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분쟁 난 것 같아서 토론 팝니다.

#1 symmetlet2017-07-13 06:53:54

일전에 본인이 서술하고 몇몇 아이피 사용자께서 수정하여 LCK 관련 아래와 같이 서술되어 있었습니다.

LCK는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반면, 결승전에서는 말 그대로 역대 최악의 참사라고 불러도 무방한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멸망했다. 유일하게 이긴 kt와 지닌 힘을 150프로 끌어낸 끝에 분패한 MVP는 책임에서 어느 정도 비껴갔지만, 안일한 밴픽과 오만한 플레이를 보여준 삼성과 SKT에게는 너나 할 것 없이 엄청난 비판과 비난이 쏟아지는 중이다. 특히 하나같이 3:0으로 압승을 예상한다고 했던 코치진들의 인터뷰와 LCK의 라이벌은 없다는 페이커의 인터뷰, 그리고 같은 LCK로 출전하기는 하나 속으로는 칼을 품고 빈틈을 엿볼 것이라는 코어장전의 발언 등이 화두에 오르는 중. 게다가 삼성과 SKT는 얼마 후에 리그에서 맞대결이 있는데, 상금도 팀당 2천만도 안되고 롤드컵 포인트도 없는 대회에 집중하는 대신 전력 숨기기와 선수들 휴식 겸 컨디션 관리만 생각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조차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단, Rift Rivals 문서에 적힌 것처럼 흥행을 위해서라도 무리해서 리그 중반에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라이엇의 이해할 수 없는 운영을 감안하면 상금도 별로 없고 롤드컵 포인트가 걸린 것도 아닌 대회에 전력을 투구하지 않은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당장 서머 시즌 1위 팀은 선발전 없이 롤드컵으로 직행인 만큼, 삼성과 SKT 코치진 입장에서는 이 대회에 굳이 모든 전력을 쏟아붓지 않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이득이라고 보았을 수도 있다. 게다가 이 대회 종료 직후 다음주부터 바로 서머시즌 잔여일정이 빡빡하게 진행된다.[3] 당연히 선수들의 피로가 누적될 수 밖에 없는 상황. 물론 이는 결국 리그의 위상 < 팀의 성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 되므로, 그만큼 팬들의 실망과 비판은 감안해야겠지만.


이에, 또다른 아이피 사용자께서 이에 이의를 제기하며 현재는 이와 같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LCK는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반면, 결승전에서는 말 그대로 역대 최악의 참사라고 불러도 무방한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멸망했다. 유일하게 이긴 kt와 지닌 힘을 150프로 끌어내면서 분패한 MVP는 책임에서 어느 정도 비껴갔지만 안일한 밴픽과 오만한 플레이를 보여준 삼성과 SKT에게는 너나 할 것 없이 엄청난 비판과 비난이 쏟아졌다. 여담으로, 라이엇이 주관하는 국제대회에서 LCK가 처음 출전하면 준우승한다는 징크스가 생겼다. 시즌2부터 참가한 롤드컵에서는 프로스트가 준우승했고, 2015년에 시작된 MSI에선 SKT가 EDG에게 패하며 준우승, 그리고 이번 리프트 라이벌즈도 준우승하게 되었다.


쟁점은 윗 인용구의 두 번째 문단을 존치시킬 것인지, 말 것인지 인 것 같습니다. 생각컨대, 이 문단은 나름의 논리도 있고, 비판받아야 할 점도 확실히 명시해 놓는 등 균형도 어느 정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 이 내용을 존치하기를 희망합니다.

해당 서술이 추가된 이후로 분쟁이 일어난 바, 서술은 현재 상태로 일단 두겠습니다.

#2 Cavalier2017-07-13 07:59:55

이번 대회 결과는 실망스럽지만 그 이후의 무분별한 비난은 더 실망스럽습니다.

삼성과 SKT가 전력투구하지않았다는 것을 전제로 서술하고 있는데, 이 전제가 사실인지 확인할수도 없습니다. 해당 서술을 삭제하고, 비판적인 서술을 손봐야합니다.

#3 118.223.198.1982017-07-13 08:00:49

나무위키혁명본부 만세!

이 틀을 보고 있다면 혁명에 동참합시다.
#4 vangogh2017-07-13 09:40:15

삼성코치가 대만에서는 쉬고오겠다고 한 인터뷰 있습니다.

#6 symmetlet2017-07-14 08:36:07

토론을 발제해 놓고 신경을 쓰지 못해 유감입니다. 아무튼, 위와 같은 근거로 다음 합의안을 제시합니다.

  • 발제문에 제시한 수정 내용 중 첫 번째 인용구로 문서를 수정한다.


합의 기간은 로부터 24시간입니다.

#7 Strikeout2017-09-10 23:23:20

끌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