)입니다. 현대적 문체에 적용된 문장 용례가 있는 정확한 표현이 존재한다면 그것을 쓰는 게 맞는 일이지, '정확한 표현이긴 한데 어려운 말이니까 다른 것을 쓰자'라는 건 꽤나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106 Medicalplay2017-09-16 01:19:25

이미 피해자의 완전 무고와 최초유포자의 거의 악질적으로 보이는 왜곡 사실 전파가 명백해졌습니다. 굳이 다른 제목으로 우회하거나 혹은 간략하게 쓸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사실 확인이 끝난 지금으로서는, 그 밖의 과장을 하지 않는 게 중립이지, 언행 자체를 순화해서 써주는 게 중립이 아닙니다.'

'정확한 표현인데 어렵다' 이런 이유는 얼토당토않습니다. 어휘의 사용 기준이 인지도에 따른다면 일상에서 쓰이는 난어들, 인지도 없는 기타 적확한 학술 어휘 죄다 문제시되겠죠. 아래 양자 중 신중히 고려하는 게 바르다고 여깁니다.


A.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무함 사건

무함하다(誣陷--) / 없는 사실을 그럴듯하게 꾸며서 남을 어려운 지경에 빠지게 하다.
☞ 수정이 그 아버지를 애매하게 무함할 까닭도 없는 것이고 보면….(출처: 김동리, 흥남 철수)

B.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모함 사건

모함-하다(謀陷--) / 나쁜 꾀로 남을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함.
☞ 모함을 당하다.

#107 14.36.179.152017-09-16 01:36:37

무함이 의미적 적확성이 있을 지 몰라도 저명성(대중성)이 너무 부족합니다. '240번 + 무함'의 구글검색 결과물만 놓고 보더라도 뉴스 블로그 불문하고 검색되는 페이지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단순히 어려워서 그 단어를 피하자는 건 아닙니다. 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자는 거죠. 단순히 이 사건과 연관해서 무함이라는 단어를 잘 안 쓰는 케이스도 아니고 그냥 무함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전에는 있지만 쓰는 사람이 많지 않은 단어입니다. 학술 어휘하고는 경우가 다르다고 봐야겠죠. 학술 언어는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도 해당 학술적 개념을 언급해야 할 경우에는 누군가 반드시 그 단어를 쓰게 되어 있지만, 일반적인 단어는 그렇지 않습니다. 무함이라는 단어를 쓸 바에야 다소 길어지더라도 '서울 버스 240번 기사 인터넷 마녀사냥 사건' 같은 게 낫다 봅니다. 의미에 얽매여서 대다수 일반인들에게 사용빈도가 극도로 떨어지는 어휘를 표제어에 넣기 보다는 차라리 몇글자 더 길어지는 편이 차선책이라도 된다고 봅니다.

#108 lallasweet2017-09-16 01:37:58

#106 표현이 어렵다는 것은 얼토당토않기 보다는 접근성을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나무위키를 지식인들만이 보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을 사용할 줄 아는 상대적으로 어린 계층이 보는 것은 다들 아실 테구요,
어려운 말 말고 쉽게 적자, 는 것은 모든 사람들 ( 기초교육을 받고 있는 정도) 이 보고 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입니다. 차라리 모함이 나아 보이긴 합니다. (이 말을 더 자주 쓰니까요) 제가 보기엔 무함을 쓰게 된다면 정확한 설명을 위해 '''서울 240번 버스 기사 무함[* 없는 사실을 그럴듯 하게 꾸며서 남을 어려운 지경에

빠지게 하다] 사건''' 이런식으로 될 것 같고 그 뒤엔 또... 모함이 아니다!!! 이런식으로 붙지 않을까요 나무위키 특성상. #104 님의 의견처럼 유언비어를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09 lallasweet2017-09-16 01:38:53

#108 폰이라 제대로 안 적혓군요, 서울 240번 버스 기사 무함[1] 사건 입니다

[1] 없는 사실을 그럴듯 하게 꾸며서 남을 어려운 지경에 빠지게 하다
#110 klutzy2017-09-16 01:40:00

"무함"이라는 말 자체 쓰는 사람이 매우 적을 뿐더러 저명성도 부족합니다.

무함이라고 검색하면 거의 이슬람 관련 검색만 나옵니다.

#111 61.82.124.82017-09-16 08:48:51

아이 엄마가 가해자가 아니라는 것도 맞는 말은 아닌데요
1. 본인 애 관리를 안했고
2. 그로인해 발생되는 피해를 불법을 저질러서까지 해결하라고 타인에게 강요했으며
3. 본인의 잘못을 파출소에 가서 피해자를 처벌해달라고 하였고
4. 사건이 잘못 퍼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정정나 사과의 한마디 또한 하지 않고 오히려 사실관계를 밝혀낼 CCTV기 자신에게 불리하자 공개를 거부하였습니다

#112 61.82.124.82017-09-16 08:49:22

제 1원인제공자이자 주가해자인데 들어가선 인된다니요

#113 Garnix2017-09-16 08:50:03

저명성이 문제시 된다면 제가 제시한 #43을 다시 한번 주장합니다. 제목이 간결해야 한다고는 하나 제목의
역할상 어느정도 내용을 포괄할 수 있어야 하므로 마냥 줄이기만 해서는 제목으로 사건의 개요를 떠올리기 쉽지 않아보입니다

#114 61.82.124.82017-09-16 08:50:14

쌍코 등 허위선동을 한 여초와 아이엄마에 대한 정보가 표제어에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15 yeoncomi2017-09-16 08:58:44

일단, 이 토론은 중재자를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제각기 서로 다른 표제어를 주장하는데, 그 표제어 중에서 합의가 나오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저의 의견은 #72 ~ #74와 같은 이유로 현행을 유지하는 겁니다.

자꾸 자기가 생각하는 사건의 본질을 우겨넣으면서 문서 제목을 늘이려고 하는데, 사건의 본질은 문서의 본문에 담아야지 마치 '제목이 오해를 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제목만 읽고 사건을 이해하고 넘기실 건가요?) 본문으로 충분한 정보를 제목에 담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16 yeoncomi2017-09-16 09:01:48

'사건의 모든 본질을 축약한, 정보적으로 올바른 제목'을 찾다 보면 #62, #74, #87과 같은 식의 작명을 해야겠지마는, 그런 제목은 우스꽝스러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일본 라노베의 저질스러운 문장형 제목이 얼마나 놀림거리가 되는지 아시잖습니까?

#117 Artanis312172017-09-16 09:11:57

중재자입니다.

#118 yeoncomi2017-09-16 09:14:25

중재자님, 이 경우에는 찬반론 등으로 대립하는 게 아니라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제목을 제안하기에 논지 정리가 쉽지가 않습니다.

다만 저의 논지는 #72에서 #74입니다.

이러한 논지를 근거로 현행 제목을 유지하거나 더욱 간결하고 널리 쓰이는 '서울 버스 240 사건' 정도를 제안합니다.

#119 Artanis312172017-09-16 09:22:52

발제자의 의견은 서울 버스 240번 사건로 변경하자는 주장인데, 다른 의견으로 반론되어

기존 문서의 제목 변경만을 목적으로 하는 토론에서 표제어 변경 여부가 경합하는 경우, 변경을 원하는 측이 문서의 제목이 명백하게 틀렸거나 중대한 문제가 있음을 입증해야 문서명 변경이 가능합니다.[3] 단, 관련된 프로젝트 합의안이 존재하는 경우 유지 측이 표제어 유지의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120 Artanis312172017-09-16 09:23:45

아 정정합니다. 변경측이 근거를 제시해야하는데, 뒤 문장의 순서를 바꾸셔서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121 Artanis312172017-09-16 09:26:41

다른 문서는 근거로 활용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다른 문서의 표제명을 근거로 삼을 순 없습니다. 다만 참고는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타 문서명을 언급하며 직관성에 대한 논의는 부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본 문서의 표제명만 두고 보았을 때 본 사건은 1. 버스기사가 잘못함에서 2. 알고보니 버스기사는 잘못이 없음이었고, 모든 사람이 '2'라고 인식하기보다 '1'로 기억하고 있을 수 있다는 문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문서명부터 의미전달이 되어야 정보전달에 있어 도움이 되는 문서로 판단됩니다.

#122 yeoncomi2017-09-16 09:27:16

중재자님, 제가 말했듯 현재 이 토론은 이원화된 대립 구도가 아닙니다. 토론을 복기해 보시면 제각기 서로 다른 문서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변경 측과 유지 측으로 이원화시킬수가 없습니다.

#123 Artanis312172017-09-16 09:27:40

#122 확인했습니다. 양측다 변경측이네요. #120 의견은 철회합니다.

#124 yeoncomi2017-09-16 09:28:23

당장 제시된 안들만 해도

~~~ 모함 사건
~~~ 무함 사건
~~~ 마녀사냥 사건
~~~ 아이 하차 사건 등등 다양합니다.

#125 Artanis312172017-09-16 09:28:51

직관성이냐 간결함이냐의 차이이고 두 가지 대립을 우선 정리하고 그 내에서 표제명을 다시 논의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126 Artanis312172017-09-16 09:31:58

위 토론자들의 스레드를 읽어보니 #121에서 정리해드린바와 같이 오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직관적인 표제명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서울 버스 240번 사건을 주장하는 분들께선 이 문제점을 본문을 읽지 않은 것이 문제다라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직관적인 이름은

표제명의 기능을 보다 살릴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본문 내용을 읽지 않은 것이 문제라는 근거 이외에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127 yeoncomi2017-09-16 09:32:05

일단 신규 문서의 표제어 선정 기준 중에는 널리 쓰임을 고려하라는 지침도 있습니다. 그를 감안하면 서울 버스 240 사건도 타당합니다.

#128 Artanis312172017-09-16 09:33:50

#127에 따라 보편성이 제기되어 구글링해보니 언론은 240번 버스 사건이라고 사용하고 있고, 모함, 무함, 무고, 마녀사냥, 하차 등의 사건 결과 내용을 담은 제목을 선정한 기사는 찾기 어려운 점 확인했습니다.

#129 yeoncomi2017-09-16 09:34:0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2/2017091202510.html - 조선일보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10628.html#cb - 한겨레

http://m.mk.co.kr/news/headline/2017/615527 - 매일경제

#130 Artanis312172017-09-16 09:35:01

#127 #129에서 제기된 근거의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7순위: 제도권 국내 언론사의 언론기사, 백과사전, 박사급 전문가가 저술한 교양서, 석사과정 학생이 저술한 학술적 내용, 대한민국 초중고 교과서, 작성자가 명확하지 않은 공직유관단체의 공식 발표자료

#131 Artanis312172017-09-16 09:36:06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정의한 명칭이나 표준이 있는 경우 그것을 우선합니다. (1항)

#132 Artanis312172017-09-16 09:36:27

#131

전문가와 비전문가가 사용하는 명칭이 다른 경우, 전문가가 사용하는 용어를 우선합니다. (2항)

#133 yeoncomi2017-09-16 09:37:01

저는 이와 같은 논지와 근거를 제시했고, 본 토론의 특성 상 다양한 안들이 존재하므로 다양한 의견을 느긋하게 시간을 두고 청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134 Artanis312172017-09-16 09:38:28

KST 2017-09-16 12:00까지 #130 #131 #132를 참고하시어 반론 요청합니다.

#135 yeoncomi2017-09-16 10:35:25

반론 청취 시간이 지나치게 짧은 것 같습니다. 최소한 12시간 정도는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136 Garnix2017-09-16 11:04:38

주관적인 생각일지 모르나
사실상 이 사건뿐만 아니라 발생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건의 표제어를 정하는 토론을 진행하는 경우, 사건의 발생 시점상 사건과 관련된 7순위 이상의 근거 자료가 만들어지기 쉽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동순위급 자료라 해도 상대측에서 제시한 자료와 상반되는 입장의 자료는 찾기 어렵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이 토론의#128중재자님 말씀처럼 말이죠.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강력한 근거라 할 수 있는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제시한 명칭 및 표준, 나무위키 표제어 선정 기준 근거를 깨고, 직관성이나 제목이 갖는 역할에 초점을 두는 측의 주장을 펼 근거 자체가 턱없이 부족한 문제가 이어집니다.
이럴 경우 어떤 새로운 사건의 표제어 선정 토론이건 간결성을 강조한 제목으로 정하자는 입장에 자연스럽게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생각하는 "신규문서 표제어 선정 토론"의 한계점이었습니다.

#137 lallasweet2017-09-16 12:19:00

#134 반론이 12시가 지났는데도 없네요, 그럼 토론 끝난건가요? 버스기사 만 지우는 것으로?

#138 Garnix2017-09-16 12:29:30

#136에 다시 덧붙이자면 길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감수하면서까지 제목의 역할을 중시하는 쪽(저도 이쪽입니다만)에 왜 그래야 합니까?'라고 물으면 솔직히 순위내 근거를 채택하는 등의 객관성을 갖추기가 어렵습니다 제목을 내용과 연관지어 길게 하면 할수록 지침규정상 현실적으로 널리 쓰이는 제목이라고 볼 여지가 적어지고 또한 실제로 언론과같은 공신력있는 기관에서는 yeoncomi님 말씀대로 작성하고 있고요.
이러면 토론 당사자뿐만 아니라 토론에 참여하지 않는 제3자가 보더라도 "직관성을 주장하는 쪽의 근거가 부실하네.,"혹은 "너무 주관적이다"라는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주관적으로 보이는 것은 그렇다하더라도
" 제목은 간결해야 한다"는 상대측의 주장에 맞서
직관성 강조 입장에 맞는
주관적인 근거대신 객관적 근거로 대체할 만한 상황 즉 부실한 근거를 채울 수 있는 상황이 못됩니다.
그러한 점에서 제목의 직관성,역할 중시 입장이 너무 불리합니다. 최소한 같은 선상에서 토론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이건 이 토론뿐만 아니라
"신규 문서의 제목 선정 토론"을 거칠 때마다 항상 부딪히히는 사항이 될 것입니다.

#139 yeoncomi2017-09-16 12:34:01

입장은 이해를 합니다만, 결국 주관과 주관이 부딛친다면 어떤 주관을 지지하는 객관적 근거를 찾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40 Medicalplay2017-09-16 12:48:49

1. 제가 보기에 이 토론은 아예 기본적인 방향조차 합의가 안 됐던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곧 '기사님이 피해자임이 명시되는 제목으로 가는 것'에 대한 합의입니다. 그리고 현재 사태를 생각해볼 때 여기에 반론을 걸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중재자님을 부를 게 아니라, 일단 이 부분에 대한 합의를 진행시키는 것입니다. 중재자님 부를 때가 아니에요. 이 합의로써 지금까지의 중구난방은 해결되리라 봅니다.

2. 1번에 합의하신다면(반대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그 안에 대해 상정할 것이며, 이 토론이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1번의 방향에 알맞는 제목들은 추려 저는 아래와 같은 타협안을 제안합니다.


A.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모함 사건

무함에 대하여 seokjihyang님이 대체어로 제안해주신 안입니다. 의미는 무함과 비슷하지만 모함은 그 말뜻에 '나쁜 꾀로 남을 궁지에 빠뜨린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은 '고의성을 갖는다'라는 것으로 해석되며 저는 여기에 대해 최초유포자 등의 경솔한 행동이 고의로까지 볼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 애매하다고 여겨 회의적이었지만, 위의 어떤 분이 '분명하지 않은 사실, 확실하지 않은 사실을 다짜고짜 기재했다는 데서 고의성이 있다'라고 말씀해주셨고 일견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일단 어의의 차이가 있어 보임에도 사전상에는 무함과 유의어로 지정돼있고, 교정기 등에서도 이 말은 무함의 대체어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무함 다음으로 정확한 말로 보입니다.

B.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마녀사냥 사건

마녀사냥은 부차적 의미로 '특정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과 적당히 알맞는 말이지만, 저는 '마녀사냥'이라는 단어가 '집단행동의 감각을 주는 결과론적인 단어'라는 점을 들어 반대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건은 최초 왜곡 사실 유포자들 그 극소수 혹은 단수의 잘못이 과반임이 드러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집단행동의 감각을 줌 역시 저만의 소견일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문제가 없다면 1번의 취지에 어긋나지 않아 보입니다.

C.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무함 사건

의미상으로는 가장 정확한 제목입니다. 14.36.179.15님 말씀에 반론하자면 적어도 학술계에서 꾸준히 사용되는 그 어떤 어휘도, 일반인에게는 어려운 정확한 표현이라는 점에서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맞는 말이기에 쓰는 것이죠. 그렇기에 이 안을 단어의 저명성만으로 거부하는 건 제가 보기엔 상당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그토록 인지도 탓에 거리끼신다면 위의 두 안을 좀 더 고려해도 좋다고 여깁니다.

#141 Medicalplay2017-09-16 12:52:46

1번, 곧 '기사님이 피해자임이 명시되는 제목으로 가는 것'에 대한 합의, 그에 따라 현시점까지의 토론 중 나온 위 3안 중 시의적절한 것을 채택해 주실 것은 제안드립니다.

위 제목들은 과도하게 길지 않으며, 기사님이 피해자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사건의 전체적 개요가 드러난다는 점에서 이상적이며 이 이상의 쓸데없는 과장이나 쓸데없는 생략, 혹은 다른 중구난방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142 yeoncomi2017-09-16 13:11:53

#140 아뇨, 전 제목에 그것들을 모두 집어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요건은 다 본문에 있으니까요. 왜 자꾸 본문에 모든 것을 집어넣으려고 하시죠?

#143 Garnix2017-09-16 13:12:00

저는 메디컬님 1번에 합의하면서 B안을 재차 주장합니다. 저도 이 정도 서술이 비판받을 정도로 길다고 보지 않으며, 저명성에 비춰봐도 수많은 언론에서 마녀사냥을 사건 명칭에 담지는 않았으나, 헤드라인으로는 충분히 다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 사건에 대해 많은 곳에서 버스기사님이 당하신 마녀사냥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144 yeoncomi2017-09-16 13:12:27

또한, 저와 몇몇이 제시한 표제어인 서울 버스 240 사건은 제도권 언론에서 사용됨으로서 나무위키 토론 규정 상 7순위에 해당하는 순위내 근거로서 보강되었습니다.

#145 yeoncomi2017-09-16 13:12:42

Joy Crs:
#142

본문이 아니라 제목에

#146 Artanis312172017-09-16 13:25:04

중재자입니다. 잠시 자리 비운 사이 스레드가 많이 늘어났네요.

#147 Artanis312172017-09-16 13:25:40

반론측에 의견 제시 시간을 제한한 것과 이의제기 기간과는 무관합니다. 원활한 토론 진행을 위해 제한한 점 양해바랍니다.

#148 Artanis312172017-09-16 13:31:10

합의안으로 도출되기 어려운 경우 나무위키 규정에 따라 표제명을 변경하는 경우

기존 문서에는 <신규 문서에 대하여 표제어 선정 기준이 충돌하는 경우> 규정의 효력이 발휘되지 않습니다.[1]

#149 Artanis312172017-09-16 13:37:39

현재 240번 버스 사건이 주된 표제어이자 가장 근거순위가 높은 의견입니다.
이에 반론하고자하는 토론자분께선 근거 순위에 따라 자료를 제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50 Artanis312172017-09-16 13:43:04

#142 #144 스레드에 근거하여 현재 240번 버스 사건을 주장하는 측에서 다른 의견에 대해 반대 표명을 하고있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현재까지 근거 순위에 입각한 유효한 반론 제기가 이루어지지 않아 1차 합의안은 다음과 같이 제시드립니다.

서울 버스 240번 버스기사 사건 표제명을 240번 버스 사건으로 변경
관련 근거 : #129 (7순위 / 국내 제도권 언론사)

#151 Artanis312172017-09-16 13:44:10

토론자분들께선 #150에 대한 의견 표명 바랍니다.

#152 St_Effect2017-09-16 14:12:40

#150 제도권 언론사에서 240번 버스 사건 이외의 사건 명명을 전혀 쓰지 않았나요?

#153 lallasweet2017-09-16 14:24:14

#152 제가 150번님은 아니지만 네이버에서는 240번 버스 만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링크는 서울 240번 버스기사로 검색한 내용이며, 링크 는 서울 240번 버스기사 무고사건 입니다.

#154 Medicalplay2017-09-16 14:52:45

1. 제가 제목에 모든 걸 집어넣으려는 게 아니라 yeoncomi님께서 줄곧 과장스러운 예를 드시면서 이상하리만치 제목을 생략하려고 하고 계십니다. 모든 걸 집어넣다뇨? 도대체 뭘 얼마나 집어넣었다고 그렇게 과장스러운 표현을 쓰시는지요. 도대체 아래 안들의 어느 부분이 길거나 번다한지요. 무슨 일본 라노베 얘기를 하시는데 터무니없는 예입니다.

A.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모함 사건
B.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마녀사냥 사건
C.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무함 사건

2. 사람들의 동의도 없이 중재자님 부른 시점에서 이미 토론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1일에 발생에서 13일에 진상이 풀린 사건에 대해 기레기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언론들이 잘도 올바른 명명을 했겠습니다. 토론이 막힌 듯하면 점진적인 합의점을 찾고 다시 거기서 안을 내셔야지 지금 시점에서 중재자님 불러서 이렇게 강제적인 토론 진행을 하는 건 좋은 의견과 안들, 토론 성과 수포로 돌리는 꼴입니다. 혹시 중재자님 호출을 취소할 수 있다면 취소하고 위의 합의점을 찾는 게 올바르다고 봅니다.

#155 Medicalplay2017-09-16 14:53:24

3. 마녀사냥이라는 용어의 경우에는 다소 기사 명에 쓰인 바가 보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915500010

http://ytn.co.kr/_ln/0103_201709152014477876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91318937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0914000093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912002009372

#156 Garnix2017-09-16 14:57:34

#142 본문을 보면 모든 정보가 있는데 굳이 제목에 본문의 내용을 요약적으로라도 제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보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 이게 맞다면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제목은 단순히 문서를 분류하는 챕터 정도의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이와 반대로 얘기하신거라고 생각한 게 아니라
제 주장을 위한 도입 수준 정도의서술입니다 )
좋은 제목은 본문내용의 개략적인 예측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렇다고 제목만 읽고 본문을 안 읽어도 된다는 논리가 아닙니다.
제목이 단순한 분류로서의 기준을 넘어 본문이 어떤 주제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 제공의 역할도 담당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240번 버스 사건은 과도한 생략으로 봅니다.

#157 St_Effect2017-09-16 15:01:02

#154 동의합니다. 짧은 이슈를 위해 기사 제목에 쓰인 것과 실제 사건의 진상과는 괴리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경우 표제어 원칙을 적용하는 것은 무리라 판단됩니다.

#158 Medicalplay2017-09-16 15:01:57

마녀사냥이라는 단어가 기사 명에 다수 쓰인 것을 고려하여 B안인'서울 버스 240번 기사 마녀사냥 사건'이라고 명명하거나 기사의 무고(無辜)에 언론이 주목하고 있다는 점을 참고해서 'A.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모함 사건', 'C. 서울 버스 240번 기사 무함 사건' 등도 괜찮다고 봅니다.

위 셋 중 하나가 240번 버스 사건보다는 적격한 제목이라고 봅니다.

#159 St_Effect2017-09-16 15:05:42

그렇습니다. 240 버스 사건이라 하면 240 버스가 가해자처럼 읽힙니다.

보통 가해자를 표기하는 원칙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읽히는게 당연하고 그렇다면 올바르지 못한 표제어가 됩니다.

#160 218.233.27.1442017-09-16 15:10:29

저는 개인적으로 서울 버스 240번 버스 기사 마녀사냥 사건이 좋을것 같아요.

#161 yeoncomi2017-09-16 15:12:49

1. 나무위키 규정 상 중재자를 부르는 데 반드시 합의가 필요하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그런 규정이 있다면 저를 신고 하셔도 좋습니다. 혹자는 이걸 보고 룰치킨이라고 할 텐데, 제가 룰치킨을 하려고 했다면 최초에 중재자가 반박 시한을 냈을때 그 시한이 너무 짧다고 하는 일도 없었을 겁니다.

2. 제가 토론을 봤을 땐, 제각기 '제목이 오해를 줄 수 있다'며, 마치 사람들에게 제목만으로 사건의 본질을 각인시키려면서 이 명칭 저 명칭을 다 봤습니다.. 그리고, 내가 중재자한테 말했듯 이건 찬반양론도 아니고 제각기 서로 다른 이름을 내세우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중재자를 불렀습니다. 찬반양론보다 더 꼬였으니까요. 애초에 그럴 때 일하라고 만든 직책입니다.

3. 또한, 저는 단지 간결하기 때문에 그것을 주장한 것이 아니라 이 명칭이 언론에서도 사용되며 범용성을 확보한 명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방금 전에 나온 거 빼고 개인 주장밖에 없지 않습니까?

4. #155의 언론 보도는 합리적인 근거 제시라고 보며 이를 인정합니다. 중재자는 이 근거를 고려하여 결론을 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162 St_Effect2017-09-16 15:36:58

아니요 이건 중재자를 부르고 말고 이전에 원칙에 관한 문제입니다.

기사 제목에 '240 버스 사건'이라고 쓰고는 있으나 이것이 그 사건을 240 버스 사건이라 명명한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기사의 제목은 짧은 글귀에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여 적어야 하기 때문에 줄여 쓸 수 있는 단어를 최대한 줄여씁니다.
기사가 '이 사건을 240 버스 사건이라 명명하자'고 주장한 것이 아니라면 문제는 기사에서 어떻게 보도가 되었느냐 하는 것이죠.
기사의 내용은 이번 사건이 인터넷의 여론몰이 및 마녀사냥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그것이 실제 의도인 이상 기사의 제목이 어떤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163 211.54.40.472017-09-16 16:03:42

무함같은 기사에도 안나오는 단어는 지양하는게 맞을듯..
제목에 피해자인 버스기사가 언급되는건 좋지 않다생각해서
개인적으로는 아동하차사건이 어떨까 합니다.

#164 Artanis312172017-09-16 16:19:57

우선, 중재자를 호출하는 것은 합의하에 호출하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토론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규정이 있는 것이며 이를 존중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155의 기사글 중 국내 제도권 언론에 해당하지 않는 아시아투데이 기사글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확인해본 결과 본 사건을 지칭하는 용어로 마녀사냥, 모함, 무함 등의 사건의 성격을 나타내는 명칭이 없어서 사건명이라고 보기 어려워보입니다. 반면 #129의 기사의 경우 본 사건을 지칭할 때 240번 버스 사건이라고 지칭하고 있어 근거로 인정한 것입니다. 만일 본 토론이 버스기사는 마녀사냥을 당한 것이다.라는 본문의 내용을 적용하는 데 있어 증명하는 것이라면 #155와 같은 기사를 인정했겠으나, 사건 명을 기입하는 표제명이기 때문에 기사글에 해당 사건을 지칭하는 말로서 사용되지 않아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165 Artanis312172017-09-16 16:23:04

#162 기사글의 특성상 제목을 축약해서 사용하다보니 240번 버스 사건이라고 된 주장은 심증적으로는 이해가 되지만 '이것이 사실이다' 라고 단정짓기엔 어려워서 해당 이유로 240번 버스 사건의 관련된 기사 근거를 기각하기엔 어렵습니다.

#166 Artanis312172017-09-16 16:24:36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추가적으로 토론자분들께서 생각하시거나 원하시는 표제명 이름을 아이디어 제시하듯 내놓기 보단, 그게 실제로 사용된 예가 있는 순위권 이내의 근거와 함께 기재 요청드립니다.

#167 Medicalplay2017-09-16 16:54:59

1. 순차적인 합의점을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근본적인 문제에서부터 중구난방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점진적으로 합의점을 제시한 후 토론 내용을 추려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위의 합의점과 그에 따른 3안을 제시한 것처럼요. 중재자님이 오시면 그게 안 되질 않습니까. 시시비비에 관계없이 그냥 240번 버스 사건이라는 제목을 붙여버리는 건 토론이 아닐 터입니다.

2. 정보성을 포함하되 사족이 없는 걸 '간결'이라고 하는 겁니다. 무조건적으로 짧은 건 부실이지, 간결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간결 문제 이전에 상기 안들에 대해 모든 걸 집어넣으려 한다 등의 이상하리만치 과장스러운 표현을 쓰시면서 반대하시지 않았습니까.

예를 들면 1871년에 일어난 '신미양요'라는 근대전을 자못 '양요'라고 줄여 부르기도 합니다. 그렇다 한들 올바른 명칭은 신미양요입니다. '유일하다'에서 파생된 '유이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A와 B가 유이하다'와 같은 식으로 사용되는 이 말은 학술지 언론 등에서마저 쓰이지만 엄연히 잘못된 말[唯+二(X)]이므로 쓰기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범용성이라는 것은 말과 제목의 정보성, 올바름과 직결되지는 않습니다.

3. '마녀사냥 사건'과 같이 본건을 지칭하는 데에 쓰인 예를 더 찾아야 한다면 이 시점에서 그런 기사 내는 곳이 없겠죠.

'마녀사냥 사건'이라고 명명하자고 주장하는 분은 현재 seokjihyang님, Garnix님, 218.233.27.144님 등 많고 저도 모함, 무함이 안 된다면 마녀사냥을 써야 한다는 쪽이지만 오로지 기사의 수효가 기준이라면 뭐 토론 끝났네요.

#168 Garnix2017-09-16 17:06:36

#166 #136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중재자분도 느끼셨듯이, 실제 사례는 언론보도가 가장 중요한데
제가 다시 검색해본 결과,(구글검색했습니다.) 240번 버스 사건과 비슷한 사례로240번 버스기사 사건 두 용어 정도입니다.
240번 버스 사건은 자주 보셨을테고, 240번 버스기사 사건세계일보기사에 나옵니다 이 둘의 워딩 이상으로 어떤 단어든지간에 몇글자 더 보충한 명칭을 찾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여기서 제 주장은 더이상 쓸모 없어졌습니다.
제 주장은 철회할 수밖에 없겠죠. 규정상 어쩔수 없다지만 마녀사냥이라는 말을 더 주장할 수 없어져 아쉽긴 합니다.

#169 Garnix2017-09-16 17:08:41

이 이후로 새로운 근거가 나오지 않으면 240번 버스 사건으로 확정되는 건지요?

#170 1.230.30.2492017-09-16 19:02:02

#158의 3가지 제목 중 1개 선택을 지지하지만, 나무위키 규정상 근거가 필요하다면 현재로서는 별 방법이 없군요.

#171 lallasweet2017-09-16 19:14:42

헤랄드경제에서 서울 240번 버스 아이 유기사건 으로 사건을 칭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는 헤랄드가 유일한데다 사실이 아내라는 것이 밝혀진 바라... 다른 언론에서는 240 번 버스 사건 으로 칭하고 있네요

#172 lallasweet2017-09-16 19:15:13

#171 사실이 아니라고 입니다. 오타가 났네요

#173 Garnix2017-09-16 19:21:16

그럼 이대로 문서명을 유지하는 선에서 토론 종결인가요...?갑자기 토론이 식어버려서 맘이 헛헛하네요

#174 121.169.185.2262017-09-16 19:47:09

(지나가는 사람) "서울 240번 버스 사건" 이라는 제목 선정에 동의합니다.

#175 Artanis312172017-09-16 20:01:54

순위권 이내 근거에 입각한 반론이 없어 이의제기 기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중재자로서 나무위키 규정을 바탕으로 양측 의견을 판단할 뿐, 다소 융통성 있는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의제기 기간은 KST 2017-09-17 20:00:00 까지입니다.

#176 Artanis312172017-09-16 20:04:26

#168 #171 의견은 참고하였으나, 전체 언론기사 글로 보았을 때 현 중재안보다 보편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습니다.

#177 Artanis312172017-09-16 20:10:17

현 토론 결과에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 표제명 관련 규정이 보편적인 가치에 어긋나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규정 개정 이후 본 토론의 주제를 재발제 하는 방향도 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178 211.185.89.1072017-09-16 22:02:05

저 궁금한게 한가지 있는데, 굳이 기사등에서 자주 사용된 제목을 써야 하는건가요? 이게 딱히 역사적으로 정해진 사건도 아니고, 학술적인 사안도 아닌데 사건의 본질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는 제목으로 나무위키가 독자적으로 제목을 제안해서 합의봐도 되지않나요?

#179 121.133.130.1602017-09-17 00:28:20

본인 역시 접근성을 근거로 무함이라는 단어 선정에 반대합니다.

매스미디어, 논문(학술지 등), 교과서 등에서도 무함이라는 단어의 사용 빈도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으며, 보통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도 않고, 문맥 없이는 뜻을 이해하기가 힘든 단어입니다. 굳이 국어사전을 찾아봐야만 알 수 있는 단어를 표제어로 선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80 112.152.194.912017-09-17 00:39:47

저기 죄송합니다만..... 무함이 뭔가요? 원래 모함이 아닌가요?

#181 Artanis312172017-09-17 00:39:58

#178 역사적 서술리나 학술적 내용 한에서 근거 순위가 적용된다고 명시되어 있지 않아 해당 규정을 인용했습니다. 또한 표제명 분쟁이 있는 토론에서 중재자는 신규 표제명 서술에 관한 5항을 인용할 수 있고, 5항 내용이

범용성과 보편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182 Artanis312172017-09-17 00:40:20

서술리나 > 서술이나 정정합니다.

#183 Artanis312172017-09-17 00:42:38

#180 무함 : 없는 사실을 그럴듯하게 꾸며서 남을 어려운 지경에 빠지게 함.

네이버 사전 검색 결과입니다.

#184 112.152.194.912017-09-17 00:44:43

#183아~ 처음알았습니다..... 그런데 제목으로선 그게 맞는 것 같군요

#185 Artanis312172017-09-17 01:07:27

끌어올립니다.

#186 125.133.190.1742017-09-17 01:09:43

규정이 그렇다면 240번 버스 사건으로 하는 데에 찬성합니다

#187 klutzy2017-09-17 09:43:13

#184 아니죠. "무함"이라는 단어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데 쓰는건 옳치 않다고 봅니다. 언론에서도 "무함"이란 단어 쓰지 않았구요.

#188 Artanis312172017-09-17 11:45:50

현 최종 중재안은 240번 버스 사건 입니다. 이외 표제어 제시는 근거와 함께 제안 부탁드립니다. 또한 근거가 부족한 표제어에 대한 논의도 자제 부탁드립니다.

#189 Artanis312172017-09-17 11:45:56

끌어올립니다.

#190 Artanis312172017-09-17 13:44:26

끌어올립니다.

#191 Artanis312172017-09-17 17:34:18

끌어올립니다.

#192 1.230.30.2492017-09-17 18:09:48

#188
그냥 '240번 버스 사건'이라 하면 다른 지역(예로 대구광역시 240번 버스 등)에도 240번 버스가 있으니 구분하기 위해 '서울'을 넣어야 하지 않나요?
'서울 240번 버스 사건' 혹은 '240번 서울 버스 사건' 식으로.

#193 211.228.213.1192017-09-17 22:08:23

어차피 서울공화국인 곳이라 240번이라 하면 반절 이상은 알아들으니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194 58.124.182.162017-09-17 22:09:24

#193 별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195 14.41.87.892017-09-18 00:26:37

제가 국내최고의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서 240번 버스로 검색해본 결과 가장 많이 쓴 표제어는 240번 버스 논란 이었습니다 그 다음이사건 사태였던것 같습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where=news&query=240%EB%B2%88%20%EB%B2%84%EC%8A%A4&sm=tab_pge&sort=0&photo=0&field=0&reporter_article=&pd=0&ds=&de=&docid=&nso=so:r,p:all,a:all&mynews=0&cluster_rank=22&start=41&refresh_start=0

#196 61.82.124.82017-09-18 05:14:58

언론사 우선 규정대로 하자면 서울이니 하는말 다 빼야죠

언론이 그렇게 쓰지 않았습니까

#197 Artanis312172017-09-18 07:29:37

종결 요청 올리겠습니다. 최종 중재안은 #150입니다.

#198 klutzy2017-09-18 08:44:58

#197 최종 중재안에 240번 버스 사건인데 앞에 서울이란 지명을 붙었으면 합니다. 240번 버스가 서울에만 있는건 아니므로.

#199 1.219.54.202017-09-18 10:29:31

#198 일례로 광주 대단지 사건, 광주 민주화 운동 문서는 굳이 경기도/광역시 구분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건/사고 문서들도 마찬가지고요. 중요한 건 '240번 버스' 이므로 굳이 앞에 서울을 붙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 110.47.109.552017-09-18 10:37:18

#198 다른 지역에서의 240 버스에서도 논란이 발생했다면 모를까, 현재로서는 240 버스사건이라고 하면 서울에서 일어난 사건임을 모두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라 굳이 지역명을 적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01 Artanis312172017-09-18 13:47:25

#198 다수의 제도권 언론에서도 서울을 붙이지 않고 240번 버스 사건이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서울이란 단어를 붙이는 데 있어 7순위 이상의 근거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202 Artanis312172017-09-18 13:47:55

본 토론의 이의제기 기간은 지났으므로 종결 요청을 올린 상태이며, 추가적인 이의가 있으신 경우엔 토론 재발제를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