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과 키스를 한 것은 본인의 동성애 반대와 모순되지 않습니까?

#1 58.238.250.2062017-09-11 04:51:49

"김무성-유승민 '뽀뽀'…劉비대위 가닥 바른정당 만찬 화기애애"

볼에 키스한 것도 아니고, 입맞춤을 했습니다.
커밍아웃 인가요, 아니면 성소수자 지지를 얻을려는 보여주기 행위인가요?

#2 58.238.250.2062017-09-11 04:53:50

개인적으로는 이때까지 동성애 반대하신 분이 지지를 얻을려고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안 좋습니다.

어떤 식으로 서술할 지 토론 부탁합니다.

#3 58.238.250.2062017-09-11 04:59:33

'유승민' 문서에는 '대한민국 대표 보수 정치인' 이라는 식의 문장도 써있는데 한국의 보수 정치인들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노선입니다.

#4 dkagmr952017-09-11 05:23:06

구 동구권의 입맞춤 문화로 알 수 있듯이, 남성간의 입맞춤이 모두 남성간의 동성애와 연결될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확대 해석입니다. 해당 방식의 서술을 반대합니다.

#5 219.100.137.442017-09-11 05:50:38

현장에서 동성애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었다면, 단순히 키스든 입맞춤이든 뽀뽀든 뭐든 그런 행동을 동성애와 연관지어서 생각하는 것은 근거가 부족합니다. 확대해석이지요.

#6 Ham_Sir2017-09-11 07:30:28

사랑한다고 고백이라도 한 게 아니라면 동성애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분위기에 휩쓸린 장난에 가깝다고 보는 게 나을 것 같네요.

#7 58.238.250.2062017-09-11 08:27:39

서양이라도 친구끼리 입맞춤까지 가는 것은 가벼운 행동이 아니지 않나요?
관련 기사가 별로 없어서 확대 해석의 느낌이 있다는 건 이해 하겠습니다.

#8 Garnix2017-09-11 09:58:43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 부각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보입니다. 볼이 아니라 입이라는 이유로, 기존 노선을 뒤바꾸거나 성소수자의 지지를 다시 얻겠다는 의도로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9 Garnix2017-09-11 10:01:42

그리고 보수적인 성향과 키스 연출이 꼭 모순적인 행위로 규정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10 kim3402022017-09-11 10:24:49

동성애자가 아니더라도 그런 장난을 할수도있고 너무 확대해석 같습니가

#11 58.141.234.862017-09-11 10:26:32

키스가 꼭 성애적인 행위인 것은 아닙니다.

#12 58.238.250.2062017-09-12 00:13:14

옹호 의견이 많네요, 알겠습니다.
관련 기사가 나올 때 까지 토론은 닫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