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극단적 서술이 왜이리 많습니까?

#1 175.119.71.972017-07-13 20:19:33

https://namu.wiki/diff/%EB%B0%95%EA%B7%BC%ED%98%9C%20%EB%8C%80%ED%86%B5%EB%A0%B9%20%ED%83%84%ED%95%B5%20%EC%8B%AC%ED%8C%90?rev=2121&oldrev=2120

이 문서에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서술이 너무 많군요. 검경을 파시스트라 하는건 물론이고, 보수층을 싸잡아서 전체주의자라 하는 서술까지... 총체적 난국이군요. 탄핵 기각으로 국제기구 탈퇴 등의 시나리오까지... 종말론자가 썼습니까? 거의 나라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수준이군요.

그보다, 이해가 안가는건, 이 서술을 지웠다고 엄한 사람을 독재 옹호분자로 몰고가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군요.

#2 kim3402022017-07-13 20:25:47

물론 박근혜가 복귀하면 또 다른 충돌이 벌어질거라는 것은 누구나 다 예상했던 일이긴 한데, 박근혜가 하야 망명을 절대 선택안한다던가 UN을 포함한 세계기구 탈퇴 운운은 너무나 나갔군요. 세계기구 탈퇴라는게 뭐 사이트 탈퇴마냥 하루아침에 벌어지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3 175.119.71.972017-07-13 20:28:34

#2 애초에 탄핵 전이나 탄핵 후나 이 문단은 극단적 서술이 많아요. 무슨 탄핵 기각 됬다고 내전이나 외세의 개입까지 일어난다고 하질 않나... 종말론자들은 멸망드립으로 공포팔이 하는 것을 즐기나 봅니다. 이들도 다를바 없는 선무당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4 desertsky2017-07-13 20:34:56

해당 부분 작성자 비판보단 어떤 식으로 편집하실지 편집안을 제시해주세요.

#5 175.119.71.972017-07-13 20:36:14

#4 그럴듯한 부분은 남겨두고, 극단적이고 자의적인 서술은 삭제하도록 하죠.

#6 175.119.71.972017-07-13 20:37:12

혹시 통삭을 원하시는 분 계십니까?

#7 175.119.71.972017-07-13 22:48:58

#4 암튼 결론은, 그럴듯 한건 남기고, 극단적, 자의적으로 쓰인것은 삭제할겁니다. 이의제기 없다면, 끌올하죠.

#8 175.119.71.972017-07-13 22:52:43

#4 하지만 정 답이 없다면 통삭도 고려할겁니다.

#9 211.209.235.1612017-07-13 22:56:45

#2 어이없ㄱᆞㄴ요

#10 canismajoris2017-07-13 23:02:22

#7 아니 그러니까, 무엇을 살리고 무엇을 날릴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셔야 타인이 동의건 반대건 할 것 아닙니까.

그럴듯 한건 남기고, 극단적, 자의적으로 쓰인것은 삭제할겁니다.

지금 이게 합의안입니까?

#11 sw19classic2017-07-13 23:18:27

남기고 싶은 서술이 어떤 부분인가요?

#12 khalaaaa2017-07-13 23:39:12

원래 현대 이슈 관련해선 한창 이슈가 현안일때 흥분한 킹무갓키 사관님들이 무슨 자기 예언 써놓는 장소처럼 활용하는 경향이 있긴합니다. 그러지 말라고 해도 안할 사람들도 아니고 걍 이슈 잠잠해졌을때 싹 쳐내는게 정답이라 이쪽도 한번 크게 정리하긴 해야할건데 그래서 발제자님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건지 말씀을 해주셔야

#13 EKK2017-07-14 01:51:02

10번째 문단 이야기하시는거라면, 저도 동의합니다.


그때 상황이 상황인지라 다들 좀 맛이 갔거든요. 이제는 단순 만약에에 불과한 이야기라 다행이네요.

#14 175.119.71.972017-07-14 18:43:07

#12

…물론 말은 그렇지, 현실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닐뿐더러 노무현 대통령 탄핵이 기각되었을 때와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리얼미터·한국갤럽 등의 기관이 시행한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무려 90% 언저리에 머무르고 있었고, 탄핵 찬성율은 탄핵 소추 때부터 2017년 2월 말까지 78% 정도를 유지[1]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 실제로 박근혜 옹호파 및 부역자와 친위대 등 극우 친박 세력을 제외하면 민심이 기각을 받아들이고 박근혜를 다시 대통령으로 맞이할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 사실상 민심을 잃은 상태므로 남은 임기 동안의 국정 동력이 심각하게 상실된 상태가 되었기에 정부에서 어떤 정책을 추진하더라도[* 예를 들어 10차 개헌을 통해 헌법재판소가 격하 또는 안기부처럼 이름만 바뀌거나 탄핵 심판 기능을 다른 기관으로 옮기거나 국민소환제로 바꾸거나 헌법 재판관을 뽑는 방식을 뜯어고치거나 아예 완전 폐지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대법원에서는 이전부터 헌법재판소와의 힘 싸움을 하면서 헌법재판소를 대법원 산하의 헌법재판부로 격하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

국민투표를 통해 헌재의 재판을 뒤집어 엎자는 내용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만 황교안이 시행할지는 미지수다. 만약 거부할 경우 황교안은 "국정농단 공범", "박근혜 호위무사"라는 딱지가 붙으면서 분노한 국민들의 적이 될 것이다. 차기 대선 출마는 이미 물건너간데다가 본인의 능력 또한 검증된 바가 없으며 게다가 황제 의전 등의 논란과 법 위에 군림하는 초법적 행위들을 생각하면 국민들을 만족시킬만한 수준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한 기사를 생각하면 황교안도 요주의 인물이 될 수밖에 없는지 방심은 금물이다.


위 서술들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통삭할겁니다.

[1] 약 78.1~78.3% 가량 된다. 2016년 12월에서 3개월이 흘렀어도 75% 이상의 비율은 거의 변하지 않고 있다.
#15 175.119.71.972017-07-14 18:48:57

#13 맛이가도 너무 갔죠. 여기가 종말론자들의 놀이터가 되버렸죠. 가뜩이나 몇몇 예수쟁이들이 예언질 하면 헛소리하는 것만 봐도 부아가 치밀어 오르는데. 아직도 공포팔이 하는 걸 보면 너무 답답합니다.

#16 180.67.174.1602017-07-14 19:10:22

국민투표를 통해 헌재의 재판을 뒤집어 엎자는 내용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만 황교안이 시행할지는 미지수다. 만약 거부할 경우 황교안은 "국정농단 공범", "박근혜 호위무사"라는 딱지가 붙으면서 분노한 국민들의 적이 될 것이다. 차기 대선 출마는 이미 물건너간데다가 본인의 능력 또한 검증된 바가 없으며 게다가 황제 의전 등의 논란과 법 위에 군림하는 초법적 행위들을 생각하면 국민들을 만족시킬만한 수준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한 기사를 생각하면 황교안도 요주의 인물이 될 수밖에 없는지 방심은 금물이다.



이 서술도 남길 이유가 있나요? 아직도 황교안 가지고 방심 운운할 이유가 있는지.

#17 175.119.71.972017-07-14 19:20:49

#16 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세월호 관련자료를 비밀로 해놓아서 비난의 화살을 받고 있긴 합니다만, 황교안은 이미 물러났으니, 그럼 그 부분은 짤막한 설명만 남겨두고, 가위질하죠.

#18 175.119.71.972017-07-14 19:24:09

근데, 이 서술들을 작성한 분 태도가 이해가 안가는게, 이 서술을 지우면, 자유한국당과 독재를 옹호하고, 국민이 없는 나라를 옹호하는 것이라고 말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거의 종북몰이와 다를 바 없는 발언입니다

#19 175.119.71.972017-07-14 19:57:45

그럼 결론은,

…물론 말은 그렇지, 현실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닐뿐더러 노무현 대통령 탄핵이 기각되었을 때와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리얼미터·한국갤럽 등의 기관이 시행한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무려 90% 언저리에 머무르고 있었고, 탄핵 찬성율은 탄핵 소추 때부터 2017년 2월 말까지 78% 정도를 유지[1]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 실제로 박근혜 옹호파 및 부역자와 친위대 등 극우 친박 세력을 제외하면 민심이 기각을 받아들이고 박근혜를 다시 대통령으로 맞이할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 사실상 민심을 잃은 상태므로 남은 임기 동안의 국정 동력이 심각하게 상실된 상태가 되었기에 정부에서 어떤 정책을 추진하더라도[* 예를 들어 10차 개헌을 통해 헌법재판소가 격하 또는 안기부처럼 이름만 바뀌거나 탄핵 심판 기능을 다른 기관으로 옮기거나 국민소환제로 바꾸거나 헌법 재판관을 뽑는 방식을 뜯어고치거나 아예 완전 폐지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대법원에서는 이전부터 헌법재판소와의 힘 싸움을 하면서 헌법재판소를 대법원 산하의 헌법재판부로 격하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


이 부분은 남겨두고,

국민투표를 통해 헌재의 재판을 뒤집어 엎자는 내용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만 황교안이 시행할지는 미지수다. 만약 거부할 경우 황교안은 "국정농단 공범", "박근혜 호위무사"라는 딱지가 붙으면서 분노한 국민들의 적이 될 것이다. 차기 대선 출마는 이미 물건너간데다가 본인의 능력 또한 검증된 바가 없으며 게다가 황제 의전 등의 논란과 법 위에 군림하는 초법적 행위들을 생각하면 국민들을 만족시킬만한 수준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한 기사를 생각하면 황교안도 요주의 인물이 될 수밖에 없는지 방심은 금물이다.


이 부분은 한두줄 정도만 남기고 다 가위질 하죠.

나머지는 다 통삭하고요. 이견 없습니까?

[1] 약 78.1~78.3% 가량 된다. 2016년 12월에서 3개월이 흘렀어도 75% 이상의 비율은 거의 변하지 않고 있다.
#20 kim3402022017-07-14 20:03:48

#19 그정도면 괜찮을거 같네요. 설사 탄핵 안되더라도 박근혜의 레임덕이 가속화 될것이며, 시위의 규모는 더욱 커질거라는 것 정도야 누구다 다 예상하긴 했지만, 종말론적 서술들은 무슨 사이비종교 종말론도 아니고 아주 가관이네요.

#21 175.119.71.972017-07-14 21:54:31

#20 가만 보면, 무슨 나라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거 같아요. 종말론자들은 공포팔이로 사람들 현혹시키는게 특기인가 봅니다. 대체 '나라가 망한다'라는 종말론적 표현은 언제 사라질지...

#22 175.119.71.972017-07-15 00:43:43

#20 그럼 끌올해도 되겠죠?

#23 175.119.71.972017-07-15 09:57:13

ㄲㅇ

#24 wnstj05142017-07-15 11:02:33

ㄲㅇ

#25 sinombre2017-09-18 16:49:04

이 토론 아직도 종결되지 않았군요.
종결 요청합니다.

#26 sinombre2017-09-18 16:49:49

끌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