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이름을 다시 "호꾸이리"로 바꾸는 것을 제안합니다.

#1 ohmstr2017-09-07 04:22:25

이 문서의 예전 이름인 "호 꾸이 리"로 다시 옮기려 합니다.
베트남 사람의 이름을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는 것 자체가 부자연스럽다고 봅니다.
또한 아래 링크에서처럼 베트남 관광청 역시 그렇게 쓰고 있으므로, 베트남어로 환원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베트남 관광청

이전 토론의 결과로 바뀐 것이지만, 사실 발제자 이외에는 아무도 동의하지 않았지만, 묘호를 이유로 관철시켰습니다.
그러나 호꾸이리의 경우 나라를 세운 지 얼마 되지 않아 물러나 재위 기간이 짧고, 이후 처형되었던 인물입니다.
대개 나라를 세운 사람의 경우 우리도 태조라고 하는 것 보다 왕건, 이성계, 유방, 이연, 조광윤, 주원장 등의 이름으로도 많이 부릅니다. 따라서 한국식 묘호음을 쓰는 것보다 베트남 원어를 쓰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2 ohmstr2017-09-09 06:03:25

이틀동안 아무도 참여하지 않으셔서 이대로 문서이동을 하려 합니다.
48시간의 이의제기 기간동안 6번의 갱신을 거쳐 토론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3 ohmstr2017-09-09 09:08:24

갱신

#4 180.65.188.1912017-09-09 09:46:12

동의합니다. 재위기간이 짧고 죽은 다른 예로는 왕망이 존재하지요.

그리고 묘호로 한다고 쳐도 국조라고 해야지 호국조라고 하는건 이성계를 이태조라 하는거와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5 180.65.188.1912017-09-09 09:49:11

또한 이전 토론에서 고대 베트남인 표기시 묘호와 연호는 무조건 존중해야 합니다.라고 했는데 이에 따른 근거 제시도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6 180.65.188.1912017-09-09 09:51:00

#4 아 왕망하고는 좀 다르네요. 자기 아들한테 "형식상"으로는 양위를 했다고 합니다. 2대째 명나라 침공을 받고 다이응우가 멸망했네요

#7 219.251.253.1372017-09-09 10:07:27

저 제목이 한국사로 치면 이태조, 이세종, 이문종 이런식으로 써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니 확실히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름도 아니고 묘효도 아니고 이게 이름인지 묘효인지 분간도 안가고 말이죠. 차라리 제목을 '국조'라고 했으면 모를까. 아무튼 발제자 안에 동의합니다.

#8 211.193.81.682017-09-09 14:43:50

베트남에서는 리태조, 리세종 이런식으로 묘호 앞에 성씨가 붙는 식으로 통용됩니다. 황제들 불상 앞에 놓인 명패만 봐도 그렇습니다.

#9 211.193.81.682017-09-09 14:46:50

그리고 한국에서는 성씨와 묘호가 붙은 표기를 그대로 번역하죠.

#10 219.251.253.1372017-09-09 15:27:34

#8 거기에 근거가 있다면 어디 링크라도 좀 보여주실수 있나요?

#11 219.251.253.1372017-09-09 15:34:13

https://www.google.co.kr/search?q=H%E1%BB%93+Qu%C3%BD+Ly&ei=XomzWbHoIoWk0gSd3qrwAg&start=50&sa=N&biw=1396&bih=690

http://vietnamtourism.com/index.php/about/items/1960
구글링 해봐도 베트남 측에서도 그냥 호꾸이리 라고 쓰는게 다수인거 같습니다. 거기다 베트남 영사관 홍보사이트에서도 그냥 호꾸이리라고 쓰구요.

#12 180.65.188.1912017-09-09 15:40:25

#8 아 그렇군요.

#13 ohmstr2017-09-09 18:30:01

#8 그건 어디까지나 리 왕조의 태조라는 뜻으로 그렇게 씁니다. 베트남은 왕조가 여러 번 바뀌었지만, 나라 이름은 다이비엣(대월)으로 오랜 세월동안 유지해 왔습니다. 비유하자면, 고려에서 조선으로 바뀔 때 나라 이름을 바꾸지 않고, 그냥 왕조만 바뀐 채 왕씨 고려, 이씨 고려 등으로 부르는 셈이지요. 실제로 조선은 처음부터 그 이름을 쓴 게 아니라, 이성계가 왕조를 세우고 2년 쯤 뒤에 조선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었습니다. 즉, 처음 2년 정도는 고려 왕 이성계였던 거지요.

물론 저도 모든 베트남 왕들을 다 저렇게 바꾸기보다 나머지는 그냥 리 태종, 리 성종 식으로 하는 것이 괜찮다고 봅니다. 굳이 기준을 가르자면 건국 이전의 역사 활동이 있었느냐로 삼고 싶습니다. 다만 이는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14 ohmstr2017-09-10 13:09:50

18시간동안 더 이상의 이의제기가 없었으므로 계속 갱신 진행하겠습니다.
두 번째 갱신입니다.

#15 ohmstr2017-09-10 16:14:19

세 번째 갱신합니다.

#16 ohmstr2017-09-10 19:46:39

그러고보니 이제 단독갱신이 아니군요.
세 번 갱신했으므로 토론을 종료하고, 발제문대로 변경하겠습니다.
토론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7 59.21.242.672017-09-10 20:40:06

그런 식으로 따지면 호꾸이리도 호조의 국조 아닌가요?

#18 ohmstr2017-09-10 20:42:32

#8을 다시 한 번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이미 토론이 종료되어 이미 종결신청을 했습니다.

#19 ohmstr2017-09-10 20:43:04

#8#13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