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요약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1 joker0212017-09-08 18:27:30

https://namu.wiki/w/%EB%82%98%EB%AC%B4%EC%9C%84%ED%82%A4:%ED%8E%B8%EC%A7%91%EC%A7%80%EC%B9%A8/%EB%AA%A8%EB%93%A0%20%EB%AC%B8%EC%84%9C

나무위키 규정상 개요나 목차 주변의 요약문은 신뢰할만한(유명 언론매체 등) 출처나 토론을 통한 합의가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김사복씨의 사실 확인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을 특정 위키러가 임의로 달기 힘든 상태입니다.

따라서 토론을 통해 요약문을 어떻게 할건지 이 자리에서 정하고자 합니다. 몇 가지 생각해봤는데요.

1. 대한민국의 택시 운전사(각주로 호텔 택시였다는 부연 설명을 추가)
2. 대한민국의 호텔 택시 운전사
3.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1980년 광주의 또다른 영웅. (기존에 달려있던 내용 1)
4. 푸른 눈의 목격자와 함께한 검은 눈의 목격자 (기존에 달려있던 내용 2)
5. 기타 다른 의견

의견 부탁드립니다.

#2 joker0212017-09-08 18:30:14

너무 주관식 문제인 것 같아 더 써보자면.

팩트가 전제되고 토론을 통해 모두가 인정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다소 감정적이거나 주관적 칭송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대문 참고)

#3 joker0212017-09-08 18:37:57

위 발언 중에 주관식 -> 객관식으로 정정합니다 (...)

#4 D_Lcs2017-09-08 18:41:38

저는 반대. 현재 요약이 그닥 필요하지 않은 상황으로 보이며, 주관적 칭송과 같은 요약은 더더욱 필요없습니다.

#5 joker0212017-09-08 18:47:07

나무위키에 있는 인물 관련 문서들을 볼 때 최소한 해당 인물의 직업 정도는 소개되어야 합니다.

아예 서술하지 않는다는 것 역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 D_Lcs2017-09-08 19:38:46

인물의 소개 (택시운전사라든지) 같은건 그냥 개요에 써도 될 일이며 타 문서는 서술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7 joker0212017-09-09 01:43:30

제가 다른 문서를 근거로 든 이유는 위키의 기본 작성 양식 때문입니다.

특정한 주제를 설명하기에 앞서 요약을 해주는 건 기본입니다. 이건 나무위키가 아니라 어느 백과사전을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말씀하신 이유는 요약문 작성 반대의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나무위키 규정에서 요약문 작성을 금지하는건 신뢰할만한 출처가 없을 때 토론을 거치지 않았을 경우로 제한됩니다.

김사복씨의 직업은 언론 매체들에 의해 충분히 소개되고 있고, 해당 인물의 친족이 인정하고 있는바. 규정을 만족하고 있으므로 작성 자체는 합법에 해당합니다.

#8 joker0212017-09-09 01:48:34

따라서 단순히 김사복씨의 직업이나 했던 일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할 때 이는 규정에 보호받는 서술이므로 요약문 작성 자체에 반대하시는 건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김사복씨의 직업이 호텔택시 운전사인데 이를 택시운전사로 인정하느냐 아니면 비면허 기사이므로 인정하지 않느냐 문제가 있고

힌츠페터씨를 도와 큰 활약을 한 것도 사실인 바, 위키러들의 합의 하에 이에 관한 내용을 담을 것인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토론이 필요합니다.

나무위키 규정상 요약문 작성 자체를 반대하는 규정이 없다는 점 다시 한번 상기시켜드립니다.

#9 joker0212017-09-09 01:57:00

http://naver.me/xeYyr9OM

위 내용을 입증하기 위해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기사를 근거로 제출합니다.

사실 확인 절차가 완전히 끝나진 않았으나 해당 인물의 직업, 했던 일, 실제 주인공이 맞는지 등은 힌츠페터씨의
동료들을 통해 확인이 끝났고, 광주시와 오월 단체측의 인정 여부 및 유해 안장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10 joker0212017-09-09 02:00:10

광주시와 민주화운동 당사자 분들의 인정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영웅적으로 평가하는 서술이나 이런 부분이 제한될 수는 있습니다. 이 점은 인정합니다.

#11 D_Lcs2017-09-09 07:18:53

저는 택시운전사라든지, 힌츠페터씨를 도왔다는게 공신력이 없어서 쓰지말자는것이 아니고, 굳이 볼드 요약으로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냥 개요에 '대한민국의 택시 운전사이다' 문장 한줄만 넣어도 된다고 하는겁니다.

#12 D_Lcs2017-09-09 07:19:38

애초에 개요 내용에 '광주민주화 운동을 알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이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13 joker0212017-09-09 09:36:53

그렇다면 직업만 서술하는 데엔 이의 없으신 거지요?

#14 joker0212017-09-09 09:42:59

이의 없으시다면 직업을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해서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겠습니다.

기존에 택시기사라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일반적인 택시영업을 한것은 아니니 이표현은 안맞다'면서 삭제된 적이 있어 토론이 필요합니다.

호텔 택시 영업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이를 택시 영업에 포함시킬 수 없는지?(없다면 어떻게 서술해야 하는지) 의견을 구해봅니다.

토론에 참여하는 분이 별로 없어서 지켜본 뒤 의견이 없으면 일단 언론에 소개되는 그대로 서술하겠습니다.

#15 joker0212017-09-09 09:46:09

참고로 규정상 내용에 별 문제가 없으면 굵기 설정에 한해서 허용해주고 있습니다.

굵기 문법 역시 반재 사유가 될 수 없는점 안내드리며 이 부분은 토론 상단에 적어드린 링크의 규정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16 joker0212017-09-09 10:04:35

왠지 남의 의견에만 의존하는듯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저도 영웅적 서술은 별로 내키지 않기 때문에(이건 광주의 분들이 할 수 있는 권한이라 봄으로) 가급적 중의적으로 가고자 합니다.

혹시 호텔택시도 허용된다면 천만관객을 넘은 영화와 실제 직업을 내포하여

(볼드체) 택시운전사

딱 이렇게만 써두는 것도 괜찮겠다 보고 있습니다. 기사란 표현이 법률상 맞지 않다면 운전사 정도라도 쓸 수 있지않나 싶더군요.

#17 D_Lcs2017-09-09 12:37:18

그러니까 제말은 굳이 볼드체로 떡하니 쓸 필요없이, 그냥 개요에 '과거 전두환 정권 시절 택시 운전사였던 사람으로, 힌츠페터와 함께 광주 사태를 알리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던 사람이다'라고 써놓으면 되는겁니다. 만약 언론 보도에서 상징적인 의미로 쓴 문장이 있다면 인용하는데 이견은 없습니다.

#18 D_Lcs2017-09-09 12:38:31

1. 개요

과거 전두환 정궘 시절 택시 운전사였던 사람으로, 1980년 독일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와 헤닝 루모어 녹음기자와 함께 당시 생지옥에 가까웠던 광주의 진실을 전 세계에 폭로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사람이다.

#19 D_Lcs2017-09-09 12:38:57

궘 → 권

#20 canismajoris2017-09-09 12:50:21

토론에 대한 찬반을 떠나서
#7

특정한 주제를 설명하기에 앞서 요약을 해주는 건 기본입니다. 이건 나무위키가 아니라 어느 백과사전을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쎄요. 개요와 요약문을 헷갈리신 게 아닌지.

#21 joker0212017-09-09 12:50:45

나무위키 편집지침/모든 문서

2.8 요약문과 인용문 (관련 부분만 인용함)
- 요약문과 인용문은 아래의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수정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 모든 요약문과 인용문에는 굵기 문법 이외의 강조를 위한 문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문서와 문서 내 각 문단의 최상단에 서술하는 요약문은 2줄 이하로 제한됩니다.
- 개요나 목차 주변의 요약문과 인용문은 유명 언론 매체에서 보도된 자료같이 신뢰할 만한 출처를 제시하지 않는다면 토론 없이 서술 및 추가할 수 없습니다.


와 같이 규정이 정의되어 있으며.

이말인 즉 2줄 이내로 충분한 근거만 있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요약문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볼드체로 강조하는 것은 조건없이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는 나무위키 문법입니다.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냐에 따라 할 수 있고 없고가 아닙니다.

규정에도 없는 근거로 반대하시는 것은 '개인적 취향' 아니온지요?

#22 canismajoris2017-09-09 12:53:02

#21 반대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님이 '기본'이라고 하셔서 그에 대해서만 반박했을 뿐.

#23 canismajoris2017-09-09 12:54:29

솔직히 반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게 당연한 것도 아닙니다. 님께서 마치 요약문을 추가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 것처럼 논지를 펼치셔서 그 부분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말장난 같겠지만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죠.

#24 canismajoris2017-09-09 13:03:31

아 물론 제 말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D_Lcs 님에 대해서의 반박이라면 넘어가지요.

#25 joker0212017-09-09 13:03:53

네. 잘 알겠습니다. 허지만 요약문을 달면 안된다거나 한
규정 역시 없으며 규정을 준수하면 서술하는 이의 자유입니다.

D_Lcs님의 경우 규정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필요 없다는 주관적 이유에 근거해 반대하고 계신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26 joker0212017-09-09 13:08:41

요약문으로 주제 넘어 훈장을 줄 생각안 없습니다. 기존에 올라왔다가 지워진 요약문들도 제가 썼던게 아닌 제3자의 위키러들이 썼던겁니다.

저 개인적으론 그냥 보는 이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전적인 요약을 잘아주고 싶을 뿐이죠. 이런 것조차 반대하며 개요에 문장형으로 달자 주장하시는 D_Lcs님의 주장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확실히 정하고 넘어갑시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근거를 갖춘 요약문만 추가하는 걸로요. 이정도면 서로 불만 없으리라 봅니다.

#27 D_Lcs2017-09-09 13:24:48

그냥 마음대로 하세요. 의견 철회하겠습니다.

#28 joker0212017-09-09 13:31:06

감사합니다

D_Lcs님의 뜻을 존중하여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하겠습니다.

#29 MrSloane2017-09-09 14:54:17

볼드체를 사용하며 굳이, 요약을 해야되나요?

수십년 살아온 사람의 길고 긴 인생을 꼭 1줄에 요약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한줄로 모든 걸 설명하려는 것부터가 어불성설 아닐까요.

#30 joker0212017-09-09 18:21:13

김사복씨 문서 본문이 한줄로 끝나는거면 MrSloane님의 말씀을 이해하겠습니다만, 길고 앞으로도 길어질 문서의 첫줄을 간단히 요약해주고 시작하는 게 어불성설인가요?

그런식이면 문재인 대통령이나 아프리카 BJ들의 문서 시작에 나오는 첫줄 요약도 어불성설인가요?

#31 joker0212017-09-09 18:23:22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408563&cid=43667&categoryId=43667

나무위키가 백과사전은 아닙니다만.

진짜 백과사전들을 가도 내용 첫줄엔 요약문이 달립니다. 이게 뭐 대단한 훈장인 것도 아니고 반대로 억지로 줄여서 인물을 폄훼하거나 무시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읽는 사람의 편의를 생각해주는거에요. 글쓴이로서 하는 사소한 배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32 kerrigan2017-09-09 18:24:18

#30
그럼 제가 요약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 인물로 사후 유명해진 광주의 택시 운전사"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으로 스스로를 규정하지 않으므로 #31은 의미가 없습니다만, 설사 #31을 따른다 하더라도 가급적 객관적인 내용으로 요약을 구성하고 각주는 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3 joker0212017-09-09 18:25:03

저도 요약문으로 달려던게 다섯글자밖에 안됩니다.
위에서 제시했던건데요

볼드체로 강조해서 '택시운전사'

이것밖에 없었습니다.

#34 joker0212017-09-09 18:27:04

다만 예전에도 이 문서에 어떤분이 '택시기사'로 직업을 소개하는 내용을 첫줄에 작성하셨는데, 직업이 정식 택시기사가 아닌 호텔 택시 운전사란 이유로 어느분이 삭제하셨더군요.

#35 joker0212017-09-09 18:27:45

https://namu.wiki/w/%ED%95%98%EC%B0%BD%EB%B4%89

아니 뭐 정말 사소한 방송 BJ 문서조차 첫줄이 달리는데 왜 이렇게 과민반응 하시는 분이 많은지 저로선 매우 억울합니다.

#36 joker0212017-09-09 18:31:56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만 토론에 앞서 주제가 되는 '요약문'에 대한 규정 숙지 부탁드립니다.

나무위키 편집지침/모든 문서

2.8 요약문과 인용문 (관련 부분만 인용함)
- 요약문과 인용문은 아래의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수정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 모든 요약문과 인용문에는 굵기 문법 이외의 강조를 위한 문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문서와 문서 내 각 문단의 최상단에 서술하는 요약문은 2줄 이하로 제한됩니다.
- 개요나 목차 주변의 요약문과 인용문은 유명 언론 매체에서 보도된 자료같이 신뢰할 만한 출처를 제시하지 않는다면 토론 없이 서술 및 추가할 수 없습니다.

이 외에 어떠한 금지 규정도 없고 요약문은 나무위키의 규정에서 제시하는 서술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제가 억지를 부려서 추가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동안 수도 없이 많은 문서에서 작성되었던 일반 양식인점 숙지 부탁드립니다.

#37 joker0212017-09-09 18:36:18

https://namu.wiki/w/%EB%85%B8%EB%8F%99

비인물 문서의 경우 요약문을 작성하면 기본적으로 이렇게 들어갑니다.
요약문이란 게 단순이 사전적인 정의 밖에 안됩니다.

#38 joker0212017-09-09 18:39:32

택시 기사라 해도 짤리고 상세한 업적을 적어놔도 짤리는 상황이므로 다음과 같이 토론 결과를 종합하여 요약문을 제시합니다.

택시운전사
- 각주 1 : 김사복씨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의 제목이자 그의 직업
- 각주 2 : 정확히 말하면 택시 기사는 아니고 호텔 택시의 운전사이다.

#39 joker0212017-09-09 18:41:52

출처 제시 및 출처에 관한 한 문장 이내의 간략한 설명 용도 외에는 요약문과 인용문 주변에 각주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요약문 규정에 의거하여 설명을 목적으로 한 각주는 사용할 수 있으므로 최소한도로 작성하였습니다.

#40 joker0212017-09-09 18:46:14

토론중에 어떤분이 개요에서 내용들을 분리, 생애 부분으로 독립시켜 우회적으로 요약문을 작성하셨습니다만(토론중에 저렇게 하는게 맞는건진 둘째치더라도) 제가 미처 못봤군요.

현 본문에 대해 이의가 없으시면 저도 그냥 저대로 인정하겠습니다.

#41 121.131.152.402017-09-09 18:46:44

현재 문서의 1.개요 단락이 이미 요약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깔끔하고 중립적으로 잘 하고 있는 듯한데...

#42 joker0212017-09-09 18:47:23

제가 토론을 처음 시작할 때는 저렇게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토론 후 수정하겠다고 일부러 냅두고 있었는데 어떤분께서 임의로 수정하신 상태입니다.

#43 joker0212017-09-09 18:48:41

정확히 2017-09-08 18:06:20 에 내용을 수정하면서 코멘트를 달아놨었는데 진빠지네요.

#44 kerrigan2017-09-09 20:13:07

#39
요약문의 각주는 '출처에 대한 설명 용도'라는 뜻이지, 글에 대한 설명 용도라는 뜻이 아닙니다.

예:

나무위키 요약문이 싫다 [1]

[1] 문화평론가 김철수 인터뷰 (2017.9.9)
#45 MrSloane2017-09-09 21:36:59

현 상태 유지로 토론을 마무리 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