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호측 의견 억지 중립ㅇ늘 위해서 만든거 아닙니까?

#1 210.121.88.2532017-09-06 05:10:46

평가에서는 군복공주가 짱짱짱짱 메리수 급으로 짱짱 강한게 스토리 전개를 위한 옳은 설정이었다. 라는 옹호 의견도 있네요...
누가 그따구로 생각하지요? 옹호측 의견 솔직히 너무 억집니다.

이 애니 망한거 만천하가 다 아는ㄷ게 억지 옹호도 좀 정도껏..

#2 210.121.88.2532017-09-06 05:15:21

승인력이라는 작품의 설정 자체는 뭐 그러려니 합니다만 승인력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너무 무성의하게 연출하여 전혀 공감이 되질 않았네요. 리크리에이터즈의 시나리오 자체는 창작물에 있어서 "독자의 바람 만큼 중요한 요소는 없다"식으로 묘사하여 작품을 보고있는 관객들에게 호의적으로 접근하여 공감을 이루려 했으나 작품속 관객들의 모습을 작품밖 독자들이 전혀 공감할 수 없을 정도로 바보, 멍청이 같이 표현해서 오히려 그것이 독이된 케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보스캐릭인 알타이르의 경우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능력은 우주파괴급임에도 그 힘을 행사하는 본체는 초딩 수준의 마인드; 요는 "불쌍한 나의 주인님을 자살하게 만든 너희들이 나빠!"인데

자랑인 그 능력으로 세츠나의 자살과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놈들을 선별하고 잡아 능욕하면 그나마 악역으로서 동정은 갈텐데

#3 210.121.88.2532017-09-06 05:24:36

그리고 근본적으로 애니메이션은 시청자보라고 만든거지 크레에이터 보여주기식이라면 토미노옹 말 따라 상업성 생각안하고 그런거 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아닌지요.

#4 210.121.88.2532017-09-06 05:29:20

이것저것 바꾸려면 창작자의 의지가 아니라 받아들여주는 팬들의 승인력이 더 중요하다를 가장 중요한 설정으로 쓰고 있는 주제에, 정작 알타이르는 어떻게 봐도 그 틀에서 벗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모순부터 고의적으로 모르는 척으로 일관하는 거부터가 영 별로죠. 결국 승인력은 장식이고 정답은 마가네가 킹갓이다란 쪽으로 가서 이건 뭥미 싶네요

#5 deikrote2017-09-06 06:07:35

해당 애니메이션을 보진 않았습니다만 작품이 있으면 그걸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평가가 한개로 일축되는게 아니라 양분되어 있다면 양측 주장을 항목을 나눠 서술하는게 맞지요. 누가 그런식으로 생각하느냐, 억지이다 라는건 주관적인 생각이십니다.
기존 서술을 삭제하고자 하는 토론에선 해당 서술이 옳지 않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가져오시면 삭제하실 수 있습니다.

#6 58.127.104.1682017-09-06 13:06:10

이 애니가 망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비판 측 의견는 그저 좋은 점 따윈 찾지 않고 망작이라고 치켜세우며 그저 비판할 점만 찾는 겉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애초에 작품의 이름이 크리에이터라는 창조자들의 이야기라고 제목부터 나와있습니다. 장르가 배틀물이라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210.121님은 그저 응호논란이 보기 싫은 것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7 omega45042017-09-06 13:20:35

비판이 있으면 옹호도 있기 마련이죠.
저도 일단 망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분명 이 애니를 만들었다는 가치는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런 점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죠. 마냥 실패작이라고 매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비판이 있으면 옹호도 있는 것이고요.

#8 omega45042017-09-06 13:22:44

이야기의 기본적인 뼈대가 부실하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 애니를 만든 이유와 관점을 달리해서 보면 의외의 사실을 알 수도 있게 되거든요. 배틀물이냐, 창조자들을 위한 이야기냐라는 맥락에서 애니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9 58.127.104.1682017-09-06 13:24:27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창조자들을 위한 작품에서 보면 이작품은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응호는 하지만 명작이라도 생각하지 않으며 저는 평작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무조건 망작이라고 말하는 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10 211.203.19.702017-09-06 18:34:21

제3자의 입장에서 양쪽의 평가를 훑어보면 옹호 측은 '의도는 좋았다'이고 비판 측은 '의도고뭐고 정작 내용물이 엉망진창이다'로 갈리는 것 같네요. 액션이나 전투씬에 대해서는 말그대로 개인마다 갈릴 문제고, 스토리텔링과 개연성에 있어서는 평균 이하라고 생각하지만 고퀄리티의 OST나 준수한 작화까지 전체적으로 고려한다면 평작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11 210.121.88.2532017-09-06 22:01:06

#10 스토리텔링과 개연성에 있어서는 평균 이하라고 생각하지만 고퀄리티의 OST나 준수한 작화
이거 딱 알드노아 제로 아닙니까? 근데 이거 평가가 어땠더라...

#12 210.121.88.2532017-09-06 22:02:24

#10 의 의견을 존중하여 전반적인 평가에 '제 2의 알드노아 제로'라고 하면 되겠군요.

#13 58.127.104.1682017-09-06 22:23:35

#10 지금 그쪽은 무조건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는 것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애초에 #1에서 말한 '이 애니 망한거 만천하가 다 아는ㄷ게 억지 옹호도 좀 정도껏..' 이라는 것은 그냥 비판점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들리는 말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말은 지금 모든 사람이 리크리는 망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쪽이 오히려 억지 아닌가요?
무조건 망작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아직 작품도 다 끝나지 않았는데

#14 58.127.104.1682017-09-06 22:24:45

[[#8]의 말 처럼 보는 사람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집니다.

#15 211.203.19.702017-09-06 22:32:04

#10 아니, 저는 이 작품을 딱히 그렇게 비판적으로 보고있는게 아닙니다만;; 저는 망작이라고 말한적도 없고요;;
덧붙여 보는 관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곤해도, 시청자들의 일반적인 관점이란게 있으니까요. 이 작품의 의도가 창작자들의~라고는해도, 이 작품이 시작부터 실체화된 가상의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우고있는 이상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그 캐릭터들의 움직임과 이야기에 관심을 가질 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캐릭터들의 묘사와 서사에 있어 이 작품은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이 작품에는 창작자 입장의 캐릭터들도 여럿 나오죠. 단지 작품 내에서의 묘사는 주체적으로 뭘 하기보다는 실체화된 캐릭터들을 관찰하고 백업하는 조연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건 묘사의 문제가 아닐까요?

#16 58.127.104.1682017-09-06 22:34:25

15 죄송합니다. 211님이 아니고 210님입니다. 숫자를 잘못입력했습니다.

#17 211.203.19.702017-09-06 22:35:02

16 앗 저야말로 마크를 잘못 달아서 자문자답이 되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18 58.127.104.1682017-09-06 22:36:05

지금 210.121님을 보면 그냥 무조건 비판적으로 보려는 시각만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기대에 미치니까 망작으로 밀어붙이는 것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9 58.127.104.1682017-09-06 22:42:16

오메가님이나 저의 의견 즉 응호측으로 보는 다른 시각으로 보려고 하지 않고 무조건 비판하는 쪽으로만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알드노아 만든 회사인데 뭐 있겠어?' 라거나 '일부 사람들이 망작이라고 하네 그럼 나도 망작으로 쳐야지'라는 것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20 58.127.104.1682017-09-06 23:10:57

#2의 의견들을 들어보니 좀 어이가 없군요. 아직 작품도 다 끝나지 않았는데 멋대로 완결난 것처럼 말하고 있고요. #2발언들을 아예 무시하거나 공감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직 2화 정도 남았는데 너무 성급하게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남은 2화에서 설명할 기화와 가능성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마가네 킹갓이라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가네의 능력이 사기적이긴 하지만 승인력을 받쳐 준 것이 연속적으로 계속 받쳐준 것도 아니고 고작 20화 마지막에 딱 한 번 받쳐준 것인데 무슨 킹갓이라니 누가보면 마가네가 계속 승인력을 받쳐준 건줄 알겠네요.

#21 210.121.88.2532017-09-07 00:23:45

예예, 그럼 2화 후 완결 나온 다음에 두고보죠.

#22 58.127.104.1682017-09-07 00:27:47

애초에 망작이라고 생각하면 보지 마세요. 왜 굳이 비판하면서 까지 보는거죠?

#23 218.158.251.2132017-09-07 00:30:46

그런데 발제자 님 태도가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1에서부터 누가 그따구로 생각하냐부터 #21도 두고보자뇨... 토론을 하실 생각이 있기는 하신 겁니까?

#24 58.127.104.1682017-09-07 00:42:21

저도 좀 공격적으로 나가긴 했으나 #23처럼 처음부터 공격적여서 저도 그렇게 나간 것 같아서 다른 분들께 사과합니다. 그러나 그것과 별개로 발제자는 위 내용들로 그냥 응호논란이 보기 싫은 것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전 ost는 좋았다 문서에도 리크리는 음악도 남지 않는다는 글을 쓴적이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발제자님이 응호 쪽은 그냥 무시 하는 것 밖에 안 보입니다.

#25 58.127.104.1682017-09-07 00:45:01

OST부분은 다른 분 이군요. 착각해서 죄송합니다.

#26 210.121.88.2532017-09-07 00:49:17

완결되고 평가하자면서요? 그말대로 답한거 뿐인데 공격적이라느니 토론할 마음이 있느냐느니 역으로 공격하는군요?

#27 58.127.104.1682017-09-07 00:49:26

하지만 위 ost부분도 그렇고 발제자님도 그렇고 일부
시청자는 제가 보기에는 단순히 비판을 하기 위해서 작품을 보는 것 같습니다.

#28 210.121.88.2532017-09-07 00:50:25

이 토론은 말 그대로 완결나면 다시 하던가 하도록하죠.

그리고 비판적인 시청자는 애니 보는것조차 하지 말란겁니까? 원천봉쇄의 오류로군요 그거

#29 58.127.104.1682017-09-07 00:56:56

너무 비판적으로만 보고 응호하는 쪽을 무시해서 그렇잖아요 위에 ost와 작화만 보고 제 2의 알드노아라고 말하고 정작 저와 오메가님의 다른 시각에서 보는 입장은 언급도 하지 않고 이건 그냥 무시하는 것 아닌가요?

#30 210.121.88.2532017-09-07 00:58:36

#29 그러니까 옹호측 의견 받아서 완결후에 보자고 했잖습니까, 더 양보가 필요한가요?

#31 58.127.104.1682017-09-07 00:59:11

의견을 존중한다고 한 것 작회와 OST가 있는 #10 하나가 그 증거입니다.

#32 210.121.88.2532017-09-07 01:01:49

옹호측이 완결나면 평가하자 과격하다해서 양보해서 완결후에 다시 논하자 했습니다, 전 분명

이 이상으로 물고 늘어지실거면 내 의견이 마음에 안들어서 계속 꼬투리 잡는걸로 보겠습니다.

#33 210.121.88.2532017-09-07 01:04:34

완결나면 뭔가 달라질것이라는 전제를 제기하길래, 그래 한번 완결나면 평가를 바꿀수 있을지 보겠다 했는데 이건 뭐 몇번을 더 얘기하게 만드는군요.

#34 omega45042017-09-07 01:07:17

#19 아 죄송합니다만 전 비판 쪽입니다. 애니 자체가 좀 함량 미달이라는 생각이거든요.
그와는 별개로 이 문서는 "평가" 문서이므로 옹호 항목도 필요하다는 얘기였습니다. 덧붙여 문서 자체는 완결나고 한 번 정리되야할 것 같긴 합니다.

#35 deikrote2017-09-07 05:39:16

토론 쭉 봤는데 완결 나서 망작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아무리 갓애니라고 칭찬받는 작품들도 비판점이 존재하듯 다수가 망작이라 칭하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긍정적인 시각이 있는 겁니다.
문서 내 평가를 무슨 하나로 통일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처럼... 옹호 비판 둘 다 적으면 되고 본인이 비판측이시면 비판 측에 객관적 비판 적으면 그만입니다. 자기가 비판적이라고 다른 사람의 옹호적 시각, 기여를 엉터리라며 삭제할 근거는 없죠.

#36 183.102.104.1222017-09-10 02:03:11

다른건 몰라도 옹호의견에서 마블에 빗대는건 좀...먼가 아닌거같은데

#37 101.235.196.2152017-09-10 22:09:57

21화 봤는데 그냥 군복 공주가 메리 수었네요

#38 101.235.196.2152017-09-10 22:10:50

다음화가 완결이지만 글쎄요 제대로 수습못하고 기괴하게 끝난다에 500만원 걸 수있습니다

#39 101.235.196.2152017-09-10 22:11:41

여하간 이 작품은 왜 메리 수가 백해무익한지 보여주는 반면교사적인 작품으로 끝날듯

#40 101.235.196.2152017-09-10 22:12:41

장점이 있는건 사실인데 단점이 너무 많아요 이 작품은

#41 221.159.42.502017-09-10 23:24:57

장점이 단 하나라도 있다면 그게 바로 옹호측 의견입니다.
그 중에서 장점이 아닌데 장점이라고 적혀있는 게 있다면 그건 억지 옹호겠지만요.

#42 58.127.104.1682017-09-10 23:36:28

비판 의견도 억지 비판 있지 않나요? 성우 토크 넣은 것이 왜 비판점인지 모르겠네요. 팬들 떠나갔다는 소리는 그렇다치지만 오히려 토크 넣은 것 없었으면 분기 작품 중에서 가장 먼저 끝났을텐데

그리고 비판 측 사람들은 그냥 옹호하는 것을 그냥 싨은 것 아닌가요? 이전 문서에서 광적인 총조주나 박근혜와 비유하고 무슨 사이비종교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기대이하라고 망작으로 몰아세우고

#43 58.127.104.1682017-09-10 23:38:18

게다가 자캐딸이나 자위쇼나 이상하고 선정적인 표현으로 비유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44 116.33.94.1792017-09-11 00:26:25

이미 첫 토론 발제글부터 공격성 충만했구만, 무슨 공격적이라고 하는 말에 역으로 성을 내고 있나.

#45 210.121.88.1642017-09-11 01:54:32

#38 뭐 예상대로 가는거 같은데, 그래도 옹호측 의견대로 일주일 더 기다려보죠.

지금 상황봐선 옹호측 의론의 축소도 각오들 하셔야 할듯요.

#46 210.121.88.1642017-09-11 02:02:09

아이피 보면 알겠지만 발제자입니다.

지금 리크리 21화 보고 사람들이 부글부글 하는 반응으로 리크리 나무위키 옹호반응을 보고 '꺼라위키가 또!'라고 퍼지는 모양인데 이 토론에서 유예기간을 둔 덕에 옹호 여론이 유지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22화 끝나면 아마 사람들이 대대적으로 몰려들걸요? 이 문서 어이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말이죠.

#47 58.140.25.1922017-09-11 02:28:37

'옹호 측 완전히 비난하는 건데 그쪽이야 말로 오히려 비난점만 찾고 좋은 점 하나 찾아보려고 하지 않는 것 아닌가요?'

애니에 문제가 있어서 비판하는데도 비난이라면서 억지로 좋은점을 찾으라고 윽박지르는게 여기 옹호측 수준인데 뭘 바라겠습니까.

#48 58.140.25.1922017-09-11 02:29:59

그럼 옹호측이야말로 리크리에이터즈 문제 많다고 외부에서 아우성인건 안들려 안보여 하면서 억지로 옹호들 하는건 무슨짓인가 되묻고 싶네요.

#49 110.9.95.2392017-09-11 02:40:18

오타쿠

#50 182.161.149.1952017-09-11 02:53:59

나무위키는 맨날 평가항목 때문에 키배 벌어지는데 애초에 객관적인 자료 들고오기도 힘든 부분들을 왜 유지시켜서 맨날 쌈판나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네

#51 210.121.88.1642017-09-11 03:01:12

#50 나무위키가 언제 쌈판 안 만든 적이 있습니까. 평가 항목 그딴거 없어도 싸웁니다.

#52 210.121.88.1642017-09-11 03:02:20

평가항목 때문에 키배 벌어지는게 싫으면 여기 말고 다른데 가서 평가 문서 지우자고 하세요.

#53 182.161.149.1952017-09-11 03:27:02

쌈판이라도 생산적인 쌈판이 일어나야죠 명확한 자료나 논리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걸로 싸워봤자 절대로 정답이 나오는 쌈판이 안됩니다. 시간낭비밖에 안되요 이런건 관리자 중재가 있어도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고요 다른 곳에 링크되서 한 번 와보긴 했는데 몇년이 지나도 변화없이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게 답답해서 글 적어봅니다.

#54 deikrote2017-09-11 03:30:30

#53 다른곳에 링크가 됐다고요? 외부개입이 있었습니까?

#55 210.121.88.1642017-09-11 03:34:52

#54 ㄹㄹㅇ이나 디시에서 꺼라위키라면서 이 문서 비웃으려고 링크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56 deikrote2017-09-11 03:40:46

#55 대놓고 다른 곳에 링크되서 와보긴 했는데 라면서 오시면 외부개입 정황 아닙니까? 저야 딱히 옹호도 비판도 아니지만.

#57 deikrote2017-09-11 03:41:40

검색해보니 루리웹이고 오신 시간이 일치하며 문서 링크도 아니고 대놓고 토론 링크인데...

#58 210.121.88.1642017-09-11 03:46:38

거기서 그 사람들이 떠든게 비웃임입니까, 방관입니까? 아니면 토론 났으니 개입하자고 하는겁니까? 그저 비웃거나 방관이라면 정황이라 할건 없지만 참여하자고 하면 얘기가 다르죠.

자, 어떻습니까?

#59 101.235.196.952017-09-11 03:57:02

어쨌든 제대로 된 토론은 일단 완결인 22화가 나온다음에 하고, 일단 유보하죠. 물론 21화까지의 흐름으로 봐서는 아마 이 작품도 알드노아 제로보다 더 처참한 결말이 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60 210.121.88.1642017-09-11 04:05:26

#59 동의합니다.

#61 124.50.0.1692017-09-11 04:16:46

딱 봐도 망작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뭐 칩펀즈보단 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끔 정도는 나은 작품이고 쥐꼬리만큼이라도 호평받을게 없는 작품까진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어차피 깔거라면 완결까지 보고 나서 까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칩펀즈마냥 4쿨이나 퍼먹은것도 아니고 이제 한화 남았으니까요

#62 e080hsm2017-09-11 11:25:20

루리웹발 외부개입, 우선 72시간 동결합니다.

#63 e080hsm2017-09-11 11:25:24
토픽 상태를 pause로 변경
#64 e080hsm2017-09-14 13:12:31
토픽 상태를 normal로 변경
#65 e080hsm2017-09-14 13:12:41

72시간 이상 경과, 동결 해제합니다.

#66 27.113.30.292017-09-14 20:31:16

창조주의 입장에서 성공했다는 객관적인 시각 없음, 처음부터 페이트 시리즈처럼 나갈거라고 낚시한테 창작을 다루는 작품이라는 억지 옹호는 팩트를 기반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해서 이 작품이 처음부터 이능배틀물로 광고했지 창조주 어쩌고로 광고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재미를 추구하지 않고 상업적인 면을 도외시하는 크레에이터에 대해서 일찍이 토미노 요시유키가 그런 애니메이터는 잘못이이라 일갈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옹오측은 아예 사실관계도 제대로 모르면서 엉뚱한 주장을 넣기도 했습니다. 가면라이더에 쟈니즈요? 장난합니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쟈니즈 운운해요? 헤이세이 라이더 주인공 쟈니즈 쪽에서 된적 한번도 없습니다. 사실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슨 창조주를 운운합니까? 잘생긴 배우를 기용한다는건 맞지만, 그렇다고해서 없는 사실을 지어가며 다른 작품들을 폄하하고 옹호하는건 무슨짓거리입니까?

그러니까 이게 '창조주'라는 불특정 대상에 대해서 성공했다는 팩트를 가져오라고요, 트위터건 뭐건 대상층이 크리에이터였다면 왜 그 반응은 쥐뿔도 없ㅇ르면서 이런주장을 합니까?

창조주에게는 성공적인 애니었다는 주장은, 이 애니가 이능배틀물로서 완전히 실패한 이후부터 나오기 시작한 주장입니다. 처음부터 나스 키노코 동원해가면서 페이트 비슷한 애니라고 낚시질을 했는데 이제와서 창조주에게 성공적인 애니었다? 그럼 처음부터 그런 낚시를 하지 말고 진지하게 접근했어야죠.

이 애니가 '처음부터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그들에게 어필하려 한 애니이다' 라는 증거를 가져오시고 주장을 하시길 바랍니다.그러니까 그 '창조주'들의 반응을 가져오라고요, 이 애니가 '크리에이터'를 판촉 대상으로 삼은 애니라는데 정말로 그랬다면 그 사람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이 있어야 하는데 실제로 그러합니까? 이게 '창조주'라는 불특정 대상에 대해서 성공했다는 팩트를 가져오라고요, 트위터건 뭐건 대상층이 크리에이터였다면 왜 그 반응은 쥐뿔도 없르면서 이런주장을 합니까

그리고 초반과 중반이 지루하면 후반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이미 3분의 2가 지루한 거잖아요 그걸 불평하는 게 잘못된 건가요?이걸 무조건 옹호가 싫어서 주장하는거라면 오산입니다. 그냥 넘어가려다가 다른 작품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거 보고 한심해서 한마디 씁ㄴ디ㅏ.

#67 27.113.30.292017-09-14 20:34:07

자기들이 일본쪽 사정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안다고 가면라이더에 쟈니즈 뽑는데 그것도 문제 아니냐?ㅋㅋㅋㅋㅋㅋ 정말이지 옹호측 의견 보고 기가 막혀서 씁니다. 얼마도 못하면 함부로 그런식으로 쓰지 마세요. 그리고 옹호측은 툭하면 토론하라면서 의견 제시를 막는데 댁들이 제대로 된 의견을 제시했어야죠.

#68 27.113.30.292017-09-14 20:34:35

얼마도 못하면=>알지도 못하면

#69 omega45042017-09-14 20:34:49

#67 의견 내는건 좋은데 초성체는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규정으로 금지되어 있어서요.

#70 27.113.30.292017-09-14 20:35:17

#69 아 미안합니다, 이쪽 사정을 잘 모르고 쓴 소치이니 너그러이 봐주시길.

#71 Elblumew2017-09-14 20:37:14

그리고 토론 중에는 원칙상으로 토론에 관련된 내용 수정 불가입니다. 반달 처리 당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어째 상황을 보니 상대측도 막 무시하고 돌리는 중이니 이건 어찌해야할지….

#72 Elblumew2017-09-14 20:38:33

일단 저는 해당 작품을 시청하지 않았으므로, 토론에서 해결해달라는 본문 수정을 조금만 더하고 물러갑니다.

#73 27.113.30.292017-09-14 20:39:02

#71 그럼 쎔쎔이네요.

거기에 저야 제대로 이쪽 사정 모르고 한거지만 옹호측들은 뻔히 이쪽 사정 알면서 그리 썼다는 얘기 아닙니까? 나무위키 측 옹호 수정자들은 옹호를 위해서라면 자기네들 룰도 무시합니까? 웃기는군요.

#74 58.127.104.1682017-09-14 20:41:04

먼저 가면라이더 관련은 제가 쓴 것이 아닙니다.

성우 분들 인터뷰 하신 것 보시면 배틀물 관련 이야기 보다는 창조주 관련 이야기가 더 많아서 그렇게 쓴 것 입니다. 그리고 인터뷰에서 보면 소타 성우 분은 어떤 내용이라고 묻는다는 질문에 "제목대로라고 할까 " 라고 대답했습니다.

#75 58.127.104.1682017-09-14 20:44:03

그리고 셀레지아 성우 분은 "애니메이션 업계에 호소하고 있다." 라고도 말했는데 이미 작품에서는 창조주(관련 업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76 27.113.30.292017-09-14 20:44:55

#74 처음부터 광고자체를 배틀물처럼 했거니와 무려 그 페이트의 나스 키노코의 호평까지 동원했습니다. 사람들이 어느쪽으로 더 생각하기 쉽습니까? 그리고 성우 인터뷰는 방영 후 한참 후에나 나온거 아닙니까? 그리고 성우가 그 바닥에서 자기 작품 망해도 좋은 말로 포장해주는 경우는 흔합니다. 그 철혈조차도 관련성우들 자기 작품에 싫은 말 그다지 한적 없어요. 하도 얼척이 없어서 테라사키나 사쿠라이가 지나가는 말로 뭐라고 한 적은 있지만 대놓고 욕까진 안한단 말입니다.

#77 58.127.104.1682017-09-14 20:45:44

나스는 창조주입니다. 오히려 같은 창조주라서 추천을 해준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78 27.113.30.292017-09-14 20:46:49

그러니까 그 관련업계에서 이 작품에 대해서 호평한걸 기준으로 작섣ㅇ하던가, 막연하게 창조주 상대로 좋은 작품이었다고 주장하는건 나무위키 내 옹오측 시청자들뿐이죠. 나무위키 이 문서야 말로 나무위키가 얼마나 지들 마음대로 전반적은 의견 무시하고 작성하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79 58.127.104.1682017-09-14 20:48:33

애초에 그 쪽 비판 측이 무차별로 삭제한 것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자기들과 생각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삭제하는 것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80 27.113.30.292017-09-14 20:49:24

대체 '창조주'들의 뭔 호평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BD 2000 장 수준의 작품들 대단한 흥행이나 한 것처럼 떠들고 있고, 이게 뭐하는짓입니까? 결국 옹호측은 창조주들, 그리니까 크리에이터들이 무조건 이 작품에 열광할거라는 자기들 주관적 생각에 기반해 논지를 전개하는데 크리에이터들에게 성공이라고 할거였으면 그에 대한 열광적인 크리에이터들의 반응을 기반으로 작성하셨어야죠. 무슨 막연히 창조주들에게는 성공적인 애니라고 자화자찬하면 끝납니까?

#81 122.252.121.702017-09-14 20:49:33

#79 이쪽이 대라는 근거는 전혀 제시하지 않고 자신의 추측만을 근거로 대셨으면서 그런 말을 하시는 겁니까?

#82 Elblumew2017-09-14 20:50:10

토론에 관련된 내용은 아니지만 여기다가 작성하고 진짜로 갑니다.
문단 가장 위의 볼드체를 이용한 한 줄 요약은 현재 양 측 의견조율이 되지 않았기에 옹호와 비판 양 쪽 모두 삭제하고 갑니다. 끝난뒤에 문단 깔끔이 정리하시면서 새로 작성해주세요.

#83 27.113.30.292017-09-14 20:51:16

하다못해 역사문서나 사건사고에 대한 협평을 적을때도 그에 기반한 사실적 근거를 토대로 작성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문서의 경우엔 그런 근거도 없이 그저 창조주들은 막연히 이 작품을 성공적이라고 할것이라는 자기들의 주장으로만 적고 있습니다.

#84 27.113.30.292017-09-14 20:51:57

거기에 가면라이더는 흥미를 위해 쟈니즈쪽을 주인공으로 삼는다는 거짓정보까지 적었고요.

#85 58.127.104.1682017-09-14 20:52:59

응호 측에 일부 글들을 제가 적은 것들이 아닙니다. BD나 가면라이더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작품의 전개나 그런 부분만 적었습니다.

#86 27.113.30.292017-09-14 20:54:00

측, 창조주들에게 성공적인 작품이라고 주장할거면 마땅히 그게 기반한 근거를 토대로 작성하는게 이치에 맞는데 이건 일단 자기들이 느끼는대로 이능배틀물로서 실패한 작품을 가지고 창조주들에게 성공했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적어도 저 문장 자체는 잘못되었으며, 이 작품이 그들을 대상으로 만든 애니라는 주장도 따라서 근거가 부족합니다. 이 애니는 창조주를 다룬 애니이다라고 주장은 모르겠으나 닥치고 성공운운하는 저 문장은 근거가 없는한 지우는게 마땅합니다.

#87 58.127.104.1682017-09-14 20:54:33

작품이 지루하다는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성우분들은 인터뷰들을 보면 거의 액션 관련 이야기 보다는 창조주 관련 이야기들이 많아서 그렇게 적은 것입니다.

#88 122.252.121.702017-09-14 20:54:58

#87 자꾸 중요한 답변을 회피하시는데, 그래서 '창조주'(이건 '창작자'가 사실 맞겠죠?)들에게 호응을 얻었다는 객관적인 지표는 무엇입니까?

참고로 저는 현재진행형으로 라이트노벨 공모전을 준비 중인 작가 지망생이지만, 리크리의 내용이 전혀 와닿지 않습니다.

#89 58.127.104.1682017-09-14 20:56:12

성공적이었다는 것은 저도 좀 과장되었다고 인정하고 지우는 것을 옳다고 생각합니다.

#90 124.53.8.1442017-09-14 20:57:47

블루레이 판매량 수치야 뭐 볼것도 없이 흥했다고 우겨볼 여지조차도 없고 남은 건
1. 이 작품은 창작자들에게 어필하는데 성공했다.
2. 광매체 판매량과 별개로 인기가 있었고 굿즈같은 관련상품 수익도 어느정도 성공했다.

뭐 이 정도가 망하지 않았다는 근거라고 나와있는 거 같은데....애초에 그 팔렸다는 게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나요? 막말로 아키바만 가 봐도 fate나 칸코레같은 깡패들에게
비비는 건 무리라도 최소한 이익을 봤다고 주장할 정도면 나름의 근거는 있어야죠.

#91 58.127.104.1682017-09-14 20:58:10

#88 제가 창조주 입장에서 느낀 것은 캐릭터들의 감정 이었습니다. 앨리스나 셀레지아 같은 캐릭터들이 창조주에게 따지거나 불만을 호소하는 모습들입니다. 그리고 BD 자체는 작품성과 연관이 아예 없지만 크지는 않다고 생각힙니다.

#92 58.127.104.1682017-09-14 20:58:37

그리고 BD 부분은 애초에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93 27.113.30.292017-09-14 20:59:13

#85 그러니까 그 부분은 맘대로 하세요, 이 애니는 창조주들에게 성공했다는 주장의 근거도 희박하고 그들이 이; 작품에 열광했다는 증거는 더더욱 없으며 대놓고 그들을 대상층으로 했다는 증거는 더더욱 없습니다. 창조주에 대한, 크레에이터에 대한 애니가 맞기야 하겠죠. 근데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창작물은 어디까지나 소비자들 상대로 장사를 하는거지 창작자들 호평 얻으려고 장사합니까? 토미노가 자기 창작에 정신팔려 소비자 무시하는 크리에이터는 자격 없으니 꺼지라고 괜히 그랬는줄 아십니까?

이 애니는 그점에서 실패입니다, 이능배틀물로서도 실패했고 진지하게 창작자들의 입장을 같은 창작자로서 공감하게 하고 시청자들에게 공감하게 하는데 실패했단 말입니다. 그런데 무작정 저런 무책임한 말을 써놓고 창작자가 이 애니의 주된 대상층이었다고 거짓말을 써놓았습니다. 이런 부분은 지워져야 하며 옹호측 의견은 어기지를 부리고 있다는 사실만 분명합니다.

#94 58.127.104.1682017-09-14 21:02:53

#93 제가 보기에는 그쪽이 억지 같습니다. 작품을 어떤 목적으로 만드는 것은 상관이 없지 않나요?

#95 58.127.104.1682017-09-14 21:03:58

그쪽은 무조건 상업적으로 가야 한다라고 말하는 것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96 27.113.30.292017-09-14 21:06:15

아니 근거 제시하라는데 나는 이거 작성한적 없다고 책임 회피하고, 그냥 하는 말이 억지에요밖에 말을 못합니까?

그리고 상업물의 제 1조건은 당연히 상업적으로 가야하는게 맞습니다. 작품성은 있으면 물론 좋지만 그렇다고 상업적 무시하면 그게 뭐하자는겁니까? 나름대로 작가주의라는 토미노조차 상업성 무시하는 놈들은 크리에이터 자격도 없다고 했습니다.

#97 58.127.104.1682017-09-14 21:08:18

토미노는 토미노입니다. 전부터 자꾸 토미노 이야기 꺼내는데 히로이 레이와 아오키 에이가 어떤 식으로 만들지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98 27.113.30.292017-09-14 21:09:35

토미노가 V건담 만들때 스폰서의 무리한 요구에 굴욕감 느끼면서도 억지로라도 그에 맞춰주었다는건 건덕이라면 웬만큼 다 아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이 영감이 지금 만든 G레코가 리크리나 알드노아보다 더 잘팔렸어요. 그것도 나름대로 작품성 인정받으면서요.

예 그래서 리크리는 G레코보다 안팔리고 망한작품이라는게 팩트라고요. 그게 진실이고 리크리에 대한 억지 옹호는 그만두라는겁니다. 근거도 제시 못하고 그냥 억지다라는 말밖에 못하는 주제에 뭔 소리를 더 하려는 겁니까?

#99 58.127.104.1682017-09-14 21:10:42

왜 건담이랑 비교를 하시는지... 건담은 오래전부터 시리즈가 있었고 팬층이 있는 것은 당연하고 리크리는 이번이 처음이라 팬층이 없잖아요.

#100 27.113.30.292017-09-14 21:11:03

백날 성우들이 창조주 운운어쩌고 해도 시청자들이나 같은 크리에이터들이 이에 공감했다는 증거가 없는 이상 지금 제가 주장한 내용들에 대한건 모조리 지워져야 합니다.

#101 122.252.121.702017-09-14 21:11:23

뭔가 더 말하려다가 이야기가 장황해질 것 같아서 짧게 정리합니다.

일단 그쪽에서 리크리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건 뭡니까? 그걸 제시하세요.

당신들이 그게 장점이라고 생각하면, '이런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팬들이 있다.'라는 것은 팩트입니다. 그건 올려도 뭐라할 수 없습니다. 마음대로 올리세요.

하지만 마찬가지 이유로 그쪽에서 비판 의견에 '이런 이유로 비판하는 건 부당하다'라고 제기하는 건 안 됩니다.

제가 볼 때 지금 '옹호' 문단의 최대 문제는 이것이 '호평'이 아니라 '옹호'라는 겁니다. 좋은 말 같지만 이건 '비판' 의견에 대한 부정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 애니를 받아들이든, 당신들의 주관적인 의견에 의해 그걸 부정당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만약 팩트를 근거로 한다면 모르겠으나, 그쪽에서 제시하는 이유라는 것이 전부 '~라고 볼 수 있다.' 식의 '추측'에 불과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당신들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당신들이 주관적인 의견을 펼치는 건 자유지만, 우리의 주관적인 의견을 침범할 권리는 없습니다.

결론. '~한 점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있다.'라고만 쓰세요. '~한 점을 비판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라고 쓰지 마세요.

#102 27.113.30.292017-09-14 21:13:09

마지막으로 가기전에 한마디 합니다. 창조주, 그러니까 크리에이터가 대상층인 애니였고 그들에게 호응을 받은 성공적인 애니였다는 증거 가져오십쇼. 그거 가지오지 않는 이상에는 리크리는 시청자, 창조자들에게 공감을 받는데 실패한 애니라고 쓸수밖에 없습니다.

#103 124.53.8.1442017-09-14 21:13:19

옹호측 의견보면 가끔 어이없던게 이상하게 타 작품 끌여들여서 면피할려고 하던데.

1. 애초에 근본조차 없는 2차 창작캐를 수십년간 쌓아온 마블코믹스의 타노스에 비비기

2. 한 번 도와줬으니 데우스 엑스 마키나 아니라는데 그 동안 쌓아온 플래그 죄다 날려버리고
마가네의 치트의 사건을 해결하는게 데우스 엑스 마키나 아니면 뭐죠? 마가네가 타인의 즐거움에
공감하는 인간이라는 떡밥이라도 있었나?

3. 위에 언급된 가면라이더 쟈니즈 어쩌구.

#104 27.113.30.292017-09-14 21:15:01

#103 어차구니 없게 어벤져스까지 끌고 오드라구요? 그러는 주제에 진짜 다른 크리에이터나 작품 들고 오니까 그건 다른 작품이잖아요! 라고 면피하고...하여간 저는 이쯤해둡니다. 이 사람들 그냥 할말이 이것밖에 없는거 같으니까요.

#105 58.127.104.1682017-09-14 21:16:05

1, 3번은 제가 쓴 것이 아니라서 뭐라고 제대로 된 대답을 해드릴 수 없습니다. 2번의 경우에는 20화 부분만 가지고 말하면 마가네가 도와 준 것은 알타이르와 세츠나가 만나는 것을 뒷받침 해준 걸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106 118.33.74.1992017-09-14 21:18:54

#105 님만 그렇게 생각하지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 같은데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는 님 의견이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107 58.127.104.1682017-09-14 21:19:14

#101 제가 생각하면 캐릭터들이 보는 창조주들 입니다. 응호측에 써있는 '각기 다른 작품에서 온 캐릭터들이 자신의 세계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가치관으로 행동할 때 생기는 갈등, 이런 쪽 작품에서 소홀하기 쉬운 자신을 만들어낸 원작자(창조주)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다루는 부분이 흥미롭다.' 입니다. 제가 주로 손대는 부분들은 이 부분입니다.

그 외에는 손을 댄 부분은 '계층의 사람들을 노렸다.' 부분입니다.

#108 118.33.74.1992017-09-14 21:20:10

#107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님처럼 생각하느냐고요. 이 문서 갈등의 원인은 그것 때문인거 같습니다만?

#109 omega45042017-09-14 21:22:26

#101 근데 그렇게 주장하시면 님이 서술한 부분들은 두되, 비판 측이 제시하는 "님이 작성하지 않은" 옹호 부분들은 근거가 없으므로 삭제된다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저 서술들을 존치해야 하는 이유들도 제시되어야 하는 것이죠.

#110 omega45042017-09-14 21:23:06

실례. #101 > #107입니다.

#111 122.252.121.702017-09-14 21:24:49

#108 저는 리크리의 제목만 들어도 치를 떨 정도로 철저한 리크리 안티지만,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뭐 옹호 의견이 없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제가 볼 때 이 문서 갈등의 원인은, 비판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은데도 불구하고 옹호 의견이 '비판과 옹호가 동등하게 존재하고', '비판 의견이 작품을 오독해서 잘못 비판하고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서 생긴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런 서술들의 처리를 결정해야겠죠.

#112 118.33.74.1992017-09-14 21:24:56

#109 애당초 그냥 BD 2000장에 별 다른 내용도 없는 애니 이렇게 내용 불려질 상황도 아니었다고 봅니다. 굳이 '중립'을 위해서 옹호 항목을 누군가 만들었고 그게 문제가 되는거죠.

이 애니가 크리에이터에 대한 애니는 맞고 몇몇 부분은 공감할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옹호내용을 억지로 불리기 위해 무리수를 둔 부분이 많습니다.

#113 58.127.104.1682017-09-14 21:25:21

BD 부분은 응호하는 저도 삭제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114 118.33.74.1992017-09-14 21:26:20

#111 이에 동감합니다.

#115 58.127.104.1682017-09-14 21:26:55

그리고 비판 측에 써있는 특방 관련은 글은 응호측에 써있는 글에 써있는대로 다른 작품들과 시기를 종영 시기를 맞추기 위에서 넣은 것이며 그것이 비판이 될 부분는 아닌 것 같습니다.

#116 58.127.104.1682017-09-14 21:30:03

세츠나 재등장관련 2차 창착글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아닌 다른 분이 작성을 하셔서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어서 놔둔 것 입니다.

#117 125.129.19.1572017-09-14 21:34:02

일단 특방으로 길이를 늘려 다른 작품 종영에 맞추는 것 비판거리 맞습니다.
특방 3번을 한게 그런거로 쉴드가 불가능합니다.

#118 58.127.104.1682017-09-14 21:34:55

비판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그게 22화라는 횟수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119 125.129.19.1572017-09-14 21:35:22

예를 들어 종영기간에 맞지 않게 조기 종영한 작품은 뭐죠
예를들어 코노스바는 왜10화 그대로 방송했죠

#120 58.127.104.1682017-09-14 21:35:37

그리고 3번? 방송 중에 한 것은 2번 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방송 전에 한 것입니다.

#121 125.129.19.1572017-09-14 21:36:43

3번이든 2번이든 2쿨 작품에 그것도 중요한 시점에 특방으로 흐름 끊는 것은 분위기 안 좋게 합니다.
역시 비판을 받을 부분 맞습니다.

#122 124.53.8.1442017-09-14 21:36:47

애초에 특방이 무슨 영양가 있는 내용이라면 좀 나았을텐데 말 그대로 시간 때워먹기 수준이라...
그 무수한 빠가 있다는 유포터블도 분할 1쿨 애니는 쉴드 못 받았죠.

게다가 그 내용도 대다수가 그냥 라디오 방송에서나 해라 수준이라...

#123 122.252.121.702017-09-14 21:38:06

'애초에 이 애니메이션의 제목이 Re:CREATORS (재 창조자들) 이라는 뜻이다. 즉 작 중 주인공인 미즈시노 소타나 시마자키 세츠나와 같은 2차 창작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것임을 예상할 수 있는데, 일부 비판의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은 이 애니를 '배틀물인 것처럼 묘사해놓고 배틀 중심으로 가지 않는다' 란 비판을 한다. 이것은 대단히 큰 착각이다. 제목부터가 배틀물임을 암시하지도 않았고, PV에서도 배틀물이라는 묘사를 하지도 않았는데 자신들이 멋대로 '이것은 배틀물이다' 라는 고정관념에 빠져서 왜 전투신이 적냐 같은 불만을 터트리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물론 애니메이션의 내용과 전개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은 좋은 시청자의 태도지만 무조건 배틀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큰 문제점이기도 하다.'

이 부분은 통째로 삭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 말하지만 애니를 어떻게 감상하는지는 시청자의 자유입니다. 이 애니를 배틀물로 받아들이는 것도. 그걸 고정관념이라고 비난할 권리는 아무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 애니가 소타 진영과 알타이르 진영의 싸움을 소재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굳이 쓴다면 '이 애니를 호평하는 사람들은, 이 애니가 배틀물로서는 부족하지만 다른 면에서 가치가 있다고 본다.'라고 써야할 겁니다.

#124 58.127.104.1682017-09-14 21:38:50

#123 '이 애니를 호평하는 사람들은, 이 애니가 배틀물로서는 부족하지만 다른 면에서 가치가 있다고 본다.' 라는 부분에 동의하겠습니다.

#125 58.127.104.1682017-09-14 21:40:13

중요한 곳에 끊은 것은 맞지애니 방송하는 중에 많지는 않지만 휴방은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냥 휴방했다는 걸로 저도 치부하고 있습니다.

#126 58.127.104.1682017-09-14 21:41:21

22화라는 숫자에 들어가지 않는데 그걸 굳이 따져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127 125.129.19.1572017-09-14 21:42:20

총집편, 특방을 총 3번 하고 그걸 좋게 어떻게 평가합니까?

#128 125.129.19.1572017-09-14 21:43:07

니코도동에서도 그걸 조롱하고 평가도 싸늘한 부분인데 응호할 것을 응호하세요

#129 58.127.104.1682017-09-14 21:43:29

좋게 평가할 수는 없겠죠. 다만 특방 관련은 비판이든 응호든 삭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까지 굳이 집고 넘어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30 125.129.19.1572017-09-14 21:44:16

바판을 해야죠 비판을 삭제해요?

#131 58.127.104.1682017-09-14 21:44:49

굳이 그런 부분까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지가 의문입니다. 작품에 넘버링 되지도 않는데 말이죠.

#132 125.129.19.1572017-09-14 21:45:01

오타 죄송합니다.

#133 122.252.121.702017-09-14 21:45:56

그 특방이 시청자들의 분노를 키운 것은 실제로 존재했던 사실이므로 삭제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과격한 표현을 좀 줄이는 정도라면 가능하겠습니다.

#134 125.129.19.1572017-09-14 21:47:08

그런 부분도 역시 비판해야하는 부분입다.
한 주 쉬고 특방했으니 그걸 작품 비판에 하는게 맞죠
그걸 별개로 보는게 말이 안되네요

#135 omega45042017-09-14 21:47:25

저도 특방 관련은 비판이 맞다고 봅니다.
코노스바도 그렇고 어제 최종화가 방영된 첫 갸루도 10화를 연속 방영으로 완결까지 냈습니다.
(망작이긴 하지만) 작년의 빅 오더도 마친가지고요.
따라서 분량에 상관없이 극 흐름 끊어먹는 특방 2번 편성은 분명한 비판거리입니다.

#136 58.127.104.1682017-09-14 21:48:36

알겠습니다. 특방 관련 비판 부분 유지하세요.

#137 122.252.121.702017-09-14 22:00:44

아까 한 말을 다시 정리하는 겁니다만,

제가 볼 때는 '옹호'를 '호평'으로 고치고, 지금 '비판에 대한 반박'의 뉘앙스로 적힌 부분을 죄다 '팬들이 호평하는 요소'로 고쳐서 서술해야 할 겁니다.

예를 들어 '이 작품을 배틀물로 보는 시청자도 적지 않으나, 그보다는 창조자와 피조물의 이야기를 그린 서사적인 작품으로서 보는 편이 적당할지도 모른다.' 부분은 '호평하는 시청자들은 배틀물보다는 창조자와 피조물의 이야기를 그린 서사시적 작품으로 봐야한다고 주장한다.'라고 고쳐야 할 겁니다.

'요약하면 평소에도 창작물과 그 인물끼리의 사고방식및 제 4의 벽에 대해 신경쓰던 사람들이라면 재미있게 즐길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화려한 배틀물과 피튀기는 혈전을 바랬다면 내용의 중점인 인물들간의 갈등해결에서 질릴 가능성이 크다.' 같은 부분은 삭제해야 합니다. 호평하는 의견도 비판하는 의견도 관점이 다양하기 때문에 양쪽의 성향을 함부로 단정하는 서술은 해선 안 됩니다.

이런 점만 지킨다면 '호평'을 쓰는 것 자체는 옳다고 봅니다. 제가 볼 때 이 문서에서 할 일은 서로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호평받는 점'과 '비판받는 점'만 간결하게 남기는 것 같습니다.

#138 58.127.104.1682017-09-14 22:03:35

지금 응호 문서 보니 확실히 너무 부풀린 느낌이 강하군요. #137님 말 처럼 고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139 122.252.121.702017-09-14 22:10:12

다만 비판 의견이 다수고 호평 의견은 소수라는 점은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140 58.127.104.1682017-09-14 22:11:54

그 부분도 동의합니다. 문서 작성하시는 분들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141 omega45042017-09-14 22:16:29

따로 의견 더 없으면 합의안을 내고 이의제기 기간 들어가도 될 듯 합니다.

#142 58.127.104.1682017-09-14 22:17:03

저는 위에 내용들로 만족합니다.

#143 sron2017-09-14 22:48:00

이 토론 얘기에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곳과 비슷한 이유(사실 거의 같은 이유)로 토론일어나서 깔끔하게 종결된 길티 크라운이 있는데요. 여기에 있었던 토론과 합의안이 참고가 될거 같습니다.

#144 175.124.186.72017-09-15 02:35:54

#143 길티 크라운은 외부사정이라도 굉장히 안 좋았지만 리크리는 그것도 아니에요. 충분한 방영일정을 배정받았음에도
이 꼴 난겁니다. 길티 크라운이랑은 입장차이가 커서 참고가 그리 되지 않을 겁니다.

#145 122.252.121.702017-09-15 17:32:29

1. 개요

Re:CREATORS의 평가를 다루는 문서.

방영 초기에는 다수의 팬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동 분기 최고의 화제작이자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러나 작품이 진행되면서 이런저런 비판점이 늘어났으며 중반의 지루한 스토리로 인해 인기까지 줄어들었고, 2쿨에 접어들어서는 이제는 평가도 흥행도 안 좋은 실패작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BD, DVD 1권 합산 판매량은 약 2600장. 제작진의 명성과 초반의 화제성과 비교하면 처참한 성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

모든 시청자들이 비판만 하는 것은 아니고 마지막까지 팬으로 남아 호평하는 의견도 일부 존재한다. 이것도 보통은 '문제가 있긴 하지만 좋은 점도 있었다.'라는 의견이며, 수작 혹은 명작이었다는 반응은 거의 없다. 초반 화제성에 비해 한참 부족한 판매량이 증명하듯이, 초반에 몰려들었던 대부분의 팬들은 대부분 비판 의견으로 돌아섰기에 비판론이 압도적으로 대세를 이루고 있다. 또한 감독의 전작 알드노아 제로 때도 비판이 많았던 와중에, 나름 기대받았던 차기작이 더 큰 문제를 보이자 팬들이 크게 실망했고, 이 점이 비판을 더욱 키웠다.

2. 호평

2.1. 영상미와 음악

사와노 히로유키의 검증된 노래와 그에 어울리는 영상과의 싱크로, 대체로 안정된 작화는 호평받고 있다. 작화는 우수한 편은 아니지만 CG 효과 덕분에 볼만하다는 평. 필살기 연출이나 퀄리티 면에서 나쁘지 않다는 평가도 보인다.

2.2. 컨셉

서로 다른 장르의 캐릭터들이 현실에 등장하여 교류한다는 아이디어 자체는 참신하다는 평을 받았으며, 본작이 초반에 화제를 모은 이유이기도 하다. 각기 다른 작품에서 온 캐릭터들이 자신의 세계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가치관으로 행동할 때 생기는 갈등, 이런 쪽 작품에서 소홀하기 쉬운 자신을 만들어낸 원작자(창조주)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다루는 부분이 흥미롭다. 전체적으로는 허술하고 비난할 점도 많지만 현실과 작품의 차이나 경계 같은 부분을 어느 정도 다루고 있는 부분이 흥미롭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적지는 않는 편이다. Fate 시리즈로 유명한 나스 키노코 역시 이런 점에서 방영 초기에 추천사를 남겼다.

서로 다른 세계관의 캐릭터들이 한 곳에 모인다는 설정 자체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위에서 말한 Fate 시리즈나, 본작과 동시기에 방영한 특촬물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등도 비슷한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일본 작품으로 한정하지 않더라도 주먹왕 랄프 같은 작품이 존재한다. 하지만 본작의 특별한 점은 창작자와 캐릭터가 만나서 교류를 하며, 창작자가 캐릭터의 설정에 개입하는 것메인으로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 소재를 다루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호평하는 팬들조차 상당수 동의하지만, 이런 시도 자체가 참신했고 초반에 팬을 끌어모은 요인이 되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2.3. 후반부 스토리

중반까지의 스토리가 지루하다는 것은 호평 측에서도 대체로 인정하는 사실이지만, 후반부 스토리는 볼 만했다는 평이 존재한다.

메테오라 진영과 알타이르 진영의 최종 결전도 우려와는 다르게 전투신으로 가득 채워졌다면서 만족한 팬들도 꽤 있으며 블리츠와 만화가 슌마의 대화가 많은 공감을 일으켜 호평을 받고 있다.

창작자들, 특히 2차 창작을 만드는 동인 작가들 중에 본작의 내용에 공감했다는 팬들이 어느 정도 있다. 사건의 시발점이 된 것도 표절 시비로 몰려서 죽음을 택해야 했던 창작 꿈나무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메테오라의 플랜으로 좋게좋게 끝날줄 알았던 Re:CREATORS는 19화에서 다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충격적인 반전으로 남은 3화동안 어떤 결말을 보여주게 될지 예측불가 상황이 되어버렸다. 19화 자체는 승인력 자체는 여전히 떨어지는 편이지는 부분이 몇 군대 보이긴 하지만 남은 3화에서 보여주는 결말에 따라 이 애니의 평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20화에서 현현된 것은 죽어버린 실존인물인 시마자키 세츠나였다. 이야기 자체도 좀 더 드라마틱하게 진행되었지만, 현실의 인간들과 가공의 등장인물들의 간극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줄 도구로 나왔다. 가공의 이야기로 등장한 그녀의 존재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는 시청자들에게 던져주는 과제이기도 하다.

2차 창작을 창작으로 인정하지 않는 일반적이었던 시선을 2차 창작자인 시마자키 세츠나의 자살을 통해서 도입부분에서부터 다루고 있다. 군복 공주는 오리지널 캐릭터를 2차 창작자가 재창조한 캐릭터이다. 2차 창작 캐릭터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 2차 창작자의 열의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것을 다루고 있다. 이 애니의 진짜 타겟층은 제목 그대로 일본에 존재하는 수많은 2차 창작자들, 리크리에이터즈라고 볼 수도 있다.

재창조된 캐릭터가 새로운 캐릭터로서 인정받고 활약하며, 나아가서 자신을 창작해 준 창작자를 소중히 여기고 분노해 준다고 하는 것은 2차 창작자들의 꿈이라고도 할 수 있다. 리크리에이터즈는 2차 창작물이, 2차 창작자를 위해서 오리지널 캐릭터들과 맞서 나가며 세상과 싸워나가고 이야기를 창조하고 그 세계 안에서 영원히 살아가는 내용을 그린 것으로도 볼 수 있다.

3. 비판

3.1. 지나치게 많고 혼란스러운 설명

이 애니를 보다보면 점점 상황 설명이 늘어나고 있는데, 설명 자체가 직관적이지 않다 보니 혼란을 느끼는 시청자가 적지 않다. 설명 담당 캐릭터가 반 고정되어 있다시피 하기 때문에 극의 패턴 자체도 상당히 단조롭기도 하다.

3.2. 하향되는 액션 퀄리티

액션 파트는 상황 설명의 증가와 반비례하여 질과 양 모두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질적 부분의 경우 비행 능력 이외의 특수한 기술이나 개성이 각 캐릭터별 첫 등장 장면 이후의 액션에 잘 반영되지 않다 보니 액션을 기대했던 사람들의 반발이 클 수밖에 없다. 2쿨부터 점차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었던 액션 파트는 아예 자취를 감추어버렸다.[1]

2쿨 후반부 들어 간신히 모습을 드러낸 액션신도 뭔가 엉성한 느낌이 강하다. 전고 55m 짜리 기가스 마키나를 상대로 인간 크기의 앨리스테리어를 배치해 양자의 액션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볼 수 없게 만들었다. 기대를 모았던 거대 메카닉의 전투 장면도 빔을 쏘거나 주문을 발동시키는 등의 정적인 장면들로 처리해 박진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아예 움직임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마저도 알타이르가 무슨 무지개 반사 놀이 하듯 모든 공격을 헛수고로 만들어버리니 마치 목소리 크면 이기는 초딩 말싸움을 보는 듯 하다.[2] 그나마 쇼와 유우야의 대결, 카론과 셀레지아 등의 결전이 볼만했지만,[3] 8화의 뜬금포 전개를 연상시키는 편의주의적 스토리통수와 갑툭튀정리해고로 모처럼 달아오른 분위기를 단숨에 가라앉혀 버렸다. 즉 더 이상의 액션신을 기대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 제작진이 지금까지 보여준 연출 및 분량 조절 능력을 감안하면 능력자 배틀물로서 리크리에이터즈를 기대하는 시청자가 남은 화수 동안 만족감을 느낄 가능성은 한없이 제로에 가깝다.

==== 개연성이 부족하고 완급 조절이 안 되는 스토리 구성 ===
양 진영이 이념 문제로 맞붙어 싸운 적이 치쿠조인 마가네 사건 외에는 사실상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8화에서 감독이 보여준 뜬금포 전개에 대해서는 대체로 황당해하고 있고 공감하기 힘든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개연성이 떨어지는 갈등 구조 등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많다.

16화는 쉬어가는 화로 전야제에 앞서 주인공 일행이 온천에 들려서 휴양을 하면서 작전에 대한 담화를 나누는 편이었는데 막바지에 바로 D-DAY로 넘어가서 다음화에서 본격적으로 양측의 전투가 벌어질 모양인데 여태까지 질질 끌다가 이제서야 제대로 한 판 크게 붙는 거냐면서 욕하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전개에 대해서도 원래라면 A→B→C→D로 전개되야 하는 내용이 B가 너무 늘어지는 바람에 C는 대충 스킵하고 바로 결말인 D로 넘어가는 느낌이라고.

또 이를 능력자 배틀물로써의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으로 지켜본다고 해도 개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작품이다. 관객에 의해 승인력을 얻어야 한다는 설정을 깔아두고 전개하는 와중에 알타이르라는 과거에 해당 캐릭터에 접점이 있던 주인공 미즈시노 소타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아예 무슨 캐릭터인지를 알아보지를 못하는, 어디까지나 인터넷상의 비주류 동인 캐릭터 하나가 설정상 굉장한 인기작품의 주인공, 혹은 주연인 캐릭터들을 손쉽게 가지고 논다는 전개는 리: 크리에이터라는 작품을 외적에서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있을 지 몰라도 작중 관객들이 이해할 수 있다는 점 자체가 괴리감이 느껴진다. 작중 새장의 준비를 위해 다수의 작가들이 외전으로 복선을 깔아뒀다고 나오지만 그 과정에 대해선 작가끼리의 갈등으로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버린 그대로 진행되어 도대체 무슨 작업을 했다는 것인지 알 수 없으며, 키쿠치하라가 모아두고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한 작가들의 흔적은 아무것도 찾을 수 없어서 이들이 뭘 했는지도 알 수 없고 그로인해 이럴거면 프로젝트의 개시장면은 왜 나온 것인지 의문을 품게 만든다.

아예 관객들은 알지도 못할 시마자키 세츠나가 새장속에 등장하는 것도 치쿠조인 마가네가 승인력 문제를 해결하는 편리주의적 전개에 의해 등장을 승인받았다고는 해도 관객 입장에서는 '영문모를 캐릭터가 나타나 인기작의 주인공과 주연들을 가지고 놀던 웬 동인 캐릭터를 스스로 리타이어하게 만들어서 이야기가 끝났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전개를 지켜보게 하는 것인데 이런 목적의식도 없는 이야기에 관객이 동조해서 승인력을 얻어 이 모든게 진행된다는 것 부터가 개연성과 설정의 치밀함을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실 마가네와 같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 존재의 등장만으로도 자기가 엉망진창으로 꼬아버린 시나리오를 작가놈이 실력이 부족해서 자력으로 풀어내질 못하니까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도 등장시켜서 날로 먹으려는 술수를 부린다고 욕먹기 쉽상이다. 옹호측 입장에서는 마가네가 주인공측을 도와준 것은 딱 한 번이며 이 이후로도 나오지 않을테니 편리주의라고 표현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하지만, 이러한 편리주의적 면모는 사용된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로인해 스토리의 중심 부분의 모순을 얼렁뚱땅 넘겨버렸다는 데에 있다. 오직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사용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전개의 핵심이 되는, 타 주연 캐릭터를 전부 들러리로 만들어버리는 전개에서의 '승인력'에 관한 모순을 치쿠조인 마가네를 이용해서 편리하게 넘겨버렸으니 이는 오히려 여러 번 사용하는만도 못하다. 게다가 오히려, 1, 2차 창작자와 창작물에 대한 이야기라면 '어떤 문제점이 있고 어떻게 해결했으며 그 과정에 어떤 일이 있었다' 라는 점을 더 똑바로 했어야 한다. 어디까지나 말하고 싶은 바가 있다는 것이니까. 이런 수많은 생략과 억지 설정, 억지 논리에 따른 전개에서 뭔가를 느끼거나 얻을 수 있는 시청자가 대체 얼마나 될 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원작 소설을 홍보하기 위해 방영한 원작 있는 애니메이션이라면 원작 홍보를 했다는 결과라도 남았겠지만 이 애니메이션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다.

결말부분에서는 작 중 설정과 상황 때문에 결국 알타이르가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것을 포기하는 전개로 진행이 되었고, 이 상황에서 소타 진영의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의 존재가 공기가 되버리고 사실상 없어도 되었던 조연급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21화는 비판이 많다. 셀레지아건 메테오라건 둘 중 한명을 알타이르와 비슷한 비중으로 만들어서 크게 보면 1대1 전개를 만들고, 거기서 선과 악 구도의 대립을 보여주며 싸움으로 결착을 내는 스토리로 진행을 했다면 훨씬 더 좋은 평가를 받았을 수 있었을 것이다.

3.3. 일관성 없는 캐릭터성과 제작진의 캐릭터 편애

캐릭터의 성격 묘사나 설정과 편애도 중구난방이다. 특히나 그 편애의 정점이 치쿠조인 마가네와 군복 공주. 치쿠조인 마가네의 경우, 특이한 캐릭터성 때문에 편애가 심하거나 미화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군복 공주의 경우에는 매우 훌륭한 메리 수로서의 소양을 띄고 있다.

주인공인 소타는 스토리 설정이 이상하게 끼어들어가서 약하다는 평. 특히 군복 공주의 경우엔 동기가 밝혀진 이후 대체 뭐하는 캐릭터인지 모르겠다는 평가가 압도적. 10화까지 이렇게 대량의 메인 캐릭터급 디자인 인물이 등장하는데 시청자들이 몰입하거나 응원하고 싶어지거나 매력적인 캐릭터가 없다. 1화부터 나온 떡밥[4]을 질질 끈 것에 비해 그다지 대단치도 않은 실태에 너무 조잡하다는 평가가 늘어나고 있다.

1기 시절의 군복 공주는 겉으로는 강인해보이지만 속으로는 트라우마에 고통받는 외강내유형 캐릭터였는데 2기 들어서는 휘하 피조물들이 배신을 때려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체의 망설임 없이 오로지 자신의 강대한 힘만을 앞세우는 독재자형 캐릭터가 되어버렸고, 터무니 없을 정도의 힘과 능력을 지녀, 다른 캐릭터를 압도적으로 유린하며 편애를 과하게 받고 있다. 이래놓고서는 결국 마지막에는 군복 공주의 힘을 주인공이 타파하는거나 지은 죄의 댓가를 치루는 것이 아닌, 어정쩡하게 화해 모드로 흘러가 온갖 미화를 받으면서 허무하게 리타이어 해버린 건 덤. 히로인으로서도 최종보스로서도 뭐 하나 제대로 해낸게 없는 셈.

치쿠조인 마가네는 더욱 가관인데 1기에서는 타인에게 공감하지 않으면서 자기 하고 싶은대로 모든 것을 다 해먹는 혼돈-악 성향의 캐릭터로 묘사되다가 2기 후반부에 들어 '재미만 있으면 모든 것이 OK'인,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캐릭터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성격의 소유자로 그려졌다. 작품의 핵심 키워드인 '승인력' 역시 18화의 마가네와 소타의 대화 파트를 통해 마가네의 능력으로 얼마든지 무시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주인공들이 목청 터져라 외쳐대는 것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지니지 못하게 됐다. 물론 사태가 이렇게 될 때까지 중간에 설득력 있는 묘사가 이루어진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20화에서는 실존 인물이자 이미 죽은 인물인 세츠나가 현현했는데 창작물의 캐릭터도 아닌 실존 인물이 그것도 죽었던 인물이 현현하는 바람에 예토전생이냐고 까이고 있다. 물론 죽은 실존 인물로서의 세츠나가 아닌 소타가 만든 이야기 속의 세츠나가 마가네의 도움을 받아 현현했다고 치면 되기는 하는데 격렬한 전투 끝에 알타이르를 물리치고 평화를 되찾는 전개가 그나마 가장 좋은 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던 터라 어이없단 반응이 많다. 21화에서 알타이르가 현실에서 존재할 수가 없는 세츠나를 위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그곳에서 세츠나와 함께 살아간다는 결말이 나오고 1화부터 21화까지의 내용을 종합한 감상평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알타이르는 투명드래곤, 마가네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나머지 캐릭터들은 없어도 이야기의 큰틀에 전혀 지장이 없는 들러리, 전개 도중 발생한 일부 캐릭터의 죽음은 사실상 별 의미도 없는 개죽음, 나오는 관객들은 자기 최애캐가 동인 캐릭 따위한테 털리거나 죽기까지 하는데 그래도 좋아하는 호구들 등등 작가 편의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설정과 전개가 넘쳐나는 희대의 빅엿이었단 악평들이 넘쳐나고 있다.

3.4. 흐름을 잘라먹는 총집편과 토크 특집

총집편을 때린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성우 토크 중심의 여름 특집을 편성하는 등의 행태 때문에 작품의 평가는 나락으로 추락했다. 신기술의 추가, 포겔 슈발리에의 귀환 등 왕도적이고 뜨거운 전개를 예고한 바로 다음 주에 2번째 여름 특집 성우 토크를 배치하는 정신 나간 에피소드 구성 탓에 그나마 미운 정으로 남아있던 팬들마저 떨어져 나간 상태이다. 문서 곳곳에 '작품 구성을 먼저 한 다음 애니를 제작했다'라는 기술이 보이는데 그 말대로라면 1기 종료 후에 뜬금없는 총집편을 때리고 한 주 걸러 징검다리 배치로 2회에 걸쳐 성우 토크 특방을 넣은 것이 계획된 행동이었다는 소리가 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제작진은 Re:CREATORS를 보는 시청자의 재미와 즐거움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셈이다.

3.5. 초반에 지나쳤던 기대로 인한 반발

본작에 대한 비판이 이렇게 뜨거운 것은 초반에 받은 기대받은 것에 못미치는 퀄리티로 인한 팬들의 실망감 때문이 크다.

초반에는 아오키 에이히로에 레이, 사와노 히로유키라는 초호화 제작진과 화려한 CG, 참신한 설정으로 엄청난 기대를 모으며 동 분기 1순위 화제작이었다. 방대한 스케일의 배경설정 + 참신하다까지는 아니지만 매력적인 소재 + 잘 뽑은 캐릭터들 + 시각적 재미를 추구하는데 특화된 제작진을 가지고 이런 상태이니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커진 것이다.

3.6. 제작진에 대한 비판

작품의 평이 떨어짐과 함께, 감독 아오키 에이와 원안 히로에 레이에 대한 비판이 거세졌다. 특히 아오키 에이는 전작 알드노아 제로가 비판받았던 것에 연달아서 비판을 받고 있어서, 그냥 오리지널 애니는 글렀다라고 말하는 시청자들도 한일 불문하고 여럿 나올 정도다.

따지고 보면 이러한 참상은 처음부터 예견된 것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에서 시리즈 구성은 감독의 구상과 스폰서의 요구를 반영하면서 앞으로의 스토리까지 구상해야 하기 때문에 경력 있는 각본가를 초빙해서 일을 시킬 정도로 매우 중요한 직책이다. 그런데 이 작품에서 시리즈 구성을 맡은 것은 지금까지 각본 집필 경험이 없는 감독 아오키 에이와 원안자 히로에 레이이다. 여러 각본가들을 교통정리 해주는, 각본가들의 감독님과 같은 자리에 생 초짜가 와서 앉은 것이다. 아오키 에이는 Fate/Zero/애니메이션 같은 판권작의 경우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원작이 없는 알드노아. 제로의 경우는 본인이 감독을 맡아서 후반에 망가뜨린 것을 고려하면 원작이 없는 작품에서 감독으로서의 그의 능력은 의문 부호가 붙는 if라기 보다 그 이하라고 보는 사람이 많다. 더욱이 Re:CREATORS에서는 감독직으로도 모자라 시리즈 구성 및 각 화 각본 작업에까지 깊숙하게 관여했으며, 내용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면서 오리지날 작품을 연출하는 능력에 대해서 본인의 평가를 더 낮추고 있다.[5]

1~3, 10~11, 19화 등을 맡은 키자와 유키토가 담당한 에피소드는 비교적 개연성이 높고 각 캐릭터가 골고루 활약해 그나마 평가가 좋다.


일각에선 '이 애니는 시청자 보라고 만든 작품이 아니라 창작자들인 애니메이터 본인들이 자기 만족을 위해 만든 작품이며 작가 편의주의에 입각한 설정과 전개가 넘쳐나는 제작진들의 자캐쇼 애니'라며 차갑게 비판하고 있기도 하다. 순전히 창작자 입장에서 실제로 이랬으면 좋겠다 같은 설정들만 잔뜩 늘어놓은 채 시청자들에게 애니로서의 재미를 전혀 전달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큰 문제점이 더해져 시너지를 일으켰는데, 이 작품의 주제가 메타픽션이라는 것이다. 주역들의 대다수가 주제도 배경설정도 완전히 따로 노는 세계 출신이고 본래라면 서로 마주치긴 커녕 이름도 알 일도 없어야 했는데, 모종의 사고로 이들이 현실이라는 자신들의 세계와 완전히 괴리된 더 고차원적인 세계에 와서 서로 다투는 게 본 작품의 메인 스토리다. 즉 이 말은 Re:CREATORS의 주제, 매력이 시청자에게 제대로 전달되기 위해선 10개의 극내 창작품에 Re:CREATORS라는 작품의 배경이 되는 어반 판타지까지 총 11개의 작품의 설정, 캐릭터를 모두 세세히 짜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창작물, 심지어 캐릭터 하나 잘 만드는 것도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 그걸 10개나 만들고 이를 또 다른 하나의 세계관에 우겨 넣어서 시청자들에게 주제를 전달한다는 건 고난이도 작업인데 각본 집필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이 이를 해낸다는 건 더욱 벅찬 일이 아닐 수 없다. 설상가상으로 작중 작품 역시 모두 다 오리지널이다. 어찌보면 초보자가 자주 저지르는 자신의 역량과 경험은 생각안하고 자신감에 넘쳐 욕심을 부리는 실수가 이런 결과를 냈다고 볼 여지가 있는 셈이다.[6]

분류:Re:CREATORS

[1] 막강한 능력을 지닌 알타이르에게 승리하기 위해 보더월드 콜로세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핑계를 대고 있지만.[2] 19화에서 앨리스테리어가 알타이르를 향해 회심의 일격을 날렸지만 알타이르의 개사기 능력인 인과역전에 의해 자신의 기술에 역으로 자신이 당하는 상황이 돼버려 허무하게 리타이어 했다.[3] 특히 19화의 액션신은 앞서 언급한 크기 비율 문제, 정적인 움직임 등의 단점이 대부분 해소되어 시청자들의 평가가 높다. 물론 여태까지 지루한 군상극만 계속 보여주다가 막바지에 와서 마지 못해 툭 내던지듯 짧은 액션신을 보여주는 제작진의 태도에 넌덜머리를 내는 사람도 많지만.[4] 전철에 뛰어드는 시마자키와 그로 인한 소타의 트라우마.[5] 세간의 평가와 달리 알드노아. 제로의 BD/DVD 판매량은 중박 수준은 됐고 2016년에 열린 한 강연회에서 아오키 스스로 '알드노아는 흑자였다.'라고 이야기했으며,# 리크리에 있어서 아오키의 멀티태스킹은 자신의 첫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의 '성공'에 근거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6] 덕분에 리크리와 자주 비교되던 페이트 시리즈의 원작자인 나스 키노코가 참으로 대단한 작가였단 생각이 든단 글이 은근히 많아졌는데 페이트 시리즈는 적어도 작중에 나오는 영령들에 한해서 모티브가 되는 신화, 역사, 전설 등의 원전이 존재하는 반면 리크리는 작중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가 전부 오리지날이라 원전이 되는 모티브가 없어 구성이 더 어렵기 때문에 좀 애매하다.
#146 122.252.121.702017-09-15 17:32:55

현재 문서 내용 정리하고 제 의견을 일부 보충해서 합의안 제기합니다.

#147 122.252.121.702017-09-15 17:51:12


1. 개요2. 호평
2.1. 영상미와 음악2.2. 컨셉2.3. 후반부 스토리
#148 122.252.121.702017-09-15 17:51:27

개요 조금 수정하고 목차 추가해서 다시 합의안 제기합니다.

#149 122.252.121.702017-09-15 17:52:29


1. 개요2. 호평
2.1. 영상미와 음악2.2. 컨셉2.3. 후반부 스토리
#150 122.252.121.702017-09-15 17:52:47

오류가 생겨서 다시 올립니다

#151 58.127.104.1682017-09-15 17:55:32

적당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화에서 새로운 비판의견 생기면 넣으면 될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