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정리가 필요하겠는데요.

#1 PARADOXX2017-09-03 22:15:30

이 문서에서 비판하는 대상은 확실한 이유로 자국의 문제점들을 비판하거나, 강력/흉악 범죄의 피해자나 그의 가족/친척으로서 이성적인 사고를 넘어 국가에 악감정을 가질 정도의, 누구라도 이해해줄 수 있는 이유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 그냥 무조건 대한민국을 비난하는 자국 혐오론자 한정이다. 당연히 '외국도 우리랑 똑같이 시궁창이니까 문제 제기하지 말고 그냥 시궁창 수준에 만족하면서 있어라'는 이야기는 아니며, 비판할 것은 비판해야 하며 잘못된 것은 확실히 고쳐야 할 것이다. 참고로, 국까들의 특기는 외국은 전부 우리보다 낫다인고로 나온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문서는 외국과 비교하며 "장점은 본받고 단점은 반면교사로 삼자."가 아니라 "외국은 저렇게 좋은데 우리는 왜 이러냐? 역시 헬조선."이라며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행태들을 비판하는 것이다.

이들이 예를 들면서 찬양하는 외국은 미국의 경제력, 군사력, 세계 영향력, 일본의 문화콘텐츠, 에티켓, 독일싱가포르의 기업문화와 사회질서, 높은 공공부문 효율성, 북유럽 국가들의 공교육, 사회보장제도, 프랑스의 복지 시스템, 민주의식, 영국의 왕실과 귀족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캐나다호주, 뉴질랜드 등의 생활환경, 스위스의 자연, 중화민국중소기업 위주정책, 동남아시아국가들의 여유롭고 느긋한 삶 등 각 나라에서 좋은 점만 따왔으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아니 존재할 수 없는 환상 속의 국가다.

여기서 나온 국가들의 장점 중에는 서로 상충하여 동시에 이뤄지기 힘든 점들이 많다. 성형수술을 하면서 눈은 A, 코는 B, 입은 C, 턱선은 D, 쌍꺼풀은 E로 전체적인 그림을 보지 못한, 조화롭지 못한 얼굴이 과연 정상적인 얼굴일까?

물론 국까들이 주로 찬양하는 국가들이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부유하고 안정적이어서 좋은 점이 많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은 각 나라마다 품는 어두운 점과 한국처럼 가지고 있는 사회문제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나라가 실제로 존재한다 하더라도, 그 나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자국이 사람 살 곳이 못 되는 나라라며 똑같이 자국을 혐오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있을 것이며 오히려 상대적으로 자국보다 낙후되어 있는 나라를 동경하는 반생적인 행태가 나타날 수 있다. 영국 속담으로 "우리집 마당이 넓고 아무리 깨끗해도 이웃집 마당의 잔디가 더 푸르게 보이는 착각은 어쩔 수 없다. 그래서 막상 그 이웃집을 사서라도 마당을 가지면 도로 다른 이웃집 마당을 부러워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한국 속담으로 치면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라는 속담과 일치한다.

분명히 한국에는 똥군기로 대표되는 변질된 유교적 전통이나 비교적 작은 국토 안에서도 지나치게 집중된 인구같은 한국 특유의 문제도 있지만, 먹고 살기 힘들며 사람이 내부적 인격으로 대접 받지 못하고 물질적 가치로 사회에 의해 재단 받고 억압받는 큰 틀 자체는 전세계 어느 나라든 다 똑같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도 한국의 똥군기와 같은 사회 문제를 같이 앓고 있거나 한국은 가지고 있지 않는 다른 문제점들이 있는 건 마찬가지이다.

이 문서는 어디까지나 우리보다 잘 살고 행복할 것이라 생각하는 나라들도 그들만의 고민이 있고 문제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이지, 우리보다 못 살 만큼 힘들고 어렵다고 말하려는 게 아니다. 통계 지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국가들과 지역들은 ★표시를 해 두었다. 하지만 알아둬야 할 것은, 그 어디에도 탈조선을 꿈꾸는 사람들 입맛에 100% 맞는 지상락원은 없다.

또, 한편으로 정말로 이민을 고려하며 현실적인 타국의 정보를 알고 싶은 위키러나 혹은 그런 분에게 조언을 원하는 경우에는 이 문서보다는 각 국가의 고유 항목을 찾아보기를 권한다. 이 문서는 비정상적인 자국 혐오에만 치중하는 국까들을 비판하려는 문서지, 한 개인으로서 진지하게 이민을 고려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되짚어보려는 사람들에게 자국이 좋은 법이니 한국에서만 살라는 의도로 작성된 문서가 아니다. 애초에 진지한 자세로 개인의 필요와 자아성취 욕구에 따라 이민을 가려는 사람들은 냉철한 마인드로 현지 상황 조사를 하고 외국의 어두운 면들을 잘 알지만, 그래도 자신에게는 외국이 낫겠다고 판단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헬무새들처럼 자기혐오적 트랩에 빠지는 일 자체가 드물다. 그렇기에 이민 간 사람들 역시 싫어하는 게 탈조선 운운하는 사람들이다.

외국에서 생활 시 한국과의 차이로 말미암아 생기는 불편함, 문제점들, 조언들은 이민 항목의 3번 문단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으니 이민을 고려해볼 위키러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개관+각국 일람 문단입니다.
해당 문단의 핵심인 국까들은 외국을 유토피아라고 생각한다는 전제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국까들도 아베와 트럼프를 욕하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일본이나 미국 등지로 이민을 원합니다.
그 나라들이 그런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전반적으로는 한국보다 낫기 때문이죠.

저도 한국 사회의 문제점에 염증을 느끼고 훗날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갈 생각이고 그 도움닫기로 올해 상반기에 교환학생으로 미국 생활을 했었는데 한국보다 열악한 대중교통, 캠퍼스 주변에서 터진 총기 사건, 천문학적인 의료비 등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만 그래도 추후 학업을 계속하여 미국에 정착할 계획은 여전합니다. 그런 것들을 고려하더라도 미국으로 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문서는 외국을 무조건 유토피아로 찬양하는 국까들을 비판하기 위한 것이지 외국도 힘드니 불만 표하지 말란 뜻이 아니다'라는 말도 눈 가리고 아웅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게, 사람에 따라 장점으로 판단할 수도 있는 사항(예: 독일의 느린 행정 서비스의 예시는 해당 항목에도 나와 있듯 오히려 꼼꼼함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후진국일수록 뇌물이 윤활제 역할을 해서 행정이 빠르다는 말이 있더군요.)이라든지, 한국의 장점 이면의 어두운 현실(한국의 최고급 서비스는 서비스직 노동자들을 쥐어짠 결과물이죠. 괜히 땅콩 회항 같은 사건이 터졌겠습니까. 이 문서 닫힌 토론에서도 다른 분이 지적하신 바 있습니다.)을 무시하고 무작정 비판점으로 서술한 것도 많은데, 사실상 국까들이 한국을 까는 것에 대한 반대급부로 외국을 깔 거리를 만들어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더불어, 몇몇 잘나가는 구미권 선진국들에 대해서만 서술하면 됐지 굳이 여행금지국가 같은 전세계 공인 막장국가들까지 일거수일투족을 써 놓을 이유가 있습니까? 한국을 여행금지국가에 비교하는건 국까들 중에서도 소수에 불과한데 굳이 그 소수를 위해 그런 것들을 미주알고주알 써 놓아야 하나요?

#2 PARADOXX2017-09-03 22:17:19

저기서 '아베와 트럼프를 욕하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원한다'라는 말에서 역사 갤러리를 반례로 드는 분이 계실 것 같습니다만, 역갤이 과연 국까들 전반을 대변할까요? 그 국까성향 강하다는 디시위키조차 역갤러를 '역센징'이라고 부르면서 경멸하는데요.

#3 PARADOXX2017-09-03 22:27:15

일단 문서를 손봐야 되는 건 확실한데 워낙 내용이 방대해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해당 문서 기준으로 ★표시가 된 국가를 제외하면 전부 날리는 게 좋겠습니다. 나머지 ★표시가 된 국가 항목도 #1에서 서술한 것처럼 '사람에 따라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사항'이나 '한국의 장점 뒤에 숨겨진 어두운 일면' 등은 쳐내는 것을 건의합니다.

여기서 '모든 일에는 동전의 양면처럼 일장일단이 있다'는 반박은 사양합니다.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면을 찾아볼 수 없는 예시도 얼마든지 있으며, 설령 양면성을 띤다 하더라도 그 동전을 한번 던졌을 때 앞뒷면이 반반씩 나오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작년 말부터 전국을 뒤흔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경우, 그 사건 자체로는 긍정적인 일면을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으며, '그에 대한 시민들의 평화적인 시위로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을 보여주었다'는 장점도 황소 뒷걸음질치다 개구리 잡은 격에 불과합니다. 진짜로 한국 민주주의가 성숙한 수준이면 애초에 대통령을 뒤에서 조종하는 인간 자체가 없었겠죠.

#4 KFX20252017-09-03 22:28:11

자국혐오/행태 문서에서 이미 스펙트럼이 넓어 일반화가 불가능하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5 PARADOXX2017-09-03 22:28:48

#4 그렇다면 더더욱 '국까들이 외국을 유토피아라고 생각한다'라는 전제의 신빙성이 떨어지죠.

#6 KFX20252017-09-03 22:29:16

#5 그거 자체는 국까들의 공통 양상입니다

#7 KFX20252017-09-03 22:29:35

단지 비판 방향이나 성향이 다를 뿐입니다

#8 KFX20252017-09-03 22:30:58

어쨌든 #3 대로 내용 좀 쳐내야 하긴 합니다. 지금은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요.

#9 PARADOXX2017-09-03 22:33:01

#6 국까들이 전부 외국을 유토피아라고 생각한다면 아베랑 트럼프도 진작에 실드를 쳤겠죠.

#10 Crommune2017-09-03 22:35:54

대체 왜 한국보다 못 사는 국가는 왜 들어간 건가요? 비교 대상으로 삼는 것도 미국 등 선진국인데 몽골이나 동남아 국가가 있는 건 이해가 안 가네요. 확실히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1 PARADOXX2017-09-03 22:39:10

그리고 제가 이 문서에서 수정이 가장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국가는 일본입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의 수많은 사회 문제는 일본으로부터 건너온 것이 많고, 개중에는 원조인 일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것도 많습니다. 입시위주 교육처럼요. 한일이 여러 문제점을 공유하는 만큼 이 부분을 중점으로 수정이 가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12 donder07162017-09-03 22:40:10

혹시 발제자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베스트는 문서 삭제라고 생각하시나요?

#13 PARADOXX2017-09-03 22:41:23

#12 아뇨, ★표 된 국가만 남겨놓고 ★표 된 국가도 내용 수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14 PARADOXX2017-09-04 00:25:37

더 의견 없습니까?

#15 PARADOXX2017-09-04 11:58:05

끌올

#16 PARADOXX2017-09-04 21:12:10

우선 맨 위에 있는 독일 항목부터 수정안을 내놓겠습니다. 수정안에 대해 적절한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

(삭제할 문단)
또한 직업에서도 한국의 환상과는 매우 큰 차이를 보여준다. 독일은 미니잡, 흔히 말하는 알바를 권장하는 나라이다.
-> 독일이 미니잡을 권장하는 나라라면, 한국은 비정규직을 권장하는 나랍니다. 게다가 한국 비정규직의 대우도 열악하기 짝이 없습니다.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업체 직원 사망사고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들만 봐도 알 수 있죠.

실제로 유럽 사람들 중에서는 독일인이 제일 일을 많이 하고 부지런한 것이 맞지만 한국의 초고속 서비스(알다시피 이게 세계적으로 드물다.)를 겪다가 독일에 가면 느린 서비스와 행정 처리는 매우 불편하다고 느낀다.
-> #1에서 말했듯이 이게 오히려 꼼꼼하다는 뜻이 될 수도 있고, 무엇보다 한국의 초고속 서비스는 서비스직 노동자들을 극한으로 쥐어짠 결과물이므로 긍정적으로 볼 수만은 없습니다.

이외에도 문화콘텐츠 규제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심한 수준이다. 당장 현지화 항목에 있는 너프 나우의 만화부터가 독일의 강력한 검열을 풍자하고 있고, 폭력적이라는 이유로 게임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을 사이보그간 전쟁으로, 하프라이프의 군인인 유해 환경 전투 부대를 로봇으로 바꿔버린 나라가 독일이다.
-> 이건 어디까지나 폭력성에 대한 규제지, 한국같은 문화콘텐츠 자체에 대한 규제가 아닙니다.

#17 PARADOXX2017-09-04 21:22:54

다음은 프랑스입니다.

프랑스도 사회 계층을 엄격히 나누려는 경향이 짙다. 특급 대학인 그랑제콜 출신이 일반대학 출신보다 월급 단위가 높다. 한국은 명함도 못 내밀 정도다. 게다가 이쪽도 교육열이 대단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이 속출한다.
-> 그랑제콜과 일반대학 출신의 임금격차에 대한 통계 자료가 있나요? 구체적인 통계 자료를 보강해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 좋은 대학 가려는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한국의 교육열이 특히 문제시되는 이유는, 그로 인해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다 못해 신체적으로 혹사당하는 것을 당연시하며, 굳이 대학에 가지 않아도 될 사람들까지 그러한 교육열에 휘말리기 때문입니다.

프랑스는 학창생활 자체가 똥군기로 얼룩진다. 알다시피 똥군기는 전세계를 괴롭히는 폐단이다. 하지만 경찰에 고발해도 출세길은 그나마 막히지 않는 한국과 달리 프랑스의 그랑제콜은 사법연수원이나 행정연수원과 맞먹는 곳이라서, 매장당하면 출세할 방법도 사라진다. 프랑스 최고 엘리트 기관이 이런 정도니 어찌보면 한국보다 심각하다. 부패가 심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내부고발자를 발각하는 족족 생매장해 버리고, 선배님이 공익보다 앞서니 검찰에서 냄새 맡기 전에는 못 잡는 것이다.
->학창생활 자체가 똥군기라니, 그 정도라면 학생들 다 죽게 생겼네요. 그랑제콜 등지에서 Bizutage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신입생 신고식의 똥군기에 대해선 알고 있습니다만, 초중고까지 똥군기로 점철돼 있다는 건 정말 뇌피셜이라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매장당하면 출세길도 사라진다느니 부패가 심하다느니 하는 말도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건지 모르겠네요. 정작 프랑스의 부패인식지수는 2015년 기준 70점으로 56점인 한국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또한 프랑스 입시는 대한민국을 훨씬 넘어선다. 바칼로레아(한국으로 치면 수능)는 무척 어렵기 때문에, 합격하면 지역신문에도 난다. 대신 합격만 한다면 본인이 바라는 학과를 자유롭게 고른다. 그런데다가 졸업 과정이 엄청나게 어려워서, 중간에 나가떨어지는 재학생이 많다. 물론 이건 교육과정의 차이라 할 수도 있지만.
-> 시험이 어렵다는 것 하나만으로 프랑스 입시가 한국을 넘어선다는 것은 심각한 비약인데요. 게다가 마지막에도 교육과정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으니, 무작정 문제점으로 매도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국까들도 이러한 프랑스의 사례를 잘 아는지 최근에는 국가 막장·멸망 테크/사례 문서에 프랑스를 집어넣는 문서 훼손도 발견되었다.
->이건 왜 들어간 건가요? 조리돌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18 PARADOXX2017-09-04 21:34:43

일단 #17 첫번째 문단 내용 보강을 위해 임금격차 관련 통계를 찾아보려고 했으나 OECD 기준으로 중졸이하/고졸/대졸이상에 대한 비교만 나오고 대학 순위에 따른 비교는 나오지 않네요. 출처를 알 수 없는 발언이니 삭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19 KFX20252017-09-05 01:14:12

개인적으로 근거가 없는 부분을 처내는건 동의하지만 소말리아 같은 국가들도 일부 국까들이 한국보다 낫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 관계로(...) 존치했으면 합니다.

#20 KFX20252017-09-05 01:17:39

그리고 편집요청 기능이 생긴김에 그걸로 합의안 만들어서 넣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21 PARADOXX2017-09-05 19:42:05

#19 그 일부를 위해 남겨 놓을 만한 가치는 충분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본+구미 선진국들이야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찬양하고 동경하는 나라들이지만, 취약국가지수에서도 탑을 달리는 나라들을 찬양할 사람은 정말 극히 일부일 텐데요.
#20 일단 각 국가별로 수정 방안을 여기 제시하고 합의안은 나중에 따로 만들겠습니다.

#22 PARADOXX2017-09-05 19:57:21

다음은 북유럽입니다.

'정치도 너무 좋은 쪽만 부각된다.' 하면서 하위 내용에는 신변을 위협받는 고위 공무원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보통 한국 정치를 까는 사람들은 정경유착과 부정부패를 까지, 고위 공무원의 신변이 위험하다고 까진 않는데요.

더불어 각국의 자국 혐오 정서에 대해서는 헬조선 문서에 관련 문단이 있으니 그쪽에다 추가하면 되고 굳이 여기에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3 PARADOXX2017-09-05 20:02:06

영연방 관련 문단은 전체적으로 어조가 너무 거친데요. 좀 순화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4 PARADOXX2017-09-05 20:04:04

그리고 영국 문단에서 '기레기와 황색언론의 횡포 또한 한국 못지않게 심하다. 특히 더 선 같은 경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다. 그리고 이 동네는 기레기가 전화를 도청해서 기사를 쓰기도 했다.'라고 하는데, 적어도 영국은 공영방송까지 이런 횡포를 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영국의 대표 공영방송 BBC는 공정성 면에서는 최고로 쳐주는 경향이 강합니다. 한국의 공영방송인 KBS, MBC 따위가 허구헌 날 욕먹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당장 최근 MBC 블랙리스트 사태만 봐도....

#25 KFX20252017-09-05 20:51:22

#21 뭐 사실 그렇긴 합니다. 문서 가독성도 해치고 그냥 삭제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22 고위 공무원의 신변이 위험하다고 까는게 아니라 고위공무원들에 대한 경호가 특권이라고 까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서술이 나온 것 같습니다.
#24 BBC에 대한 서술이 아니기 때문에 BBC의 경우 우수한 공영방송으로 손꼽히지만 대조적으로 ~~한 언론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완화시키면 좋을 것 같네요

#26 PARADOXX2017-09-05 21:27:48

다음으로 제가 가장 크게 손봐야겠다고 느낀 일본입니다. 너무 많아서 각 문단별로 분리해서 쓰겠습니다.

일본 역시 엔자이로 대표되는 경직된 사법체계와 올림푸스 주식회사 분식회계 논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나 도호쿠 대지진 사태에서 보여준 경직된 관료주의와 선진국 답지 않은 비상식적인 사후 대처, 노동자를 기계처럼 부려먹는 열정 페이와 사축(社畜), 블랙기업, 정경유착 문제도 심각하다. 오히려 이런 문제는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심각하다.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근거는요? 전 오히려 한국이 더 심각하다고 봅니다만. 경직된 관료주의와 선진국답지 않은 비상식적인 사후 대처는 한국에도 이미 사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열정페이는 최소한 국가 단위의 애국페이로 막나가지는 않습니다.
사축이랑 블랙기업에 대해서는 한국도 '10대는 공부의 노예, 20대는 국가의 노예, 30대는 직장의 노예' 같은 말이 나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며, 에릭 쉬르데주가 저술한 '한국인은 미쳤다'라는 책에서도 저자가 일본에서 한국으로 이직한다고 하니까 일본인들이 뜯어말렸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돕니다.

#27 PARADOXX2017-09-05 21:33:45

게다가 나라가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해 있는지라 진도 5 이상의 지진이 1년에 약 150~200번이나 일어나는 동네인데다가, 뉴스에서 주야장천 들려오는 태풍을 비롯한 여러가지 천재지변이 일어나는 곳이 바로 일본이다. 이 때문에 일본인들은 전체적으로 지진이나 재해에 노이로제가 걸려있다. 소니나 파나소닉 같은 대기업이 비상용 라디오를 절찬리에 발매하는 것도 이런 맥락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 삼성이나 LG나 비상용 라디오에 발매에 관심없고, 생존주의에 관심 있는 소수나 그런 것을 해외직구로 장만할 정도다.
-> 이건 오히려 일본이 재해 대처에 그만큼 철저하다는 방증이기도 한데요. 일본의 긴급지진속보와 한국의 긴급재난문자만 비교해도 딱 답이 나오는 문젭니다.

#28 PARADOXX2017-09-05 21:40:45

그리고 일본의 갈라파고스화는 너무 심해서 전자부분에서 후발주자인 한국 전자 기업들에게 역전당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잃었다. 이 동네의 독자 표준 사랑이 어느 정도냐면 대기업 소니가 스마트폰 국제 표준화가 끝난 2012년 내놓은 스마트폰 사양의 게임기 PS Vita마저도 특별한 이유도 없이 전용 메모리를 끼워서 내놓았을 정도이다.
-> 한국도 남말 할 처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IT계는요. 게다가 한국의 갈라파고스화의 해악성은 단순히 국제 표준 외면으로 인한 고립 그 이상입니다. 일본의 갈라파고스화는 단순히 일본 시장의 특수성 때문에 생긴 것이라면, 한국의 갈라파고스화는 한국 사회에 만연한 책임 떠넘기기와 쓸데없는 각종 규제로 인한 탓이 더 큽니다. 더군다나 일본에서는 오히려 갈라파고스화를 역이용하여 참신한 기능을 내놓기도 한다고 합니다.

#29 PARADOXX2017-09-06 18:22:43

끌올

#30 KFX20252017-09-06 22:41:30

아직 #25에 대한 의견을 안주셨습니다.

#31 KFX20252017-09-06 22:43:32

#26 일본의 정경유착이 심한 것도 사실입니다. 논란이 될 만한 한국보다 심하다라는 서술을 완화해서 한국 못지 않다 라든지 그냥 심한 편이다라고 하면 될 것 같네요

#32 KFX20252017-09-06 22:52:01

#27은 재난이 빈번하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과 별개입니다.

#28 한국의 갈라파고스화와는 별개로 일본에도 그런 현상이 있음은 명백하고 실제로 일본이 지금 스마트폰 시장에서 존재감은 있나요? 갤럭시S3가 나왔을 때도 일본 내수시장은 난공불락이라며 일본 기업이 잡고 있었지만 해외에서 삼성, LG, 애플 점유율 합치면 얼만지 아실겁니다. 그 외에도 일본 아이돌 그룹의 세계화 실패 원인으로 갈라파고스화가 지적된다는 점도 생각해보면 존치할만한 서술입니다.

발제자님 자꾸 초점이 어긋나는것 같습니다. 이 문서 자체가 터무니없는 근거로 자국 혐오를 보이는 이들을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지다보니 감정적 서술이나 비약적 서술, 근거가 빈약한 서술이 있는 것은 사실이며 해결이 시급합니다. 하지만 발제자님은 자꾸 한국에도 있거나 더 심하다고 주장하시는데 이 문서 초반에 적혀있는 존재 의의를 정독해보시기 바랍니다.

#33 PARADOXX2017-09-06 22:54:01

#25 선진국들 이외에는 통삭하는 방안, BBC 관련 서술 제안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고위공무원 경호 관련해서는 북유럽의 고위 공무원 경호가 한국보다 약하다는 보충 자료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31 동의합니다.

#34 PARADOXX2017-09-06 23:06:48

#32 제가 발제문에서도 언급했지만 존재 의의에 깔린 전제인 '국까들은 외국을 유토피아처럼 생각하며 그 나라의 사회 문제를 고려하지 않는다'라는 전제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1의 반복이지만 과연 국까들이 외국을 유토피아라고 생각한다면 왜 아베의 우경화를 경계하며, 트럼프가 대통령 당선됐을 때는 왜 그렇게 게거품을 무는 반응을 보이는 거죠?

#35 PARADOXX2017-09-06 23:10:19

국까들도 외국의 사회 문제 중 굵직굵직한 것은 각종 매체를 통해 접해서 알고 있습니다. 속세와 완전히 단절하지 않는 이상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그래도 한국보다는 낫기 때문에 그런 나라들을 찬양하고 한국을 까는 거지, 무작정 외국을 장점만 가득한 유토피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36 PARADOXX2017-09-06 23:15:39

당장 최근에 미국 버지니아에서 일어난 백인 우월주의 시위도 그렇고, 런던 그렌펠 타워 화재도 그렇고, 인터넷 뉴스 조금만 뒤져보면 국내 뉴스들 사이에 끼어서 헤드라인이라도 한번쯤 볼 수밖에 없는데, 과연 넷상의 국까들이 그걸 모르고 한국을 까는 걸까요? 대부분은 그걸 알지만 '그래도 한국보단 낫잖아' 하는 마인드로 까는 거고, 그걸 알고도 외국이 유토피아라고 생각하면서 현실을 극구 부정하는 소수의 부류가 있겠지만 그런 부류들한테 이런 외국의 현실들 갖다대면서 아무리 설교(?)해봤자 먹힐 리가 없겠죠.

#37 PARADOXX2017-09-06 23:21:51

제가 계속 '한국에도 있거나 더 심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걸 염두에 둔 겁니다. 국까들에게 '외국에도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다'라고 주장해도 '적어도 한국처럼 이러이러하진 않잖아? 한국보단 낫네.'라는 반론이 들어올 게 뻔하니까요.
최상단에 써 놓은 이 문서의 존재 의의에 대해서도 재고를 해봐야 할 듯합니다.

#38 110.14.207.202017-09-07 17:53:10

끌올

#39 PARADOXX2017-09-07 18:00:02

#38 접니다.

#40 KFX20252017-09-07 18:12:46

#37 확실히 그런면도 있네요. 제가 생각했던건 좀 극단적인 경우일테고 대다수는 PARADOXX님의 지적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보는게 타당하겠네요. 확실히 이 문서 존재 의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다만 토론 참여자들이 적어서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네요.

#41 128.134.203.962017-09-07 21:27:06

아니요 유리수입니다.

#42 PARADOXX2017-09-07 21:37:28

#40 그러게요. 지금 저랑 KFX님 외에 토론 참여자가 별로 없으니.... 여러 사람의 토론 참여를 이끌어내면 좋을텐데 말이죠.

#43 PARADOXX2017-09-08 19:56:01

끌올
많은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44 PARADOXX2017-09-09 20:22:17

ㄲㅇ

#45 PARADOXX2017-09-10 19:07:07

일단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도 몇줄 쓰겠습니다.

싱가포르
근로시간이 굉장히 긴 특성상->이미 각주로 야근이나 주말 근무가 없는 등 한국보다 낫다고 했으니 존치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삶의 질로만 따지면 한국보다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복지수 통계도 통계마다 들쭉날쭉이므로 정확한 비교 척도가 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일단은 국가별 반박은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결론 문단도 손볼 사항이 있으면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46 PARADOXX2017-09-10 19:11:58

결론 문단입니다.
해외에 사는 교포들이 여기가 천국이라고 하는 것을 얼마나 보고 들었나? 게다가 그런 얘기를 하는 교포가 주변에 있다면, 이들은 얼마나 정직하게 자기들이 보고 경험한 걸 얘기하는 걸까? 비단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어디든 외지에 나가서 사는 사람은 자국에 남은 지인들에게 얘기 할 때 체면이나 자기 정당화 등의 이유로 좋은 점만 얘기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전에 캐나다 이민 관련 책자를 쓴 교포는 "해외 이민이 무조건 좋다라는 교포가 있다면 사기꾼으로 의심해라." 라고 서문에 적을 정도였다. 그리고 천국같은 이민생활은 절대로 없다. 당신이 기본적으로 수십억은 가진 부자 정도라면 몰라도 일반 서민이라면 더더욱 그렇라고 강조했다.
-> 제가 누누히 강조했지만 국까들이 외국을 무작정 유토피아로 본다는 전제 자체가 잘못되었으므로 이 문단도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국까이든 일반적인 시민이든 이민을 가고 싶어 하는 것은 최소한의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갈망하는 거지, 무작정 성공을 바라고 이민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짐작컨대 나무위키가 디시, 루리웹 등 외부 커뮤니티에서 국뽕이라는 비아냥을 듣는 것은 단순히 그 커뮤니티들이 국까 성향이 강해서라기보단, 이렇게 국까들의 성향에 대해 미리 단정짓고 섀도우 복싱을 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47 PARADOXX2017-09-10 19:16:15

이렇듯 이상향처럼 보이는 나라들 조차 문제점이 생각보다 많다. 좋은 것만 있는 나라는 세상 어디에도 절대 없다. 치안이 좋다고 하면 무지 비싼 물가에 차별이나 이민자가 살아가기에는 벅차고, 물가가 싸다고 하지만 치안이 나쁘고, 싼 물가조차도 일부에 한하고 다른 건 한국보다 훨씬 비싸지 않나, 한국에서 적응된 거랑 다르게 너무나도 느리고 그 이상으로 넘치는 빈부격차나 이해할 수 없는 부조리 등등 하나하나 따지자면 지상낙원이라는 게 없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돈많은 부자가 아니라면 이민도 어렵다. 당장 도널드 트럼프 항목을 봐도 알수 있는데 무슬림에 대하여 그리도 비난하고 입국 금지해야한다고 하더니만 정작 무슬림 부자나 런던 시장으로 당선된 무슬림 이민자 정치인 같은 권력자는 예외라고 하여 비웃음을 사고 있다. 그나마 위에 서술한 나라 가운데 스웨덴같이 세금이 엄청난 나라[127]가 아닌 한, 하다 못해 못사는 후진국조차도 돈많은 이민자를 환영하고 아예 부촌에서 살게끔 한다. 그래도 이런 곳들은 치안도 잘 되어 있는데 산탄총이나 아예 기관총으로 중무장한 경비원이나 감시 카메라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으니 보통 도둑이 얼씬도 못한다. VJ 특공대에서 예전에 필리핀에 가서 이런 부촌을 취재했었는데 경비원들이 들고 다니던 총부터가 M-16이었다. 사실 반정부 게릴라가 부유층에 대한 테러를 가하거나 납치하여 돈을 뜯는 일이 종종 있다보니 경비원들은 아예 군인들이 제대하고 일한 경우라고... 그리고 전기 및 수도, 가스, 인터넷과 같은 사회기간망은 그 나라 기준으로 볼 때엔 최대한 잘 갖췄다. 하지만 집값이 어지간한 선진국 출신 이민자들조차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비싸다. 즉 돈이 많거나 하다못해 지식인, 기술자, 운동선수 같은 재능이 없는 보통 서민들에게 자신을 환영해 줄 만한 나라는 거의 없다는 걸 알아두자.

-> 대다수 소시민들이 이민을 외치는 것도 '돈/능력 없어서 이민도 못가는 주제에 왜 자꾸 이민 타령이냐?'하면서 배척할 것이 아니라, 이 사회에 상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통하는지를 재고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48 KFX20252017-09-10 19:18:16

#46 이게 며칠 간 생각을 해봤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사실 국까들이 논리 자체가 결여되기도 하고(기승전헬) 스펙트럼도 다양해서 말이죠. 그래서 그냥 이 문서의 존재 의의는 의도는 좋았다 수준입니다. 나름 정보전달의 목적은 있습니다. 생각보다 선진국들도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고 아직 그런 곳도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으니까요.

#49 PARADOXX2017-09-10 19:19:51

#48
그럼 1차 합의안 제시합니다.

1. 일반적으로 동경,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선진국들(★표 친 국가들)을 제외하고 통삭합니다.
2. ★표 친 국가들도 근거 없는 서술, 감정적인 서술, 부적절한 서술을 쳐냅니다.

어떤가요?

#50 KFX20252017-09-10 19:19:59

그런데 전 국까들이 이 사회에 상식이 얼마나 통하냐를 가지고 다른나라나 이민을 언급한다고 생각할 수는 없네요. 정작 본인들이 통계를 조작하거나 거짓을 날조하거나 미확인 정보를 사실마냥 퍼나르는 사람들이 상식을 논한다는게...

#51 KFX20252017-09-10 19:20:26

#49 그 부분은 이미 합의 본 사안이니 그대로 진행하셔도 될 듯 합니다

#52 PARADOXX2017-09-10 20:13:38

#51 알겠습니다. 그럼 이의제기기간 들어갑니다.
이의제기 마감은 2017년 9월 11일 20시 13분(KST)입니다.

#53 PARADOXX2017-09-10 20:16:17

#50 단순히 이중잣대일 수도 있죠. 사회에는 상식이 통해야 하지만 자신은 상식을 무시해도 된다느니 하는....

#54 CMS2017-09-11 09:36:59

저는 1차 합의안에서 2번은 동의합니다만 1번은 그닥 동의 못하겠습니다. 예전 리그베다 위키의 아린세 같은 극단적인 케이스도 있기는 합니다만 분명 이런 나라들을 찬양하며 한국을 비방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특히나 중동 석유부국들이나 동남아시아의 브루나이 같은 경우는요. 중국 같은 경우도 중국의 국력 자체가 워낙 막강해서인지 중국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고요.

세상 사람 모두가 생각이 같을 수가 없기 때문에, 애초에 이 문서는 집단연구라고 명시를 해 놨습니다. 그리고 님 말씀대로 사실과는 다르거나 부적절한 서술은 쳐내야겠지만, 누가 봐도 선진국인 나라만 남기는 건 국까들의 행태 자체가 워낙 스펙트럼이 넓어서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55 CMS2017-09-11 09:51:15

사실 이 문서 자체가 KFX2025님이 말씀하신 대로 의도는 좋았지만 서술 투가 좀 변질된 쪽으로 봐야겠죠. 나무위키의 특성상 차단만 당하지 않으면 그 누구라도 기여할 수 있으니......

#56 CMS2017-09-11 09:52:11

그렇기에 사실과 다르거나 지나치게 감정적이라고 보이는 부적절한 서술은 쳐내되, 현재 문서의 큰 틀은 그대로 두는 게 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57 118.221.147.632017-09-11 16:26:51

부적절한 언어는 쳐내는게 맞을듯 싶네요

#58 118.221.147.632017-09-11 16:28:58

#48 1번에서 선진국만 빼고 쳐내는건 좀
그래도 나라고 나라마다 자기나라를 비판하는건 어쩔수없는일
이 글이 국뽕 냄세가 나는것도 사실
한국이 나쁘다 하는 사람들을 저격하는 느낌이 좀 많이 나기도 하는글
그냥 비 사실적 허구일 가능성이 있는어구 과다한 표현 등을 없애는게 어떨까요

#59 27.35.33.142017-09-11 16:39:43

말씀하신 것들이 '외국엔 나쁜점도 있지만 한국은 더 나쁘다' 혹은 '그런 부분이 나빠서 이런 부분이 한국보다 더 낫다'는 건데 이런식이면 문서를 통으로 삭제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결국 뭘해도 한국이 외국보다 못하다는 이야기가 되니까요.

#60 175.119.71.972017-09-11 19:20:53

#59 이거 참.... 난감하군요... 그럼, 어떤 합의안을 원하는건가요?

#61 27.35.33.142017-09-11 20:38:49

#60 통으로 삭제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취지야 외국이라고 완전무결한건 아니다. 정신차리고 한국의 문제해결에나 주력하자지만 정작 한국의 문제해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문서입니다. 발제자 분 말처럼 국까들은 외국에 어떤 문제가 있든 한국이 더 문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외국의 문제점을 아무리 언급해도 한국이 더 못하다고 결론을 내리는데 문서의 존재의의가 어디 있습니까?

#62 KFX20252017-09-11 20:46:43

#58 그게 현재 합의안입니다.
#61 그게 지금 좀 애매해져버렸네요. 한국을 소말리아급 막장 국가로 보는 이들을 타겟팅하다보니 이렇게 된 듯한데 그 대신 아직 국까 성향을 보이지 않는 이들을 대상으로 했으면 합니다.

#63 PARADOXX2017-09-11 21:09:16

#59 사실 저도 존재 의의 자체가 허점투성이니 통삭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러면 상당한 반발을 불러올 듯해서 선진국 몇개국만 남기는 걸로 타협을 본 겁니다.

그럼 두가지 안이 나왔네요.
첫번째는 #49 대로 하는 거고, 두번째는 아예 통삭하는 거고...

#64 PARADOXX2017-09-11 21:12:53

당장 디시위키의 나무위키/문제점 문서에서도 이 문서를 가지고 '국뽕충전용 뻘문서'라고 까고 있으니 말 다했죠.

#65 27.35.33.142017-09-11 21:15:33

#62 국까가 아닌분을 대상으로 한다해도 발제자 분처럼 그래도 외국이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탈조선하는게 현실입니다.
#63 대한민국의 문제점 문서가 있고 그 하위 문서로 한국에는 없는 외국의 문제점으로 이동가능하다면 몇몇 부분을 수정하고 존치하는데는 이견이 없지만 한국의 문제점은 하나에 문서로 통합되어 있지않고 너무 이곳저곳으로 흩어져 있어서 존치하는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66 175.119.71.972017-09-12 17:23:33

그렇다고 통삭도 어려운게....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나라마다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67 175.119.71.972017-09-12 17:29:20

그렇다면, 어떻게 합의보는게 좋을까요? 통삭을 하자니, 외국에도 고유의 문제나, 아니면,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한국과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으니, 통삭도 어려울거 같고, 그렇다고 #63처럼 존치가 어렵다는 의견도 나왔으니...

#68 PARADOXX2017-09-12 19:32:46

#66 나라마다 문제점이 다 있다는 거랑 그 문제점을 한데 모아서 쓸 가치가 있느냐는 다른 문젭니다. 저는 #65에 동의하는 의견이므로 부정적입니다.

#69 125.128.146.1372017-09-12 19:37:54

#64 그 디시위키마저도 디시위키의 '국까' 문서는 '대한민국의 승리 펄럭' 하고 있는 꼴인데 디시위키 인용은 좀 이중잣대스러운게 아닌가 하군요.

#70 PARADOXX2017-09-12 19:56:57

#69 그렇군요. 그럼 일단 #64 발언은 철회하겠습니다.
굳이 디시위키의 예시를 들지 않더라도 이 문서의 존재 의의에 회의가 가긴 하니까요.

#71 175.119.71.972017-09-12 20:03:05

그럼... 문서의 서술들을 찢어서 이동시키는건 어떤가요? 감정적인 서술은 쳐내고요.

#72 175.119.71.972017-09-12 20:23:16

#68 한데 모아서 쓸가치라면, 하나의 문서로 통합하는것을 말하는건가요?

#73 PARADOXX2017-09-12 20:37:33

#72 지금 이 문서처럼 외국의 현실이라는 문서까지 만들어가면서 존치할 가치가 있느냐는 뜻입니다.

#71 찢어서 이동시킨다면 어느 문서로 이동시킬 생각이신가요?

#74 175.119.71.972017-09-12 20:58:43

#73 전세계 공통 문서에 상당량의 분량을 쳐내고 옮기는게 좋을거 같군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5 PARADOXX2017-09-13 22:40:37

#74 사실 전세계 공통 문서도 이 문서처럼 삭토를 열려고 했습니다만.... 이 문서랑 마찬가지로 존재 의의에 회의적이라서요.

뭐 그건 나중에 생각할 일이고, 만약 전세계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문제점이 있다면 그렇게 해도 좋을 듯합니다.

#76 175.119.71.972017-09-13 23:11:54

#75 삭토라뇨? 혹시 문서 폭주 때문에 그러신건가요?

#77 PARADOXX2017-09-13 23:13:12

#75 지금 이 문서랑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78 PARADOXX2017-09-13 23:13:36

#77 애초에 전세계 공통 문서도 외국의 현실 문서에서 갈라져 나왔으니, 존재 의의도 같을 수밖에 없죠.

#79 175.119.71.972017-09-13 23:15:22

흠... 그럼, 외국의 현실 문서와 어느정도 차별화를 두는게 좋을거 같군요.

#80 175.119.71.972017-09-13 23:17:22

#78 혹시 외국의 현실 문서랑 전세계 공통문서가 외부에서 제기하는 국뽕스런 서술 때문인건 아니겠죠?

#81 PARADOXX2017-09-13 23:20:07

#80 그것 때문만은 아닙니다.
굳이 남기고 싶다면 대한민국/사회/문제점 마냥 각 나라의 문제점을 담은 문서를 만드는 게 나아 보입니다. 그렇게 하면 국까들에 대한 훈계조(?)라기보단 그냥 문제점에 대한 서술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될 테니까요.

#82 PARADOXX2017-09-13 23:22:58

아니면 문제점을 독립 문서로 남기기 좀 그렇다 한다면 각 국가별로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을 설명하는 문서가 있으니 거기에 관련된 문제점 정도로 간단히 서술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83 175.119.71.972017-09-13 23:24:19

#81 전세계 공통문서를 아예 자국혐오 문서와 무관한 독립문서로 하는 건 어떨까요? 만약 문제점들만 서술한다면, 국까들에 대한 훈계조를 모두 삭제하는게 좋을거 같군요.

#84 PARADOXX2017-09-13 23:25:50

일단 저는 외국의 문제점을 서술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그걸 국까들을 비판하기 위해 이렇게 한데 모아 쓰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런 식으로라면 국뽕들을 비판하기 위해서 국뽕/비판/한국의 현실 같은 문서가 만들어지는 것도 정당화될 수 있죠. 분량만 충분하다면...

#85 PARADOXX2017-09-13 23:26:45

#83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그렇다면 문서명을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86 175.119.71.972017-09-13 23:43:32

#85 자국 혐오 문서와 무관하려몃 역시 문서명이 문제겠군요. 국제 문제는 어떤가요?

#87 PARADOXX2017-09-15 00:12:14

흠.... 국제 문제라고 하면 뭔가 국제사회에서 생기는 문제 같은 뉘앙스가 풍기네요. 저도 딱히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고민 중입니다.

#88 175.119.71.972017-09-15 18:39:29

#87 해외 문제도 한번 생각은 해봤습니다.

#89 175.119.71.972017-09-17 16:53:23

#87 만국공통 문제는 어떻습니까?

아, 그리고 역링크 문서로 대한민국/사회/문제점 문서를 역링크로 다는건 어떻습니까?

#90 PARADOXX2017-09-17 20:00:16

역링크를 단다는 건 대한민국/사회/문제점 문서에다가 관련 문서로 만국 공통을 링크 거는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91 PARADOXX2017-09-17 20:47:24

아 그리고 문서명 변경 문제는 자국 혐오/비판/전세계 공통 문서에 따로 토론을 파서 해결하는 게 좋을 듯하고 우선 이 문서의 존치 여부부터 논의하는 게 좋겠습니다.
#82대로 각국의 문제점은 각국 관련 문서에 따로 서술하고 이 문서는 지우는 것이 어떤가요?

#92 175.119.71.972017-09-17 22:30:12

#91 그러니까, 각국의 특수한 문제점들은 각국관련 문서로 옮기고, 만국공통 문제는 전세계 공통으로 옮기자는 말씀이신가요?

#93 PARADOXX2017-09-17 22:52:45

#92 네.

#94 175.119.71.972017-09-18 16:07:10

#93 음... 그러도록 하죠. 외부에서 이 문서가 국뽕 문서라는 문제점도 많이 제기됬으니...

#95 PARADOXX2017-09-19 00:12:56

좋습니다. 그러면 합의안은 91로 정하고 이의제기 기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96 PARADOXX2017-09-19 00:13:12

91->#91

#97 PARADOXX2017-09-19 00:13:31

아 실수. 합의안은 #91입니다.

#98 PARADOXX2017-09-19 18:43:53

끌올

#99 175.119.71.972017-09-19 19:34:53

저 근데, 여쭤볼게 있는데, 어떤 서술을 각국관련 문서로 옮기고, 어떤 서술을 전세계 공통으로 옮기실 건가요?

#100 175.119.71.972017-09-20 19:48:14

어떤 부분을 각국 관련 문서로 옮기고, 어떤 부분을 전세계 공통으로 옮기실 건가요?

#101 PARADOXX2017-09-21 23:10:43

#99 #100 이제서야 봤네요. 죄송합니다.
일단 이의제기 기간은 끝났지만 제가 사정상 25일까지 답변을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해당 내용들은 기본적으로 각국 문서로 옮기되, 정치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정치 항목으로, 경제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경제 항목으로 옮기는 등으로 갈 듯합니다. 또한 전세계 공통이랑 겹치는 부분은 중복되지 않는 범위에서 전세계 공통 문서로 옮겨서 내용을 보강할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26일 이후에 설명드리겠습니다.