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문장에 대한 근거가 있나요
10% 정도라는건 제가 임의로 설정한 퍼센트이므로 임의로 정한 제 제안이 공정하지 못하고 이보다 더 공정한 방식이 있다고 한다면 제안해주시면 됩니다.
http://www.ilbe.com/8649132531
https://mobile.twitter.com/field_dog/status/777809797777281024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rbbs.php?come_idx=4538&category=잡담&l=1595194
http://m.dcinside.com/view.php?id=superidea&no=77918(댓글)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1&no=3061645
10%가 어느정도인지 저도 토론자님도 모르는데 이정도면 '존재한다'는 것은 입증되었다고 봅니다.
#3 근거제시 감사합니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남성혐오적 유머 중에서 이례적으로, 반대 성향이 짙은 일베나 디씨에서도 '진짜 저런 남자들 많다.'나 '내가 저렇게 생겼다.'라는 공감 반응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특이한 점, 이례적으로 라는 단어들은 원래라면 절대 그렇지 않아야 하는데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우에 사용하는 말인데 해당 디시콘과 닮았다는 사람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없지 않은 상황에서 굳이 특이한 점 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고
남성혐오적인 디시콘이라는 것만으로 여성혐오 성향이 짙은 사이트의 이용자들이 해당 디시콘과 자신이 닮았다는 것을 부정해야 되는지 제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돼서 해당 문장을
남성 이용자가 많은 일베나 디씨에서도 '진짜 저런 남자들 많다.'나 '내가 저렇게 생겼다.'라는 공감 반응이 존재한다.
로 수정하는 것은 어떤가요?
'존재한다' 보다는 '있다' 라는 단어가 좀더 부드럽겠네요
#6의 동의로 위의 내용을 문장이 부드럽게 읽히도록 약간 추가로 수정하여
남성 이용자가 많은 일베나 디씨에서도 '진짜 저런 남자들 많다.'나 '내가 저렇게 생겼다.'라며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다.
를 합의안으로 이의제기 기간 시작합니다.
#7 동의합니다.
ㄲ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