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가운데 "상세" 부분 전반이 아베에 대한 옹호에 주력되고 있습니다. 평가 항목으로 옮겨야합니다.

#1 119.202.81.1052017-08-18 13:28:16

"상세" 부분은 아베에게 옹호적인 자료를 위한 하나의 에세이이며, 그를 위해서 본 문서와 상관 없는 내용 (전후 독일의 이중적 처우를 비판하거나, 한국과 일본의 오랜 협상에 대해 한국에 비판적으로 서술하는 등의 군더더기)을 길게 나열하고 있습니다. 굳이 이런 내용이 앞 부분에 기록되는 것은 아베에 대한 기본적 정보 서술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평가 항목으로 미뤄두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올해 전반부 (이전부터 일 수 있습니다) 175.192.49.171 라는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방대한 분량을 추가하며 문서사유화의 혐의도 있습니다.

#2 119.202.81.1052017-08-18 13:31:04

가급적이면 상세 부분은 본래 개요에서 출발한 만큼, 지나치게 과도한 주석이나 주관적 평가, 아베와 관련되지 않은 주변국의 반응과 그동안의 역사와 같은 내용은 삭제하거나 개별항목으로 옮기고, 2~7부분을 요약하는 자료로 정치, 외교(2문단), 경제, 헌법개정 관련, 총평 정도로 5~6문단으로 정리하는 것이 합당해 보입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를 얻는다면 바로 중요하지 않은 내용에 대한 편집 작업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3 ohmstr2017-08-19 05:10:14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상세보다 평가에 더 어울리겠네요.

#4 175.192.49.1712017-08-19 14:31:00

119.202님의 문서사유화 말씀 잘 보았습니다. 문서사유화의 의도 없이 국내 언론에서 제기되는 이슈에 대한 보충자료 차원에서 신뢰할만한 일본 유력 언론사 보도내용을 추가하여 올린것 뿐인데 문서사유화라 단정하는 것은 지나친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자료를 추가하는 것조차 문서사유화라 한다면 그냥 아베 신조라는 카테고리 자체를 삭제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어차피 국내 포털사이트에 아베 신조 치면 원하는 정보가 쏟아지는데 말이죠.

#5 ohmstr2017-08-19 16:58:32

상세 부문 뿐만 아니라, 연도별 행적, 아베 유키에에 대한 서술 역시 분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영어 잘한다는 서술과 같은 자잘한 이야기는 역시 동영상 하나 올리는 것으로 충분하다 보며, 이외에도 필요 이상의 상세한 서술이나 사진, 영상 등의 링크가 있습니다. 이것들도 주제별로 한 두개로 축약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6 119.202.81.1402017-08-19 18:43:29

175.192.49.171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들 자체가 개인의 편집에 따른 주관적 평가라는 걸 고려해달라는 말씀입니다. 가장 앞줄에 평가를 늘어놓으면 글의 내용 전체가 달라집니다. 어떤 주장이 있어도 반론이 훨씬 길게 달려있으면 반론이 더 우월하게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내용을 추가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굳이 앞줄에 상세라는 이름으로 평가하는 내용을 쓸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개요에는 초록이나 인트로에 가까운 최소한의 내용만 남기고 옮기는데 동의하시는지 여쭙습니다.

#7 119.202.81.1402017-08-19 18:46:43

의도가 그렇지 않겠다는 말은 믿겠습니다. 그러나 카테고리를 삭제하는게 낫다는 말은 홧김에 하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료를 추가하는 건 환영할 일이나, 아베 신조 문서에 맞지 않아 과대한 논지의 강조와 분량으로 가독성에 방해되는 내용은 공론에 따라 편집해야 합니다. 이것이 집단 편집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해주시면 좋겠고, 가급적이면 스스로 남기고 싶은 부분들은 "아베 신조/외교" 문서나 다른 곳으로 옮겨주시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8 175.192.49.1712017-08-20 13:53:59

반론이 길다는 부분에 대해선 어느정도는 동의하지만 실제로 국내 언론에서의 아베 신조 총리에 대한 개인적/정책적 평가 및 해석은 상당 부분이 부정적인 논조로 서술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것이 국제적으로도 일반적인 평가인지, 아니면 국내 반일감정에서 비롯된 편향적 평가인지에 대해선 충분히 교차검증을 위해서라도 해외 언론의 자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119.202 님이 말씀하신 '반론'을 의도적으로 많이 추가한 것이 아니라 신뢰할만한 일본 및 해외의 언론 자료들을 주석으로 보강하는 차원에서 다소 길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나무위키가 뭐 장난식으로 자료를 올리거나 일부 편향적 이념 전파를 위한 목적으로 이용되는 용도가 아니라면 이러한 교차자료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불필요한 미사여구나 중복되는 단락에 대해선 가독성 및 간결한 이해전달을 위해서라도 편집과정은 필요하다고는 봅니다.

#9 119.202.81.1782017-08-21 00:55:18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75.192님은 어디까지나 개인 편집자라는 것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5.192님의 평가도 완벽하게 객관적이거나 중립적인 공론적 평가는 아닐 것이고, 그것은 175.192님이 접할 수 있는 "국제적으로 일반적인" 자료를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물리적 현실에 바탕합니다. 물론 말씀하신 교차자료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평가'의 영역입니다.

#10 119.202.81.1782017-08-21 01:00:02

제 생각은 그전과 동일합니다. "지나치게 과도한 주석이나 주관적 평가, 아베와 관련되지 않은 주변국의 반응과 그동안의 역사와 같은 내용은 삭제하거나 개별항목으로 옮기고, 각 분야를 요약하는 자료로 정치, 외교(2문단), 경제, 헌법개정 관련, 총평 정도로 5~6문단으로 정리하는 것이 합당해 보입니다." (여기서 1문단이란 3~6줄 가량의 분량을 의미합니다. 균형을 잡는 견해는 각 문단에서 1~3문장에, 필요하다면 짧은 주석 하나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문단에서 175.192님이 추가하신 분량을 기존의 국내 평가와 동등한 분량만큼 언급하여도, 개인 편집자로서는 상당한 분량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문서 사유화'라는 제기를 하는 것은 175.192님을 비방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굳이 말씀드리면 저는 그렇게 아베 신조 정권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175.192님이 생각하시는 "편향적인" 국내 다른 편집자라면 말할 것도 없겠죠. 그런 측면에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 119.202.81.392017-08-23 18:45:58

이틀째 답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바라는 바는 아니었지만, 내일 오후 12시를 넘겨 편집 작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175.192님이 추가한 부분에 대해서 다른 문서로의 이동을 통해 최대한 많이 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2 uchinaru262017-08-23 19:41:25

개요에 옹호/비판 내용이 있는 것은 그렇네요. 찬성합니다.

#13 ohmstr2017-08-23 21:00:21

찬성합니다.

#14 110.12.94.372017-08-30 23:15:54

119.202와 동일인입니다. 늦게나마 문서의 개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참고 바라며 이 토론을 닫은 것을 제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