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정원 및 임기 등의 수정

#1 katy09292017-09-11 15:28:50

현 체제가 이래저래 한계를 드러내고 있고 이에 따라 다각도로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이 이루어졌으나 오랫동안 진척이 없는 상황이라,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되는 사안 몇 개만 빠르게 개정하기 위하여 발제합니다. 해당 개정안은 영구한 지속을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근본적인 개선에 앞선 일종의 미봉책으로 보시면 됩니다.

  • 운영진 임기 3개월→4개월로 변경

    • 인력 풀을 갉아먹는 속도를 조금이라도 줄여 시간을 벌고자 합니다. 어차피 6기 임기가 늘어나며 최고 관리자 선거와 맞추는 게 어려워졌으니 임기에 약간 변화를 줘도 큰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 관리자 정원 9명→6명으로 감축

    • 경험상 굳이 9명까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중재는 중재진이 거의 다 하고, 지나치게 정원이 많으면 이상한 사람이 뽑힐 가능성이 더 올라갑니다.

  • 보궐선거에 한해 최고 관리자 합의로 호민관 1인 임명 가능

    • 7기와 같은 호민관의 파행을 막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굳이 보궐선거에 한해서라는 조건을 붙인 건 호민관이란 직책의 특수성을 감안해 임명 거부가 행사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2 Krebis2017-09-11 16:54:59

임명에는 거부감이 심한 것 같은데, 찬성 득표율 40% 이상인 후보자에 한하여 최고 관리자의 합의로 구제권을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요?

#3 katy09292017-09-11 17:06:16

#2 아예 반대가 더 많은 사람을 최고 관리자가 살려주는 거면 반발이 더 클 것 같습니다.

#4 clearsky2017-09-11 17:34:54

운영진 임기는 잘 모르겠으나 나머지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5 katy09292017-09-11 19:52:29

ㄲㅇ

#6 alswns2017-09-11 19:54:30

동의합니다.

#7 clearsky2017-09-11 20:37:44

#4에 대하여, 운영진 임기 늘린 것에 반대한 것은 아닙니다. 임기를 늘려도, 현행을 유지해도 상관이 없을 듯합니다.

#8 OMR_Card2017-09-12 00:07:11

#1 임명제로 하면 호민관과 최고관리자간의 상호 견제가 약해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9 OMR_Card2017-09-12 00:11:28

#1 4개월 임기 연장에 추가 의견을 제안하면, 선거를 2개월마다 한번씩 해서 절반은 첫 2개월 선거, 다른 절반은 다음 선거에서 뽑는 식으로 가는 것을 제안합니다. 그러면 운영진을 처음 해보는 분과 이미 해본 분이 섞여있습니다. 이미 해본 분들이 초반은 운영진을 도와줄 수 있고, 초반에는 업무량이 많기 때문에 업무 처리 속도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10 paengigari2017-09-12 05:30:40

그런 의도로 정원을 통해서 조절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다음 번 선거에서 좋은 후보자가 충분하면 9명도 괜찮을 수 있고,
좋은 후보자가 별로 없다면 정원 6명으로 해도 이상한 사람이 뽑힐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용자가 입후보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정원 조정을 그런 목적으로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생각합니다.
굳이 1~2명의 공백이 생기면 눈에 띌 정도로 인원 수를 빠듯하게 줄일 필요도 없기도 하고요.

#11 paengigari2017-09-12 05:33:37

그리고, 임기를 늘릴 거면 애매하게 1달만 늘려서 4개월로 할 것이 아니라, 아예 6개월로 늘리는 게 어떨까요?

#12 clearsky2017-09-12 07:50:41

임기 6개월은 너무 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4개월이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13 katy09292017-09-12 08:17:56

#8 안 그래도 어용 호민관 출현 가능성을 떨어뜨리기 위해 거부권 행사가 가능한 보궐에만 가능하게 했고, 최고 관리자를 탄핵하려면 호민관 3명이 합의해야 하므로 일단 정원은 다 채워야 제대로 된 견제라고 할 만한 걸 할 수 있죠.

#14 katy09292017-09-12 08:18:53

마지막으로 호민관 정원 다 채운 게 거의 4달 전입니다.

#15 katy09292017-09-12 08:20:09

#9 교차 임기제도 괜찮을 것 같다고는 생각하지만 이행부칙이 좀 복잡해져서 일단 빨리 통과시키기 위해 이번에는 뺐습니다.

#16 Krebis2017-09-12 08:45:24

6개월에서 왜 3개월로 바뀌었는지 생각해보면 6개월로 바꿨을 때 후반에는 제대로 유지될 리가 없다는 건 누구나 예상할 수 있겠죠.

#17 Krebis2017-09-12 08:48:35

그리고 굳이 정원을 이대로 둘 이유는 없습니다. 후보자가 제대로 채워지지도 않는 것도 사실이고 9명 꽉 채워지면 어차피 몇 명은 타의적으로 놀게 돼 있어서 말이죠. 물론 안정적이긴 할 수 있으나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제대로 된 체제를 만들 때까지 최대한 효율성 있게 굴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이상의 개정은 원천적인 개정에서 논의해야 할 문제이지 이런 임시방편 수준의 개정안에서까지 관련 논의로 질질 끌리는 걸 보고 싶지는 않은데 말입니다.

#18 Krebis2017-09-12 08:53:49

하지만 호민관 임명 같은 경우에는 저야 모르겠지만 반발이 만만치 않을텐데요.

#19 clearsky2017-09-12 09:02:37

임시방편 체제로 #1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논의로 계속 하다보면 민선 체제 문제 해결 논의 토론처럼 총합 1000개 발언이 넘어가게 될 정도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20 clearsky2017-09-12 09:03:03

일단 호민관 "임명"한다는 것에서 유저들을 설득시킬 필요는 있습니다.

#21 clearsky2017-09-12 15:46:40

갱신

#22 Pryer2017-09-12 15:51:00

저는 3개월 임기에 찬성합니다. 그래야 1년 단위가 맞아떨어지니까요.

#23 katy09292017-09-12 15:57:39

#22 4개월도 4×3=12니까 됩니다.

#24 Pryer2017-09-12 16:01:33

그런데 임기 변경하면 다른 규정도 줄줄이 바꿔야 하는데, 굳이 임기를 바꿔서 확실한 장점도 없는 것 같습니다.

#25 katy09292017-09-12 16:06:18

#24 그렇게 많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임기 자체 조항 및 정기선거 주기 조항을 제외하면 휴가 일수 계산 정도만 손 보면 됩니다.

#26 katy09292017-09-12 16:07:14

임기를 늘린 이유는 #1에서도 설명했듯이 비교적 문제 없는 운영자를 조금 더 오래 써먹으면서(?) 인력 풀 소모 속도를 줄이고자 함입니다.

#27 Pryer2017-09-12 16:08:56

그러면 8기부터 임기가 4개월이 되는 건가요?

#28 OMR_Card2017-09-12 16:09:48

#27 이 규정이 개정될때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29 katy09292017-09-12 16:11:11

#27 8기 정기선거 실시 이전에 통과된다면 그렇습니다.

#30 OMR_Card2017-09-12 16:12:46

최고관리자 두분만의 동의로 임명하는 것은 부적절해보일 수 있기 때문에, 아예 관리진의 투표로 임명 대상자를 한 명 정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31 katy09292017-09-12 16:36:00

호민관 임명의 필요성에 대해 보충하자면, 호민관은 직책의 특성상 협업이 필수적이며, 3인 중 한 명이라도 빠지면 그 기능을 온전히 행사할 수 없습니다.

현재진행형인 7기 호민관의 파행도 있고 하니 안정적으로 굴러갈 수 있도록 뭔가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는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을 것이고, 그를 위한 사실상 유일한 수단이 부분적인 임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정원은 채워야 견제 구조가 제대로 돌아가니까요.

일각에서는 사측에서 임명하는 것을 대안으로 제시하기도 했습니다만은, 관선이 내부 운영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게 하는 것은 기본방침 전문에도 명시되어 있는 "이용자에 의한 자율운영"을 그 뿌리부터 부정하는 것이고, 이를 이용자들로 하여금 납득하게 하는 것은 최고 관리자에 의한 임명보다 더욱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민관이란 직책의 정체성을 감안하면 견제 대상이 견제자를 임명하는 것이 어용 호민관을 낳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음은 인지하고 있고, 이 때문에 '보궐선거에 한해서'(보궐선거는 특성상 정기선거에 비해 인원을 급하게 충원해야 하며, 정기선거와는 달리 현직 호민관의 임명 거부권 행사 가능) 및 '합의로 1인만' 가능하게 하여 최고 관리자의 자기 세력 심기 우려를 줄일 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32 katy09292017-09-12 20:11:15

#30 호민관 선출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현직 운영자를 가급적 줄이는 것이 어용 호민관 논란을 좀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3 clearsky2017-09-13 14:50:11

갱신

#34 wood2017-09-13 14:57:57

1,2안은 동의하지만 최고 관리자 호민관 임명안은 반대합니다.
이미 사측이 임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상황에 https://namu.wiki/thread/46VyR4MUvMcNgMmZLE6GwC 최고 관리자에게 임명권을 줄 이유가 없습니다. 관선도 넓게 보면 이용자일테고 이미 다중 계정 검사만 보더라도 민선은 이용이 불가능한 것 처럼 자율운영을 해친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35 katy09292017-09-13 15:13:03

#34 관선은 규정상 개발자이고, 개발자는 단지 시스템을 유지보수 하는 등의 역할만 한다고 분명히 규정에 써 있습니다. 선거 혹은 그에 준하는 절차를 전혀 거치지 않고 호민관 임명권을 부여하는 게 과연 자율운영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36 clearsky2017-09-13 15:13:16

#31에서 발제자가 말씀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사측에서 임명하는 것을 대안으로 제시하기도 했습니다만은, 관선이 내부 운영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게 하는 것은 기본방침 전문에도 명시되어 있는 "이용자에 의한 자율운영"을 그 뿌리부터 부정하는 것이고, 이를 이용자들로 하여금 납득하게 하는 것은 최고 관리자에 의한 임명보다 더욱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7 katy09292017-09-13 15:13:33

다중 계정 검사의 경우 법적인 문제 때문에 부득이하게 관선이 도맡는 것이지 이건 그런 것도 아닙니다.

#38 katy09292017-09-13 15:15:56

2. 개발자


  • 개발자는 나무위키의 시스템 개발 및 서버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이용자를 말한다.

  • 개발자는 평상시에는 위키 시스템 개발을 제외한 운영행위에 직접적으로 간섭할 수 없다.

  • 개발자 또는 그 권한을 위임받은 자는 다중 계정 혹은 다중 IP를 사용하는 이용자를 확인하기 위해 계정이 등록된 이용자의 IP주소 검사를 행할 수 있다.

#39 clearsky2017-09-13 15:21:38

결국 사측 임명제 또는 사측에서 직접 고용해서 하는 것은
1) 유저들을 설득시켜서 합의를 해야 할 수 있는 일이며
2) 기본방침을 포함한 여러 방침들을 뜯어 고쳐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 위의 것들을 수행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1번이 가장

힘든 일이죠.

#40 OMR_Card2017-09-13 15:21:54

#38은 임명 권한 사용을 사측이 예외적으로 위키 시스템에 간섭이 가능한 경우로 규정하면 해결됩니다. 다만, 사측이 규정과 운영에 대해 잘 알아 좋은 후보자를 고를 능력이 있을지가 조금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사측 임명제에서는요.

#41 OMR_Card2017-09-13 15:23:46

임명제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우선 임기 연장과 관리자 수 감소 규정이라도 빨리 통과하게끔 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42 katy09292017-09-13 15:25:09

#41 아직 다음 정기선거까지 한 달 정도 있습니다. 3번이 쟁점이 될 것 같아 일부러 좀 일찍 발제했습니다.

#43 clearsky2017-09-13 15:25:54

뭐 3분 뒤면 합의안 발제가 가능하긴 한데 시간이 좀 있긴 하네요.

토론 참여자가 2명 이상일 때, 해당 기본방침 개정토론을 발제한 시점으로부터 2일이 지난 경우

#44 wood2017-09-13 15:57:53

#35 개발자는 평상시에만 직접적인 운영을 하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보궐 선거시의 호민관 1명 임명은 평상적인 운영도 아니며 다중 계정 검사와 같이 이용자의 자율 운영을 크게 해친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기본방침을 변경하는건데 사실 같이 변경해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사측에서 긍정적인 반응까지 나온 상황에 최고 관리자에 의한 임명권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45 katy09292017-09-13 16:10:12

#44 '평상시'란 단어를 너무 좁게 해석하시네요. 정기적으로 열리는 선거를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46 katy09292017-09-13 16:10:44

제 입장은 사측에서 긍정적 반응이 나오든 말든 #31, #40에서 언급했듯 최고 관리자에 의한 그것에 비해 사측이 하는 것의 메리트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47 katy09292017-09-13 16:12:03

최고 관리자에 의한 임명을 반대하는 논거는 대체로 견제 구조의 약화 우려가 있고, 이는 인터넷 민주주의의 의의를 해친다는 것인데, 사측에서 직접적으로 내정 간섭(?)을 행하게 되면 아예 인터넷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48 katy09292017-09-13 16:12:49

현실적으로도 #40에서 나왔듯 사측이 그동안 보여온 모습을 봤을 때 호민관을 임명할 수 있을 만큼 내부 운영 및 규정에 관한 지식이 있는지도 의문스럽고요.

#49 katy09292017-09-13 16:16:25

#45 정정합니다. 보궐선거는 꽤 흔한 일인 만큼 해당 규정이 정의하는 '평상시'의 밖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50 wood2017-09-13 17:06:49

#45 호민관 보궐선거는 '정기적'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보궐선거가 열리는건 운영자 풀의 문제일뿐 절대 평상시에 열리는 선거가 아닙니다. 그리고 문제가 필연적으로 발생하면 그 문구를 수정하면 됩니다. 나무위키는 일반적인 법인 사이트에 불과한데 기본방침은 그냥 적힌 것일뿐 그걸로 관선을 구속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최고 관리자도 일반 유저인 이상 임명권을 늘리면 늘릴수록 친목 논란이 일어날 수 밖에 없고, 관선은 사이트의 현실적인 주인인데다 민선에 비해 친목 논란도 발생할 위험이 낮습니다.
그리고 유저들이 참여를 안하는 이상 인터넷 민주주의는 허상뿐이라는걸 지금 선거 치르면 치를수록 겪어와서 선거제 폐지가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는 상황인데 도대체 인터넷에서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트래픽만 보더라도 전체 유저들은 몇만~ 몇십만명이 넘을텐데 투표는 50~100명 가량, 규정 토론 참여하는 유저 수는 10명 안팎 안되는거 보면 결국 실패작이고 그들만의 리그일뿐입니다. 그리고 최고 관리자에게 임명권을 늘리는게 과연 인터넷 민주주의인가 싶기도 하네요.

#51 katy09292017-09-13 17:10:34

#50 최고 관리자는 최소한 규정상 적법한 절차를 거쳐 유저에 의해 선출되었으나, 관선은 규정상 절차를 거치기는 커녕 이용자들은 무슨 절차로 선출되는지조차 모릅니다.

#52 katy09292017-09-13 17:11:28

친목 논란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은 이미 '합의 하에, 1명만 가능', '거부권이 행사될 수 있는 보궐에서만 가능'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53 katy09292017-09-13 17:12:46

친목 방지를 해야 하는 이유가 따지고 보면 인터넷 독재를 방지하고 민주주의가 잘 돌아가기 위한 것인데 친목 방지를 위해선 인터넷 민주주의를 부정해버려도 상관없다는 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54 wood2017-09-13 17:42:53

#51 나무위키의 일반적인 이용자들은 최고 관리자들이 정확히 무얼 하는지도 모르는 것이 현실이고 적법한 절차라는 것도 지금 수정하면 그만인 절차아닙니까? 저는 무엇이 되었던 일반 선거제가 아닌 최고 관리자에게 임명권을 주는 것은 친목 논란을 부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터넷 민주주의는 문서에 적힌 것과 같이 현실의 민주주의의 한계를 포함하는 것은 둘째치고, 인터넷이라는 무한한 익명성에 의해 검증이 불가능해 지금처럼 자질 논란이 끊임없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대형 사이트 중에서 이러한 제도를 운영 중인 것은 나무위키말고는 전무하며, 저번 토론에서도 나온 말이지만 이러한 운영은 '한국 초중고교의 학생회 놀음'에 불과한 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반대 의견이 존재하여 급진적으로 제도를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현재 빠르게 고쳐야하는 호민관 1인 임명권과 같은 곳에서라도 관선에게 담당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55 katy09292017-09-13 17:55:24

#54 '호민관 임명권'이라는 운영에 관한 권한을 부여받는 '관선 운영자'의 선출이 규정에 근거한 절차를 거치지 않으므로 이용자에 의한 자율운영을 지킨다고 볼 여지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직원 채용 절차를 사이트 규정에 넣는 건 더더욱 불가능하고요.

#53에서도 말했다시피 친목 방지는 인터넷 민주주의를 형식상으로나마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인데, 이를 위해서 인터넷 민주주의의 근본을 훼손해도 좋다는 건 소를 위해 대를 희생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관선 측에서 과연 호민관을 임명할 수 있을 만큼 운영 구조와 규정을 숙지하고 있는지도 미지수고요.

#56 Rangers2017-09-13 18:03:44

관선이 뭐 의지가 있다면 맡겨도 뭐라 안하겠습니다만, 문의 답변 지연은 말할 것도 없겠고, 반달 처리해 달라하니 규정상 가능함에도 못한다면서 '안' 했고, 선거 결과는 제 때 나온적이 없고, 자동 검표 드립으로 선거 불신 논란만 키운게 관선 아닙니까. 이런 관선에게 관리자 임명을 맡기고 호민관 임명을 맡기고 위키의 운영을 맡긴다? 저는 동의할 수 없겠습니다.
1기 친목질의 직간접적 피해자로써 저도 운영자의 친목질에 대단히 반대합니다만, 나무위키의 정책적 영역에는 사실상 아무런 권한도 없는 말단 관료이자 무급 노동자에 불과한 운영자에게 어째서 친목 우려가 제1의 결격 사유로 작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57 OMR_Card2017-09-13 18:29:47

최고관리자가 호민관 임명권을 가지게 되면 견제권이 줄 우려가 있다는 생각은 여전히 같습니만, 관선 임명 등의 대안보다 더 현실적이며, 호민관 임명제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기 때문에 해당 합의안에 대해서 더 이상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58 OMR_Card2017-09-13 18:30:01

같습니다만 오타 수정합니다.

#59 clearsky2017-09-13 19:18:17

최고관리자 2명의 보궐선거 호민관 1인 임명에 친목질이 얼마나 관여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60 paengigari2017-09-13 23:50:31

#16 #17
4개월은 괜찮고 6개월이면 이탈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현재의 3개월

그대로이건 6개월로 늘리건 어차피 도중 탄핵/자진 사임으로 공석이 생기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는 건 마찬가지라 생각해서요.

#61 clearsky2017-09-14 08:25:36

#60 본인은 관리자의 질보다 양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관리자 수 9명으로 늘린 이후로 나무위키 5기 운영진 대거 탄핵 사건, 나무위키 6기 운영진 대거 탄핵 사건, 나무위키 6기 운영진 2차 탄핵 사건, 관리자 Great_Blue 권한남용 사건 등 심한 권한 남용을 일으키는 운영자와 탄핵되는 운영자들이 급증했습니다. 관리자의 양을 우선시하다 보니 질이 다소 좋지 않은 운영자들이 뽑혔고 그 결과가 이것입니다.

그리고 9명이든 6명이든 다음 번 선거에서 좋은 후보자가 충분하면 9명도 괜찮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정기선거나 보궐선거 후보자수를 보면 좋은 후보자가 충분하기에는 후보자 수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좋은 후보자가 별로 없어 비록 6명으로 해서 이상한 사람이 뽑힐 수 있다 하지만 9명으로 뽑을 경우에는 님이 말하신 이상한 사람들이 더 많이 뽑히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운영을 하면 나무위키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62 110.47.109.552017-09-14 08:49:30

#60 6개월에서 3개월로 임기를 반으로 줄인것은 운영자들이 임기 초반에는 의욕적으로 일하지만 몇달이 지나면 피로감으로 인해 활동량이 크게 감소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죠. 탄핵-사임과는 별개로 운영자들의 피로감 누적으로 인한 의욕저하가 매우 컸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탄핵이야 어쩔수 없는 경우이지만 사임같은 경우는 운영자 본인이 해당 임기를 모두 채우겠다고 해서 뽑혔는데 4~5개월 지나서 피로감이 극심해졌다고 해서 '나 힘드니까 못해먹겠음'하고 사임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그렇다고 능률이 떨어진 운영자를 탄핵먹여서 쫓아내고 새 인물을

넣을수도 없고요. 그래서 의욕이 떨어진 인원들이 의무감만으로 활동하느라 임기말에는 업무처리가 심하게 더뎌지는게 반복되다 보니 차라리 임기를 반토막내고 능률은 어느정도 보장받는 식으로 개편한거죠. 6개월 임기시절에는 임기말마다 현직 운영자들이 '스팀팩이 필요합니다.. 일하는게 힘들어요'하면서 고충을 호소하는 일이 꽤 많았습니다.

#63 OMR_Card2017-09-14 08:56:30

여기에서 다루는 주제는 아니지만 4개월로 늘리는 대신 교차임기제도를 하면 어느 정도 보안이 될 것 같습니다. 즉, 2개월마다 운영진 절반을 뽑고, 2개월 후 나머지 절반을 뽑는 형식입니다.

#64 clearsky2017-09-14 09:32:28

#63 뭐 교차 임기 제도라면 이렇게 한다는 건가요?

n기 1차 관리자 3명 (임기 4개월)

(n+1)기 1차 관리자 3명 (임기 4개월)

(n+2)기 1차 관리자 3명 (임기 4개월)

...

n기 2차 관리자 3명 (임기 4개월)

(n+1)기 2차 관리자 3명 (임기 4개월)

...

#65 OMR_Card2017-09-14 12:36:36

#64 네. 이런 식입니다.

#66 katy09292017-09-14 16:06:27

#63 교차 임기제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는 아예 6개월로 늘려도 #62의 문제는 덜 수 있을 것 같고요.

다만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선거 관리 방침을 사실상 새로 쓰는 수준으로 샥 갈아엎어야 하는데, 그게 한 달 안에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지난번에 #1과 비슷한 요지의 토론을 발제했을 때도 교차 임기제 관련 논의를 하다 흐지부지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67 katy09292017-09-14 16:18:52

#60 이 개정안의 목적은 지속 가능한 근본적인 운영 체제 개편안이 나올 때 까지 어떻게든 조금만 더 버티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인력 풀의 낭비를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68 clearsky2017-09-14 17:10:50

다시 말씀드리지만 임시방편을 전제로 한 #1에 찬성합니다.
지속 가능한 근본적 운영 체제 개편안 논의는 여기 토론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69 wood2017-09-15 13:13:01

저는 #54과 입장이 같습니다. 규정이야 이번 일처럼 고치면 되는 일이고 평상시에 적용되는 것도 아니라서 문제 없다고 판단됩니다. 인터넷 민주주의가 중요하다면서 정작 나무위키의 운영 제도는 점점 참여가 줄어서 그들만의 귀족정으로 변하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인터넷 민주주의인가 싶네요.

#70 clearsky2017-09-15 13:53:06

#69

'호민관 임명권'이라는 운영에 관한 권한을 부여받는 '관선 운영자'의 선출이 규정에 근거한 절차를 거치지 않으므로 이용자에 의한 자율운영을 지킨다고 볼 여지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직원 채용 절차를 사이트 규정에 넣는 건 더더욱 불가능하고요.


#55에 대한 반박은 안 하십니까? 계속 같은 주장만 반복하면 같은 반박으로 반박할 수밖에 없습니다.

#71 wood2017-09-16 02:09:54

#70 개발자는 평상시가 아니면 직접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라고 규정에 적혀 있습니다. 이를 참조하여 호민관 '보궐' 선거를 평상적인 경우가 아니라고 해석하면 그만인 경우고 수많은 운영진들중에 위급할 때 겨우 1자리를 임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율운영을 해친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다중 계정 검사처럼 관선을 규정으로 제한할 수 없지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경우와 같다고 보는데요. 규정이야 지금도 문제가 생겨 고치고 있는 상황이고, 해석에 따라 언제든지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데 지금 단순한 규정이 아니라 체제를 고치자고 하는 것 아니였습니까?

#72 paengigari2017-09-16 03:36:59

#61
친목질로 거의 전원이 쫓겨난 1기 운영진은 예외로 친다고 해도, 2기~4기까지의 운영진도 물의를 일으키는 등의 이유로 사퇴하거나 탄핵된 경우도 분명히 여러 번 있었습니다. 5기부터의 권한 남용 및 탄핵된 운영자의 수가, 절대적인 수로는 늘었지만 상대적인 비율로 따지면 큰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정원을 늘리면 이상한 사람들이 더 많이 뽑히게 되겠지만, 그나마 쓸만한 사람이 더 많이 뽑힐 가능성도 같이 늘어나게 됩니다.
6명으로 줄인다고 해도 그저 양이 줄어들 뿐 질적으로 얼마나 향상될지 효과가 의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당선시키는 후보를 늘려서, '이상한 사람 다 쫓아내고 나서 남는 현직 운영진의 수가 많아질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좋다 생각했고요.

그렇지만, 관리자 정원을 현재처럼 9명으로 유지하는 것이 그리 중요한 요소라 생각하지는 않으므로, 더 이상 관리자 정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겠습니다.

#73 katy09292017-09-16 08:25:34

#71 해당 규정의 '평상시' 언급은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 사건 처럼 운영자 전체를 쫓아내야 한다든지 하는 등의 긴급 상황을 상정한 것이지, 고작 운영진 몇 명 비어서 보궐선거 하는 경우까지 긴급 상황으로 치부하자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나저나 사측이 과연 호민관을 임명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계속 답변을 하지 않고 계시는데요.

#74 katy09292017-09-16 08:33:26

규정의 해석이 융통성 있게 이뤄질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규정을 완전히 곡해하는 수준이 돼서는 곤란하지요.

#75 110.47.109.552017-09-16 09:25:24

나무위키는 신설때부터 개발자인 namu가 철저한 운영 불개입을 공언했었고, 이후 파라과이로 인수될 당시에도 인수자인 umanle도 이 운영 불개입은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던지라 해당 규정의 '평상시가 아닐 경우'는 '민선에서 운영활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극단적인 상황이어서 관선의 개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보는게 타당할 것입니다.

#76 clearsky2017-09-16 11:10:47

규정을 해석할 때에는 입법 경과, 입법 목적, 다른 규정들과의 조화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77 101.235.139.1492017-09-16 13:37:46

#72 9명 유지에 대해 반대합니다. 이유는 5, 6기처럼 탄핵되어서 운영진 권한이 상실된 운영진이 많기 때문입니다. 6명으로 하기를 제안합니다.

#78 101.235.139.1492017-09-16 13:39:35

운영진의 임기는 8개월로하는 대신, 4개월마다 교차임기를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교차임기가 없을 경우는 4개월마다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79 101.235.139.1492017-09-16 13:41:17

#78 선거가 너무 지나치면 언젠가는 50기가 넘어갈지도 모릅니다

#80 clearsky2017-09-16 14:35:46

#78 한 사람당 임기를 8개월로 하는 건 너무 많습니다.

#81 110.47.109.552017-09-16 14:36:16

#78 운영진의 기존임기가 6개월이었는데 이게 절반으로 줄어든 이유가 해당 운영진들이 느끼는 체감 기간이 너무 길어서 임기 후반에는 업무처리 능률이 심각하게 저하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전의 6개월도 고충을 호소하는 일이 잦았는데 그보다도 긴 8개월로 늘리는 것은 실익이 없다고 봅니다. 3개월 기간이건, 6개월 기간이건 일년기간이건 어차피 운영기간이 길면 수십기가 넘어가는건 자연스러운 일이죠.

#82 clearsky2017-09-16 14:36:45

#79 그리고 50기든 100기든 무슨 상관인가요?

#83 101.235.139.1492017-09-16 15:31:20

그러면 임기 4개월에 정원 수는 4명으로 하면 괜찮겠습니까?

#84 katy09292017-09-16 15:31:35

#83 관리자 4명은 너무 적지 않나요?

#85 clearsky2017-09-16 15:37:39

#63 왜 그렇게까지 줄여야 되나요?

#86 wood2017-09-16 15:45:37

#73 해당 규정이 그 상황에만 국한되어있다고 작성되어있습니까? 범위가 넓은 규정을 두고 자신이 원하지 않는대로 해석을 하면 언제부터 '곡해'가 됩니까? '고작' 운영진 몇명 빈 상황이라고 치부하시면 굳이 임명제를 넣을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요. 임명제를 넣는 이유가 호민관이 빈 급박한 상황을 타계하려고 넣는 것 아니였습니까?

그리고 사측은 이미 https://namu.wiki/thread/46VyR4MUvMcNgMmZLE6GwC에서 가능하다고 답변이 왔었습니다. 그리고 사측이 호민관을 나가는 것도 아니고 호민관을 고르는 것일텐데 도대체 어떤 능력이 부족할지 모르겠네요. 사이트 규정이야 다검관도 있고 알만한 사람은 잘 알겠죠.

#87 clearsky2017-09-16 16:03:10

#86 규정을 해석할 때에는 입법 경과, 입법 목적, 다른 규정들과의 조화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다시 이야기합니다.

#88 clearsky2017-09-16 16:15:03

그리고 발제자가 제시한 건 미봉책이고 근본적인 개선 방책은 그쪽이 제시한 토론에서 차차 토의를 하고 있는데 미봉책부터 관선을 굳이 도입해야 합니까?

#89 katy09292017-09-16 16:22:53

계속 서로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으므로 중재를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90 katy09292017-09-16 16:25:20

호민관이 못 채워지면 운영에 심각한 불편을 초래하지만 그렇다고 민선 존립이 위태로울 수준의 긴급 상황이야 아니죠.

#91 BlackIskra2017-09-16 16:32:03

중재담당자 BlackIskra입니다.
일단 오늘 저녁쯤부터 본격적 중재가 가능할듯합니다. 그럼으로, 일단 규정개정목적인만큼 이용자분들께서는 각자의 의견을 진행중인 쟁점에 바탕해 1차 최종의견을 개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2 clearsky2017-09-16 16:35:40

규정 해석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의견이 갈리니, 기본방침에 따라 7기 3회 정기 운영 안건 심사 예비토론에서 유권해석 안건으로 올리겠습니다.

1. 규정의 해석

  • 나무위키는 유권해석을 위해 운영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 운영회의는 원칙적으로 나무위키의 규정을 무효화시킬 수 없으며,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기본방침/운영 관리 방침에서 정한다.

#93 clearsky2017-09-16 16:51:07

4개월 임기, 관리자 6명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모두 동의하시는 것 같으니 호민관 임명에 대해서만 의견 말씀하시면 될 듯하네요. 그리고 규정 해석의 경우에는 #92에서 제가 안건으로 상정해 두었으니 그에 대한 의견은 제쳐두고 호민관 임명을 해야 하는지, 하면 안 되는지, 호민관 임명을 한다면 누가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면 될 것 같습니다.

#94 katy09292017-09-16 17:00:19

제 입장은 #31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95 katy09292017-09-16 17:04:13

주 쟁점은 사측 임명이 최고 관리자에 의한 임명의 대안이 될 수 있는지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96 katy09292017-09-16 17:05:50

#86 호민관을 고르는 건 호민관을 직접 하는 것 보다도 훨씬 높은 규정 숙지도 및 운영에 관한 이해, 나아가 안목까지도 필요한데, 지금까지 관선 관리자가 보여온 모습으로 봤을 땐 전혀 이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97 katy09292017-09-16 17:08:46

예로는 나무위키 관선 관리자 권력 남용 사건까지 가지 않더라도 바로 전인 6기 임기 중만 해도 호민관 특별당선 찬반투표를 진행 도중에 개표해버려서 재투표 해야 했던 적이 있고, 상임 중재자에게 부여해야 하는 권한과 부여하면 안 되는 권한이 뭔지도 구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98 katy09292017-09-16 17:10:56

이미 영구차단으로 당선이 취소된 사람이 시스템상 호민관 권한을 부여받은 예도 있네요.

#99 katy09292017-09-16 17:30:54

namu가 위키를 설립했을 때도 umanle가 인수했을 때도 이용자에 의한 자율운영을 약속한 만큼, 관선 개입은 다른 방안이 일체 없을 때의 최후의 수단으로만 고려되어야 할 것인에 현재 왜 최고 관리자가 임명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설명부터가 부족합니다. #53 #56에 대한 반론도 없고요.

#100 BlackIskra2017-09-16 17:52:14

관선이 임명권활용을 하는 것을 찬성하는 측도 최종입론해주시길 바랍니다.

#101 BlackIskra2017-09-16 21:10:09

일단 지금까지 제기된 의견을 기준으로 1차적 심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현재 의견 충돌이 일어나는 부분은 최고관리자의 호민관 임명, 관선의 호민관 임명 등에 대한 호민관 임명제에 대한 부분과 임기 등에 대해서도 일부 의견이 간헐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일단 먼저, 현재 충돌을 빚고 있는 호민관 임명제 부터 일단 중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현재 양측은 다음과 같은 규정을 각자 다르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는 나무위키의 시스템 개발 및 서버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이용자를 말한다.
개발자는 평상시에는 위키 시스템 개발을 제외한 운영행위에 직접적으로 간섭할 수 없다.
•개발자 또는 그 권한을 위임받은 자는 다중 계정 혹은 다중 IP를 사용하는 이용자를 확인하기 위해 계정이 등록된 이용자의 IP주소 검사를 행할 수 있다.

즉 평상시의 위키 운영행위에 대해서 관선 통제 및 민선 행정을 요구하는 해당 윤문에서 평상시의 조건에 대해서 분쟁이 일어난 것입니다. 하지만 해당 부분은 현재 이미 한 토론자분께서 7기 3회 정기 운영안건심사에 안건으로 올렸으니 해당 토론에서는 그 것의 해석을 기준으로 합의안을 형성하지 않고, 되도록 주장의 타당성과 논파력에 바탕하여 토론을 진행하고자 하니 유의부탁드립니다.

먼저 호민관 임명제에 대해서 이것이 친목질 등의 운영방해 및 운영방침에 어긋나는 것인가에 대해서 심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해당 제도의 목적은 호민관 파행을 막는 의도로, 그 의도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기타 운영방해 규정의 하위윤문으로

나무위키의 내부, 혹은 외부에서 친목 행위를 하여 나무위키에 명백한 피해를 주는 것을 금지한다.

#102 wood2017-09-16 21:59:23

2년간 민선 시스템으로 굴러가서 이게 과연 제대로 굴러가긴 했나요? 매번 그들만의 리그인 투표 결과로 인해 운영자 중에 제대로 임기를 마친 유저가 절반밖에 안되는 이런 상황에, 최고 관리자가 지금까지 임명한 운영진 2명 모두 탄핵당한 상황인데 최고 관리자에게 제대로된 안목이 과연 있습니까?

당장 최고 관리자가 나무위키 이용자의 총의를 대표하기에도 뭐하죠. 나무위키 이용자만 해도 최소 몇 만명은 될텐데 1%도 안되는 유저들이 투표를 해봤자 얼마나 대표성이 있겠습니까. 오히려 신고나 문의 처리하는 일반 관리자가 더 눈에 띄겠지 최고 관리자는 무슨 직책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나무위키는 한번도 사이트 주인이 없었던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지금도 사실상의 주인은 파라과이 법인을 통한 관선인데 관선을 못 믿는다하면 위키에 왜 남아있습니까?
또한 관선이 호민관을 임명해도 딱히 관선과 민선은 접점이 없기 때문에 친목 논란에서도 자유롭습니다. 당장 최고 관리자는 호민관하고 대립할 가능성이 관선보다 더 높습니다. 호민관이 관선을 탄핵시키거나 하는 일은 없으니까요. 지금도 최고 관리자가 관리자를 임명할 수 있는데 호민관까지 임명이 가능하다면 결국 최고 관리자 친목판 만들겠다는 소리와 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어느 사이트에서 관선이 아닌 일반 유저가 알아서 다 임명하도록 하게 냅둡니까? 위키에서는 활동 내역이 적더라도 예전 친목질 사건 처럼 채팅 커뮤니티 따로 팔지 누가 압니까?

#103 BlackIskra2017-09-16 22:11:47

#102 말투가 매우 공격적이십니다. 발언에 조금더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102에 대해서 중재 담당자로써 첨언하자면, 최고관리자가 지금까지 임명한 운영진은 2명이외에도 더 많으며, 당장 탄핵당한 2명중 모두 다 탄핵된 것도 아닙니다. 최고관리자에게 안목이 없다고 주장하신다면 관선에게도 그런 우려는 똑같겠지요.
투표는 공식적인 민선 직선운영진을 선출하는 규정에 바탕하는 제도임으로, 해당 제도의 권위를 부정하는 것은 해당 토론에서 기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선거제도에 대해서는 선거 관리 방침에서 토론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채팅커뮤니티를 파면 당연히 외부 친목질임으로 처벌대상이겠지요. 게다가 현재 해당 제도의 목적은 호민관 파행을 막기 위해 보궐선거에서만 최고관리자 전원의 총의를 통해 임명하는 것임으로, 이것이 완벽하게 친목질로 비화되기는 매우 어렵다고 해석되었습니다. 덧붙여, 타 사이트의 어떤 근거를 근거로 제시하는 것은 기각하도록 하겠습니다.

#104 clearsky2017-09-16 23:07:14

#102 정확하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당시 두 관리자가 소추되었으나 pdl0701은 탄핵이 거부당했으며 mabi는 탄핵되어서 실질적인 탄핵자 수는 1명입니다. 그리고 회사 측에서 임명하면 탄핵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 있습니까?

#105 110.47.109.552017-09-16 23:16:59

사측이 지원자로부터 실제 개인정보를 포함한 지원서를 받고 면접을 통해 사람을 검증하여 임명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면 사측의 임명도 현재의 민선운영자에 의한 임명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위와같은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면 사측도 익명에 기댄 지원자를 텍스트 몇줄로 판단하고 임명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테니까요.

#106 katy09292017-09-16 23:22:10

#102 관선이라고 최고 관리자보다 안목이 떨어졌으면 떨어졌지 더 좋을 것 같진 않습니다만. 딱히 메리트가 없으면 가능한 한 민선의 테두리 안에서 처리하는 쪽으로 가야죠.

#107 katy09292017-09-16 23:23:20

관선이 그동안 보여온 모습을 봤을 때 최고 관리자보다 임명권을 잘 행사할 거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데 너무 사이트 소유주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만을 요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108 katy09292017-09-17 16:56:57

장시간 반론이 없으므로 #101에 기반해 합의안을 제시하겠습니다.


  • 개정의 필요성: #1 + #31, 보다 자세히는 후술

  • 규정 개정안:


운영진 조직 방침 -
3.2 관리자

  • 관리자는 9명6명으로 구성되며 (...)

관리자 9명은 필요한 양에 비해 다소 많습니다. 인력 낭비를 막고 불필요한 보궐선거를 줄이기 위해 정원을 다소 감축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109 OMR_Card2017-09-17 18:56:08

관리자 확인합니다.

#110 ElectricalBoy2017-09-17 19:44:41

#108 관리자 확인합니다

#111 ElectricalBoy2017-09-17 19:44:59

이의제기 기간은 KST 2017-09-19 19:44:41까지입니다.

#112 katy09292017-09-17 23:09:35

#108

보궐선거로 취임한 운영자의 경우

특별당선 및 보궐선거로 취임한 운영자의 경우

특별당선을 잊을 뻔했네요.

#113 katy09292017-09-17 23:13:10

보궐선거에서 임명으로 당선된 후보는 임명이 이루어진 순간부터 관리자로서의 임기가 시작된것으로 간주한다.

보궐선거에서 임명으로 당선된 후보는 임명이 이루어진 순간부터 운영자로서의 임기가 시작된것으로 간주한다.

추가합니다. 혹시 제가 까먹은 부분 더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114 katy09292017-09-18 07:57:45

ㄲㅇ

#115 katy09292017-09-18 15:04:14

ㄲㅇ

#116 Krebis2017-09-18 15:12:02

교차 임기제는 하지 않게 되는 것인지요?

#117 katy09292017-09-18 16:25:33

#116 선거 관리 방침을 거의 다 다시 써야 해서 일단 이번에는 뺐으면 합니다.

#118 Krebis2017-09-18 16:27:14

교차 임기제는 빼더라도 재신임 투표는 조정이 필요합니다. 아예 없애거나 2명 정도로 조정하는 게 합당할 것 같습니다.

#119 katy09292017-09-18 17:26:20

#118 6명 중 4명까지 연임되는 건 확실히 너무 많긴 하네요.

  •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를 득표한 찬성 득표수 상위 4명2명의 관리자는 차기 관리자로 당선된 것으로 처리한다.

  • 연임을 희망하는 관리자가 4명2인 미만이거나,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를 득표한 관리자가 4인2인 미만일시 해당 인원만큼 투표로 선출되는 인원에 추가하여 선출한다.

#120 clearsky2017-09-18 18:38:14

교차 임기 제도 관련해서는 https://namu.wiki/thread/46VyR4MUvMcNgMmZLE6GwC 이 토론으로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1 katy09292017-09-18 21:25:12

ㄲㅇ

#122 jeeweonjeong5502017-09-18 21:37:56

동의 합니다.

#123 BlackIskra2017-09-18 21:52:55

별도로 중재 개입이 더 필요할 것 같지는 않으니 모니터링만 계속하겠습니다. 이의제기 기간이 완료되면 해당 중재담당자에게 사토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4 paengigari2017-09-18 22:32:39

관리자 정원 관련해서 그 규정 발효 시점인 11.15 전까지는 9명이 찰 때까지 계속 잔여 인원을 충원하기 위한 보궐선거를 해야하는데요..
승인 즉시~11,14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규정으로, '승인 시점의 현직 관리자 수=관리자 정원'으로 하고, 현직 관리자가 6명 미만이 될 때까지는 현직 관리자 수가 줄어도 보궐선거를 치르는 대신 정원을 감축하는 별도의 규정을 추가하는 게 어떨까 하는데요.

#125 katy09292017-09-18 23:10:14

#124 지금 진행 중인 보궐 때문에 좀 꼬일 염려가 있습니다. 어차피 이번에 정원을 못 채운다 한들 1번만 더 하면 정기선거고, 아예 정기선거랑 겹쳐서 생략하게 될 가능성도 있으니 실익이 크지 않을 듯 합니다.

#126 clearsky2017-09-18 23:33:27

생각해보니 임기 종료일이 아니라 정기 선거일부터 발효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정기선거의 후보등록일은 현직 관리진의 임기만료일 34일 전에 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 규정에 따라서 임기만료일로부터 34일 + 선거공지기간 (최대 14일) 전에 발효하게 하거나 아니면 제8회 정식 운영진 선거부터 적용한다라고 문구를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127 katy09292017-09-18 23:44:16

#126 운영진 정원 때문에 발효시점을 그렇게 잡고 선거를 일찍 할 수 있다고 한 건데, 생각해 보니 보궐 관련 개정은 (없으면 좋겠지만)혹시라도 3회 보궐이 있을 경우 바로 적용해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아래와 같이 줄이는 건 어떤가요?

5. 부칙 (신설)


#128 katy09292017-09-18 23:45:55

그러고 보니 휴가를 빼먹을 뻔 했네요.

5. 부칙


#129 clearsky2017-09-19 11:18:46

아 선거 관리 방침은 바로 적용하니 상관이 없겠네요.

#130 katy09292017-09-19 20:57:55

이의제기 기간 종료에 따라 최종합의안을 제시합니다.


  • 개정의 필요성: #108 참조

  • 규정 개정안:


운영진 조직 방침 -
3.2 관리자

  • 관리자는 9명6명으로 구성되며 (...)

5. 운영자의 임기 및 연임

  • 나무위키의 관리자와 호민관의 임기는 3개월4개월이다.

선거 관리 방침 -
1. 기본사항

  • 3개월4개월마다 치러지는 정기선거에서 투표를 통해 관리자는 최대 9명6명, 호민관은 3명을 선출한다.

6.4. 임명

  • 보궐선거에 한해 자유질의응답 시작 후 1일이 지난 시점부터 투표 시작 24시간 전까지, 최고 관리자의 합의로 호민관 후보 중 1명을 임명하여 투표없이 당선시킬 수 있다. (신설)

  • 보궐선거에서 호민관의 전원의 만장일치로 투표가 시작되기 전까지 임명거부권을 행사 할 수 있으며 임명이 거부된 후보는 임명으로 당선시킬 수 없다.

    • 보궐선거에서 임명으로 당선된 후보는 임명이 이루어진 순간부터 관리자운영자로서의 임기가 시작된것으로 간주한다.

(중략)

  • 최고 관리자는 아래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임명권을 행사하여야 한다. (신설)

    • 규정 숙지도 및 위키 운영에 대한 이해의 정도

    • 질의응답의 성실성 및 정확성

    • 제재 내역 등 위키 내에서의 행적

    • 후보자 평가 및 목록 문서에 기술된 이용자들의 평가

  • 최고 관리자는 임명권 행사 시 임명의 이유를 가능한 한 명확히 밝혀야 한다. (신설)

(중략)

  • 임명으로 당선된 관리자관리직 운영자는 임명으로 중임할 수 없다.

10. 관리자의 연임과 재신임 투표

  •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를 득표한 찬성 득표수 상위 4명2명의 관리자는 차기 관리자로 당선된 것으로 처리한다.

  • 연임을 희망하는 관리자가 4인2인미만이거나,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를 득표한 관리자가 4인2인 미만일시 해당 인원만큼 투표로 선출되는 인원에 추가하여 선출한다.

운영 관리 방침 -
2.1. 운영자의 휴가

  • 운영자는 취임이후 3개월 동안 15일의 휴가를 이용할 수 있으며 3개월 1일 마다 휴가 가능 일수는 15일로 초기화된다. 또한 말일에 취임했을경우 6일당 1일씩 15일에서 차감한다.[4][5]

  • 운영자는 취임 이후 4개월 동안 20일의 휴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취임 후 4개월이 경과할 때 마다 휴가 가능 일수는 20일로 초기화된다.

    • 특별당선 및 보궐선거로 취임한 운영자의 경우 해당 기수의 임기 시작일에서 경과한 날짜만큼 6일당 1일씩 차감하여 지급한다.

기본방침 -
5. 부칙 (신설)

#131 katy09292017-09-22 21:29:32

호민관 권한대행의 사용자 토론으로 승인 요청이 이루어진 이후 72시간 동안 가부 의사가 표명되지 않음에 따라 승인으로 간주, 반영 요청하겠습니다.

#132 katy09292017-09-23 02:19:39

...아무 의미 없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