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군이 선수탓을 그렇게 많이 하나요?

#1 1.245.238.732017-09-17 01:01:27

최소한 일본인 감독보단 이긴 경기에서 선수덕 많이 봤다고 해서

좋은 의미로서 탓동님 소리 듣던걸로 기억합니다.

https://namu.wiki/w/%EC%9D%B4%EC%83%81%EA%B5%B0#s-3.2.6.5

이부분은 제가 알던것과 괴리가 많이 있네요.

불펜출신인거 감안해도 비야가 받은 돈이 얼마이고 부상으로 날린 경기가 얼마인데...

6이닝 이상 더 던져줘야하는건 맞지 않나요? 6이닝 이상 잘 못먹는 이유가

타순 2바퀴정도 돌면 패턴 쉽게 읽혀서 통타당하는건데 심지어 최근 5경기에서 3경기가 조기강판이니

이미 국내구단에선 비야누에바의 패턴을 읽었고 타순이 2바퀴 돌기도 전에 통타당한다는거죠.

이건 아무리 이상군이 작전능력이 0에 수렴한다고 해도...

#2 113.10.26.802017-09-21 23:05:02

제가 보기에도 그렇습니다. 한 분이 지속적으로 수정을 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노고는 인정하지만, 특정 부분에서 너무 주관적인 해석이 많습니다. 컨디션 난조로 실점이 많았던 경기에 대해 “실점이 많았다”고 코멘트한 걸 덤태기로 보거나 종아리 타구 가격 회복이 더뎌 2군에 보낸 것을 분풀이로 보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특히, 비야누에바 본인이 한화 구단에 나쁘지 않은 감정을 보이는 걸 고려했을 때 말입니다. 심지어 전임 감독의 외인 혹사 및 관리 소홀에 대해서도 이상군 감독이 책임이 있다고 하는데 감정이 이성을 덮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무난한 운영으로 인한 승리, 패전에서의 신인 선수 기용에 대해 “승리 당했다”, ERA 높은 선수를 비상식적으로 기용했다고 평하는 등 순전히 이상군 감독대행에 대해 흠집을 내고 싶어하는 무리한 서술이 많다고 저는 느낍니다.

#3 211.204.32.1422017-09-22 14:10:55

이상군 대행이 분명 작전이나 상황판단에 있어서 유동성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투수진에 있어서도 송창식 8월혹사등의 부분에서 비판 받을 부분이 없는 감독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나무위키 특유의 주관성과 함께 감독에게 책임 몰빵과 함께 주축이 멀쩡한데 어린선수 기용 안하고 쓸놈쓸 한다고 비판하고, 어린 선수 기용하면 억지기용이라고 비난하고 과하게 황무지가 팀의 상황에 대한 책임을 이상군 대행에게 몰아놓은걸 보면 비상식적인 서술이죠.

#4 113.10.26.802017-09-23 11:36:45

사실 누군가를 비난/비판한 경력이 없죠. 하주석 2군행 때 지적한 것 제외하고는요. 존재감 없고 투수코치로서 유능하지 못하고 감독으로서 작전 실패가 많고 다 사실인데... 이충호, 박상원, 김경태 기용을 가망 없다고 하거나 한화 토종 중에서 드문 4점대를 기록하는 김재영 기용을 무슨 믿음의 야구 취급하는 건 웃길 따름이죠. 거기에 명백하게 우월한 대체재가 있는 최윤석, 김경언 기용을 문제시하는 것도 편향된 서술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더해 투수 경기 평가에 "실점이 많았다"는 지극히 평범한 워딩 하나 갖고 컨디션 난조로 내린 걸로 판명난 비야누에바에게 화풀이를 했다는 식의 서술... 그것도 가을야구 탈락의 분풀이라는 독특한 워딩을 갖고 말이죠. 가을야구가 산술적으로,현실적으로 힘들어진 것은 9월이 아니라 7월이었음에도 말입니다.
전체적으로 출루율과 타율 구분도 못하는 각주 서술이나 이충호 선수의 ERA만을 트집잡는 맹목적 비난이나 웃깁니다.

팀이 황무지가 된 책임을 이상군 대행에게 몰아놓은 것도 사실 현실적이지 않죠. 그리고 야수 황폐화의 원인이라고 적시한 엠스플 기사도 명백히 뉘앙스는 김성근 감독 체제의 후유증일 수 있다는 것인데 그걸 또 이상군 감독 대행 책임이라고 모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대행으로서 성적 내는 거엔 쥐약이었지만, 김성근 감독이 떠난 이후 팀 수습이나 팀 내 어린 선수 발굴에는 힘썼죠. 이동훈, 강상원, 김주현 등 야수들이 나름 꾸준한 출장기회를 받았죠. 김태연 첫타석 초구 홈런, 정경운이 결국 2할 중반대 타율 1홈런, 큰 미스 없는 수비로 주목 받았고요. 투수들은 뭐 말할 것도 없는 것이, 육성군에서 잊힐 뻔한 강승현을 다시 올린 것이나 김경태, 박상원, 이충호, 서균, 그리고 김민우, 김재영, 김범수 트리오까지 적극적으로 기용해준 것 다 나름의 순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순기능은 무시한 채 이동걸을 왜 안 쓰는지, 장민재 기용은 어찌 된 것인지 등 일부분만 확대시켜 아예 리빌딩에 실패한 것처럼 적시한 것도 비정상적이죠.
당장 김경태가 2점대 ERA를 2달째 유지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김범수도 속구 구속 150km를 기록하는 등 올해 관리 야구의 순기능을 다 무시한채 패한 경기들에서의 답답한 운용만 극대화시켜 김성근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하는 건 웃기다고 봅니다.

사실 좋게 쓰려면 한 없이 좋게 쓸 수 있는 시즌이고 안 좋게 쓰려면 한 없이 안 좋게 쓸 수 있는 시즌입니다. 그러면 김성근 감독이 남긴 팀 내 열악한 환경을 나름 수습한 공로도 인정을 하고, 경기 운영 미스들을 지적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자는 전혀 안하고 후자만 강조한 서술이 이어집니다. 후자를 강조하는 와중 날조가 들어간 것은 덤이고요. 무슨 "후배를 못 지킨 투수코치" 운운하는데 투수 운영 전권이 있던 김성근 감독에게 현장에서 항명이라도 하고 교체 사인에 불복하라는 것인지요? 결국 보다못한 프런트가 김성근 감독이 또 2군 신인들 본인 입맛대로 훈련시키려는 것 막지 않았습니까. 그 과정에서 마찰이 생겨 사임한 것이고요. 그 이후 감독대행으로서 본인이 투수 운영 전권을 갖추고선 최대한 투수 혹사에서 멀어지려는 행보를 보였으면 그런 순기능도 언급을 해주어야 문서 균형이 맞지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김성근과 다를게 없는 대행 앉히려고 김성근 감독 자진사퇴 시켰냐"는 말을 하고 싶은 거 같은데, 각 편집자들이 본인이 김성근 감독 팬이 아니라고 맹렬하게 주장하니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네이버 등 포털 기사 등에서 박종훈 단장, 이상군 대행 비난은 대체로 김성근 감독 팬들이 "이럴 거면 왜"라는 논리를 펼치거나 "이상군도 김성근만큼 혹사시킨다"는 거짓말을 할 때나 찾아볼 수 있죠. 근데 똑같은 이야기를 위키에서 보아 놀랐습니다. 문서 내 틀린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더니 상군맘 항목이나 부활시켜 조롱하려는 모습이 처량합니다.

"반박 가능한 부분만 물고 늘어진다"고 했는데 문서에 반박 가능한 부분이 객관적 사실로 반박이 됐으면 수정을 하는 것이 도리 아닐까요? 당장 이충호 원포인트 아니다, 이충호 박상원보다 많이 나왔다, 비야누에바 등판일 확정 안해주었다, 김재영 등판은 비야누에바 몸상태 이상 때문이 아니다, 김경언 말소시 타율은 3할이다(*출루율이 3할이겠죠 ㅎ), 김재영 2군에서 잘 못했는데도 올렸다, 비야누에바에게 화풀이했다, 이상군 감독 하고 싶어한다 등 많은 부분 반박하지 않았습니까. 게 중에서 일부만 수정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남긴채 상군맘 항목이나 수정하는 것은 무슨 매너인지 모르겠습니다.

문서에 명백히 틀린 부분이 있어도 지적을 안해야 상군맘이 아닐 수 있는 건가요?

#5 220.83.207.1522017-09-23 14:42:50

어이가 없군요. 이정도로 진지하게들 받아들이셨으면 운영진에 토론 항목에대한 공지를 요청할 줄 알았는데 요약에서만 토론 제의하시더군요. 그나마113.10.26.80 IP이용자께서 요약을 보시더군요. 제가 느낀 불쾌한 몇 가지를 묻겠으니 해명 부탁드립니다.

1. 다양한 이용자가 참여하고 표현을 가다듬는 위키의 특성상, 다른이의 첨부 문장을 제 멋대로 저는 각색하지 않는데 그토록 코멘트로 이야기하고 제 IP까지 알려주며 문서 역사에서 확인하라 해도 멋대로 워딩 운운하며 말장난하는 것은 뭡니까?

2. 상대를 노리타로 모는 것은 이 문서에 진짜 노리타들이 분탕하며 투수 관리마저도 부정했을 때 일일이 코멘트 달며 수정한 이용자로서 모멸감을 느낍니다. 파생형인 특정인 지지자들과 야구를 잘 아시는 신규 이용자들의 차이가 뭡니까? 노리타들도 자기네 기자들을 통해 야잘알 행세를 했었습니다.

3. 마찬가지로 논파를 자체 선언하는 분들은 또 뭡니까? '노리타(김성근)' 문서의 행적과 차이가 있습니까?

4. 비야누에바 문제
우선 부상으로 안좋다며 두 차례 선발 등판을 시킨게 이상군이고, 이후 실점과 컨디션을 언급함으로 서산 보냈죠? 불펜이던 비야누에바가 부상을 예감한 답을 한 기사와 오간도도 불펜으로 선발을 위한 준비 기간이 짧았음을 지적한 기사를 주로 첨부했습니다. 그런데 각자 무슨 투구 로테이션이 읽혔다느니(배터리 코치, 투수 코치, 포수 모두 걸려들 위험한 단정입니다.)하는 것은 데이터입니까?

5. 특정인의 서술 방식
정말 예의 없는 것까지 노리타와 같은 신규 이용자가 있어서 그 글이 저장된 버전을 상군맘 항목에 링크하려다 참았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타 커뮤니티에서 막 와서 첫 글이 '그놈의 번트, 번트' 항목으로 보이는데, 글은 자신의 인격입니다. 잘못된 것은 문서의 언급 혹은 요약 코멘트 작성 후 수정하거나 삭제하면 됩니다.

6. 저는 특정 여러분이 취소선으로 삭제를 유도하는 반달 행위를 참고 반론 항목을 달아드렸는데, 굳이 침범하시더군요. 최소한의 예의 부탁드립니다.

#6 220.83.207.1522017-09-23 15:32:34

이참에 양보가 어려운 몇 가지를 털어놓습니다.
1. 반론 항목 넘어서서 문서 점령 시도하지 마세요. 저는 분명히 제가 쓴 글의 목적을 남이 방향을 틀어놓지 않는 한 표현을 바꾸어도 내버려둡니다. 물론 잘못되었다는공신력 있고 객관적인 근거가 있으면 삭제해도 반발하지 않습니다.(홀대론이라는 이론 만드신 분 보라는 말입니다.) 다만 데이터나 기사를 바탕으로 자신이 해석한 근거는 반론으로는 인정해도, 삭제시 반달로 신고합니다.

2. 저 외에 '외인 운용' 항목은 두 분 정도가 표현을 보강하고, 김성근과의 유사점을 지적하셨고 저는 이후 문단을 독자서술했습니다. 기사를 근거로 첨부했고요. 불편하시면 운영진에 편집을 확정하기 위한 목적의 토론 요청하세요. 과정을 모니터링 해주실겁니다. 그러면 토론이 공지되며, 결론이 문서에 고정되는 것이 보장될 겁니다. 그 항목을 굳이 삭제 원한다면 근거 모아서 요청하세요.

#7 220.83.207.1522017-09-23 15:46:44

제가 워낙에 발을 넓혀놔서 확인이 힘드셨을텐데도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살피신 113.10.26.80 이용자께는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최고급 칰무원인 상군매직이 명예회복하길 바라던 7월과는 달리, 연속 역스윕의 원인이 된 필승조 틀어넣기와 번트, 치고달리기 실패로 지지를 거두고 비판점을 서술했습니다. 팀 황폐화의 책임이 없다고요? 직언하다가 일본인 코치들이 선수 커리어도 후달리는 김성근에게 모욕적인 조치를 당하는 판에 불사조 이상군은 뭐한걸까요? 심지어 외인 로저스와 서캠프는 소식도 없고,
팀도 못구한 판이고, 용병 투수 영입은 가장 늦었는데 투코와 불코 오갔고 수석코치 다음 지위였던 이상군에게 저는 앞으로도 부정적일 것 같습니다.

#8 220.83.207.1522017-09-23 15:55:36

가장 궁금한건 외인 홀대는 전임 김성근이 했고 그걸 닮아가는 듯하다는 글은 타 작성자가 감상을 첨부한 것인데, 그게 홀대론의 근거입니까? 워딩 지적의 근거로는 도저히 공감이 안가서 묻습니다. 반발하는 분들 다 그걸 건드리네요? 확정적 어조도 아니고 감상적 어조인데 뭐가 문제죠? 반론 비문들 다 뜯어 고쳐볼까요?

#9 220.83.207.1522017-09-23 15:57:47

김경언 부분은 제가 안타와 루타 개념을 스탯티즈와 기록실에서 잘못 이해한 트톨링이 맞습니다. 인정했고 수정했죠. 말소된 '7월 타율'은 3할 넘습니다.

#10 220.83.207.1522017-09-23 16:04:06

9월 항목은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감독 대행 커리어를 나타내는 항목들을 신설하고 6월과 7월에 중점 서술했고 나머지는 달과 링크 설정 정도만 하고 한 두줄 썼습니다. 자꾸 제가 총편집자로 보이시나본데, 많이 쓰고 목차가 풍성하도록 항목 분류한 죄가 있을 뿐, 그런 거 한 적 없습니다..

#11 220.83.207.1522017-09-23 16:08:06

상군맘에 적합한 분은 113.10.26.80 이용자가 아니라 댓글 놀이식으로 하는 신규 분탕 계십니다. 그리고 아니면 신경 안쓰셔도 될일입니다. 그 분탕 보라고 보강하기는 했습니다. 노리타(김성근) 문서 가시면 이미 파생형으로 런(눕)리타, 만리타, 노켓단, 염리타 등이 불명예스럽게 올라 있습니다.

#12 220.83.207.1522017-09-23 16:13:32

반론1 각주에서 이충호랑 박상원 비교한 서술은 삭제했습니다만, 20일 기준으로 출전 수 자체는 이충호가 많았습니다. 이닝 기준으로 그렇다니 존중하여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