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성우들의 가상캐스팅을 적는걸 금하면 좋겠습니다.
https://namu.wiki/thread/2xpdLQZGHrq526VBNZPRX7
이 토론을 보고 한번 제안해봅니다.
여러 배우,성우들 문서들 보면
이 사람은 가상캐스팅으로 잘 언급되는 편이다. ㅇㅇ,ㅇㅇ,ㅇㅇ 등
또는
이 사람은 ㅇㅇ,ㅇㅇ,ㅇㅇ 등등의 배역을 맡으면 좋을거라는 의견이 많다.
이렇게 이용자의 개인적인 바람을 적어놓는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본인이 직접 그러한 캐릭터를 맡고 싶다고 말했다, 또는 어떤 유명인이 그 사람이 그 캐릭터를 맡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우라면 적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평범한 위키 이용자가 자기 바람을 적어놓으면 그 인물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는데 방해가되고, 그 인물이 헛된 기대를 품거나, 마치 여러사람의 희망인것처럼 왜곡되어 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지침합의를 추가하면 좋겠습니다.
배우, 성우를 비롯한 연기자 문서에는 그 연기자에 대한 가상 캐스팅 및 희망 배역을 적지 않는다. 단 연기자 본인이 직접 언급했거나 방송 관계자가 언급했을 경우 적을 수 있다.
사실 이게 당연한건데 규정으로 만들어야 한다는게 씁쓸합니다.
저도 찬성입니다. 굳이 작성자의 희망사항을 적을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1
약간 수정합니다.
배우, 성우를 비롯한 연기자 문서에는 그 연기자에 대한 가상 캐스팅 및 희망되는 배역을 적지 않는다. 단 연기자 본인이 직접 언급했거나 방송 관계자가 언급했을 경우 적을 수 있다.
다르게 해석될 가능성이 있어서 '희망 배역→희망되는 배역' 으로 수정했습니다.
#5
'희망되는 배역'은 나무위키에서의 독자연구보다 더 포괄적인 뜻입니다. 예를들면 모사이트에서 이 배역 누가맡자는 글이 올라왔는데 이걸들고와서 '모사이트에서도 이런 의견이 있으니 독자연구 아니다!'라고 주장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도 나무위키에서 독자연구,집단연구 구분이 모호하기 때문에 독자연구쓰고 집단연구라고 우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상캐스팅의 집단연구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겁니다. 애초에 가상캐스팅으로 나무위키에서 집단연구 해봤자 정보 전달 가치가 없기 때문에, 가상캐스팅 집단연구도 미리 적지 않게하기 위한 서술입니다.
#6 네. 저도 다시 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 의견을 수정하던 중이었습니다.
어쨌든 발제자분께 동의합니다.
겸사겸사, 연기자 문서 뿐 아니라 배역 문서(이 캐릭터는 국내 정발 시 이 배우가 맡았으면 좋겠다 등)에까지 확대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성우*
#8
그렇군요. 연기자 문서에 안적고 캐릭터 문서에다 자기 희망을 적을수도 있으니까요.
다음과 같이 지침 수정합니다.
배우, 성우를 비롯한 연기자 문서에는 그 연기자에 대한 가상 캐스팅 및 희망되는 배역을 적지 않는다. 또한 연기자가 참여할 수 있는 작품, 배역, 캐릭터 문서에도 가상 캐스팅 및 희망되는 연기자를 적지 않는다. 단 연기자 본인이 직접 언급했거나 해당 작품 관계자가 언급했을 경우 적을 수 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희망되는 배역과 가상 캐스팅은 정확히 무슨 차이인가요?
* 개별 연기자(배우, 성우)에 대한 문서와 연기자가 참여할 수 있는 작품, 배역 및 캐릭터의 문서의 경우 해당 연기자에 대한 가상 캐스팅 및 희망되는 배역에 대해 서술할 수 없다.
* 단, 연기자 본인이 직접 언급했거나 해당 작품 관계자가 언급했을 경우 서술이 가능하다.
아직 답변을 듣진 못했지만 좀더 규정(?) 스럽게 윤뮨해 보았습니다.
* 개별 연기자(배우, 성우)에 대한 문서에서 해당 연기자에 대한 가상 캐스팅 및 희망되는 배역을 서술할 수 없다.
* 연기자가 참여할 수 있는 작품, 배역, 캐릭터에 대한 문서에서 가상 캐스팅 및 희망되는 연기자를 서술할 수 없다.
* 단, 연기자 본인이나 해당 작품의 관계자가 언급했음을 나타내는 근거가 제시될 경우 서술이 가능하다.
#13 조금 더 다듬어 봤습니다.
#13 재수정
* 개별 연기자(배우, 성우)에 대한 문서에서 해당 연기자에 대한 가상 캐스팅 및 희망되는 배역을 서술할 수 없다.
* 연기자가 참여할 수 있는 작품, 배역, 캐릭터에 대한 문서에서 가상 캐스팅 및 희망되는 연기자를 서술할 수 없다.
* 단, 연기자 본인이나 해당 작품의 관계자가 언급했음을 나타내는 근거가 제시될 경우 서술이 가능하다.
#15 쩝... 이 버그는 아직도 안 고쳐졌군요. 어쨌든 저 세 항목은 모두 같은 등급입니다. 들여쓰기 한거 없어요.
#15에 동의합니다.
#15 동의합니다.
끌올
#15에 이의제기 받습니다.
아예 금지하는건 반대합니다.
아예 금지하는것보단 실제로 언급이 많이 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도록 하는건 어떨까요
예를들어서 A 역에 B 씨가 맡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면 "~라는 의견이 많았다" 라고 서술할수있어야하는데 이런 지침을 만들어버리면 사실임에도 서술할수없게 됩니다.
#27 안타깝지만 위키에서는 구체적인 입증이 없으면 한낱 독자연구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것도 사실이니까요.
#30
집단연구 형식으로 적을 가능성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나무위키에서는 집단연구가 암묵적으로 허용되기에
#31 집단연구인지 독자연구인지도 애매합니다. 집단연구라고 해봤자 어느 집단에서 이렇게 했다는게 집단연구로 볼 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32
주어를 생략하셔서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0
제가 알기론 나무위키에서 독자연구를 막 지워도 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나무위키에서는 독자연구를 지울때도 이유를 대서 독자연구임을 증명해야 지울 수 있습니다. 만약 분쟁이 생기면 토론으로 넘어가고, 토론에서 이기면 독자연구라도 서술됩니다. 이 지침을 만드려는 이유도 그것 때문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곳곳에 가상캐스팅을 적어놓았는데요 그 수많은 사람들을 일일이 설득시켜서 독자연구임을 증명시켜서 지우는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예 지침으로 명시해두어야 더이상의 가상캐스팅 서술이 늘어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0 #41
'팬덤 다수의 의견을 측정할 수 있는건 어떤게 있나요?'는 답변을 안해주셨으니 본인도 어찌할지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나무위키에 가상캐스팅을 적는걸 자제하라는건 나무위키에 적어놓은게 연기자 본인이나 방송 관계자에게 영향을 끼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몇몇 방송 관계자들은 인터넷을 보고 캐스팅할때 참고하기도 합니다. # # # 나무위키는 더이상 마이너 사이트가 아닙니다. 국내 트래픽 11위를 차지할정도로 커뮤니티 또는 그이상만큼 영향력이 큽니다. 특정 사이트 의견은 비공식적이며 나무위키 기준으로 신뢰성이 없습니다. 이걸 나무위키에다 적어놓으면 잘모르는 방송 관계자가 볼경우 캐스팅에 참고할지도 모르는 일이 생깁니다. 개인,집단의 이익을 위한 서술은 기본방침과 어긋납니다. 그리고 어떤 사이트에서 어떤 말이 나오든 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에 따르면 신뢰성 없는 자료입니다. 즉 나무위키에 적을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지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수정안을 예시로 적어주십시오. 대체 어떤걸로 네티즌 다수의 의견을 측정할 수 있을까요? RENUP님은 합리적으로 네티즌의 캐스팅에 대한 의견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43
너무 엄격해서도 안되고 너무 완화해서도 안됩니다. 그래서 토론을 통해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겁니다. 토론은 흑백싸움이 아니라 (나무위키 기준) 가장 공정한 결과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는 싸움이 아닙니다. #15에 대한 수정안을 내주십시오.
#44
그러한 의도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45
성우분들 나무위키 많이 보는데요? # # # 그리고 나무위키에 비판도 많지만 국내 트래픽 11위일정도로 방문자수가 아주 많습니다. 나무위키 영향력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46
RENUP님은 그 예시가 일어나지 않을 현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먼저 장담을 하셔야지 저도 장담을 할 수 있습니다.
#48
그렇다면 공식 설문조사도 적어도 된다고 지침에 추가하는게 좋을 수도 있겠네요.
#50
그러면 조회수 1만 이상의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글을 조건으로 하면 어떤가요?
#55
수정합니다.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글들 중 조회수 1만 이상이며 해당 게시글의 댓글들 과반수 이상이 호의적인'
그러면 #15의 합의안을 수정해보겠습니다.
* 개별 연기자(배우, 성우)에 대한 문서에서 해당 연기자에 대한 가상 캐스팅 및 희망되는 배역을 서술할 수 없다.
* 연기자가 참여할 수 있는 작품, 배역, 캐릭터에 대한 문서에서 가상 캐스팅 및 희망되는 연기자를 서술할 수 없다.
* 단, 공식 설문조사, 연기자 본인이나 해당 작품의 관계자가 언급했을 경우, 커뮤니티 사이트의 게시글들 중 조회수 1만 이상이며 해당 게시글의 댓글들 과반수 이상이 그 캐스팅 의견에 호의적인 게시글을 출처로 제시할 경우 서술 가능하다.
#58
다시 수정합니다.
* 개별 연기자(배우, 성우)에 대한 문서에서 해당 연기자에 대한 가상 캐스팅 및 희망되는 배역을 서술할 수 없다.
* 연기자가 참여할 수 있는 작품, 배역, 캐릭터에 대한 문서에서 가상 캐스팅 및 희망되는 연기자를 서술할 수 없다.
* 단, 공식 설문조사, 연기자 본인이나 해당 작품의 관계자가 언급했을 경우, 조회수 1만 이상이며 달린 댓글들 과반수 이상이 그 캐스팅 의견에 호의적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글을 출처로 제시할 경우 서술 가능하다.
끌올
#59에 이의있는분?
끌올
#59에 이의있는분?
나중에 생길 쓸데없는 분란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적용 대상을 정확하게 배우, 성우에게만 한정하는 개정안을 제시합니다. 기반은 #59입니다.
* 개별 배우, 성우의 문서에서 해당 연기자에 대한 가상 캐스팅 및 희망되는 배역을 서술할 수 없다.
* 배우나 성우가 참여할 수 있는 작품, 배역, 캐릭터에 대한 문서에서 가상 캐스팅 및 희망되는 연기자를 서술할 수 없다.
* 단, 공식 설문조사, 연기자 본인이나 해당 작품의 관계자의 언급, 조회수가 1만 이상이며 달린 댓글들 과반수 이상이 그 캐스팅 의견에 호의적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글 중 어느 하나를 근거로 제시할 경우 서술이 가능하다.
뭐 윤문 수준이긴 하지만, 이의 있으신 분 말씀해 주십시오.
#62 정정: 나중에 생길 쓸데없는 분란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 추후에 쓸데 없는 분란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62
그렇게 하도록합시다.
끌올
#62에 이의있는분?
시간이 많이 경과한 관계로 이의제기 기간 개시 허가 요청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합의안은 #62입니다.
덧붙여 #62 합의안은 인물 분야 문단 하위에 '배우, 성우 관련 문서에 대해' 문단으로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
ㄲㅇ
ㄲㅇ
끌올
끌올
ㄲㅇ
저는 이의제기 기간이 종료되는 23시경에는 접속할 수 없을 것 같으니 이의제기 기간 종료되는 대로 호민관 권한대행님 사토나 문의게로 승인 요청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지침은 호민관 승인이 필요 없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