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분쟁 토론으로 해결합시다.

#1 KFX20252017-09-20 09:09:22

지금 치누크 관련으로 편집 분쟁이 발생했는데 저는 치누크 도입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JTBC 뉴스룸 사건사고 항목에도 어느정도 적어놓았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옹호측도 여기 서술하지 마세요. 너무 길어져서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차라리 JTBC 사건사고 항목으로 일원화해주세요.

#2 cjbum902017-09-20 09:44:27

사놓고 굴리지도 못하는 무기가 도입 자체에 문제 없다고 할 수 있나요?

#3 cjbum902017-09-20 09:57:15

헬기 구매 제안서도 가격과 비행시간 등 기초적인 정보만 담겨있어서 이것만으로는 제대로 된 검토가 불가능한 자료인데 그걸 가지고 단 이틀 만에 덜컥 구매를 결정한 것, 그리고 올해 군에서 실시한 자체 전력화평가에도 항법장비가 없어 악천후와 해상임무에는 투입하지 못하고 생존장비인 미사일 경보체계도 탑재되지 않아 제 역할을 하기 힘들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군대에서 이미 자체적으로 이 헬기가 문제가 있다고 평가를 내렸는데 옹호할 가치가 있다고 보십니까? 잘못한 건 잘못한 거죠. 잘못한 걸 잘했다고 할 수는 없는 겁니다. 가격대를 싸게 들여왔냐 아니냐가 핵심이 아닙니다. 효용 가치가 있는 무기를 들여왔느냐? 고철을 들여왔느냐?가 핵심입니다. 암만 싸고 질 좋은 무기를 들여왔다 해도 현실에 쓸모가 없으면 그건 고철인 겁니다. 하물며 이 치누크 헬기는 연식도 45년 묵은 데다 군에서 제 역할을 하기 힘들다는 평가까지 내린 이상 더 이상의 논쟁은 무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헬기는 고철인 겁니다. 그 고철 덩어리를 사온 김관진은 비판 받아 마땅한 사람이고요.

#4 KFX20252017-09-20 11:08:21

#2 우선 45년 된거 아닙니다. 어떻게 45년 되었다는 말이 나온건진 모르겠으나 항작사에 따르면 86-87 생산분이라고 합니다. 한국에 치누크 도입 시작이 88년도 전후임을 감안하면 한국군이 사용중인 치누크와 큰 차이도 없고 오히려 엔진은 CH-47F에 준하는 수준입니다. 애초에 헬기 자체가 한국군도 운용하던 모델인데 거래 제안서에 가격, 비행시간, 구체적 거래 품목 말고 뭘 더 적어야하죠?

#5 KFX20252017-09-20 11:12:25

https://www.gpo.gov/fdsys/pkg/FR-2013-12-16/html/2013-29797.htm 여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인 애비오닉스는 같이 들여오기로 되어있고 훈련은 2년간 지원할 것이라고 적혀있습니다. 2014년 인수했으니 2016년까지 훈련지원도 해줬는데 JTBC는 이런 것도
모르고 훈련도 못한다고 날조를 했죠. 한국은 치누크 조종사 양성 못하는 줄 아나 봅니다. 게다가 추가적인 애비오닉스는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는게 지금 전방전개 급유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건 방사청이랑 육군이 검토해보고 결정할거구요.

#6 KFX20252017-09-20 11:14:55

치누크 한 대 가격은 구형도 대당 300 억은 가뿐하고 신형은 사우디 같은 경우 거의 대당 800억 주고 샀습니다. 중동은 대부분 바가지 씌워서 판다는거 감안해도 300억 후반까지 찍는 장비인데 기당 58억 들어서 가져오면 잘한거죠. 이게 비리입니까?

#7 KFX20252017-09-20 11:19:36

지금 레퍼런스로 JTBC 것을 제시하시는거 같은데 그 기사 자체가 오류투성이 입니다만

#8 KFX20252017-09-20 11:35:48

http://www.chinook-helicopter.com/history/aircraft/D_Models/84-24158/84-24158.html 한국이 도입한 기체의 테일넘버 입니다. 다만 http://www.chinook-helicopter.com/history/CH-47D_Model_History.html 여태 미군의 CH-47D는 3기를 제외하고(한국군 도입분 아님) 모두 기존 A, B, C형을 개량한 것이라고 하네요. 아까 #4에서 제가 아니라고 지적했는데 평균적으로 45년된 기체는 맞습니다.

#9 59.152.186.122017-09-20 11:47:19

천하의 개쌍놈.

#10 KFX20252017-09-20 11:59:07

http://www.ainonline.com/aviation-news/defense/2017-05-31/boeing-prepares-begin-ch-47f-chinook-block-2-upgrade 여기보니 미국은 D형을 다시 F형으로 업그레이드 합니다. 만약 한국의 이 결정이 잘못된거라면 미국은 무슨 생각인걸까요?

#11 KFX20252017-09-20 12:09:06

#10 링크 정정 합니다
http://www.army-technology.com/projects/chinook/ 위의 링크는 D형에서 F형으로 업글했던걸 다시 개량해서 오래도록 써먹겠다는 설명입니다.

#12 cjbum902017-09-20 13:05:39

jtbc 뿐 아니라 지금 대부분의 기사가 지금 김관진 전 장관이 비리를 저질렀다고 나와 있는데 왜 자꾸 jtbc 타령을 하고 있고 그리고 반박 기사라는 게 경제지인 파이낸셜 뉴스 하나 뿐이지 않습니까? 모든 언론사가 그런 검토도 안 하고 기사냈을까요? 그런데다 구매 자체가 졸속으로 이루어진 것인데 뭔 말이 더 필요합니까?

#13 KFX20252017-09-20 13:11:52

#12 JTBC가 최초 기사이고 다 논조가 비슷합니다. 구매가 졸속이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어떤 점에서 졸속인가요? 그리고 다른 매체도 전문가라고 부를 만한 사람은 없습니다. JTBC의 기사는 지적했듯 기본적 사실도 무시하고 작성되었습니다. 밀리터리 커뮤니티에서는 지금 그에 대한 반발이 심한데요.

#14 KFX20252017-09-20 13:27:07

그리고 혹시 2일만에 검토가 이루어진게 졸속행정이라면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일 열심히 하려는게 졸속이라니요.

#15 KFX20252017-09-20 13:27:52

#12 그리고 기레기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네 언론사들 검토 안하고 내보냈어요.

#16 cjbum902017-09-20 13:28:41

밀리터리 커뮤니티고 뭐고 간에 중고품을 사온 게 그게 잘한 겁니까? 그리고 군에서 자체적으로 제한적인 임무수행밖에 못한다고 평가 내렸다는데 뭔 그리 말이 많습니까? 밀덕들이 암만 군수품에 대해 잘 안다고 해도 지들이 현직 군인입니까? 현직 군인들이 스스로 이 치누크 헬기가 제한적인 임무 수행밖에 못하고 있다고 했는데 뭔 밀덕들 말을 끄집어내고 있습니까? 중동에서 구입한 치누크가 치누크 어떤 기종인지는 몰라도 중고품이니까 58억 들여서 샀겠죠. 중고품이니까 시세도 깎일 거니까. 그런데 나라 안보를 위해 무기를 사는 건데 누가 그런 허접한 중고품 사오랍니까? 중고품 싸게 사온 게 잘한 일인가요? 국민들이 원하는 건 비싼 돈 치르더라도 제대로 된 무기 사오라는 거지 중고품 싸게 사오라는 게 아닙니다. 자꾸 프레임을 가격으로 돌리려는 저의를 모르겠습니다. 구매가 졸속이라는 근거가 없다고요? 기본 정보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a4용지 5장짜리 구매 제안서만 보고 덜컥 구매 결정을 했다는 기사가 오늘 벌써 인터넷에 쫙 깔려 있습니다. 그게 졸속이 아니면 뭐가 졸속입니까?

여기보니 미국은 D형을 다시 F형으로 업그레이드 합니다. 만약 한국의 이 결정이 잘못된거라면 미국은 무슨 생각인걸까요?라고 하셨죠? D형이 쓰레기니까 F형으로 업그레이드 한 거죠. 뭔 말이 더 필요합니까? 김관진이가 들여온 건 이미 퇴역시킬 D형인데 다 낡아 빠져서 이제 버릴 헬기를 갖다 들여왔다는 소리 아닙니까? 명색이 군수장비랑 물자를 수송할 목적으로 들인 헬기인데 GPS가 연동된 항법장비가 제거된 상태로 구매해 악천후 때와 해상 임무에는 투입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뭔 수송기로서의 가치가 있습니까? 생존장비인 미사일 경보체계도 없는 상태다. 바닥엔 방탄 설치가 제대로 안 돼 있고 제자리 비행 시에는 자동 기능이 없어 수동 조정을 해야 한다. 계기판도 아날로그인 탓에 정보 확인도 쉽지 않다고 기사도 나왔고요. 그야말로 고물 중의 고물이란 소린데 왜 자꾸 중요하지도 않은 가격대를 가지고 난리굿을 피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밀리터리 커뮤니티야말로 제대로 사실 확인도 안 하고 300억 짜리를 58억에 주고 샀으면 잘 한 거다고 헛소리하고 있는 거 아닌지 검토해 봐야할 거 같은데요. 되도 안 한 쉴드 좀 그만 치십시오. 김관진이 비리 저지른 건 천하가 다 압니다. 엔진만 좋으면 뭐 합니까? 엔진만 좋으면 좋은 헬기입니까? 항법장비도 없고 계기판도 아날로그에 미사일 경보체계도 없는데 이게 뭔 헬기로서 가치가 있습니까? 수송기는 낡아빠진 고물을 써도 된답니까?

#17 cjbum902017-09-20 13:29:50

#14 부실한 구매 제안서 받아들고 이틀 만에 덜컥 결정한 게 졸속이 아니면 뭐가 졸속입니까? 기레기 탓하기 전에 얼치기 밀덕들 말이 잘못되지는 않았나 생각해 보시죠.

#18 KFX20252017-09-20 13:41:54

#17 서술시점 고정 위반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2일만에 구매 수락이 아니라 검토 시작한겁니다

#19 cjbum902017-09-20 13:42:02

제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님이나 김관진 옹호하는 일부 밀덕들이나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거나 치누크 헬기라는 그 이름값에만 현혹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까 지금 문제의 그 치누크 헬기는 군에서도 너무 낡아서 성능 개량조차 포기했다고 하는 헬기입니다. 성능 개량조차 못하는 헬기는 말 그대로 고철입니다. 이게 핵심인 겁니다. 임무 수행도 제대로 안 되는데다 부품도 끊겨서 고장나도 수리도 못 받고 너무 낡아서 성능 개량도 안 되는 헬기를 김관진이 사왔다는 게 핵심인데 왜 자꾸 곁가지를 건드리고 있나요? 가격대가 얼마고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핵심은 임무 수행을 제대로 할 수 없고 성능 개량도 안 되는 정말 얼마 못 쓰고 갖다 버려야 할 헬기를 대량으로 구매했다는 겁니다. 이게 방산비리가 아니면 뭡니까? 무기는 실전에 써먹으려고 사오는 거지 잠깐 쓰다 갖다 버릴려고 사옵니까? 아무리 명성이 뛰어난 무기라도 실전에서 못 쓰면 고철이죠. 지금 문제가 되는 치누크 헬기가 그겁니다.

#21 KFX20252017-09-20 13:43:34

정말 계속 평행선을 달리네요. 우선 헬기가 고철이라 한건 언론들입니다. 그에 대한 반박했고 단지 치누크라는 이름에 대해서만 반박한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한국 도입분이 고철이 아님을 설명했습니다.

#22 KFX20252017-09-20 13:44:12

게다가 개량에 대해서는 아직 지켜봐야되고 노후 때문에 안한다는 말은 아직 오피셜이 아닙니다

#23 KFX20252017-09-20 13:47:28

그리고 애비오닉스 차후 도입 예정이라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24 cjbum902017-09-20 13:49:59

오피셜이 아니라뇨? 님이 링크 건 그 기사에 "우리 군이 지난 2014년 구입한 치누크 헬기의 경우, 성능 개량을 해도 수명을 담보할 수 없다는 이유로 개량 사업에서 제외키로 지난달 확정됐다."고 버젓이 써 있는데요. 성능 개량을 해도 수명을 담보할 수 없다는 말이 바로 이 헬기가 고철이란 뜻입니다. 언론 탓 그만하시고요. 사건의 본질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오시죠. "김관진은 억울하게 매도당하고 있다."는 그런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으니까 자꾸 헛다리를 짚으시는 겁니다. 문제의 그 치누크 헬기가 고철이라는 이유는 기사마다 나와 있듯이 성능 개량을 해도 수명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게 바로 고철이죠. 성능 개량을 해도 써먹을 수 있으면 오래되도 잘 써먹겠죠. 그런데 성능 개량을 해도 얼마 못 쓴다면 그건 고철입니다. 이제 언론 탓 그만하고 김관진 비호하는 건 그만합시다. 님이나 얼치기 밀덕들이나 좀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보고 왔으면 하네요. 더 이상 님이랑 입씨름 할 만큼 한가하지도 않습니다.

#25 KFX20252017-09-20 13:54:03

#24 아뇨 지금 해당 개량 안에서 제외된 원인으로 다른 것도 지목되고 있고 앞서 저는 굳이 개량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피셜이라면 방사청 회의록 원문이나 들고오시죠.

#26 KFX20252017-09-20 13:56:30

사건의 본질은 모르죠 JTBC가 악의적인 목적이 있는건지 그냥 무지한건지 근데 하나는 알아요. 그 기사 제대로 적힌거 아닙니다. 당장 봐도 오류투성인데 그거만 믿고 역적 딱지를 붙여요? 박근혜도 최순실도 김관진도 한민구도 잘못 많이 했죠. 하지만 그렇다고 멀쩡한 사업을 졸속으로 바꿔서 뒤집어 씌우는건 독재자나 할 짓이죠.

#27 KFX20252017-09-20 13:57:27

일각에서는 기존 신규 도입 치누크의 업그레이드 시기와 맞물려 업그레이드 기간중에 생기는 전력 누수 문제+ 침투전 기체로의 전용으로 인한 기체수 부족을 중고도입분으로 잘 넘기고 있고 잘 써먹고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28 cjbum902017-09-20 13:58:35

멀쩡한 사업인지 아닌지는 두고 보면 알겠죠. 방금 전에 어떤 유저가 중립적인 시각으로 재작성했으니 우리 두 사람은 그냥 이 문서에서 손 뗍시다. 앞으로 우리 둘 다 이 문서 건드리지 말고 나중에 경과나 지켜보죠.

#29 KFX20252017-09-20 13:58:44

김관진이 어떻게 되든 제 알바 아닙니다. 하지만 실무진들 얼굴에 침 뱉지 마십쇼

#30 cjbum902017-09-20 13:59:13

누가 얼굴에 침 뱉었답니까? 지들이 잘못 했으니까 욕 처먹는 거죠.

#31 cjbum902017-09-20 14:13:22

더 토론해 봤자 별 가치도 없을 것 같네요. 저도 님 의견 더 들을 생각 없고 님도 주장 굽힐 생각 없을 테니 그냥 닫읍시다. 저도 님이랑 계속 입씨름 할 만큼 한가한 사람 아닙니다.

#32 KFX20252017-09-20 14:25:04

#31 누군 한가해서 이러나요. 현실이 답답해서 이러죠. 뭐 종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