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재 기준에서 네티즌 평점보다는 관람객 평점으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요즘 묻지마 평점테러가 빈번해서 그보다는 그래도 영화를 본 사람들이 쓰는 관람객 평점이 좀 더 신뢰성이 있는 기준이라고 봅니다.
물론 네이버 관람객 평점 도입 이전의 영화는 어쩔수 없겠지만 둘 다 적용되어 있는 영화는 관람객 평점을 기준으로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현재 네이버에서 최근의 영화를 검색했을때 우선적으로 나오는 것도 관람객 평점이지 네티즌 평점이 아니니까요.
그럼 몇점을 기준으로 하면 좋을지 다른분들 의견 제시 기다려 봅니다. 네티즌 평점 기준보다는 좀 높아야 할것 같습니다만.
그럼 현재 네티즌 평점 기준이 6점이니 무난하게 관람객 평점 기준은 7점 어떤가요?
동의합니다.
다른 부분에 있어선 너무 복잡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본문의 "등재 기준" 에서
네이버 영화의 네티즌 평점이 6점 이하, 혹은 평론가 평점이 5.3점 이하인 경우.
이의제기 기간은 2017-09-23 13:58:56 까지입니다.
그걸로 하겠습니다.
갱신
#13 평론가 평점이 5.3점 이하인 경우는 엄청 많지 않나요? 평론가들은 평점을 매우 짜게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 연평해전의 경우 관람객 평점이 8.99점이지만 평론가 평점은 4.94점밖에 안 됩니다;;
갱신. 발제는 네티즌평점 및 관람객평점에 대해서만이니 다른 등재기준 변경 논의는 새 발제로 하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