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이터'는 너무 애매한 분류라고 생각합니다.

#1 121.128.226.252017-09-16 00:05:13

기존 문구 작성자입니다. 먼저 복싱 스타일에서 '인파이터'는 없습니다. 아웃복서라는 분류는 있지만, 인파이터는 복서-펀처일수도 있고, 슬러거일수도 있으며, 스워머일 수도 있습니다. 카넬로 알바레즈의 스타일은 매우 애매합니다. 흔히 한국 매체에서는 그를 (당연히 멕시칸이니까) 인파이터로 분류하지만, 카넬로는 일반적인 멕시칸 스타일의 펀처가 아닙니다. 오히려 카운터 펀치를 기반으로 한 복서에 가깝습니다. 해외 매체 (ex. 링지) 등에서도 그를 훌륭한 카운터 펀치를 가진 복서 펀처로 분류하고 있는 편이 많지, 그를 '인파이터'라고만 정의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해당 문구에도 어폐가 있긴 합니다. 카운터 펀치는 복싱 스타일의 서브유형이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메이웨더는 아웃복서지만 동시에 최고의 카운터펀처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아웃복서들이 카운터펀처인것은 아니죠. 그러나 넓게 가는것보단 좁게 가는것이 좀더 구체적인 복싱 스타일을 설명하는데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2 121.128.226.252017-09-16 00:28:24

어이구 찾아보니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인파이터는 대체로 스워머를 일컫는 말로 사용되는군요. 다만 기존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카넬로는 스워머로 분류하기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3 124.53.234.1872017-09-16 12:06:26

그래서 발제 의도가?

#4 115.31.113.762017-09-16 12:08:23

#3
내버려두세요 자기 지식을 뽐내기 위해 저리 안달하고 있는 겁니다.

#5 121.128.220.282017-09-17 11:24:17

발제 의도는 카넬로 경기스타일을 누군가 인파이터로 수정해서 그런 겁니다. 저도 처음엔 카넬로 인파이터라고 생각했었는데 계속 경기를 지켜본 결과 인파이터로 정의하기 애매해서 올렸습니다. 만약 위키러 여러분은 인파이터라고 생각하신다면 인파이터로 놔두겠습니다.

#6 121.128.220.282017-09-17 11:33:23

토론 항목을 처음 사용하느라 앞뒤 없이 개인의견만 써놓은 것처럼 되어버려서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