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대한 편파적인 서술 제거

#1 Vincent5252017-09-11 00:18:11

이 문서의 ‘트리비아’ 문단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갈리아 관련해서 많은 네임드들이 메갈리아에 옹호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메갈리아 논쟁에서 가장 앞장선 네임드 회원들은 별다른 패널티 없이 끝나버렸다. 메갈리아 관련 토론을 금지한것도 그런 네임드들의 입김이 적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많은 네임드들이 맨스플레인같은 성차별적 개념을 진심으로 주장하였으며 그들의 주장에 다른 의견은 모두 여혐이며 여혐문제에 남혐은 어떻냐는 말에 대놓고 남혐은 존재하지 않으며 여혐만이 존재한다는 등 완전히 만물여혐설을 주장했고 이로 인해 논란이 커졌고 이로 인해 메갈리아에 의한 반박글이 늘어나자, 역사글 대신 시사글만 늘어난 것에 불만이 많아져 운영진은 논란 자체를 닫아버렸다. 운영진 자체도 시사글이 역사글보다 더 많이 올라오거나 호응하는것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다.

이 서술은 지난 5월에 이루어진 토론의 합의안에 따른 것입니다마는, 이 토론이 제대로 마무리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토론의 시작도 매우 편파적이었고요.

게다가 해당 서술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보다 더 편파적인 서술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카페에 네임드(인지도가 높은 회원)가 있는지 없는지는 둘째 치더라도, 많은 네임드들이 메갈리아에 옹호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주장은 사실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뒤따르는 문장 또한 네임드여서 페널티가 없었다는 주장을 사실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확인하는 바에 따르면, 거짓입니다.

그리고 관련 언급을 금지한 게 네임드들의 입김 때문이라는 말도 안 되는 서술이 있는데, 역사 카페에서 하라는 역사 논의는 안 하고 메갈리아 얘기만 계속하니 자칫하다가는 커뮤니티 내에 심각한 분쟁을 유발할 수 있기에 관련 언급 자체를 금지한 겁니다. 이마저도 처음부터 금지한 것도 아니고요. 역시 거짓입니다.

이렇게 거짓으로 점철된 문장을 존치하는 게 과연 이치에 맞나 하는 의문이 진심으로 듭니다.
이미 두 명 이상의 이용자가 위와 같은 편파적인 내용으로 복구를 시도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막기 위해 이렇게 토론을 엽니다.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이 한창 화제였던 2016년 7월, 부흥 카페에도 메갈리아 이슈는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메갈리아에 관한 첫 번째 글은 이 글입니다.[1] 본문의 내용은 '아무리 극단적이고 차별적인 사상들이더라도 그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그 사람에게 불이익을 준다면 그것은 역시 잘못된 것일까?'였고, 나무위키 문서에 적혀 있는 것과 달리 많은 이들이 이에 대해 반대했습니다. 사상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할지언정,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원이 댓글을 단 20여 명 중 최소 9명이었습니다.

그다음으로 올라온 글에는 댓글이 100개를 넘게 달리는 등, 논쟁이 점차 심해져 갔습니다. 운영진은 처음엔 이에 대한 건전한 토론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신규 게재만 금지하였으나, 논의가 지나치게 과열되는 바람에 7월 24일부터 일주일간 언급 자체가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7월 31일이 되어 금지령이 풀렸지만, 금지령 이전과 다를 게 전혀 없어서 금지령을 연장해 달라는 건의까지 올라왔고, 결국 8월 3일에 관련 언급을 다시 전면 금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규정은 훗날 폐기되었습니다.

이처럼 현재 문서에 있는 서술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았으며 매우 편파적입니다. 따라서 본 토론자는 해당 서술을 아래와 같이 변경하고 고정할 것을 요청합니다. '운영진 자체도 시사글이 역사글보다 더 많이 올라오거나 호응하는것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다.' 부분은 그냥 지웠는데, 이는 이 문서의 ‘성향’ 문단에 서술할 내용이지 이곳에 굳이 넣을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2016년 7월,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이 일면서 부흥에서 이와 관련된 논의가 생기기 시작했다. 수많은 회원들이 논의에 참여하여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논의의 대상이 메갈리아양성평등은 물론 심지어 진보 정당에 이르기까지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회원들이 카페 본연의 주제인 역사보다는 시사 안건을 주제로 활동하는 일이 훨씬 많게 되었다. 이러자 운영진은 논쟁이 지나치게 과열되는 것을 막고 카페 본연의 주제를 살리기 위해서 해당 사건 관련 언급을 일주일간 금지했다. 금지령이 풀리자마자 논쟁이 다시 시작되었고, 3일 뒤에 금지령이 부활했다. 한 달쯤 뒤에 이 금지령은 해제되었고, 이 사건은 부흥 카페가 역사 관련 글의 비중을 좀 더 늘리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 내용은 그냥 카페의 역사를 설명하는 문단에 넣어도 되어 보입니다. 따라서, 내용은 이렇게 수정하여 고정하되 그 위치는 제한하지 않는 것을 제안합니다.

편파적인 서술은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대상에게 좋든 나쁘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건전한 논의를 거쳐 올바른 결론을 도출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1] 이전에도 더 있을 수 있으나, 카페 내 검색 창에서 '메갈리아'를 검색하고 2016년 7월 이후에 쓰인 글을 기준으로 함.
#2 Vincent5252017-09-11 20:51:02

음... 아무도 없으신가요?

#3 Vincent5252017-09-12 09:57:10

발제문을 너무 길게 써서 그런지 사람들이 잘 안 오네요.

#4 infantry2017-09-12 10:43:12

위치는 그대로라는 전제하에서 찬성합니다

#5 asdf49332017-09-12 12:00:32

개판이군요...

#6 Vincent5252017-09-13 21:33:11

일단 끌올

#7 175.200.36.122017-09-14 12:57:06

굳이 토론 안해도 수정하시면 되죠.

#8 Vincent5252017-09-14 19:42:19

#7: #1에서 말씀드렸듯 이런 편파적인 내용으로 복구하는 일이 벌써 두 차례나 있었기 때문에, 재발을 확실하게 방지하기 위해 이렇게 토론을 열었습니다.

저를 제외하고 토론 참여자가 세 분 계시는데 반대 의견이 없으니, 이의 제기 기간 시작하겠습니다. 합의안은 #1에 있지만 스크롤에 묻혀 있기에 한 번 더 씁니다.

2016년 7월,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이 일면서 부흥에서 이와 관련된 논의가 생기기 시작했다. 수많은 회원들이 논의에 참여하여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논의의 대상이 메갈리아양성평등은 물론 심지어 진보 정당에 이르기까지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회원들이 카페 본연의 주제인 역사보다는 시사 안건을 주제로 활동하는 일이 훨씬 많게 되었다. 이러자 운영진은 논쟁이 지나치게 과열되는 것을 막고 카페 본연의 주제를 살리기 위해서 해당 사건 관련 언급을 일주일간 금지했다. 금지령이 풀리자마자 논쟁이 다시 시작되었고, 3일 뒤에 금지령이 부활했다. 한 달쯤 뒤에 이 금지령은 해제되었고, 이 사건은 부흥 카페가 역사 관련 글의 비중을 좀 더 늘리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9 Vincent5252017-09-14 19:42:33

이의 제기 기간은 2017-09-15 19:42:19 KST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