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부위를 잘 씻어주라는 표현이 애매합니다.

#1 duddndwndml2017-09-08 12:03:51

피부과 의사들이나 전문가 누구한테 물어봐도 찰과상에 물은 최대한 안 묻히는 게 기본 상식처럼 말씀해 주시는데 이것만 보면 그 부위를 물로 닦아내라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지 않나요. 소독을 잘 해주라든지 깨끗하게 유지하라든지 좀 더 명확한 표현으로 바꿔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2 ghost5172017-09-08 14:36:17

본문의 표현이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한데, 일단은 틀린 건 아닙니다.

모든 형태의 개방성 상처의 1차 처치는 지혈이고 2차 처치는 깨끗한 흐르는 물(생리식염수, 수돗물, 생수 등)상처를 씻어내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물의 운동에너지에 먼지 등이 떨어져나가고, 상처에 있는 세균이나 오염물질의 농도가 낮아지게 되죠. 그리고 사실 이게 가장 자극이 적은 소독 방법이기도 하고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응급처치 단계에서의 처치 요령이고 그 이후의 상처 관리에서 적용되는 원칙은 아닙니다.

물로 씻어내라는 것이 응급처치 단계의 요령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면 될 것 같습니다.

#3 220.90.180.2312017-09-08 14:41:48

흐르는 물로 먼지나 흙 씻어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